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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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적으로 건강한 한국인에서 IL-1 ${\beta}$ 유전자의 유전자 다형성 발생빈도에 관한 연구 (Genetic polymorphisms of the IL-1 ${\beta}$ genes in periodontally healthy Korean population)

  • 신승윤;김경화;박옥진;김각균;구영;;정종평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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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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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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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Interleukine-1(IL-1)은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싸이토카인으로써 미생물에 대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IL-1의 유전자 다형성과 치주질환과의 관련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어왔지만, 대부분이 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였다. 이후 중국인과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IL-1의 유전자 다형성의 분포가 인종간에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 발견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치주적으로 건강한 한국인에서 IL-1${\beta}$-511, IL-1${\beta}$+3954, IL-1RN에 대한 유전자형의 분포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 근무하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및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4학년 학생 중 치주낭 깊이와 부착소실이 4mm 이하인 치주적으로 건강한 한국인 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IL-1${\beta}$-511, IL-1${\beta}$+3954, IL-1RN의 유전자 다형성은 분리한 DNA에 각 대립유전자에 특이성을 지닌 primer를 넣고 PCR(Polymerase Chain Reaction)법을 이용하여 증폭시킨후 전기영동법을 이용하여 각 대립유전자의 존재를 확인함으로써 결정하였다. IL-1${\beta}$-511 대립유전자 11, 대립유전자 12, 대립유전자 22의 유전자형에 대하여 각각 23.1%, 49.2%, 26.2%의 분포를 보였다. IL-1${\beta}$+3954의 유전자 다형성은 대립유전자 11, 대립유전자 12의 유전자형에 대하여 각각 89.2%, 10.8%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립유전자 22의 유전자형을 갖는 사람은 한명도 발견되지 않았다. IL-1RN의 유전자형은 5가지의 대립유전자 중에서 1, 대립유전자 2, 대립유전자 4만일 발견되었으며, 대립유전자 11, 대립유전자 12, 대립유전자 14의 유전자형이 86.2%, 12.3%, 1.5%로 분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각 대립유전자의 발생빈도 계산한 결과 IL-1${\beta}$-511에서는 대립유전자 1과 2의 비율이 거의 유사하였으나 (47.7%, 52.3%), IL-1${\beta}$+3954, IL-1RN에서는 대립유전자 1이 90%이상 발견되었으며, 또한 대립유전자 1외의 다른 대립유전자가 발견된 경우, 모두 이형접합체였다. 이 연구는 IL-1${\beta}$-511, IL-1${\beta}$+3954, IL-1RN에 대한 유전자형의 분포를 조사한 것으로 한국인에서 이들 유전자의 유전자형의 분포는 백인에서의 분포와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이후 치주질환자의 유전자형 분포와의 비교로 치주질환과 IL-1${\beta}$-511, IL-1${\beta}$+3954, IL-1RN의 유전자다형성과의 관련성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인에서 중합효소 연쇄반응법에 의한 Short Tandem Repeat(STR) 유전좌위 FFv Triplex(F13A01, FESFPS, vWA) 유전자빈도 검색 (Allele Frequency of the Short Tandem Repeat(STR) Loci FFv Triplex(F13A01, FESFPS, vWA) Gene by Polymerase Chain Reaction in the Korean Population)

