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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다이어그램과 XML/XSLT 기술을 이용한 컴포넌트 코드 자동 생성 (Component Code Generation Using Feature Diagram and XML/XSLT)

  • 최승훈
    •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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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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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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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보다 큰 단위의 재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컴포넌트 기반 소프트웨어 생산라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 생산라인의 자산에 존재하는 일반적인 컴포넌트들을 구체화하고 조립함으로써 고품질의 특정 응용 프로그램을 빠르게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컴포넌트 기반 소프트웨어 생산라인 구축의 핵심을 컴포넌트의 품질이며. 컴포넌트의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특성 중의 하나가 재사용시 재사용자가 컴포넌트의 기능과 구조를 목적과 환경에 맞게 변경학 수 있도록 해주는 '재구성성(reconfigurability)'이다. 본 논문에서는, 특성 다이어그램과 XML/XSLT 기술을 이용하여 컴포넌트 코드 생성 시에 재구성 성을 지원하는 컴포넌트 코드 자동 생성 기법을 제안한다. 본 논문의 기법은, 컴포넌트 패밀리의 특성 다이어그램에 표현되어 있는 차이점들에 대하여 특정 값이나 선택을 제공함으로써 컴포넌트 재사용자가 자신의 목적에 맞는 구체적인 컴포넌트의 소스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게 해 준다. 사례 연구로서 리스트 컨테이너 패밀리에 대한 컴포넌트 코드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특성 모델과 XML 관련 기술의 자동 생성 프로그래밍 영역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본 논문의 코드 생성 시스템은 컴포넌트 기반 소프트웨어 생산라인 구축의 기반 기술로서 이용될 수 있으며, 보다 큰 단위의 컴포넌트 생성을 위한 기반으로 확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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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Lopez 동작의 운동학적 분석: YHS 선수의 성공과 실패 사례 비교 (Kinematical Analysis of Lopez Motion in Horse Vault: Comparison between Successful and Failed Trials)

  • 박철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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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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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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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세계적인 선수를 대상으로 남자 기계체조 도마 종목에서 로페즈 기술을 수행했을 때 성공 동작과 실패 동작에 따라 운동학적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YHS 선수(나이: 27세, 신장: 160cm, 체중: 53kg중)이였고, 14대의 적외선 고속카메라를 이용하여 도마 동작을 촬영하였다. 원하는 동작 자료획득과 분석을 위해 19mm 반사 마커 26개를 해부학적 주요지점에 부착시켰고, 15개 분절 신체모델을 사용하여 운동학적 변인 계산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구름판 접촉구간에서 성공 동작의 소요시간이 실패 동작보다 길었으며, 성공 동작은 슬관절의 가동범위를 실패 동작보다 크게 하였다. 둘째, 제1비약에서 성공 동작과 실패 동작의 소요시간은 동일하였다. 성공 동작은 실패 동작보다 짧은 수평이동을 했으며, 높은 수직위치와 도마 착지각을 보였다. 셋째, 도마 접촉구간에서 성공 동작의 소요시간이 실패 동작보다 짧았다. 성공 동작은 도마접촉 순간에 실패 동작보다 좌측 견관절각을 크게 하였다. 넷째, 제2비약에서는 성공 동작의 소요시간이 실패 동작보다 길었으며, 긴 수평이동을 나타냈다. 성공 동작은 도마이륙 순간 우측 견관절각을 크게 하였고, 비틀기 각속도는 빨랐다. 종합하면 YHS 선수가 안정적인 로페즈 기술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도마접촉 순간에 높은 자세로 진입하여 도마이륙 순간에서는 우측 견관절각을 크게하여 빠른 비틀기 각속도를 만들어야 한다. 최대높이와 착지 순간에서는 좌·우견관절각을 작게하여 관성모멘트를 줄이고 신체중심을 낮춰야 할 필요가 있다.

목표계획과정의 영향요인 탐색연구 (Exploration on the Affecting Factors in Goal Planning)

  • 유재욱;허근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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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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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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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목표계획과정의 영향요인들을 포괄하는 체계모델을 제시하고, 다양한 요인들 중 특별히 수립체계의 적합성과 목표달성 가능성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색하는데 주된 목적을 두고 실행되었다. 국내 상장사들의 목표계획과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는 목표계획과 관련하여 제시되어온 다양한 주장과 이론들이 40개의 시사점으로 요약 정리될 수 있으며, 이들은 다시 구성원들의 참여시스템과 업무동기, 최고경영자의 체계성과 실행의지, 상하의 정렬, 목표내용, 환경변화에 대한 조정을 포함하는 7개의 요소군으로 분류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도출한 7개의 요소군들 중 목표내용 요소군은 목표수립체계에 대한 구성원들의 수용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하의 조정, 환경변화에 대한 조정을 포함하는 구조적 특성의 요소군들은 구성원들의 수용성에, 최고경영자의 실행의지, 구성원의 업무동기를 포함하는 내면적이고 심리적인 특성의 요소군들은 목표달성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목표수립체계 구축수준을 진단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와 성과향상을 위한 목표효과 극대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사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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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성을 위한 Dependency Structure Matrix 기반의 설계 프로세스 관리 모델 개발 (Development of Design Process Management Model using Dependency Structure Matrix for Constructability)

