• 제목/요약/키워드: 문제 중심-자기 주도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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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용능력교육과 학교수업방법에 관한 연구 : 정보조직력 향상을 위한 정보처리 학습모형의 사용을 중심으로 (Enhancement of Information Power and Remodeling of Classroom Teaching : for Use of Information Processing Model Focusing on Organization of Information)

  • 유소영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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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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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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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나라 중등교육에서 크게 대두되는 사교육비 증가, 교육의 질 저하, 교실붕괴와 같은 문제를 보도한 신문기사와 이에 대해 연구한 논문들을 검토, 종합한 결과 문제는 평준화자체라기보다 평준화로 달라진 교육상황에 합당하게 교육방법을 바꾸지 않는데서 결과한 표면의 현상으로 분석되었다. 평준화로 인해 두드러지게 달라진 상황이란 평준화 이전에 비하여 학력수준이 천차만별인 학생들을 한 교실에서 가르치게 된 점이다. 본 연구는 수업방법을 정보처리학습모형과 같이 학생을 개별로 대응하도록 짜여졌으면서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학습모형을 사용하여 집단적 강의식 교육방법을 탈피할 것을 촉구하고, 6 단계정보처리 학습모형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어려움이 많은 정보조직 즉 종합(Synthesis)의 단계를 원리와 방법의 제시로 설파하여 교과담당교사나 사서교사들이 수업에서 참고하도록 하였다.

학습감각에 대한 뇌의 분화성과 통합성 뇌파연구 (Brain laterality and whole brain EEG on the learning senses)

  • 권형규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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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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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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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학습감각과 뇌 활동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학습자의 학습감각 유형과 뇌의 분화성 및 통합성에 따른 뇌파 지표에 따라 상호관계성을 규명하였다. 학습자는 시각, 청각, 운동감각을 통해서 정보를 습득한다. 이러한 뇌에 반영되는 학습 감각은 다양한 학습감각의 조합으로 나타나는데 뇌의 분화성과 통합성에 관여하는 학습감각의 유형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학습양식을 규명하는 것이 요구된다. 또한 학습감각에 포함된 자기 주도적 학습은 뇌의 기능에 연계된 문제 중심학습이 통합 뇌로 알려진 균형적인 뇌의 활용을 강조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결과는 감각운동리듬 (SMR) 뇌파에서 효과적인 통합뇌 학습이 높은 청각학습과 시각학습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베타파에서는 효과적인 통합뇌 학습이 높은 운동감각과 시각 학습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창의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역량중심 비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체계에 관한 연구 (The Development of Competency-Based Extracurricular and its Operating System for developing creative-convergent talent)

  • 김영미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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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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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7-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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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창의융합교육의 핵심은 학습자들로 하여금 실제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 의교육과정에 사회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선정하고, 선정된 역량에 기반 하여 역량중심 비교과과정 체계 및 운영체계를 개발 하였다. 창의 융합 형 인재를 '협업 형 창의융합인재, 브리꼴레르'로 정의하고, 이러한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TX역량으로 규정하였다. T역량은 인문소양, 분야별 전문성으로 구성하였고, X역량은 창의적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력, 자기주도 학습역량, 협력적 리더십으로 구성하였다. 비교과영역의 과정 개발을 통하여 학습자 역량 개발을 위한 과정을 적극 제공하고 관리를 체계화하여 학생들의 교내외 활동의 참여정도 및 성과에 대하여 마일리지점수를 부여하는 운영시스템을 체계화 하였다. 본 연구는 교과영역의 제한된 틀을 넘어 학습자의 다원적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기반 비교과과정 및 그 운영체계의 시한적 모델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대학 수업을 통해 함양된 IT전공자들의 핵심 역량 탐색 : 소프트웨어 및 로봇 관련 과목을 중심으로 (An exploration on the core competencies of the students majoring in IT through the college classes : In the case of software and robotics classes)

