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내적 건강통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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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월경곤란증 영향요인 (Influencing factors on premenstrual syndrome in adolescent)

  • 정은자;이유미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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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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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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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월경곤란과 월경 불편 시 대처유형을 조사하고, 월경곤란증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들의 건강통제위는 내적통제위, 타인의존통제위, 우연통제위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처유형으로는 적극적 행위대처, 적극적 인지 대처, 회피적 대처 순으로 나타났다. 월경곤란시 대처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내적통제위, 월경불편감, 병원 방문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설명력은 11.7%이며, 회피적 대처에 대한 모형설명력은 9.6%로 월경불편감, 병원 방문 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학생들의 생활 양식을 고려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중동 호흡기 증후군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수행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Hand washing and Preventive Measures for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 임소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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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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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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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중동 호흡기 증후군의 발현으로 손 씻기가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동호흡기 증후군의 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의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질불안, 건강통제위, 건강증진행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314명의 간호 대학생들에게 중동 호흡기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 손 씻는 횟수, 기질불안, 건강통제위, 건강증진행위에 대하여 설문조사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Pearson correlation,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손 씻기 수행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손 씻기 중요도 이였으며, 손 씻기 중요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내적통제위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간호 대학생이 손 씻기가 중동 호흡기 증후군의 가장 중요한 예방법으로 인지하였다. 이에 손 씻기의 중요성과 내적 통제위를 강화한 건강교육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요양보호사의 직업의식과 영향요인 (The Factors Influencing of Professional Consciousness of Long-term Care Workers)

  • 김향수;김희경;박연숙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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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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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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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로 신설된 요양보호사의 직업의식 정도와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요양보호사의 직업의식을 높이기 위한 간호중재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서술적 연구로써 D시, C도 G시, C도 C시, K도 O시에 소재하고 있는 요양원 3곳, 재가복지센터 3곳, 요양병원 3곳의 요양보호사 185명을 대상으로 2009년 11월 12일에서 4주 동안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 하였고,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요양보호사의 평균연령은 48.1세, 대다수 여성(95.1%)이며, 기혼자로서 배우자가 있고(79.5%),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76.8%)가 많았다. 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 정도는 평균점수 3.68점, 소명의식 3.41점, 외적 통제위 성격 3.23점으로 보통 이상이며, 내적 통제위 성격은 4.12점으로 내적 통제위 성격이 강한 것으로, 교육훈련 유효성은 3.71점, 직업의식은 3.97점으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의식과 관련 요인들의 관계에서, 직업의식과 내적 통제위 성격은 낮은 정 상관관계(r=.378, p=.000)를, 외적 통제위 성격은 낮은 역 상관관계(r=-.356, p=.000), 자기효능(r=.420, p=.000), 소명의식(r=.636, p=.000), 교육훈련 유효성(r=.441, p=.000)은 보통 정도의 정 상관관계를 보였다. 요양보호사의 직업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소명의식(B=.329, p=.000)이 가장 높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훈련 유효성(B=.250, p=.000), 내적 통제위 성격(B=.216, p=.000), 외적 통제위 성격(B=-.165, p=.002), 요양보호사 선택시 자기 특성 고려(B=.207, p=.004) 순으로 전체 설명력은 57.5%로 나타났다. 추후 요양보호사에게 소명의식 제고 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내적 통제위 성격 강화훈련,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업무를 정확히 규명 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요인들을 활용하여 직업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연구를 제언한다.

여대생의 건강증진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Antecedents of Health-Promoting Behavior Among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Korea)

  • 신혜숙;신현숙
    • 동서간호학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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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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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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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여대생의 건강증진행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문헌고찰을 통해 가설적 모형을 도출하고, 여대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행위를 횡단적으로 조사하여 모형의 적합성과 모형에서 제시된 가설을 검증하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에 사용된 변수는 건강증진행위와 관련된 선행 문헌의 고찰을 근거로 선정되었으며, 총 280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이용되었다. 설문지는 Pender의 건강증진모형을 기초로 하여 개발하였으며, 조정요인 5문항, 건강상태 지각 3문항, 건강 통제위 4문항, 자아 존중감 5문항, 건강증진 행위 24문항의 총 41문항으로 구성하여 사용하였다. 개발된 항목에 대하여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인 설문지를 완성하였다. 본 연구모형에 대한 구성개념의 파악을 위해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측정항목에 대한 요인별 단일 차원성 확인 및 통계적 검정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가설검증을 위해 공변량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는 카이제곱은 244.04(자유도=121, p<0.001), GFI=0.91, CFI=0.97, NNFI=0.96, RMSR= 0.022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여대생의 자아존중감과 내적통제위는 건강상태지각 및 건강증진행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여대생의 건강상태지각은 건강증진행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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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지역 소비자의 건강식품 섭취자와 비섭취자의 특성 비교 및 섭취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A Comparison of the Characteristics between Intake and Non-intake Respondents of Health Foods, and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Willingness to Consume Health foods in Busan and Gyeongnam Region)

