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목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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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Oligonychus속(진드기목: 응애과)의 1신종 (A new species of Oligonychus (Acari: Tetranychidae) from Korea)

  • 이정상;이원구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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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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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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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소나무에서 Oligonychus 속의 1신종 Oligonychus solus n. sp.가 채집 발견되었기에 기재하여 보고한다. 본 종은 Oligonychus ununguis(Jacobi, 1905)와 유사하나 체장과 배면모의 크기가 작고, 생시개구 앞의 주름이 가로로 나 있어서 쉽게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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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국립공원의 고등균류 분포 (Distribution of Higher Fungi in Wolchulsan National Park)

  • 장석기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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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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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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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09년 4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월출산국립공원 고등균류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기간 동안 고등균류는 총 1계 2문 5강 18목 56과 133속 298종이었으며, 담자균문은 12목 47과 120속 278종이, 자낭균문은 6목 9과 13속 20종이 조사되었다. 대부분의 고등균류는 담자균문중 담자균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름버섯목이 20과 54속 134종이, 그물버섯목은 7과 20속 43종, 무당버섯목 3과 5속 44종 및 구멍장이버섯목 5과 21속 30종으로 4목의 종수가 총 251종으로 전체 발생 종수의 84. 2%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많이 발생된 균류는 무당버섯과로 37종이었으며, 그물버섯과(33종), 광대버섯과(29종), 주름버섯과(21종) 및 구멍장이버섯과(20종)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 분포에서는 7월(46과 94속 196종)이 가장 많았고 8월(43과 92속 171종), 9월(38과 74속 120종)의 순이었다. 고도별에서는 100~199 m(54과 127속 267종)에서 가장 많았고 200~299 m(42과 85속 160종), 300~399 m(18과 31속 46종)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고등균류는 평균온도 $26.0{\sim}27.9^{\circ}C$, 최고온도 $32.0{\sim}34.9^{\circ}C$, 최저온도 $24.0{\sim}25.9^{\circ}C$ 및 강수량은 100 mm 이상인 시기에 다양한 종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외생균근성 버섯 발생과 기후 요인 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Climatic Factors and Occurrence of Ectomycorrhizal Fungi in Byeonsanbando National Park)

  • 김상욱;장석기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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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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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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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2009년부터 2011년, 2015년까지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외생균근성 버섯을 조사한 결과, 총 1문 1강 5목 13과 33속 131종 3,624개체가 조사되었으며, 주름버섯목(Agaricales)이 6과 9속 49종 1,343개체, 무당버섯목(Russulales) 1과 2속 35종 854개체, 그물버섯목(Boletales) 4과 19속 40종 805개체, 꾀꼬리버섯목(Cantharellales) 1과 2속 5종 609개체 및 사마귀버섯목(Thelephorales) 1과 1속 2종 13개체의 순으로 발생되어 대부분의 외생균근성 버섯은 주름버섯목, 무당버섯목 및 그물버섯목 등 3목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조사된 외생균근성 버섯은 무당버섯과로 35종이었으며, 그물버섯과(34종) 및 광대버섯과(25종)순으로 나타났다. 개체수는 무당버섯과가 854개체로 가장 많았고 광대버섯과(754개체) 및 그물버섯과(652개체) 순으로 조사되었다. 월별 발생에서는 대부분의 외생균근성 버섯 및 우점 외생균근성 버섯의 종수 및 개체수는 7월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도별에서는 100 m 이하에서 가장 많은 종수 및 개체수가 조사되었고 300 m 이상에서는 현저히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외생균근성 버섯 및 우점 외생균근성 버섯은 평균온도 $23.0{\sim}25.9^{\circ}C$, 최고온도 $28.0{\sim}29.9^{\circ}C$, 최저온도 $21.0{\sim}22.9^{\circ}C$, 상대습도 77.0~79.9%, 강수량 300.0 mm 이상인 시기에 다양한 종 및 개체수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40 nm LED 조사와 아로마테라피가 목 피부 상태 개선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640 nm LED Irradiation and Aromatherapy on Ameliorating Neck Skin Condition)

