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노인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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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rdable housing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 이민자의 주거적응행태 (Housing Adjustment Behaviors of Korean Elderly Immigrants Living in Affordable Housing)

  • 전명희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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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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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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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explores the daily life patterns and housing adjustment behaviors of low-income Korean elderly immigrants residing in affordable housing in the Chicago metropolitan area. Utilizing an intercultural perspective, the study focuses on identifying the immigrants' their cultural attributes of daily living and coping responses to residential misfits. These housing adjustment behaviors are classified into five modes consisting of residential mobility, structural adaptation, residential alteration, normative adaptation, and behavioral adaptation. Two-hour in-depth interviews with open-ended questions were conducted with 138 participants from 15 affordable housing complexes. Collected information includes demographic data, immigration experiences and cultural identity, daily life patterns, as well as housing evaluation and housing adjustment behaviors. The study results indicate that many research participants maintained their cultural attributes of daily living accumulated from past experiences (i.e. mostly based upon Korean cultural contexts), but also made adjustments as they complied with their aging body and new living conditions. This also reflects that immigrants' cultural needs are not limited to the use of language and ethnic goods, but are also embedded deeply in their daily life patterns to influence one's uses of the dwellings in a broader sense. All five modes of housing adjustment behaviors were observed with research participants within their residential settings. More importantly, normative and behavioral adaptations along with residential alterations occurred more simultaneously rather than sequentially when the respondents perceived discrepancy between oneself (i.e. including one's attributes, needs, and preferences) and his/her dwelling.

심박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웨어러블 솔루션 설계 (Design of a Smart Wearable Solution using Heartbeat Sensor)

  • 천상규;장시웅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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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4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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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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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생활문화의 수준 또한 향상되었고 그로인해 삶의 가치가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변하면서 함께 아웃도어 스포츠도 대중화되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도 노인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됨에 따라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고 안전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다. 아웃도어 활동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망자의 대다수가 심장마비사고이다. 본 논문에서는 아웃도어 웨어에 심박센서를 장착하여 스마트폰과 연동되게 하며 심박수를 체크해주어 급작스레 심박수에 큰 폭의 변화를 보이면 스마트폰에 경고음을 크게 울려 주위의 사람들에게 위험상황을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긴급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GPS를 통해 위치를 알려주며 구조요청 메시지를 보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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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일상 속 연령주의 척도 타당화 (Valid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Everyday Ageism Scale)

  • 김은하;박정수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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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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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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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노인들이 경험하는 연령주의를 측정하는 일상 속 연령주의 척도(Everyday Ageism Scale: EAS)를 한국어로 번안하고 타당화하였다. 이를 위해 만 60세 이상 성인 남녀 4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후, 무선적으로 두 집단을 추출해 첫 번째 집단(198명)에서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고, 두 번째 집단(300명)에서 확인적 요인분석 및 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먼저,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원척도와 동일한 10개 문항, 3개 하위요인(연령주의적 메시지 노출, 대인관계에서 연령주의, 내면화된 연령주의)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어판 일상 속 연령주의 척도(The Korean Version of the Everyday Ageism Scale: K-EAS)의 내적 신뢰도, 수렴타당도, 준거타당도, 증분타당도도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대인관계에서 연령주의와 내면화된 연령주의는 노인차별 피해경험, 노화에 대한 부정적 자기 인식, 우울과 정적 상관이 있는 반면, 노화에 대한 긍정적 자기 인식 및 삶의 만족도와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EAS가 우울에 대한 명시적인 노인 차별 피해 경험 외에 추가적인 설명량이 있음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한계점, K-EAS 활용과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했다.

재일 코리안 1세에 있어서 개호보험 서비스 이용을 소외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함려진
    • 한국사회복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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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복지학회 2007년도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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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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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재 일본 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중 재일 한국인/조선인(이하, 재일코리안)이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재일 코리안 중 65세 이상이 13%가 넘는다(재일고령자 조사위원회, 2003). 이런 재일한국인/조선인의 고령자(이하, 재일코리안 1세라고 말함)는 대부분 식민지시대에 조국에서의 생활기반을 잃어버리고 일본에 건너오게 되거나 혹은 강제연행으로 인해 일본에 거주하게 되었다. 재일코리안 1세는 연령적으로는 후기 고령자이며, 문화의 차이, 언어적 문제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 등의 어려움이 있다. 이런 많은 어려운 점 중에서도 특히 개호의 문제(노인수발 문제)는 가장 심각하다. 이런 문제들 중 먼저 역사적인 경위에 대해 선행연구 등을 통해 논해 보고자 한다. 또한 문화적 차이와 언어적 문제가 개호보험 서비스 이용에 있어서 장애가 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며, 대다수가 무연금자인 점(길영(吉永), 2004), 개호보험과 재일코리안 1세의 경제적인 요인이 심각한 문제인 점인것(북촌(北村), 2004)을 말하고 있다. 이를 배경으로, 후꾸오까/나가사키 지역의 재일동포 1세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재일코리안 1세는 일본의 고령자보다 훨씬 개호보험 서비스 이용에 소외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재일코리안 1세의 개호의 문제는 한국에서가 아니라, 거주하고 있는 일본에서 해결되어 져야만 하는 문제이며 그 개선책 또한 논하였으며 향후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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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I): 생활환경이 다른 노인군간 인지기능의 차이 (Aging (I): Difference of Cognitive Function Related to Living Condition of the Aged)