  • 김미라;임미경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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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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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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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건강식품 섭취자와 비섭취자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 및 사회 심리적인 변수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고 향후 건강식품의 섭취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기 위하여 부산 및 경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453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PSS Windows를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응답자의 48.%가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식품 섭취자의 주된 섭취 이유는 일반적인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서이었으며, 비섭취자의 비섭취 이유는 건강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둘째, 건강식품 섭취자와 비섭취자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여성인 경우, 연령이 $30{\sim}39$세이며,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경우, 기혼자이며 월가계 소득이 $2,000,001{\sim}3,000,000$원인 경우 건강식품을 섭취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그리고 사회 심리적 요인을 비교해보면 건강식품 섭취자는 비섭취자에 비해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자가 건강 상태 평가 및 동년배 비교시 자가 건강 상태 평가에서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건강식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내적 통제위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향후 건강식품 섭취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보기 위하여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향후 건강식품을 섭취할지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집단에 비해 건강식품을 섭취하지 않겠다라고 응답한 집단의 경우, 학력, 월가계 소득, 결혼여부,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 현재 건강식품의 섭취 여부가 유의하였다. 한편 향후 건강식품을 섭취할지 잘 모르겠다라고 응답한 집단에 비해 건강식품을 섭취하겠다라고 응답한 집단의 경우, 성별, 건강에 대한 관심도,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 건강식품에 대한 인식도, 타인 의존 통제위, 내적 통제위, 현재 전강식품의 섭취 여부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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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Health Promotion Behaviors in Patients with Reflux Esophagitis)

  • 여재헌;한숙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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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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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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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건강증진모형을 이론적기틀로 하여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건강증진행위 및 이에 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조사연구이다. C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외래 환자 중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은 1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PSS WIN ver 20.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음주, BMI, 유익성, 내적통제위, 지각된 건강상태가 건강증진행위에 유의한 영향요인이었고, 설명력은 49%이었다. 본 연구는 재발이 잦은 역류성식도염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음주, 식습관, 비만조절 등의 생활습관 변화가 필요하다는 선행연구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향후 이를 토대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하여 구체적인 효과평가를 위한 실험연구 수행을 제안한다.

일부 공무원들의 사회심리적 요인과 직무스트레스와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the Psychosocial Factors and Job Stress Among Clerical Public Officers)

  • 박호진;박승경;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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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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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1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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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일부 사무직 행정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고 사회심리적 요인(A형 행동유형, 통제신념, 자기존중감)과 직무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C도청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634명(남자 505명, 여자 129명)이었으며, 자료 수집은 2013년 2월 18일부터 3월 10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은 성별, 연령, 학력, 결혼상태, 직급, 근무경력, 공무원생활에 대한 만족도, 흡연상태, 음주상태, 수면시간, A형행동유형, 통제신념 및 자기존중감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사회심리적 요인과 직무스트레스 수준과의 상관관계를 보면, 업무요구도는 내적 통제신념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업무의 자율성은 A형행동유형, 내적 통제신념 및 자기존중감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상사의 지지도는 외적 통제신념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다중회귀분석 결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 주관적인 건강상태, 직위, 잔업시간, 질병으로 인한 결근, 업무에 대한 만족도, 수면시간, 여가시간, 외래진료경험유무, A형행동유형, 통제신념 및 자기존중감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32.1%이었다. 위의 모델에서 보면 A형행동유형, 통제신념 및 자기존중감 등의 사회심리적 요인이 추가됨으로 해서 15.0%의 설명력을 증가시켜 직무스트레스에 사회심리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개인의 건강관리능력(Personal Power of Health Care; PPHC) 도구 개발 (Scale Development: The Personal Power of Health Care (PPHC))

