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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문도 인근해역의 만새우, Parapenaeopsis tenella의 개체군 동태 (Population Dynamics of Smoothshell Shrimp, Parapenaeopsis tenella from the Coastal Area of Geomun-do, Korea)

  • 오택윤;차형기;최정화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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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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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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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 연안에 분포하는 민새우는 서해 북쪽으로는 영광에서 남쪽으로 거제도까지 널리 분포한다. 거문도 인근해역에서 채집된 민새우의 암 ${\cdot}$ 수 성비는 암컷이 48.6% 로 나타났고, 이 개체군은 7월과 8월에 성숙하고, 년 1 회 신생 가입군이 발생되었다. 교미한 개체는 7월과 8월에 출현하기 시작하였고, 갑각정 13mm 이상의 전 출현 암컷의 50% 이상이 교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성숙도지수는 7-8월에 최고치를 나타내었다. 암컷의 최소 성숙개체는 갑각장 11mm이고, 성 성숙과 교미율에 의한 군성숙도 ($CL_{50}$) 는 각각 갑각장 12.53mm와 12.28mm로 나타났다. 체장 빈도 자료에 의해 추정된 민새우의 수명은 암컷이 14-15개월로 나타났다. 변형된 von Bertalanffy 성장식에 의해 추정된 성장계수(K)는 암 ${\cdot}$ 수 각각 1.22/년과 2.00/년이고, 최대 갑각장 ($L_{\infty}$)은 암 ${\cdot}$ 수 각각 21.99mm와 15.00mm이였으며, 암컷이 수컷보다 성장이 빠르고,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의 영향을 바든 가두리의 거동해석 (Dynamic analysis of a cage affected by the current)

  • 이미경;이춘우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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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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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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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어류 축양을 목적으로 외해에 설치되는 대형 가두리 시설은 해양환경 조건으로부터 다양한 외력을 받으며, 이러한 외력에 의한 가두리의 동태는 가두리 시설 자체의 안전과 축양물의 생존과 성장에도 큰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가두리를 설계하는 단계에서 외력에 의한 가두리의 역학적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면 보다 안전하고 효율성 있는 구조물을 설치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원형 가두리에 대하여 조류에 따른 가두리의 동역학적 운동을 해석하기 위하여 이론 모델을 구성하여 수치해석을 하였다. 이 때 수조실험을 통해 흐름에 놓여지는 망지의 여러 조건에 따른 망지 후방의 유속감소율을 적용함으로써 수치계산의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수치 계산에 의한 시뮬레이션의 결과와 모형 실험에 의한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속이 일정할 때 망지의 d/1가 커질수록 망지를 통과한 후의 유속은 감소하였다. 2. 망지의 d/1가 일정할 때, 유속이 커질수록 망지를 통과한 후의 유속은 증가하였다. 3. 망지의 d/1와 유속이 일정할 때, 망지로부터의 영각이 커질수록 망지를 통과한 후의 유속은 감소하였다. 4. 평면 망지 실험에서 얻어진 유속감소율을 적용한 시뮬레이션에 의한 수종 형상과 모형 실험에 의한 가두리의 수중 형상을 비교한 결과, 오차는 ${\pm}$ 5 % 이내로 나타나 실험결과에 대한 시뮬레이션의 결과가 잘 일치함을 나타내었다.

토지이용이 이원천 유역의 하천수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n the Land Use Factors Affecting the Water Quality of Iwonchon Basin)

  • 이호준;방제용;김용옥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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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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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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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토지이용이 어떻게 수질에 영향을 주는가를 연구하고자 1993년 3월 부터 1998년 3월 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지는 충북 옥천군 이원면의 경작지가 주류를 이루는 개심저수지와 산지유역으로 특성지워지는 장찬저수지 유역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유역을 11개 소집수역으로 세분하고 토지이용과 하천수질과의 상관성, 하천 유역의 오염원 동태를 생태학적 관점에서 규명하고자 조사를 실시하였다. BOD, SS, TKN은 하류로 갈수록 높아졌으나 자정 한계를 넘어선 G 소집수역은 예외였다. 장찬저수지 유역은 가두리 양식장 때문에 수질이 악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양식장의 폐쇄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해발표고는 200 m 이하가 개심저수지 유역 56.0%, 장찬저수지 유역 44.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비삼림지역은 전체 조사면적 44.91 ㎢중 14.74 ㎢로 32.8%를 차지하였는데 특히 경작지와 주거지 면적 비의 증가에 따라 총인(Y=0.2023X+0.0991, r=0.54)이 증가되고 있다. 토지이용별 오염 배출원 단위가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농경지의 오염부하량은 매우 크며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 유하 하는 동안 물리, 화학, 생화학적, 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농도가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삼림지역의 오염부하량은 농경지의 오염부하량 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으나 오히려 하천으로 유입, 유하하는 동안 오염 물질의 양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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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부문 수소에너지 도입의 경제 및 에너지부문 파급효과 (The Impact of the Introduction of Hydrogen Energy into the Power Sector on the Economy and Energy)