  • 강혜경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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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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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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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gnitive differences among the aged who have different living conditions. 91 free-meal receivers and 86 people with stable lives were asked about their living conditions and cognitive function by using K-MMSE. All data were analyzed by SPSS 10.0 package. Free meal receivers had poorer socioeconomic status than the subjects who had stable lives. Cognitive function of free meal receivers was lower than the people with stable lives in the most cognitive factors. Especially age of 50 to 64, pre-aged group, who had been receiving free meals, showed lowest cognitive level than the other age groups. Among 7 cognitive factors, there was the greatest difference in attention and calculation between 2 groups. Percentage of 'conclusive dementia' among the free meal receivers was statistically higher than the people with stable lives and that of 'conclusively normal' was statistically lower in free meal receivers comparing with the people with stable lives. Moreover, socioeconomic factors like income, former job, marital status, housing and education, blood pressure and physical activity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subject's cognitive function.

크리스천 독거노인들의 심리적 현상 연구 (A study on the Psychological Phenomena of Christian Elders Living Alone)

  • 배광수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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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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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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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크리스천 독거노인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심리적 현상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65세 이상 남녀 독거노인 5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으로 질적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죽음이 점점 가까워짐을 느낌', '대화할 상대자가 없어 외로움, '쇠약해진 신체 현상에 무력해짐, '단절된 관계, '하나님을 바라봄의 5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독거노인의 삶에 있어 신앙이 홀로됨을 견디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밝혀진 본 연구결과는 교회 안의 독거노인들에 대한 이해와 돌봄의 목회적 상담 기반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볼 수 있다.

농촌마을 커뮤니티시설의 적정 면적 산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rea Calculation of Community Facilities in Rural Villages)

  • 신영선;강영은;지달님;김지애;임승빈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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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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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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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나라 농촌마을의 마을회관, 노인정, 쉼터 등은 농촌마을의 대표적인 커뮤니티시설로서 공동생활이 일상화된 농촌 주민들의 생활에 직 간접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끼치며, 생활환경의 질적 향상과 주민들의 문화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그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 이다. 그러나, 현재 농촌마을 커뮤니티시설의 현황은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열악한 실정이다. 특히 커뮤니티공간의 협소함과 프로그램의 획일화에 대한 문제점은 우리나라 농촌마을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 모색에 미흡하다. 따라서 농촌마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계절별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활동을 수용하기 위하여 농촌마을 커뮤니티공간의 적정면적 제안을 위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농촌마을 대표적인 5가지 유형의 커뮤니티시설인 마을회관, 노인정, 쉼터, 마을마당, 운동공간 및 놀이공간의 적정 면적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향후 농촌마을 커뮤니티시설 계획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농촌마을 커뮤니티시설 공간 면적 산정에 관한 기존연구 조사, 전국5개도 25개 농촌마을 지역 현황조사, 만족도조사를 통하여 커뮤니티시설별 적정한 면적기준을 산출하였다. 연구 결과 도출된 커뮤니티시설별 적정기준은 현재 대표적 커뮤니티시설별 평균 면적을 상회하는 결과로서 농촌마을 커뮤니티시설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커뮤니티활동 및 의식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의 폐교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tilization of Closed School in Library)

  • 노영희;노지윤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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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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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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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도서관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폐교 활용방안에 앞서, 폐교 현황과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최근 도서관의 폐교 활용 트렌드를 파악하고 도서관의 폐교 활용 가능성 및 방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사례조사를 통하여 폐교를 활용한 도서관 건립은 복합문화공간 제공, 친환경적 공간 제공, 지역 커뮤니티 장소 제공 등 기존의 공공도서관과는 또 다른 특색을 가진 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도서관의 폐교 활용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지역경제 기여와 지역의 재활성화 기회 제공,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친화형 공간, 노인복지 요양서비스 귀농 생활 등과 연계한 공간의 재활용, 폐교를 활용한 부가 가치 창출과 지역 비즈니스 창출,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구성, 복합문화공간의 형태로 구성된 통합적인 공간으로 활용, 지역의 커뮤니티 센터 역할 수행, 지역의 요구를 충족 보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활용.