  • 김성애;이준표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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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8년도 제58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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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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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논문에서는 IT전공자들을 위해 개설된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과 로보틱스 관련 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함양되었다고 인식하는 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 역량 및 대학생 핵심 역량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한 학기동안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과 로봇 관련 과목을 수강한 경기도의 ${\bigcirc}$대학교 1, 2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총 6명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양적 분석 결과 제 4차 산업 혁명에 필요한 핵심역량 중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의 학생들은 업무처리 기술을, 로보틱스 관련 학생들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함양되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한, 대학생 핵심 역량 중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은 자기관리역량이, 로보틱스 관련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은 종합적 사고력이 함양되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질적 분석 결과에서도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 수강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나 계획 수립 및 실행 능력과 자기 및 타인 모니터링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이, 로보틱스 관련 과목 수강생들은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의사결정능력, 논리적 사고력이 이전보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변화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공지능, 로봇 등 IT기반의 제 4차 산업 혁명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IT전공자를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 및 로봇 관련 수업의 효과를 분석함으로써 시대의 변화에 적합한 대학 수업의 설계와 운영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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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에서 PBL 적용을 위한 평가방법 연구 (A Study on Evaluation Methods for Implementing PBL in Engineering School)

  • 이근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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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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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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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논문의 목적은 효율적인 문제중심학습을 적용하기 위한 평가방법을 개발한다. 연구 대상은 창의공학설계 교과목을 수강한 H대학 1학년 학생 68명 이었으며, PBL수업은 12주에 4개의 PBL문제를 적용하였다. PBL의 효율성을 관찰하기 위하여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의 PBL 활동 과정에서 평가지를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또한 PBL 활동이 끝날 때 마다 평가지와 성찰일지를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연구 결과는 PBL에 대한 이해,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 협동학습에 대한 이해, 자아성찰, 실제적 경험, 창의문제 해결력,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의사소통 능력, 문서작성 능력, 프리젠테이션 능력, 관찰 능력, 평가 능력과 같은 다양한 PBL의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PBL 활동에 대해서는 지난 학기에 비하여 자신감, 만족감, 성취감도 높았으며, PBL 수업이 매우 유용했다고 응답했으며,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그러나 PBL 활동 과정에서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문제, 함께 모이는 문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팀원 문제, 시간이 소용되는 문제가 나타났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심리학 (Educational Psychology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이선영
    • 한국교육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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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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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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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삶에 급진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디지털 혁명으로 불리 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유비쿼터스 학습을 토대로 한 개별화 학습이 강조된다. 학습내용은 서술적 지식이 아닌 절차적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될 것이며 학습 영역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합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습자는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자기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기조절 능력과 인지적 유연성을 토대로 하는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또한,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협업 활동과 사회적 조망 능력, 사회 정서기술 역시 중요한 필수 역량이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학습자에게 개별화된 학습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특성인 학습자의 자기효능감, 흥미, 호기심과 창의성을 토대로 하는 학습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이와 더불어 변화하는 교수 학습 방법에 따른 평가 양식을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교육 혁신을 이끌어 나갈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수역량에 대한 재 개념화가 필요하다. 미래의 교사는 학습 현장에서 테크놀로지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창의적인 수업을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타 학문과의 융합을 도모하기 위한 협업 능력과 인지적 유연성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논의와 함께 교육의 변화 방향과 함께 정책적인 개입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인식과 수업 진행 방식에 대한 탐색 (Secondary School Teachers' Perception and their Application Methods of Problem-based Learning)

  • 윤회정;우애자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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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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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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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문제중심학습(Problem-based Learning, PBL)을 적용한 수업이 인지적 정의적 영역을 포함한 다양한 측면에서 전통적인 강의식 수업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중고등학교에서는 PBL의 적용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교사들의 PBL에 대한 인식과 PBL 수업 진행 방식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PBL을 효과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탐색해 보는 것이다. 중 고등학교 교사 9인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면담을 진행하였다. 면담 내용은 전사 후, Nvivo 2.0을 이용하여 범주화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PBL 수업 경험이 있는 교사들은 PBL의 학습 효과, 학생들의 수업 수행 능력과 학생들의 PBL 수업 만족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다. PBL 수업 경험이 없는 교사들도 PBL이 자기주도학습, 협동학습, 문제 해결능력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교사들은 문제 개발에 대한 부담, 학생지도에 요구되는 시간, 학생들의 토론 능력 부족, 수업 시간의 부족, 입시 등이 PBL 적용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PBL 수업 경험이 없는 교사들은 이 외에도 학생들의 수업 수행 능력, PBL의 학습 효과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냈다. 이는 PBL 수업 경험이 있는 교사들에게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PBL 수업 경험에 따라 교사들의 PBL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BL 수업 경험이 있는 교사들의 수업 방식을 통해 PBL을 효과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해보고, 교사들이 인식하는 PBL에 대한 부정적인 요인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것을 알아보았다.