  • 양양;배승희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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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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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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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의 목적은 640 nm LED 조사와 아로마테라피가 목 피부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비교하는 것이다. 20명의 여성 참여자를 대상으로 A그룹(640 nm LED 조사 + 아로마테라피)와 B그룹(640 nm LED 조사만)으로 나뉘어, 주 2회씩, 총 8회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 결과, 수분 함량은 A그룹(p<0.01)과 B그룹(p<0.001)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주름 지수는 A그룹(p<0.01)과 B그룹(p<0.05)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치밀도 변화는 A그룹(p<0.001)과 B그룹(p<0.05)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탄력 변화는 A그룹(p<0.001)과 B그룹(p<0.001)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 피부색 변화는 A그룹에서는 (p>0.05) 유의하지 않았고, B그룹에서는 (p<0.05) 유의하게 나타났다. 기미 및 색소 침착 변화는 A그룹에서 (p<0.05)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B그룹에서는 (p>0.05)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아로마테라피와 640 nm LED 조사를 병행하는 것이 목 피부 상태를 향상시키는 데 높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시사한다.

현삼과에서 재분류된 식물들의 계통분류학적 고찰 (Phylogenetic Analysis of the Former Members of Scrophulariaceae)

  • 배영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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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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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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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꿀풀목 현삼과에 속하는 식물들의 재분류가 최근에 이루어졌는데, 엽록체 DNA의 염기서열에 따라 많은 수의 식물들이 꿀풀목의 다른 과로 옮겨졌다. 이들 중에서 국내의 산야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꽃며느리밥풀, 나도송이풀, 물칭개나물, 외풀, 주름잎의 계통분류를 시도해 보았다. 우선, 이 식물들의 18S rRNA 및 ITS1의 염기서열을 결정하여 GenBank에 등록하였다(각각, accession numbers GU359046, GU359047, GU359048, GU359049, GU359050). 꽃며느리밥풀, 나도송이풀 및 물칭개나물의 경우에는 엽록체 DNA의 염기서열에 기초를 둔 현재의 분류체계와 본 연구에서 분석한 결과가 잘 일치하였다. 그러나 주름잎과 외풀의 경우에는 분석 결과에 있어서의 차이가 커서 결론에 도달할 수가 없었다.

제주도 남부 연안 해역에서 채집된 농어목 망둑어과 한국첫기록종, Callogobius shunkan (First Record of a Goby, Callogobius shunkan (Perciformes: Gobiidae) from the Southern Coastal Waters of Jejudo Island, Korea)

  • 안정현;김병직;김상길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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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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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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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우리나라 연안성 어류자원 미발굴 분류군 탐색을 위해 제주도 남부 연안해역에서 SCUBA를 이용한 수중조사 과정 중 2015년 9월 수심 약 15미터에서 망둑어과 한국첫기록종인 Callogobius shunkan 2개체(표준 체장 54.9~66.1 mm)를 채집하였다. 본 종은 살아있을 때 암갈색 바탕에 등지느러미 기저부에서 시작하는 3개의 흑갈색 안상반문이 있는 점, 두부 감각관과 잘 발달된 피습에 공기열이 배열되어 있는 점(특히 비공과 안와 후방에 공기열이 있는 점), 배지느러미막이 잘 발달된 점, 흑갈색 바탕의 체색에 백색 반점이 산재하는 특징이 있다. 본 종의 신한국명으로 '주름망둑'을 제안한다.

