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학특성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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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 공간에 대한 이용자와 사서의 인식 및 수요 분석 (Users and Librarians' Perceptions and Needs Analysis on the University Library Space)

  • 정영미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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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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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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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역량, 그리고 협업역량으로 대변되는 대학의 미래 학습 및 혁신 역량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학도서관의 공간혁신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용자와 사서의 관점에서 대학도서관 공간에 대한 인식 및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공간혁신의 방향성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이용자와 사서를 위한 각각의 설문지를 설계하고 대학도서관의 이용자 363명과 대학도서관 사서 186명의 응답을 수집하여 그들의 도서관 공간 및 공간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수요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용자의 공간에 대한 인식은 이용자의 특성별, 이용행태별 차이를 분석하고, 사서의 공간에 대한 인식은 소속도서관 규모, 사서의 인구통계학적 특성별로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공간 및 공간서비스에 대한 인식은 이용자와 사서간 차이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논문의 결과는 수요자 기반의 도서관 신축이나 공간 재구성 계획 시 참고할만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수학의 메이커수업 요인이 대학생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태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aker Class Factors in University on Interest in Mathematics and Attitude to Mathematics)

  • 김동률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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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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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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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대학수학 메이커수업 특성의 요인인 강사역량, 교육프로그램, 교육서비스, 물리적 교육환경 요인과 대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 및 태도 간의 영향관계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부산권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공계열 남녀 대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PSS 26.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대학수학 메이커수업 특성 요인 중 강사역량(β=.349, t=6.380, p<.001), 교육프로그램(β=.361, t=5.650, p<.001), 물리적 교육환경(β=.196, t=3.281, p<.01) 요인이 대학생의 수학에 대한 흥미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대학수학 메이커수업에 대한 흥미(β=.349, t=6.380, p<.001) 요인은 대학생의 수학에 대한 태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수학 메이커수업 특성 요인 중 강사역량(β=.340, t=6.365, p<.001), 교육프로그램(β=.352, t=5.559, p<.001), 물리적 교육환경(β=.226, t=3.537, p<.01) 요인이 대학생의 수학에 대한 태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대학수학 메이커수업의 교육프로그램 수준과 강사역량이 높고, 물리적 교육환경이 뛰어날 때, 대학생의 수학에 대한 태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수학에 대한 태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보건계열 대학생의 창업가 특성이 창업교육과 창업지원제도에 따라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 이강임;정화영;김명숙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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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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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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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창업자 개인의 기본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학습을 통해 창업자가 되기 위한 필요역량을 습득해야 한다(최서윤, 2017). 대학생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의 학문적 특성을 고려하고 그들의 전공 및 학문적 특성을 고려하여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통해 대학생의 창업의지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이우진 김진수 김용태, 2013). 창업의지는 창업에 대한 행위적 태도를 의미하며, 창업이라는 긴 과정의 첫 단계이고, 개인의 태도와 경험을 창업이라는 행동으로 매개하는 역할을 한다(윤방섭, 2004). 대학이 학생들에게 창업교육 및 창업공간, 멘토링, 컨설팅, 사업화를 위한 창업지원을 하고, 대학생들은 이러한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수록 창업의지가 높아져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조사대상은 전국의 보건계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자료수집 방법은 보건계열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지가 발송되었고, 자기보고식 작성방법에 따라 설문조사 되었다. 총735개의 설문지가 발송되었고 그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을 제외한 총 675개의 설문을 최종 설문으로 사용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10월 9일부터 2017년 10월 18일까지 10일간 이루어졌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2.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창업가 특성이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창업교육과 창업지원제도는 기업과 특성과 창업의지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미치는지를 확인하였다. 보건계열대학생의 창업가 특성인 성취욕구, 자기효능감, 위험감수성 중 위험감수성만이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교육, 창업지원제도인 대학창업지원활동, 정부창업지원정책 중 창업가 특성과 창업의지 간의 관계에서 대학창업지원제도만 조절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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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공계 대학교수 지식이전 경로의 영향요인 (Influencing Factors on the Knowledge-Transfer Channel of the Korean Academics Engaged in Science and Engineering)