학교도서관 관계법령의 문제점과 개정방향 (The Problems in School Library Laws and Some Suggestions for Revision)

  • 변우열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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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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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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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학교도서관은 교사와 학생들의 교수·학습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전개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은 자료중심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자는 것이다. 자료중심교육은 학교도서관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는 문제이다. 모든 도서관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학교도서관은 정부의 제도적, 행정적인 뒷받침이 없으면 발전할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 동안 정부당국의 무관심과 입시위주의 교육 때문에 거의 빈사상태에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학교도서관 관계법령을 개정하여 제도적으로 정착시켜야한다. 어떠한 제도나 조직의 발전은 결국 사람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보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법령을 만들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두어도 행정적인 지원과 뒷받침이 없으면 그 제도나 조직은 발전할 수 없다. 그 조직에 대한 관계기관의 애정어린 관심과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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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of Communication Ability by Havruta Teaching-Learning Method

  • Jae-Nam Kim;Seong-Eun Chu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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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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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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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하브루타 교수-학습법을 대학생들의 전공 수업에 적용하여 의사소통 능력의 효과성 평가와 하위요인의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 의사소통 능력 점수는 하브루타 교수-학습 전·후에 따라 달라졌으며 하브루타 교수-학습 전보다 하브루타 교수-학습 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 효과는 직접 효과에서 해석 능력과 역할수행 능력의 목표설정 능력 간의 관계를 제외한 잠재 변수들 간의 총효과, 직접효과, 간접효과에서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하브루타 교수-학습 방법은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또한 사회성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자신과 다른 의견들을 경험해보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수-학습법이라는 것을 재확인하였다. 결과적으로 호모마키나 시대에 걸맞은 철저한 학생중심 교수-학습법의 연구는 지속되어야 하고 교육현장에서의 적용이 반드시 실행되어야 될 것이다.

한국 청소년의 부모자녀관계와 성취에 대한 종단연구: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중심으로 (Longitudinal analysis of the influence of parent-child relationship on adolescents' academic achievement: With specific focus on the mediating role of self-efficacy and achievement motivation)

  • 박영신 ;김의철 ;정갑순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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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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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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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연구는 한국 청소년의 학업성취과정에서 부모자녀관계가 어떠한 심리적 역동을 갖는가에 대한 분석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부모자녀관계는 부모의 사회적 지원, 성취압력, 자녀에 대한 기대, 부모에 대한 죄송함과 존경심 지각을 포함했다. 이러한 부모자녀관계가 자녀의 심리특성으로서 자기조절학습효능감과 성취동기, 그리고 행동특성으로서 공부시간과 학업성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동시에 학업성취과정에서 과거의 성취도가 어떠한 영향력을 갖는지에 대해서도 종단자료를 통해 분석하고자 했다. 1차 표집대상은 2개 초등학교 6학년 전체 961명이었으며, 그들이 중학교 1학년 시기가 되었을 때 7개 중학교에 분산된 856명이 2차 표집되었다. 그들이 중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830명(남 411명, 여 419명)이 3차 표집되었고, 3차 표집대상 학생의 부모에게도 질문지를 실시하여 아버지 722명과 어머니 767명이 표집되었다. 3차 표집대상 중에서 학생과 아버지 어머니 자료가 모두 수집된 694명의 자료가 이 연구를 위한 최종분석대상이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과거의 학업성취도는 현재의 학업성적을 결정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변인이었으며, 자기조절학습효능감과 공부시간에도 영향을 미쳤다. 2) 부모에 대한 죄송함은 성취동기를 높였으며, 성취동기는 공부시간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었다. 3) 부모에 대한 존경심은 자기조절학습효능감을 증진했으며, 높아진 효능감은 학업성적을 향상시켰다. 4) 부모의 사회적 지원은 자녀의 자기조절학습효능감과 성취동기를 증진했으며, 부모의 성취압력은 성취동기를 높였다. 5) 자녀에 대한 부모의 기대는 자녀의 학업성적에 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6) 자기조절학습효능감은 학업성적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과거 학업성취가 현재 학업성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예언변인이며, 부모자녀관계와 자기조절학습효능감도 청소년의 학업성취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인임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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