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그린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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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그린팜 3호'의 생육특성과 수량성 (A Very Early-Maturing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New Variety, 'Greenfarm3ho')

  • 지희정;황태영;김기용;채현석;홍기홍;최규환;이기원;이상훈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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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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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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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시험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극조생종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6년부터 2014년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그린팜 3호는 2배체 작물로 엽색은 녹색이며, 월동 전 초형은 반직립형, 봄의 초형은 직립형이다. 그린팜 3호는 4월 27일경에 출수하는 극조생종 품종이 또한, 그린팜 3호는 그린팜 보다 지엽폭이 0.5 mm가 좁고, 지엽 길이는 4.4 cm 길고, 출수기의 초장은 88 cm로 그린팜 보다 3 cm 정도 길다. 줄기 두께는 그린팜 보다 0.1 mm 굵고 이삭 길이는 그린팜 보다 4 cm 길다. 그린팜 3호의 건물수량은 8,976 kg/ha로서 그린팜과 대등하였다. 상대적 사료가치는 그린팜이 103.2인데 비해 그린팜 3호는 112.3으로 월등히 높고 in vitro 소화율이 70%, 가소화양분총량(TDN)이 64.1%로서 그린팜 보다 각각 2.9, 2.0% 높았고, 산성세제불용섬유 (ADF)와 중성세제불용섬유 (NDF)는 각각 31.47 및 53.3%로서 그린팜 보다 각각 2.5% 및 3% 낮았다.

이모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극조생종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그린팜'의 품종 특성 (A Very Early-Maturing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New Variety, 'Green Farm' for Double Cropping System)

  • 지희정;이상훈;윤세형;김기용;최기준;박형수;박남건;임영철;이은섭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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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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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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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시험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극조생종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2010년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그린팜'는 2배체 품종으로서 엽은 녹색이며, 월동 전 초형은 직립형이고, 봄의 초형은 반직립형이다. 또한 '그린팜'는 4월 28일경에 출수하는 극조생종 품종으로 '그린팜'은 'Florida 80' 보다 지엽폭이 0.4mm 넓고, 지엽의 길이가 0.8 cm 길었으며, 출수기에 초장은 93 cm로 'Florida 80' 보다 5 cm 정도 작았다. 줄기의 두께는 'Florida 80' 보다 0.6 mm 굵고 이삭길이는 0.3 cm 짧았으며, '그린팜'의 내한성은 'Florida 80' 보다 다소 강한 품종이었다. '그린팜'의 건물수량은 11,790 kg/ha로서 'Florida 80'과 대등하였다. '그린팜'의 사료가치는 in vitro 소화율이 68.7%, 가소화양분총량(TDN)이 63.3%로서 'Florida 80' 보다 각각 1.9, 1.7% 높았고, 산성세제불용섬유(ADF)와 중성세제불용섬유(NDF)는 32.5 및 54.6%로 'Florida 80' 보다 각각 2.2 및 4.3% 낮았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그린팜 2호'의 생육특성과 수량성 (A Very Early-Maturing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New Variety, 'Green farm II')

  • 지희정;최기준;이상훈;김기용;이기원;박남건;이은섭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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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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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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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시험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극조생종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그린팜 2호는 2 배체 작물로 엽은 녹색이며, 월동 전 초형은 반직립형, 봄의 초형은 직립형이다. 그린팜 2호는 4월 28일경에 출수하는 극조생종 품종이다. 또한, 그린팜 2호는 플로리다 80 보다 지엽폭이 0.6 mm 넓고, 지엽의 길이가 1 cm 짧으며, 출수기의 초장은 94 cm로 플로리다 80 보다 1 cm 정도 작다. 줄기 두께는 플로리다 80 보다 0.7 mm로 굵고 이삭 길이는 플로리다 80 보다 2.2 cm 짧았다. 그린팜 2호의 건물수량은 11,452 kg/ha로서 플로리다 80과 대등하였다. 그린팜 2호의 상대적 사료가치는 플로리다 80이 97인데 비해 그린팜 2호는 114로 월등히 높고 in vitro 소화율이 70.6%, 가소화양분총량(TDN)이 63.9%로서 플로리다 80 보다 각각 1.6, 2.8% 높았고, 산성세제불용섬유(ADF)와 중성세제 불용섬유(NDF)는 31.7 및 52.6%로서 플로리다 80 보다 각각 3.5% 및 6.4% 낮았다.