  • 윤창륙;유근춘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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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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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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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법의학적 개인식별 및 친생자 감정시 여러 개의 single tandem repeats(STR) 유전좌위 검색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STR 유전좌위는 대립유전자 수가 적고 이형접합도가 낮아 서로 다른 개체간에도 동일한 유전좌위를 가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개인식별에 대한 기여도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여러 개의 다양한 STR 유전좌위들을 동시에 분석함으로써 우연적으로 개체간에 유전자형이 일치할 가능성을 낮추어야 감정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에는 각 STR 유전좌위에 대한 유전좌위의 분포가 인종별, 지역별로 달라 이에 대한 유전자분포를 구하는 것이 선행조건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법의학적 개인식별 및 친자감정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서로 혈연관계가 없는 201명의 한국인 혈액에서 DNA를 추출하여 STR 유전좌위증 human coagulation factor XIII A subunit gene(F13A0l Locus), human c-fes/fps proto-oncogene(FESFPS Locus), human von Willebrand factor gene (vWA Locus)등 FFv Triplex 유전자를 중합효소반응에 의하여 동시에 증폭하고, 폴리아크릴아마이드겔을 이용한 전기영동 및 질산은 염색을 시행한 후 FFv Triplex유전자의 유전자형 및 대립유전자 빈도 등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F13A01유전자는 5개의 대립유전자, 12개의 유전자형을 검출하였으며, 이형접합도는 60.7%로 나타났고 대립유전자 및 유전자빈도는 3.2, 4, 5, 6, 16 대립유전자에서 각각 0.34 3, 0.114, 0.062, 0.475, 0.005로 나타났으며, 대립유전자 7, 8, 9, 10, 11, 12, 13, 14, 15는 검출되지 않았다. (2) F13A01 대립유전자다양성 (allelic diversity value)은 0.641, 개인식별력(PD)은 0.814를 보였으며 대립유전자다양성 및 이형접합도가 다른 민족과 비교할 때 다소 낮았다. (3) FESFPS유전자는 8개 대립유전자 모두 나타났으며, 15개의 유전자형을 검출하였으며, 이형접합도는 66.7%로 나타났고 대립유전자 및 유전자빈도는 7, 8, 9, 10, 11, 11, 12, 13, 14 대립유전자에서 각각 0.002, 0.002, 0.005, 0.032, 0.507, 0.264, 0.197, 0.007로 나나났다. (4) FESFPS 대립유전자다양성(allelic diversity value)은 0.641, 개인식별력(PD)은 0.804를 보였다. (5) vWA유전자는 9개의 대립유전자, 23개의 유전자형을 검출하였으며, 이형접합도는 80.1%로 나타났고 대립유전자 및 유전자 빈도는 11, 12, 14, 15, 16, 17, 18, 19, 20 대립유전자 에서 각각 0.002, 0.002, 0.219, 0.032, 0.187, 0.279, 0.189, 0.072, 0.017로 나타났으며, 대립 유전자 13, 21는 검출되지 않았다. (6) vWA 대립유전자다양성(allelic diversity value)은 0.799, 개인식별력(PD)은 0.924로 매우 높게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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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드라마에 나타나는 여성 대립자 유형의 변화 (1990년부터 2011년까지) (The Alteration of Female opposant Types Shown in Melodramas -From 1992 to 2011-)

  • 이화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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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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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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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05년 이후 멜로장르 TV 드라마에 나타나는 여주인공의 대립자 여성의 여성상에 대한 관습적 변화상을 알아보기 위해 1992년부터 2011년까지 시청률 상위에 위치한 멜로 드라마 중 여성 대립자 유형이 나타나는 27편의 드라마에 여성 대립자 유형의 변화상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대립자 여성은 2005년 이후 첫째,온순한 성격이 증가하였다. 둘째, 순수한 여성적 외모가 증가하였다. 셋째, 보수적인 성의식을 가진 여성이 증가하였다. 넷째, 타인과의 관계에서 의존적인 성향이 증가하였다. 과거 비여성적이거나 치장형의 외모를 갖고 있는 강한 성격의 여성이 여성대립자 유형으로 대변되었던 것에 비해 2005년 이후 여성대립자 유형은 과거 여주인공의 여성상에 가깝게 바뀌었다. 이는 2005년 이후 여성상을 규정하는 패러다임에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연구결과이다.

