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을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으로 구분하고 선호하는 여가의 수행여부에 따른 여가만족도와 여가수행도의 차이를 비교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을 위해 국민연금연구원의 제 6차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KReIS) 부가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최종 분석 대상자는 전기노인 2,212명, 후기노인 1,985명으로 총 4,197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전기노인(6.83시간/7.39시간)에 비해 후기노인(7.64시간/7.81시간)의 주중 및 주말 여가시간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참여하고 있는 여가활동유형은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에서 요일에 관계없이 휴식활동이 80%이상(TV 시청 및 라디오듣기 70% 이상)을 차지하였다. 선호여가 수행여부에 따른 여가수행도와 여가만족도 결과, 주중의 경우 선호하는 여가를 수행하고 있지 않은 후기노인의 여가수행도가 더 높았고, 주말의 경우에는 선호여가 수행여부와 관계없이 후기노인의 여가수행도가 높았다. 여가수행도의 경우에는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에서 수행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가만족도의 경우,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에서 모두 보통으로 응답하였고 전기노인의 여가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여가변화요구도의 경우 선호여가 수행여부나 요일에 관계없이 전기노인의 여가변화요구도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지만 두 집단의 응답 점수는 변화하고 싶지않음에 가까웠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여가만족을 향상시키고 여가수행을 지속하기 위한 여가제약요인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및 건강관리제도 도입과 같은 실천적인 움직임이 이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여가활동 현황이나 유형분석에서 더 나아가 여가참여에 영향을 주는 주관적 요소 등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한 체계적인 조사척도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의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을 알아보고, 고용형태와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 및 경제적 이유로 인한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2013년 한국의료패널자료를 이용하여 65세 이상인구 5,528명을 대상으로 고용형태에 따른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과 경제적 이유로 인한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은 18.9%로 유렵연합국 노인인구집단보다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이 2-3배 높았다. 그리고, 의료요구 미충족을 경험한 노인 중 의료요구 미충족을 경험한 이유가 경제적 이유라고 응답한 노인은 42.8%였으므로 경제적 이유로 인한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은 8.1%이다. 임시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은 은퇴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보다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이 높았고(ORs=1.75), 일용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은 경제적 이유로 인한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이 높았다(ORs=1.92). 경제활동 상태에 따른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의 차이는 '질병과 손상'을 가진 노인을 제외하고는 종사상의 지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 이유가 높은 의료비 부담이라고 응답한 경우에도 경제활동 상태에 따른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의 차이는 '질병과 손상'을 가진 노인을 제외하고는 종사상 지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 다만, 경제활동자 중에서는 '일용직' 노인의 경제적 이유로 의료요구 미충족 경험률이 가장 높았다. 또한, 소득이 적을수록 의료요구 미충족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한국 노인의 의료요구 미충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후소득보장제도의 개선뿐만 아니라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의 일자리 형태 및 임금수준에 대한 개선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의료비를 해결할 수 있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 148명을 대상으로 하여 사회인구학적요인과 운동참여 유무에 따른 인지기능과 우울, 삶의 질의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인지기능은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 숫자 외우기 검사, 선추적 검사, 스트룹 검사를 측정하였고, 심리학적 변인으로는 우울과 삶의 질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첫째, 노인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인 연령, 학력, 건강인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운동참여에 따라서는 운동에 참여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에 참여하는 노인들의 운동경력, 운동빈도, 운동시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대상자의 인지기능과 우울 및 삶의 질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노인들의 풍요로운 노후를 영위하기 위해 노인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우울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규칙적이고 다양한 운동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의 필요성이 있다.