강원 고지대에서 봄 파종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Lolium multiflorum Lam.)의 품종에 따른 종자 생산성 (Seed Productivity by Varieties of Italian Ryegrass(Lolium multiflorum Lam.) Sown in Spring in Gangwon Highlands)

  • 정은찬;김학진;;김맹중;지희정;김종근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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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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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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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시험은 강원지역에서 봄철 파종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Lolium multiflorum Lam.) 품종에 따른 종자 생산성을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시험포장은 해발 600m내외의 고지대로 최근 육성된 그린콜(Greencall), 그린팜(Greenfarm) 그리고 코윈어리(Kowinearly) 품종을 공시하여 난괴법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시험구의 파종은 2020년 3월 26일에 하였으며 수확은 평균 출수일로부터 60일째인 7월 2일에 하였다. 출수기는 코윈어리가 5월 8일로 가장 늦었으며 그린팜과 그린콜은 5월 4일에 출수하였다 초장은 코윈어리 품종이 가장 컸다. 그러나 코윈어리 품종은 도복이 심하게 일어났다. 이삭의 길이는 품종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이삭당 종자수는 그린팜이 118.5개/spike 로 가장 적었다. 이삭당 종자무게는 그린팜 품종이 0.56 g/spike로 유의적으로 적었으나 천립중은 그린팜이 2.5g으로 가장 무거웠다. 단위면적당 이삭수는 그린팜에서 906개/㎡로 가장 많았다. 수확시 종자의 건물함량은 그린팜이 54.3%로 가장 높았고 짚은 코윈어리가 35.3%로 가장 높았다. 종자 생산성은 그린콜이 가장 적었으며 평균 1,493 kg/ha로 나타났다. 채종후의 짚 생산량은 품종간에 유의성이 없었으며 평균 건물수량은 3,172 kg/ha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강원지역 고지대에서 봄 파종을 통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종자생산은 가을 파종에 비해 생산량이 낮지만 향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의 투입이 필요하며 경제성 분석을 통해 생산단가를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스마트팜 재배 병풀의 triterpenes 정량 및 각질형성세포 활성화 효과 (Quantification of triterpenes in Centella asiatica cultivated in a smart farm, and their effect on keratinocyte activation)

  • 박진홍;조성민;이다희;박영민;장환봉;강태진;이기만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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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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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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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에서는 제주도에서 자생한 병풀을 수집해 스마트팜과 노지에서 재배하고 이를 이용하여 주요성분 및 각질형성세포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 및 비교하였다. 스마트팜 재배 병풀과 노지 재배 병풀의 유전자 확인을 통한 종 분석을 위해, 핵 속의 ITS DNA와 엽록체의 psbA-H DNA를 증폭하여 염기서열을 분석한 후 NCBI 유전자 은행에서 보고된 식물들의 DNA와 비교하였다. 스마트팜 재배 병풀과 노지 재배 병풀의 ITS DNA 염기서열은 유전자 은행의 MH768338.1번 Centella asiatica와 일치하고 엽록체 psbA-H DNA 또한 유전자 은행의 JQ425422.1번 C. asiatica와 일치하였다. 스마트팜 재배 병풀추출물(SEE)과 노지 재배 병풀추출물(FEE)의 triterpene은 HPLC에 의해 분석되었으며, SEE의 madecassoside, asiaticoside, madecassic acid, asiatic acid 함량은 각각 59.31±0.94 mg/g, 46.38±2.26 mg/g, 6.21±1.47 mg/g, 7.04±1.93 mg/g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FEE는 각각 24.38±1.31 mg/g, 21.28±1.44 mg/g, 3.11±1.05 mg/g, 5.40±1.26 mg/g으로 측정되어 SEE가 FEE보다 더 높은 triterpene을 갖는 것이 확인되었다. 사람 각질형성세포에 대한 SEE와 FEE의 독성은 실험된 농도 내에서 관찰되지 않았으며, 스크래치가 유발된 세포 내 회복은 SEE가 FEE보다 더 높은 회복능을 보였다. 따라서, 본 실험 결과 triterpene 함량이 더 높은 스마트팜 재배 병풀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

전력 소모 절감을 위한 딥 러닝기반의 지능형 그린 하우스 제어 시스템 (Intelligent Green House Control System based on Deep Learning for Saving Electric Power Consumption)