  • 권기석;박문수
    • 정보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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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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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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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Nonaka(1999)의 지식이전 경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이공계 대학 교수의 기업 지식이전 경로(특히, 공식 비공식 경로)에 그들의 인적, 환경적 특성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56개 이공계 대학 2만여 명의 교수에 지식이전 경로에 대한 설문이 실시되었으며, 그 응답을 바탕으로 경험적 분석이 이루어 졌다. 분석을 통해 한국대학의 지식이전이 어떤 경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학교수의 인적, 연구역량, 환경적 특성 중 어떤 특성과 관련을 맺고 있는지 밝혀냈다. 특히, 비공식 경로에서 공식경로로 전환될 때(암묵지에서 형식지로의 전환) 교수의 어떤 특성이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형식지로 전환될 때 많은 지식수요자에 통용되기 위한 표출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분석결과, 대학교수의 인적 특성에서 남성이고, 경력이 길고, 응용성이 강한 분야를 전공인 경우 혹은 큰 실험실에 근무하는 교수일수록 공식 경로로의 전환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특허 수로 측정된 응용적 연구역량은 공식적 경로의 참여에 중요한 요소인 반면, 논문 수로 측정된 과학적 연구역량은 유의미하지 않거나 부의 방향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대학 단계의 과학영재 특화교육 프로그램 - 학생 선발 및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 (Honors Program for Gifted Students at University-level ; on Selection and Curriculum)

  • 권성호;최동석;김명숙;김영아;강경희
    • 교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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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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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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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지금까지의 과학영재교육은 초등과 중등단계에서 비교적 체계적으로 제공되어 왔으나 대학입학 이후에 이공계 영재들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실시되는 대학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한양대학교가 교육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시행하게 된 Honors Program(HP)은 대학 단계의 과학영재의 특성과 수준 및 흥미를 고려한 특화된 교육과정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Honors Program in Science는 초·중등 영재교육의 연속성을 고등교육의 단계로까지 보장하여 체계적으로 과학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과학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발 및 교육 프로그램의 모델을 개발하고 25명의 Honors 학생을 선발하여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운영하고 있다. Honors 학생의 선발은 역량중심의 BEI(행동사건면접)를 통한 면접과 창의성, 과학창의성을 측정하는 창의적 발명검사, 분석능력을 측정하는 분석 표현 검사, 자기조절학습능력 검사, 기초과학 학업성취도 등 역량중심의 선발방법과 다면적 평가를 채택하였다. 또한 미래의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HP의 인재상으로서 융합적 지식을 갖춘 전문가, 자율적 학습능력을 갖는 창의적 문제해결자, 글로벌 과학기술리더를 상정하여 전문성, 창의성, 리더십의 역량을 HP인재의 필요 역량으로 선정하였다. HP 교육과정의 특성은 심화교육, 융합적 통섭, 특화된 교육과정, 개별화교육, 창의적 문제해결과 체험중심의 교육, 대인관계 능력과 글로벌 소통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HP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전략으로서 선발(Selection), 교육(Education) 및 환경(Environment), 성장(Development)의 측면을 논의하였다.

소상공인의 사업 역량과 디지털 역량이 경제활동 지속 의도에 미치는 영향: 1인 미디어 교육참여도의 조절효과

  • 박정옥;하규수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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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3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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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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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2022년 7월에 열린 'ON미래, 산업디지털전환 국회 포럼' 에서는 기업과 기업의 데이터들이 연결되고 산업에 활용 가능한 환경조성이 필요하며 이러한 데이터 생태계를 위한 거래 활성화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을 열고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의 10개 대학과 연계하였다. 4차 산업혁명의 진전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확산 등과 이에 따른 소상공인의 디지털역량이 사업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이슈로 등장한 것이다. 본 연구는 소상공인의 사업 역량과 디지털 역량이 경제활동 지속 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실증 분석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사업 역량을 세분화해서 소상공인의 업종 전문성, 고객관리 전문성으로 나누었다. 디지털 역량은 SNS 활동성, ICT 사용 용이성, ICT 사업 활용성으로 세분화하였다. 이들 요인들이 경제활동 지속 의도에 영향을 미침에 있어서 1인 미디어 교육참여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동시에 살펴보았다. 이를 실증 분석하기 위해 1인 미디어 교육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조사하고자 하며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시점에서 소상공인에 있어서도 이러한 역량이 경제활동 지속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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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Press Articles and Research Trends related to 'University Core Competencies' using Big Data Analysis Methods