지금의 노인세대는 개인도 국가도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세대들이며 그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유병장수로 인한 건강문제와 다양한 사회적 문제의 등장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노인자살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될 정도로 급속도로 증가 하고 있다. 노인 자살과 관련하여 최근에 들어 와서 많은 관심으로 여러 방면에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미시적인 자살의 요인에 관한 연구가 대다수이고, 소수의 거시적 차원의 연구도 국가적 수준에 국한되는 경향으로 인해 지역별 노인자살에 대한 연구는 극히 부족한 실정이다. 그리하여 지역적 특성에 따른 지역적 수준에서의 노인자살 연구가 절실히 요망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03년에서 2011년까지 9년간 지역별(16개시도) 노인 자살률 현황을 성별(남자노인 vs 여자노인)과 연령별(전기노인 vs 후기노인)로 나누어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한 후 노인자살률과 사회경제적 요인의 관련성과 미치는 영향을 검토함으로써 자살예방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1960년초 이래 우리나라는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경제성장에 따른 산업화 사회의 특징인 공업화 도시화 인구집중 현상은 우리나라에도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시켜 왔다. 또한 같은 기간동안 자동차의 보유대수 역시 급격한 증가를 보여왔던바, 1962년 30,000 대에서 1982년도 자동차 등록대수는 약 640,000대로 증가하게 되었으며 대부분의 자동차가 대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전체 차량의 40%가 집중되어 있는 서울시의 경우에는 자동차 배 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문제가 도시민의 건강과 재산에 많은 피해를 일으키게 되었다. 우리나 라는 선진 외국의 대도시에 비해 자동차의 1일 주행거리가 3배 내지 5배를 더 주행하고 있고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의 완화, 노후차량의 증가, 도로율의 불황 및 도로조건의 불비 등은 도시 중심천의 자동차 집중현상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가 보다 더 심각하게 우려되었고, 따라서 자동차 배출가스규제 강화의 필연성이 계속해서 주장되어 왔다. 자동차로 인한 공해문제는 1940년도 후반 미국 남부 California 지방에서 광화학스모그의 발생과 함께 거 론되기 시작하였으나 본격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것은 급격한 자동차 증가로 인한 도시민의 건 강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이다. 처음으로 규제되기 시작한 것은 1965년 미국에서 "자동차 오염방지법"의 제정부터이며 1968년부터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었다. 한편 일본은 1973년, 유럽에서는 1975년부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및 매연에 대한 규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로운송차량법"에서 도로교통의 안전과 질서유지라는 측면에서 일부 규제하여 오다가 1977년말 "환경보전법"이 제정 공포되면서 1980년 1월 환경정의 발족과 함께 실제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규제하게 되었다.발족과 함께 실제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규제하게 되었다.을 SUP7H종으로 더욱 향상된 것이 실용 화되고 있다. 아래에서 이에 대한 기계적 특성을 중심으로 검토키로 한다.9%내인 0.07cm 정도였으나 1973년과 1974년의 방축년에는 조차 3개 처리구(3.4-5.18cm)에 필적되는 연평균 4.16cm로 나타났다. 5. 전체 시험구로부터으 연평균 토양유실량은 Sharpsburg 점질양토에 대한 S.C.S 한계허용치 10ton/ha/year 이내로 나타났다. 비처리구에서의 토양유실량은 평균 2.56ton/ha/year로 높게 나타난 반면 3개의 서로 다른 추리구인 비수구, 초생수로구 및 Bromegrass구에서는 각각 0.152, 0.192 및 0.290ton/ha/year로 낮은 결과를 가져왔다. 6. 평균 침전량에 대한 L.S.D. 검정 걸과 전시험구중 비처리구가 고도의 유의차를 나타낸 반면 비수구, 초생수로구 및 Bromegrass 목초구 간에는 아무런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7. 농지보전 처리구인 배수구와 초생수로구는 비처리구에 비해 낮은 침두 유출량과 낮은 토양유실량을 나타내었다.구보다 14%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작용하는 것으로 사료된다.된다.정량 분석한 결과이다. 시편의 조성은 33.6 at% U, 66.4 at% O의 결과를 얻었다. 산화물 핵연료의 표면 관찰 및 정량 분석 시험시 시편 표면을 전도성 물질로 증착시키지 않고, Silver Paint 에 시편을 접착하는 방법으로도 만족한 시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째, 회복기 중에 일어나는 입자들의 유입은 자기폭풍의 지속시간을 연장시키는 경향을 보이며 큰 자기폭풍일수록 현저했다. 주상에서 관측된 이러한 특성은 서브스톰 확장기 활동이 자기폭풍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se that were all low in two aspects, named "the Nonsignificant group". And the issues were high risk perception in
본 연구의 목적은 액티브 시니어 여가활동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여가지지와 여가몰입 및 웰니스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경기, 전라도 지역에 거주하며 1가지 이상 여가활동과 3개월 이상 여가활동에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 209명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처리는 SPSS 18.0과 Amos 18.0을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에 대한 빈도분석, 연구변인의 신뢰도 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 관계분석과 구조방정식분석을 실시하였다. 위 연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액티브 시니어 여가활동 참여자의 여가지지는 여가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p<.01). 둘째 액티브 시니어 여가활동 참여자의 여가지지는 웰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p<.01). 