폐쇄형 시스템에서 펄라이트 배지의 성층이 토마토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he Stratification of Perlite by Particle Size on the Growth and Yield of Tomato in a Recycling Hydroponics)

  • 강경희;권기범;최영하;이한철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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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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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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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폐쇄형 시스템에서 펄라이트 배지의 단점을 보완하여 상층에는 소립이나 중립을, 하층에는 대립을 사용하여 토마토의 양액재배에 적합한 펄라이트 배지의 사용방법을 구명코자 하였다. 초장, 생체중, 건물중 등 생육은 혼합배지보다 층분리한 배지에서 좋았고 층분리 처리간에는 소립새립(DP I)보다 중립새립(DP II)이 좋았다. 평균 과중은 처리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과실수는 배지혼합 처리구의 주당 29.1개에 비해 배지의 층분리 처리구가 2∼4개 정도 많았으며, 층분리 처리간에는 소립/대립(DP I)보다 중립/대립(DP II)이 다소 많은 경향이었다. 주당 과실중 및 수량은 착과수와 같은 결과를 보여 층분리의 중립새립 처리구(DP II)가 가장 많았다. 기형과 발생률은 배지혼합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는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되었다. 근활력은 정식후 50일째까지는 모든 처리에서 근활력이 증가되는 경향이었으나 100일째에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처리간에는 정식후 20일째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정식 50일후에는 혼합배지보다 층분리 배지가 근활력이 높았으며, 층분리 처리간에는 소립/대립(DP I)보다 중립/대립(DP II)이 다소 많은 경향이었다. 펄라이트 배지내 EC는 1.3∼1.5로 처리간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소립/대립 처리(DP I)의 상층에서 다른 처리보다 높았으며 pH도 같은 경향이었다. 배지내의 무기성분 함량은 배지혼합 및 중립/대립 처리(DP II)에서는 상층보다 하층이 많았으나 소립/대립 처리(DP I)에서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 하층이 상층보다 많았다. 특히 소립/대립 처리(DP I)의 상층에서 칼륨, 칼슘 및 마그네슘의 함량이 높았는데, 펄라이트의 소립이 중립이나 대립에 비해 양이온 치환용량(CEC)이 높았기 때문이다.

랜덤화 블록 계획법에서 우산형 대립가설에 대한 정렬방법과 위치를 이용한 비모수 검정법 (Nonparametric method in randomized block design for umbrella alternatives based on aligned method and placement)

  • 김정현;김동재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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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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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9-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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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랜덤화 블록 계획법(randomized block design)에서 대립가설형태에 따라 많은 비모수적인 방법들이 제안되었다. 일반대립가설에서 대표적으로 Fridman (1937)의 검정법이 있고, 순서형 대립가설에서는 Page (1963)의 검정법이 있다. 우산형 대립가설에 대한 비모수적 방법으로는 일원 배치 모형에서 k개의 표본 문제에 대하여 Mack과 Wolfe (1981)의 검정법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랜덤화 블록 계획법(randomized block design)에서 우산형대립가설에 대하여 블록 간의 정보를 이용한 Hodges와 Lehmann (1962)의 정렬방법과 위치를 이용한 Kim (1999)의 검정법을 이용하여 검정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Monte carlo 모의실험을 통하여 제안된 검정법과 기존의 검정법을 비교하였다.

대립자미벼의 품질특성 (Grain Quality of New Large-Grain Pigmented Rice Variety, "Daeripjamibyeo")