회양목 부위별 추출물의 효능평가 (Efficacy Evaluation of Extracts from Different Parts of Buxus Koreana)

  • 김용민;김명기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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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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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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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회양목의 부위별 성분과 효능평가를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잎, 줄기, 뿌리, 열매를 70% 에탄올로 추출하여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을 분석하였으며 항염, 보습 및 주름에 대한 효능을 확인하였다. 회양목의 부위별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열매 추출물에서 각각 77.32, 51.91 mg/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NO 생성 억제 효과를 확인한 결과, 뿌리 추출물에서 29.6%의 저해 효과를 나타냈으며, iNOS는 LPS 처리군과 비교하였을 때 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MMP1의 mRNA 발현 수준을 확인한 결과, 뿌리와 줄기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양목에 대한 효능평가를 통해 화장품 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밤나무잎의 항주름 효과 (Anti-wrinkle Effect of Chestnut Leaf)

  • 장민정;전동하;김세현;한상익;이진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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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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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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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노령목의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밤나무 잎에 함유된 물질의 기능성화장품 원료로의 기능을 규명하여 화장품 산업에 적용하기 위하여 천연소재로써의 이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항산화능 측정을 위한 실험으로 DPPH radical 소거능과 ABTS cation radical 소거능을 실시하였으며, 양성 대조군으로는 항산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BHA를 이용하여 밤잎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아세톤 추출물의 경우 시료 농도에 따라 DPPH radical 및 ABTS radical 소거 증가 정도가 컸으며, 열수 추출물은 10 ug/ml의 농도에서 50% 이상의 소거활성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밤잎 추출물은 항산화 작용이 높고 피부에서 흔히 일어나는 활성산소에 대한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주름개선 효과 측정으로 elast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아세톤과 열수 추출물에서는 그 효과가 없었으나 에탄올 추출물 100 ug/ml에서 64.6%의 우수한 elastase 저해활성을 나타내었으며, collagen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3가지 추출물은 100 ug/ml에서 열수 추출물 18.0%, 아세톤 추출물 14.3%, 에탄올 추출물 5.3%의 순으로 collagenase 저해활성능을 나타내었으며, 다른 천연물질을 이용한 연구결과와 비교 시 밤잎 추출물은 주름개선에 우수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주름개선 원료로의 이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보아 밤잎은 항산화 및 항노화 효소 활성을 갖는 천연소재로서 주름개선 소재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임삼 효능 평가 등의 계속적인 연구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개발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사료된다.

울릉도의 균류상 (III) -수종의 구멍장이버섯류에 관하여- (Fungal flora of Ullung Island (III) -on some polyporoid fungi-)

  • 정학성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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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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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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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90년 8월에 5일간, 10월에 4일간, 1991년 7월에 5일간, 9월에 4일간, 도합 4차례에 걸쳐 채집한 100점의 표본과 1989년에 채집한 24점의 표본을 포함 하여 총 124 점의 구멍장이버섯류의 표본을 분류한 결과 이들 표본의 약 3/4이 최종적으로 동정되어 도합 1목, 4과, 22속, 33종으로 확인되었다. 그중 2속은 국내 미기록속 그리고 9종은 국내 미기록종으로 판명되어 우리나라의 균류목록에 새로이 추가되었다. 이들 미기록속 균류는 구멍장이버섯과의 황금구멍버섯속(屬)(신칭(新稱), Auriporia) 과 밀구멍버섯속(屬)(신칭(新稱), Ceriporiopsis)이며 , 미기록종 균류는 소나무비늘버섯과 의 가지진흙버섯(신칭(新稱), Phellinus laevigatus)와 구멍장이버섯과의 순황금구멍버섯(신칭(新稱), Auriporia aurulenta), 밀구멍버섯(신칭(新稱), Ceriporiopsis gilvescens), 큰밀구멍버섯(신칭(新稱), Ceriporiopsis subvermispora), 작은조개버섯(신칭(新稱), GloeoPhyllum trabeum), 큰살색구멍버섯(신칭(新稱), Junghuhnia separabilima), 흰손등버섯(신칭(新稱), Oligoporus stipticus), 구멍흰살버섯(신칭(新稱), Oxyporus similis) 및 검은발구멍장이버섯(신칭(新稱), Polyporus melanopus) 이였다. 또한 한국말 버섯이름 통일 위원회(1978)의 명명규칙에 따라 Antrodia를 구멍주름버섯속(屬)에서 주름구맹버섯(屬)으로 ,A η trodia al- bida 를흰그물송편버섯에서 흰주름구멍버섯으로, Antordia albida를 흰구멍송편버섯에서 흰주름구멍버섯으로, Antrodia sinuosa를 좀털구멍버섯에서 좀털주름구멍버섯으로 각각 개칭(改稱)하였다. 울릉도의 삼림은 칩엽수의 제한된 분포로 대부분의 구멍장이버섯들은 활엽수 특히 너도밤나무(Fagus crenata var. multinervis), 오리나무(Alnus), 그리고 마가목 (Sorbus)의 죽은 나무와 나무가지에 서식하고 있었으며 동정된 표본의 3/4 에 이르는 균류가 이들 활엽수에서 발견되었다. 침엽수 중에서는 소나무(Pinus)가 가장 좋은 기질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 조사과정에서는 5종의 균류가 소나무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울릉도에서는 흰구름버섯(Coriolus hirsutus), 구름버섯(c. versicolor) 및 기계충버섯(Irpex lacteus)이 가장 흔한 우점종으로서 울릉도 삼림의 중요한 목재부후균류로 작용하고 있었다. 울릉도의 구멍장이버섯류는 전반적으로 육지의 균류상에 비하여 제한된 균류의 분포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섬의 환경에 잘 적응된 종류가 섬전역을 통하여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반면에 미기록종을 포함한 일부 고유종들이 다수 출현하여 울릉도 균류상의 특정을 규정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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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척추동물의 담낭 상피세포에 대한 형태학적 연구 (Morphological Study on the Epithelial Cells in the Gall Blader of Vertebrates)