  • 박문서;함영집;이현수;김우영
    • 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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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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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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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시공단계의 경험 및 지식을 반영한 설계 결과물은 시공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설계변경을 최소화하여 프로젝트의 낭비요인 제거와 전체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설계자가 설계단계에서 시공단계의 경험 및 지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설계과정에서 필요한 시공성 지식을 필요한 시점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설계단계에서 시공성 지식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기존의 접근방법은 체크리스트와 같이 설계단계 별로 활용되는 시공성 지식의 구조화에 초점을 맞추고, 설계의 사결정과정의 기본단위가 되는 액티비티 수준에서 시공성 지식의 활용시점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 하지만 적절하지 않은 시점에서 고려된 시공성 지식은 설계자에게 불필요한 재작업을 야기해 설계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정보교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설계 프로세스 상에서 정보흐름에 중점을 둔 설계관리를 통해 각 시공성 지식들을 요구하는 설계 액티비티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Dependency Structure Matrix(DSM)를 이용하여 설계의사결정과정의 기본단위가 되는 설계 익티비티와 설계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시공성 지식간의 상호관계를 고려한 정보흐름기반의 설계프로세스관리를 제안한다. 이는 설계프로세스관리를 설계단계에서의 단순한 설계검토보다 한 단계 높은, 건설프로젝트 전 과정과 연계된 포괄적인 관리활동으로 발전시켜 건설생산합리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한국 언론의 전문직주의와 전문직 프로젝트의 특수성 언론-정치 병행관계의 한국적 맥락 (Professionalism and Professional Project of Korean Journalism Considerations on Historical Context of Press-Politics Parallelism)

  • 박진우
    • 한국언론정보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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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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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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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 연구는 한국의 언론인 전문직주의와 전문직 프로젝트의 특수성에 대한 해명을 통해 한국의 언론과 정치권력의 관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서 전문직주의의 문제틀은 한국 언론과 정치권력의 오랜 병행 관계를 새롭게 개념화할 수 있는 매개체로 간주된다. 한국 언론의 경제적 위기, 정치적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의 상대적인 쇠퇴, 그리고 디지털 뉴스 혁명이 가져온 뉴스 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전문직 저널리스트의 위상 역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연구는 첫째, 언론인 전문직주의의 규범론적 관점에서 탈피하여 한국 언론의 현실을 전문직 프로젝트의 역사적 구조적 경과라는 차원에서 접근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행위자 중심적인 관점에서 저널리스트 전문직의 현실적인 쟁점- \경제적 이해, 사회적 폐쇄, 국가권력과의 규제협상-에 대한 평가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둘째, 현대 사회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저널리즘과 민주주의의 디커플링 현상을 심화시키는 한국의 전문직 프로젝트의 특수성에 새롭게 접근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가-언론의 오랜 비대칭적 관계 속에서 실현 가능한 전문직 저널리즘의 모델을 새롭게 고민하는 단초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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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의 성격 정의를 위한 자아 상태와 5대 성격 요인의 연관성 연구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Ego-state and Five Factor Model for Game Character's Personality)

  • 김미선;고일주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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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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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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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플레이어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보다 현실감 있는 캐릭터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캐릭터 디자인 단계에서 성격을 적용하여 사람처럼 행동하는 캐릭터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기존 게임 캐릭터는 개발 단계에서 성격이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사람과 비슷한 행동을 하고 표현을 하는 캐릭터를 창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게임 캐릭터에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5대 성격요인과 자아 상태의 연관성을 증명한다. 5대 성격요인과 자아 상태는 모두 사람의 성격적인 특성과 관련된 이론이다. 5대 성격요인은 사람의 내부적인 특성을, 자아 상태는 외부적으로 관찰 가능한 사람의 특성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이점에서 두 이론은 어떠한 특성을 정의하고 이에 따라 행동하도록 설계된 캐릭터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즉, 5대 성격요인의 성격에 따라 설정되고, 자아 상태를 이용하여 이 성격에 따른 행동을 표현하는 캐릭터를 개발할 수 있다. 이 작업을 위해서는 우선 두 이론에 관련이 있음을 밝혀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기존 성격연구에 활용된 방법론인 형용사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두 이론의 연관성을 밝혀내고 이 결과를 설문을 이용하여 분석한다. 향후 이 두 이론의 연관성에 따른 성격 모델을 구축하여, 캐릭터가 성격에 따라 행동하는 즉, 사실적 행위에 기반을 둔 캐릭터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Analysis of Structural Relationships of Pragmatic Language Ability in Children's Language Development