  • 류수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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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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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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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대립자미는 전통적인 교배육종방법을 통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안토시아닌 색소 중에서 C3G 함량이 높고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기능성 품종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천연색소로서 가치를 지니며 생리적으로 우수하다고 규명된 대립자미의 품질 특성을 구명하여 이를 일반인에게 알리고 대중화 하는 데 있다. 최근 각종 성인병과 아토피 등 현대화되는 사회에서 늘어가는 질병을 예방하고자 기능성을 가진 대립자미의 주색소인 C3G의 섭취를 늘리고 식품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일반성분의 경우 수분함량은 일품벼가 가장 높았고, 흑진주, 대립자미, 슈퍼자미 순이었고, 식미와 관계가 있는 조단백질과 조지방함량은 흑진주벼보다 낮아 대립자미의 취반 특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밀로스 함량은 밥의 부피와 끈기, 노화지연에 관계가 있는데, 대립자미가 낮아 기존의 유색미보다 취반특성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립자미의 1,000립중은 28.1 g으로 흑진주벼보다 1.7배, 천연색소 C3G 함량은 3.8배 높은 특징을 가진 품종으로 항산화 생리활성을 가지는 총 폴리페놀 함량과 전자공여능을 측정한 결과 대립자미는 높은 생리기능성을 가진 품종으로 확인되었다.

Microsatellite 의 대립유전자 빈도를 이용한 한우의 경제형질과의 연관성 규명 (Potential Allelic Association of Microsatellite Markers on Bovine Chromosome 5 with Carcass Traits in Hanwoo (Korean cattle))

  • 오재돈;공홍식;조병욱;이미랑;전광주;이학교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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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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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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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한우의 5번 염색체 내에 존재하고 있는 10개의 microsatellite marker의 대립유전자 빈도를 이용하여 한우의 경제형질과의 연관성을 지닌 좌위를 탐색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한우 326두를 대상으로 10개의 유전좌위를 분석한 결과 총 169개의 대립유전자가 검출되었다. 모든 유전좌위에서 다형성이 검출되었으며 각 유전좌위 별 대립유전자의 수는 9에서 28개로 나타났으며 평균 16.9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PIC 값을 가진 유전좌위는 DIK2400(0.908)이었으며 가장 낮은 유전좌위는 DIK2718 (0.603)으로 검출되었다. 관측된 이형접합도에서는 DIK1048 (0.655)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DIK2400 (0.906)은 가장 낮은 것으로 검출되었다. 분석된 MS marker들의 대립유전자의 빈도를 이용하여 경제형질과의 연관성을 탐색하기 위하여 각 경제형질별 육종가를 대상으로 상위그룹과 하위그룹으로 나누어 Chi-square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DIK2828의 239 대립유전자는 근내지방도에서 상위그룹과 하위그룹의 빈도차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BMC1009의 279 대립유전자는 도체중과 등지방두께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확인하였으며 285대립유전자는 도체중, 등지방두께 그리고 근내지방도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확인되었다. DIK4329의 200대립유전자는 등심단면적과 등지방두께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확인된 유전자좌위는 5번 염색체 내 20 (DIK2828), 41 (BMC1009) 그리고 95 (DIK4329) cM로 나타났다.

땅콩의 초형별 생태적 특성에 관한 연구 II. 땅콩의 초형별 결실습성 차이 (Ecological Characteristics for each of Plant Types in Peanut (Arachis hypogaea L.) II. Difference of Fruiting Habit for each of Plant Types)