셋째, 액티브 시니어 여가활동 참여자의 여가몰입은 웰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p<.001). 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시점에서 여가활동 참여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여가지지와 여가몰입 및 웰니스의 관계를 규명하여 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고, 웰니스를 영위하기 위해 여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본인 뿐만아니라 우리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예비 고령자의 고령자주택 수요특성에 기반 한 고령자주택의 도심형, 교외형, 전원휴양형 입지유형별 고령자 주택의 개발방안을 도출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분석결과를 종합한 시사점을 도출해보면 도심형을 선호하는 고령자 주택유형 예비 고령자들은 개인적 특성이 다른 유형에 비해 다수 도출된 것으로 판단해 보았을 때, 이러한 개인적 특성에 맞게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으로 교외형에 주택유형 선택에 있어서는 도출된 모형을 중심으로 미혼자녀유무, 건강상태 유무, 현주택규모, 노후경제활동계획 등을 고려하되, 노년기 주거선호의 접근성, 편리성, 투자성, 환경성을 상대적으로 주택의 개발수요를 예측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전원 휴양형 고령자 주택유형의 선택 시에는 상대적으로 현 주택 특성의 세부변수가 다수 도출된 점을 판단했을 때 기본적으로 예비 고령자들의 현 주거 특성을 고려를 기본으로 하되 노년기 주거선호의 쾌적성, 편리성, 안전성, 투자성, 환경성 등의 종합적인 선호가 주요 결정요인으로 도출되었기 때문에 노년기 주거선호에 대한 예비 조사를 고려하여 주거유형의 선택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중년 여성의 불안과 우울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변수들 간의 관계 및 효과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자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시행한 2015년도 한국 사회의 사회 심리적 불안 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2차 자료분석을 실시하였으며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여성 1692명을 대상으로 경로모형을 만들고 상관분석과 경로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스트레스, 사회적지지, 노후준비, 자아존중감과 불안, 우울, 삶의 질은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불안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의 효과 크기는 스트레스(.21, p=.009)와 사회적지지(-.05, p=.046)가 유의하였으며 우울에 대해서는 스트레스(.28, p=.016), 사회적지지(-.10, p=.008), 자아존중감(-.38, p=.039)의 효과가 유의하였다. 불안(-.16, p=.009)과 우울(-.17, p=.011)은 모두 삶의 질에 유의한 효과를 보였는데, 우울은 불안을 매개로 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 여성의 불안과 우울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그 중 우울은 불안을 매개로 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중년 여성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불안과 우울과 같은 정신건강에 대한 간호 중재가 필요하다.
현재의 자동차 배출관리 전략은 단일 배출물질 중심의 정책 접근법으로 인해 정책 효과의 상호 중복이 발생하므로 이를 방지하고 효율적 예산 활용을 위해 통합적 시각에서의 교통-환경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책들의 개별 또는 통합 추진에 따른 총 편익과 공 편익의 비교를 통해 교통-환경 통합관리 전략의 시사점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결과, 휘발유와 경유를 함께 절감할 수 있는 '승용차 요일제 & 노후 화물차 조기폐차' 정책(MIX-4)의 통합관리가 PM과 $CO_2$를 함께 저감하여 총 편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출량 영향인자인 통행량, 통행속도, 배출계수의 3요소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승용차 요일제 & 환경 정책'(MIX-1~4), '혼잡 통행료 부과제 & 환경 정책'(MIX-5~8)의 통합관리가 공 편익 측면에서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교통-환경 정책의 통합관리는 건강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과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를 동시에 저감시킬 수 있으며,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한국인의 가치와 정서에 근거하여 노인이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노인이 생각하는 '좋은 죽음'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질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노인 40명이었으며, 이들을 개별적으로 심층 면담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노인이 생각하는 '좋은 죽음'의 대주제는 '복 있는 죽음'으로 나타났으며 소주제는 '부모를 앞선 자녀가 없는 죽음', '자녀가 임종을 지켜주는 죽음', '자식에게 부담주지 않는 죽음', '부모 노릇 다하고 맞는 죽음', '고통 없는 죽음', '천수를 다한 죽음', '준비된 죽음' 등 7개였다. 연구결과에서 분석된 주제는 한국에서 말하는 오복 중 '죽음 복'과 일맥상통하고 있으며, 한국노인은 하늘이 주신 명을 다하고, 남은 삶을 통해 죽음을 준비하여, 깨끗하고 고통 없이 삶을 마감하길 바랬다. 또한 한국노인은 죽음에 대해 자손을 배려한 의미가 강하게 나타났는데, 삶에서뿐만 아니라 죽음에 있어서도 자녀의 생존, 건강, 행복, 성공 등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노인이 바라보는 '좋은 죽음'을 이해함으로 노인 개인의 바람직한 죽음 준비 차원 뿐 아니라, 사회복지 차원에서 노인복지 정책입안 및 실천 서비스 제공에 있어 노인의 남은 삶을 성공적 노후(Successful Aging)로 영위하게 하는데 함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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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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