  • Moon, Kyung-Im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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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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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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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한국아동패널 11차 년도에 조사가 완료된 자료를 활용하여 인지 및 언어발달 분야의 아동 화용언어 체크리스트 도구에 의해 조사된 담화관리, 상황에 따른 조절 및 적용 능력, 의사소통 의도,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잠재변수에 대한 관측변수 요인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영향력을 찾아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한국아동패널 11차 년도(2018년) 자료 2150가구 중 조사 미 참여 722가구를 제외한 1428가구에서 언어발달 질문의 무응답자 36가구를 제외한 1392가구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 이다. 연구 결과 연구모델의 효과분석에서 의사소통 의도를 제외한 3개의 잠재변수 간의 총 효과와 직접효과, 간접효과에서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담화 관리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의사소통과 담화 관리 능력 관계에서 상황에 따른 조절 및 적용 능력을 매개로 한 간접적인 영향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비언어적 의사소통과 상황에 따른 조절 및 적응 능력이 높을수록 담화 관리 능력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난유형별 최적 위성영상 분석을 위한 위성 궤도 시뮬레이션 연구 및 적용 : 태풍 미탁(2019) 사례 (Research and Application of Satellite Orbit Simulation for Analysis of Optimal Satellite Images by Disaster Type : Case of Typhoon MITAG (2019))

  • 임소망;강기묵;황의호;유완식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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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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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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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센서의 위성영상 활용이 가능한 뉴스페이스 시대가 열렸다. 국내·외 운용 중인 위성의 수가 늘어나고 위성 센서의 특성이 다양하므로, 재난유형에 최적화된 위성영상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재난 유형은 태풍, 호우, 가뭄, 산불 등으로 나누고 각 재난유형별로 위성의 궤도, 능동/수동 센서, 공간 해상도, 파장대, 재방문주기를 고려한 최적의 위성 영상을 선정하였다. 각 위성궤도 TLE(Two Line Element) 정보는 SGP4(Simplified General Perturbations version 4) 모델에 적용하여 위성궤도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알고리즘은 위성 궤도를 10초 간격으로 시뮬레이션하고 각 센서의 입사각을 고려하여 정확한 관측영역을 선정하였다. 위성궤도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을 2019년 태풍 미탁 사례에 적용하여 실제 촬영된 위성 리스트와 비교 및 분석하였다. 분석된 결과를 통해 재난 발생 지역의 촬영된 영상과 촬영 예정인 영상의 시간 및 영역을 수 초 이내 분석하여 재난 유형에 따른 최적의 위성영상을 선정하였다. 향후, 재난이 발생했을 때 위성영상을 신속하게 요청하고 확보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기반이 되고자 한다.

QFD-FMEA를 이용한 해체공사의 위험평가와 근본원인의 분류 방법 (Assessing Risks and Categorizing Root Causes of Demolition Construction using the QFD-FMEA Approach)

  • 유동욱;임남기;전재열;조재호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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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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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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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해체공사 사고의 원인을 살펴보면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 불안전한 상태, 심리적·신체적 상태, 현장관리 원인 등 매우 다양하다. 현재 해체공사 사고통계는 지속적으로 조사·보고되고 있으나 사고 유형에 따른 보다 근본적인 원인 분류 정보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하인리히의 도미노 이론을 바탕으로 해체공사 사고의 유형에 따라 사고원인(불안전한 행동, 불안전한 조건)과 휴먼에러(인적요인)를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해체공사시 사고유형에 따라 사고원인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QFD-FMEA(Quality Function Deployment - Failure Mode Effect Analysis) 3단계 모델을 사용하였다. 사고원인 분류 결과는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지식 및 체크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 거버넌스 연구 (Governance research for Artificial intelligence service)

  • 유순덕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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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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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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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공공정책 등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할 때, 어떤 단계를 통해 진행하고 점검할 수 있는지 방안에 대해 제안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서비스 관리와 거버넌스 툴킷에 대해 제시하고 공공정책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연구하였다. 첫째, 인공지능 서비스의 개발 방향과 개발하지 말아야 할 내용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 개발을 하는 경우 인공지능 거버넌스툴킷에서 제공하고 있는 설계, 개발, 배포단계별로 검토해야 하는 체크 리스트를 통해 내용을 점검 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셋쨰, 인공지능 서비스를 운영할 시 1) 기획설계, 수명주기, 3) 모델 구축 및 검증, 4) 배포 및 모니터링, 5) 책임에 대한 각각 원칙과 관련 내용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에 충족하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을 해야 한다. 인공지능서비스의 거버넌스 측면은 궁극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위험 측면을 완화하려는 노력으의 일환이므로 등장할 수 있는 위험관리 측면에서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인공지능에 제공하는 장점을 수용하면서 한계 및 위험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으로 마련해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정책 수립하여 고부가가치를 생성하고 사회에 의미 있는 영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