  • 이정일;박용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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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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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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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땅콩의 초형, 재배양식에 따른 결실습성을 구명하고저 Virginia, Spanish, Valencia, Shinpung의 4초형에 속하는 10품종을 공시 재배양식 2수준(피복, 무피복)으로 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든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당총자방병수는 피복, 무피복재배 모두 Spanish>Valencia 소립> Shinpung> Virginia 대립 순이었으며 피복재배는 무피복재배에 비해 평균 18개 정도 자방병수가 많았다. 2. 결협율은 피복재배의 경우 Virginia 소립 25.9%, Virginia 대립 20.2%, Spanish 13.7%, Valencia 12.0%, Shinpung 24.3% 였으며 무피복재배에서는 Virginia 소립 27.3%, Virginia 대립 20.1%, Spanish 16.1%, Valencia 12.3%, Shinpung 22.7%로 평균 결협율은 19.5%였다. 3. 생육초기(파종후 60일)의 자방병출현수는 피복재배의 경우 Shinpung 38개, Valencia 14개, Spanish 11개, Virginia 소립 7개, Virginia 대립 6개였으며, 자방병수가 현저하게 증가된 시기는 피복재배에서 7월 9일∼7월 29일, 무피복재배에서는 7월 29일∼8월 18일 사이였다. 4. 주당협수는 초복재배의 경우 Virginia 소립 103개, Virginia 대립 86개, Spanish 84개, Valencia 81개, Shinpung 96개였고 무피복재배에서는 Virginia 소립 92개, Virginia대립 71개, Spanish 75개, Valencia 72개, Shinpung 87개였다. 5. 완숙협 비율은 피복재배의 경우 Shinpung 65%> Virginia소립 59.2%> Valencia 34.3%>Spanish 33.6%> Virginia 대립 31.4% 순이었으며 무피복재배의 경우는 Valencia 48.6%> Shinpung 43.3%> Virginia 소립 47.8%> Spanish 46.7%>Virginia 대립 25.3% 순으로 피복재배를 함으로써 평균 10.1% 정도 완숙협 비율이 높았다. 6. 등숙초기(파종 120일후)의 완숙협 비율은 Shinpung> Spanish > Virginia 소립> Valencia > Virginia 대립 순이었으며 완숙협이 현저하게 증가된 시기는 7월 29일∼9월 7일 사이였다. 7. 절위분지별 완숙협의 분포는 전체 완숙협의 63%를 자엽절 2분지가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3∼5절 분지에서 34%, 6절위분지 이상에서 3%로 자엽절 2분지의 비중이 특히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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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서 중합효소연쇄 반응법에 의한 STR 유전좌위 LPL의 유전자빈도 검색 (Allele Frequency of the Short Tandem Repeat Locus Human Lipoprotein Lipase(LPL) Gene by Polymerase Chain Reaction in the Korean Population)

  • 나윤주;허웅;윤창륙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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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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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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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한국인 집단에서 개인식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국인 201명을 대상으로 STR 유전좌위 중 하나인 LPL 유전좌위의 유전자 빈도 및 유전자형 분포를 구하였다. 혈액으로부터 추출한 핵 DNA를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증폭시키고 폴리아크릴아마이드 겔 상에서 전기영동하여 은염색한 후 관찰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한국인 집단 201명의 LPL 유전자에서 5개의 대립유전자, 7개의 유전자형을 검출하였으며, 이형접합도는 50.7%로 나타났고 대립 유전자다양성 (allelic diversity value)은 0.454, 개 인식 별력 (PD)은 0.674를 보였다. 2. 대립 유전자 및 유전자빈도는 9, 10, 11, 12, 13 대립 유전자에서 각각 0.020, 0.714, 0.100, 0.164, 0.002로 나타났으며, 대립유전자 7, 8, 14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한국인 집단에서 STR LPL유전좌위의 유전자빈도는 친자감정 등 개인식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감정실무에 응용시 다수의 STR유전좌위 및 VNTR유전좌위의 분석을 병행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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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시점이 있는 영과잉-포아송모형에서 돌출대립가설에 대한 우도비검정 (Likelihood Ratio Test for the Epidemic Alternatives on the Zero-Inflated Poisson Model)

  • 김경무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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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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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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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영과잉-포아송모형에서 변화시점이 있는 경우, 돌출대립가설에 대한 우도비검정을 이용하여 변화시점의 유 무를 알아보았다. 변화시점에 대한 추정은 최소제곱법을 이용하였고 이를 최우추정법을 이용하기 위한 초기치로 활용하였다. 또한 대립가설에 대한 몇가지 흥미있는 모수들을 적률법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모의실험을 통하여 이들 추정 량을 비교하였고 결과 변화시점에 대한 추정은 최소제곱법보다는 최우추정법이 바람직하게 나타났고 흥미있는 몇가지 모수들에 대해서는 최우추정량이 적률추정량보다 우수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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