  • 이상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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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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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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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경제구조에서 수소경제로의 이행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의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이다. 이러한 경제구조의 변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파급효과를 사전적으로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논문은 동태 연산일반균형모형을 이용하여 수소에너지 도입이 경제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첫째, 수소 에너지 도입은 투자증대와 생산비용의 감소를 통해 GDP 증대에 기여한다. 둘째, 수소에너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정부보조의 경우 재원마련을 위한 세수증대로 인해 총수요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화석연료에서 수소경제로 전환시키는 수소에너지 도입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적 효과가 있다 온실가스 감소를 통한 기후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에 기반을 둔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즉 정부는 지속가능성에 기반을 둔 수소에너지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향후 신재생에너지에 기반을 둔 수소에너지 도입의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

시·도교육청에 의한 일반계고 학업성취도의 동태적 변화 예측에 관한 탐색적 연구: 시스템 다이내믹스의 적용 (A Exploratory Study on the Impact of Metropolitan and Provincial Offices of Education on Dynamic Change of Academic Achievement in General High School: Applying System Dynamics)

  • 하정윤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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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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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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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단위학교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주는 시·도교육청의 변인을 확인하고, 시·도교육청 지원에 따라 학업성취도가 동태적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예측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6개 시·도교육청 총 606개 일반계고의 국가 수준학업성취도(국어·영어·수학 교과의 보통학력 이상 도달 비율) 결과를 다층모형과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시·도교육청 수준의 지방교육재정 효율화 노력과 교원행정업무 경감 노력, 교원연수 활성화 노력이 단위학교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시·도교육청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정책 실험을 통해 단위학교 학업성취도의 동태적 변화를 예측한 결과, 교원연수 활성화 노력이 단위학교 학업성취도의 가장 큰 영향 요인으로 확인되었고, 지방교육재정 효율화 노력, 교원 행정업무 경감 노력 순이었다. 단위학교 학업성취도의 향상을 위해 시·도교육청의 기능은 교육 책무성에 기반을 두어야 하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강화된 정책을 수립·운영할 필요가 있다.

장백산지역(長白山地域) 잣나무-활엽수(闊葉樹) 천연림(天然林) 택벌(擇伐) 적지내(跡地內) 천연갱신(天然更新) 특성(特性) (Natural Regeneration Characteristics of Pinus koraiensis-Broadleaved Forests after Selective Cutting in Mt. Changbai)

  • 김영환;이돈구;강호상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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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4권1호통권1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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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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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장백산지역 잣나무-활엽수 천연림에서 택벌 후 28년이 경과한 임분을 대상으로 경과시간이 다른 벌채적지의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의 동태를 분석하였다. 택벌 후 28년이 경과하는 동안 벌채적지에서는 총 16개 수종의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가 나타났고, 자연회복 초기의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의 종 출현 비율은 56%이었으며 갱신수종은 주로 부게꽃나무, 고로쇠나무, 당단풍, 등 단풍나무류와 흰털귀룽, 다릅나무 등이었다. 택벌 후 산림의 자연회복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임내에는 잣나무, 복장나무, 난티나무 등 내음성 수종의 유묘와 치수가 나타났으며 이런한 갱신수종의 출현비율은 천연갱신된 전체 종 수의 75% 이상이었으며, 19년정도 지난 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벌채 적지에서 5~10년 경과하였을때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의 분포밀도는 ha당 5,500~6,100본으로 비교적 적었고, 벌채 후 15년이 지난 뒤 임내에 나타나는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는 7,500본/ha 정도로 증가하였고 그 이후에는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주암호 식물플랑크톤 군집 동태-와편모조 Peridinium, bipes를 중심으로 (Dynamics of Phytoplankton Community in Lake Juam, Korea)

  • 이기호;백순기;김백호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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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통권1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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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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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전남-광주권의 주요 상수원의 하나인 주암호의 2개 정점 (취수탑, 문덕교)에서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1회씩 환경요인과 식물플랑크톤 군집의 변동을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두 정점의 환경요인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식물플랑크톤 출현 및 종 조성은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식물플랑크톤은 6분류군 중 녹조류 (41.8%), 규조류(35.8%)가 가장 높은 종 출현을 보였으며, 와편모조류 (46.3%), 남조류 (27.6%)가 가장 높은 현존량을 나타냈다. 취수탑에서는 저온기를 중심으로 주로 Peridinium bipes, 문덕교에서는 고온기를 중심으로 Microcystis aeruginosa가 각각 우점하였으며, 수온 및 조사 정점에 대한 지표성이 높았다. CCA 분석에 따르면, P, bjpes은 DO와 COD에 의해, M. aeruginosa는 수온이나 총질소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주암호의 식물플랑크톤 군집은 1차적으로 수온에 의해 크게 지배되며, 호수내 연간 1차 생산에 있어 두 우점종 P, bjpes, M. aeruginosa가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색소 Brazilin의 체내동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Disposition of Brazilin in rats)