  • Kwon, Choong-Hoon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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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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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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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핵심역량'과 관련된 주제를 다룬 최근 10년간(2011~2020년) 언론사 보도기사의 추이와 학술지 논문들의 연구동향을 빅데이터 분석방법으로 확인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방법론은 빅카인즈 분석 시스템과 언어네트워크 분석 방법론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연구결과는 첫째, 대학 핵심역량 관련 언론사 기사수는 2014년 12월, 2020년 후반기에 급증하는 키워드 트렌드를 보였다. 관련 연관어는 교육과정, 특성화, 사업단, 교육부, ACE, 경쟁력 등으로 나타났다. 둘째, 관련 연구논문 키워드 간의 언어네트워크 값은 연결정도 554개, 평균연결 18,467개, 밀도 0.637을 보였다. 연결정도 중심성은 대학(1606), 역량(1481), 핵심(1349), 핵심역량(1301)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매개 중심성 높은 키워드는 핵심역량(13.101), 대학생(13.101), 대학(13.101), 역량(13.101)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고등교육기관 구성원, 교육정책 관련 전문가, 교육학자 등에게 향후 연구 및 정책 입안,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에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호 대학생의 시뮬레이션 학습이 간호역량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Simulation Learning on Nursing Competency in Nursing College Students)

  • 김시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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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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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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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시뮬레이션 학습과 간호역량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국내 4개 대학에서 시뮬레이션 수업을 수강한 경험이 있는 간호학과 대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시뮬레이션 수업에 대한 유용성과 중요성 인식, 만족도와 자신감, 수업방식, 설계, 그리고 간호역량을 자가보고식으로 조사했다. 시뮬레이션에 대한 유용성과 중요성 인식은 간호역량의 사정, 임상적 판단과 양의 관련성이 있었고 학습자의 만족도와 자신감은 전반적인 간호역량 및 환자안전과 양의 관련성이 있었다. 교수자의 수업방식과 설계 역시 전반적인 간호역량과 양의 관련성이 있었으며, 나이와 설계는 간호역량을 21.5% 설명하는 예측요인이었다. 간호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적용에는 참여자의 만족도와 자신감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교수자의 수업방식과 설계를 체계적으로 다양화 시킬 필요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영적간호역량 강화를 위한 영성교육의 효과 (The Effectiveness of a Spiritual Education for Spiritual Care Competence Reinforcement of Nursing Students)

  • 임현정;박경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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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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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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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영적간호역량 강화를 위한 영성교육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2017년 2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J시 소재 간호대학생 83명이 연구에 참여하여 실험군 42명과 대조군 41명으로 무작위 배정되었다. 영성교육은 자기 인식과 영성 및 간호의 영적 차원으로 구성되어 1회에 120분씩, 5주 동안 총 10회기로 진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종속변수에 대한 동질성 검증을 확인하였고 가설 검증은 χ2-test, Independent t-test, paired t-test로 분석하였고, 시간 경과에 따른 변수의 변화는 실험군의 반복측정 분산분석으로 확인하였다. 영성교육은 간호대학생의 영성과 자아정체감, 영적 안녕과 삶의 만족도 및 영적간호역량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성교육을 시행하고 5주 후에도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었다. 이에 영적간호역량 강화를 위한 영성교육은 전인간호를 위한 영적 간호교육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활성화를 위한 실증적인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공감능력이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Humanistic Knowledge and Empathy Ability on Cultur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 김세영
    • 보건의료생명과학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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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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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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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인문학적 소양과 공감능력이 간호학생의 문화적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G시의 간호대학생 250명으로 편의표집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인문학적 소양, 공감능력, 문화적 역량의 정도를 측정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문학적 소양, 공감능력, 문화적 역량 정도를 측정하였다. 평균 인문학적 소양 정도는 2.50점, 공감능력 평균 3.40점, 문화적 역량 평균 3.33점으로 나타났다. 인문학적 소양과 공감능력,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역량, 공감능력과 문화적 역량도 약한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학업성적, 인문학적 소양, 공감능력은 문화적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예측인자로, 예측인자는 문화적 역량 변인을 40.0% 설명하였다. 본 연구는 인문학적 소양과 공감능력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역량을 증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교육과정 개선 및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