일-가족문화가 조직구성원의 태도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Work-Family Culture on Attitude and Turnover Intention of Organizational Members)

  • 송종한;김용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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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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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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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은행종업원을 대상으로 하여 일-가족 문화, 직무만족,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일-가족 균형에 대한 종사원들의 욕구에 기업은 어린이와 노인을 돌보는 프로그램, 유연근무시간제, 직무공유제, 단축근무제, 그리고 재택근무의 채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영역은 조직의 성공과 종업원 개인의 생활에 영향을 주기에 현대조직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일-가족문화에 대한 인식이 종업원들의 태도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문헌연구와 더불어 금융업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254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일-가족문화에 대한 인식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은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모두 유의성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력관리의 경제적 효용성을 위한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담금용기에 따른 한국 전통 간장의 맛 성분 분석 (Analysis of Taste Compounds in Traditional Korean Soy Sauce by Two Different Fermantation Jars)

  • 박옥진;손경희;박현경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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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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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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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에서는 한국 전통 간장의 담금용기를 달리하였을 때와 메주의 농도를 상법보다 높게 하였을 때의 질소성분 함량과 향기성분을 분석하고 향미의 관능검사를 실시한 후 향기성분 패턴과의 통계적 해석을 통해 어떠한 성분이 간장의 관능 특성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의 맛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는 질소성분의 함량에서, 총질소의 경우는 메주의 농도와 상관없이 유리병이 항아리보다 높았으며 메주의 농도가 높은 경우 많은 양을 함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리병은 항아리보다 적은 양의 amino태 질소와 더 많은 양의 ammonia태 질소를 함유하고 있어 질적인 면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총유리미노산의 함량은 150일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지미와 감미를 내는 glutamic acid, aspartic acid, serine, alanine, Iysine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고, 쓴맛에 관여하는 valine, phenylaalanine, leucine, isoleucine의 함량도 높게 나타났다. 3. 휘발성 유기산으로는 acetic acid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항아리가 유리병보다 함량이 높았으며 메주농도 1 : 4는 완만한 증가를 보이나 1.3 : 4는 숙성기간 150일에 급격한 증가를 나타냈다. 고린내의 주요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butyric acid는 유리병 1 : 4와 항아리 1.3 : 4가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유리병 1.3:4에서는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그러나 모든 군에서 숙성기간이 경과할수록 감소하는 일정한 경향을 보였다. 이 외에 valeric acid와 capric acid가 소량씩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차이가 있었으며, 추출방법에 따라서도 향 기성분의 조성비가 다르게 나타났다.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다. 4. 조사대상자의 식습관은 보통수준으로 판정되었으며, 양로원과 같은 복지기관에서 생활하는 노인의 식습관이 가장 좋았고 딸이 식사준비를 할 때 낮았으며(p<.05), 노인의 식성을 고려하여 식사준비를 할 때 높았고 식성이 고려되지 않을 경우 낮았다(p<.001).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남자 노인일수록 식습관 점수가 높았다(p<.001). 5.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노인이 77.5%였으며 식사시 식품의 배합을 고려하거나 규칙적으로 녹황색 채소 및 과일을 섭취하는 조사 대상자는 매우 드물었으며 고기·생선·계란 및 콩 등의 단백질 식품, 우유, 과일, 해조류식품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고 있으나 실제 섭취 빈도는 낮았으며, 특히 우유의 섭취가 매우 저조하였다(p<.01). 이상과 같은 결과로 탑골공원에 모여 소일하는 남자노인이 비교적 건강하였고 식습관이 보통 수준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노인 혼자 식사할수록 불규칙한 식사를 하였고 식습관이 좋지 않았다. 대체적으로 결식 특히 점심결식 비율이 다소 높았는데 그 이유는 식욕이 없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서도 미국의 'Lunch program'과 같은 노인 영양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식사의 동기유발을 불러일으키고 최소한 하루의 한끼는 저가의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하겠다.은 alanine과 glutamic acid였다. 함량이 많은 총 아미노산의 순은 glutamic acid, aspartic acid, arginine, valine, leucine의 순이었으며, 산초 종자의 glutamic acid의 함량이 2.39%로 매우 높았다. 4개의 시료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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