  • 노용태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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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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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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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저자는 붕어, 두꺼비, 유혈목이, 십자매, 소를 재료로 담낭 상피세포의 조직학적인 관찰과 조직화학적인 성상의 관찰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상피세포의 형태는 동물마다 차이를 가지며, 일부의 동물에서 보고된 이른바 통상세포와 간상세포의 2종의 세포를 조직화학적 면에서는 뒷받침 할 수 없었다. 2. 붕어는 단층 원주세포, 두꺼비는 점막주름 상부는 원추형, 주름 측면부는 원주형, 주름 기부는 사다리꼴 세포, 유혈목이는 단층 원주상피로서 높이가 얕은 원주형 내지 입방형 세포 그리고 소는 단층 원주상피로서 원주형이 되었다. 3. 세포질의 eosinophility는 붕어에서는 모든 상피세포의 핵상단부 세포질에서 강하고 균일하였고, 두꺼비에서는 세포질 전체가 약한 세포가 다수 출현하였고, 유혈목이는 핵상부 세포질이 균일하게 강하였으며, 십자매에서는 전 세포질이 균일하였고, 소에서는 세포질 전체가 비교적 균일하였으며 핵 주위 세포질이 환상으로 약하였다. 4. PAS 반응에서 동물에 따른 강약의 차이를 보였고, 세포질이 밝게 보이는 명세포와 어둡게 보이는 암세포로 나눌 수 있었으며, 명세포의 출현은 붕어에서 6.4%, 두꺼비에서 4.3%, 그리고 십자매에서 3.7%였으며 유혈목이와 소에서는 명세포가 출현하지 않았다. 5. Ninhydrin-Schiff에 양성인 단백질 함량은 소, 붕어, 십자매, 두꺼비, 유혈목이의 순이었는데 붕어, 유혈목이, 십자매에서는 점막주름 상부세포들이 풍부하였고, 두꺼비에서는 부위 별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세포질에 균일하게 함유하였다. 6. 중성 지방은 붕어, 유혈목이, 십자매, 소에서는 세포의 형태에 관계없이 염색성을 보이지 않거나 약한 세포가 출현하였고, 두꺼비에서는 세포 부위의 차이는 있으나 전세포에서 염색성을 나타내었다. 7. RNA 와 DNA는 모든 동물에서 세포의 형태에 관계없이 점막주름 상부세포가 강하고 점막주름 기부 및 측면부의 세포에서는 약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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