  • 문창규;황지원;김지영;원현순;윤여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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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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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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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Radiolabeled Brazilin(^3H-Brazilin)을 웅성 Wistar Rats에 투여하여 plasma concentration-time profile, urine 및 bile로의 배설, 조직분포 및 plasma protein에 대한 결합률을 살펴보았다. 1. Pharmacokinetic parameters는 다음과 같았다. $t_{1/2}$은 13.7 hr, AUC는 $\53.38\;\mu\textrm{g}{\cdot}hr/ml$, AUMC는 $1013.4\;\mu\textrm{g}{\cdot}hr^2/ml$ MRT는 18.95hr, Vss 17.778l/kg 그리고 CL은 936.77ml/hr.kg였다. 2. Plasma concentration-time profile에서 enterohepaic circulation을 시사하여 2nd peak가 발견되었고. 담즙배설 실험으로 확증할 수가 있었다. 결구투여 후 담즙 배설은 투여량의 64.4%가 10시간에 걸쳐 배설되었고, 3시간째 그 배설속도는 maximum을 이뤘다. 3. Vss는 17.8 l/kg으로 큰 값을 나타냈고, 따라서 뇌를 제외한 대부분의 조직에 Brazilin은 분포하였고 특히 liver와 kidney, epididymus 그리고 testis에 고농도 분포함을 알 수 있었다. 4. 경구투여량의 44.1%가 , 정맥주사 후 투여량의 62.9%가 urine을 통해 배설되었다. Urine을 통해 배설되는 양의 대부분(80%)은 24시간 내에 배설되었다. 5. Plasma protein에 대한 결합율을 한외여과법으로 측정한 결과 $40{\pm}4%$가 결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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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한계농지에서의 토양발생 CO2 및 질소 유효도 (Soil CO2 Evolution and Nitrogen Availability on Abandoned Agricultural Fields at Mt. Kumdan)

  • 손요환;반지연;김래현;김준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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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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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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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한계농지 토양 내의 탄소와 질소의 동태에 관한 연구는 적절한 연구 대상지의 부족으로 지금까지 폭 넓게 이루어지지 못했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 근처의 검단산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산림이었던 지역, 과거 논으로 이용되었던 지역, 과거 밭으로 이용되었던 지역 등 세 곳의 연구 대상지를 선정하고 여기에서 2002년 7월 25일부터 2003년 1월 24일까지 토양 발생 $CO_2$와 무기태 질소의 유효도를 측정하였다. 현재 지속적으로 산림이었던 지역과 과거 논으로 이용되었던 지역은 낙엽활엽수림이고, 과거 밭으로 이용되었던 지역은 낙엽성 관목이 주 식생을 이루고 있다. 토양 발생 $CO_2$는 토양 온도의 계절적 변화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 기간동안 토양 발생 $CO_2$량 (g $CO_2$/$m^2$/hr)의 평균은 각각 과거 논으로 이용되다. 산림으로 변한 지역이 0.42, 과거 밭으로 이용되다 관목으로 변한 지역이 0.50, 지속적으로 산림이었던 지역이 0.41로 나타났다. 토양 발생 $CO_2$와 토양 온도는 연구 지역간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토양 습도는 주목할 만한 차이를 보였고, 토양 발생 $CO_2$에 대해 토양 습도는 매우 약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무기태 질소의 유효도는 세 곳의 연구 대상지에 따라 차이를 나타냈으며 이는 토양 수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의 출산율 현황에 관한 고찰 (A STUDY ON THE CURRENT TRENDS OF BIRTH RATE IN KOREA)

  • 이문영;김재문;박수진;정태성;김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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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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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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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최근 한국은 역사상 유례없는 저출산 현상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소자녀, 고령화 사회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아치과도 이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은 자명하다. 따라서 본 조사는 일차적으로 최근 우리나라의 출산율 저하가 과연 어느 수준인지에 대하여 실체적인 파악을 해보고, 저출산에 대한 선행 연구를 고찰해 보고자 시도되었다. 연도별 출산율 추이를 통계청의 인구동태통계로부터 1992년부터 2003년까지의 총 출생아수(number of live births), 조출생률(粗出生率, Crude Birth Rate : CBR) 및 합계출산율(合計出産率, Total Fertility Rate : TFR)을 통하여 살펴보고, $1990{\sim}2002$년 세계 주요국과 합계출산율을 비교하였으며, 국내 지역별 차이는 2003년 광역자치단체별 및 서울시 구별 조출생률을 비교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최근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여, 2003년 총 출생아수는 49만명, 조출생률이 10.2명 합계출산율이 1.19명이었다. 2. 주요국과의 비교에서도 우리나라는 2002년 합계출산율이 1.17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었다. 3. 국내 지역별 비교에서는, 광역자치단체 및 대도시 행정구역별로 출생아수와 조출생률에 있어 심한 차이를 보였다. 2003년 광역자치단체별 조출생률 비교에서는 경기도가 11.9명으로 최고, 부산이 8.0명으로 최저치를 보였다. 서울시 구별 비교에서는 성동구가 11.1명으로 종로구 7.7명의 약 1.5배의 수준이었다. 저출산에 의한 어린이 수의 감소가 실제 소아치과 수요의 감소로 이어질지와 이에 따른 소아치과 전문인력의 공급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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