  • 이은희;이경숙;소애영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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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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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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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A new scale was developed to measure personal power and ability for health care and promotion including health determinants. Method: Research phases designed for this study were a literature review, scale development, discussion with experts, pre-test for content validity, and survey for construct validity and reliability. The scale was composed of 20 items on 4 point Likert scale and was tested on middle aged Korean-Americans (110) and Koreans (105) living in a community. Result: As the result of factor analysis, 7 dimensions were identified that were similar yet different from the original dimensions. They included health literacy, socialbelonging and gender role, self-perception, health policy participation, socio-cultural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piritual comfort, and socioeconomic involvement. The total variances explained 59.73%. The reliability was .736 of Cronbach's alpha. The mean PPHC was not different in age, gender, economic status and disease presence, but significantly different in country where living, religion, education level, job presence, and emigration period. The increased power group perceived more wellbeing and less depression, high internal locus of control and increased power with others. In addition, they had a greater health promotion lifestyle profile. Conclusion: This scale was statistically reliable and valid to measure personal power of health care.

간호 대학생의 의료관련감염 관리에 대한 표준주의 인지도와 표준주의 수행도: 내적 건강통제위의 매개효과 (Awareness and Performance on Standard Precautions of Hospital-acquired Infection Control in Nursing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 양선이;임효남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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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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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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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status of performance on standard precautions among nursing students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wareness and performance on standard precautions of hospital-acquired infection control. Method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134 nursing students. The measurements included a standard precautions awareness and performance scale, and a multidimensional health locus of control scale. Data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acute{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imple and multiple regression techniques. Mediation analysis was performed by the Baron and Kenny's method and Sobel test. Results: The mean score of standard awareness, standard performance, and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about standard precaution were $174.30{\pm}9.08$; $169.48{\pm}12.04$; and $20.43{\pm}2.82$; respectively.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tandard awareness and performance (r=.414, p<.001). Also, standard awareness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r=.413, p=.014).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wareness and performance.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 a need to improve the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of nursing students. Therefore, an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improvement program should improve performance on standard precautions for patients and themselves.

노인의 건강증진행위와 관련된 변인에 관한 연구 (Determinants of Health-Promoting Behavior in the Elderly)

  • 김효정;박영숙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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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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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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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grasp health-promoting behavior of the elderly and to identify variables related to them in order to facilitate nursing intervention for health promotion of this population.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291 old persons obtained by cluster sampling from twenty general social welfare centers located in Tague. Data were collected by self-reported questionnaires from August 13 to September 13, 1996. Questionnaires were developed based on Sherer and others' Self-Efficacy scale, Rosenberg's Self-Esteem scale, Wallston and other's Multidimensional Health Locus of Control scale, Northern illinois University's Helath Self Rating Scale, Walker and others' Health Promotion Lifestyles Profile. Analysis of the data was done by use of descriptive statistic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ANOVA, t-test, and ANOVA.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 1. For the practice of health-promoting behavior, the mean score was 2.89 and range was 3.59 to 2.09. The factor of the highest mean score was regular diet(M=3.42) and factor of the lowest mean score as stress management(M=2.27). 2. The combination of self-efficacy,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family number, and average monthly pocket money explained 30.0% of the variance of health-promoting behavior. 3. With regard to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promoting behavior and cognitive perceptual factor, self-efficacy correlated positively with health-promoting behavior(r=.4951, P=.0001), self-esteem correlated positively(r=.3263, P=.0001),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correlated positively(r=.3244, P=.0001), perceived health status correlated positively(r=.1355, P=.0274). 4. According to age(F=2.50, P=.0431), sex(t=2.14, P=.0332), marital status(F=7.85, P=.0005), education(F=5.44, P=.0003), family number(F=11.18, P=.0001), people living together(F=7.21, P=.0009), previous occupation(F=5.83, P=.0001), average monthly pocket money(F=7.27, P=.0001), there were differences of health-promoting behavior. The above findings show that health-promoting behavior are related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four cognitive perceptual factors(self-efficacy, self-esteem,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perceived health status). On the basis of the above findings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are made ; 1. Nursing interventions enhancing exercise or activity, accountability for health, stress management of the elderly must be provided. 2. Nursing strategies enhancing self-efficacy which is most significant effect on health-promoting behavior must b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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