  • 신현엽;임효균;김원태
    • 전기전자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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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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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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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지속적인 IoT의 발전으로 인한 스마트팜 보급은 고령화와 일손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우리나라 농촌의 해결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현재 스마트팜의 보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사람을 대신하여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그리고 날씨와 같이 작물 재배를 위한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한다. 특히 작물을 재배함에 있어서 온도를 제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온도를 제어하기 위해 스마트팜 내에서는 에어컨, 팬과 같이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기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기들은 전력소모가 심해 생산비의 증가를 초래한다. 본 논문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스마트팜 빅데이터를 학습하고 1시간후의 비닐하우스 최적온도를 예측하고 창문을 이용해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다른 온도제어기기들보다 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전력절약형 스마트팜 시스템을 제시한다. 본 논문에서 연구한 방법을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존에 사용하는 팬보다 특정 조건 하에서 83%전력소모가 절약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별 NaCl 처리가 발아 및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dium Chloride Treatment on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Italian Ryegrass Cultivars)

  • 이상훈;최기준;이동기;문진용;김기용;지희정;박형수;이기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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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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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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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발아 및 초기 생육단계에서 내염성 수준 정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in vitro 조건에서 다양한 염농도 조건에서 그린팜, 플로리다80, 코원어리 및 화산101호 품종을 이용하여 염해에 대한 반응을 발아율과 산화 스트레스 관련 효소들의 활성을 통해 조사하였다. 저농도의 NaCl 처리구에서는 모든 품종에서 발아율의 차이가 1~3% 정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50 mM 이상의 NaCl 처리구에는 화산101호 품종을 제외한 모든 품종에서 50% 이상의 발아율 감소를 보였다. 또한, NaCl 농도가 높아질수록 발아에 걸리는 시간이 지연되었으며, 350 mM NaCl이 첨가된 처리구에는 화산101호 품종만이 치상 10일후에 발아가 시작하여 12% 정도 발아하였다. NaCl 농도에 따른 shoot과 root의 길이와 생초와 건조 후 무게의 변화도 만생종으로 갈수록 더 생육이 우수한 것으로 타나났다. 품종별간의 잎 조직에서 항산화효소 활성을 분석 결과 고염 조건 (150 mM NaCl)에서 POD 활성은 대조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 되었다. 반면 APX 활성은 플로리다80과 코윈어리 품종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을, 화산101 품종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수준에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반면 그린팜 품종에서는 유의적인 수준에서 고염 처리에 의한 APX 활성이 감소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in vitro screening을 통해 선발된 계통들은 향후 특성평가와 인공교배를 통해 내염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개발에 필요한 유용한 육종모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비타민나무열매, 아사이팜열매, 망고, 레몬, 살구 및 블루베리의 혼합 발효추출물의 효능 연구 (A Study on the Effectiveness of a Mixed Fermented Extract of Vitamin Tree Fruit, Acai Palm Fruit, Mango, Lemon, Apricot and Blueberry as an Active Ingredient)

  • 김수창;이미래;조원표;윤여필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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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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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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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비타민나무열매, 아사이팜열매, 망고, 레몬, 살구 및 블루베리의 혼합 발효물이 화장품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세포독성, 라디칼 소거 능력, 엘라스타아제, 보습, 항균 활성 측정을 수행 및 확인하였다. 혼합 발효추출물의 세 농도(0.5 / 1.5 / 2%)에서 세포독성을 보이지 않아 해당 농도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항산화 소재의 대표적 원료인 L-ascorbic acid와 비교하는 라디칼 소거능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라디칼 소거능력은 혼합 발효추출물의 농도가 2%일 때, Sample 1 ~ 7은 각각 95.1 ± 0.6%, 94.3 ± 0.7%, 95.3 ± 0.6%, 95.1 ± 0.7%, 95.1 ± 0.3%, 95.5 ± 0.3%, 그리고 95.4 ± 0.4% 로 우수한 항산화 능력을 확인하였다. 세 농도(0.5 / 1.5 / 2%)에서 농도의 증가와 블루베리추출물의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sample 7은 2% 농도에서 대조예인 retinol crystal과 같은 0.9 cm로 엘라스타제 활성이 우수함을 알 수 있었으며, 보습 활성 또한 HAS-3 증가율이 세 농도에서 각각 71.5%, 75.6%, 81.6%로 우수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항균 활성은 혼합 발효추출물의 농도가 0.5%에서 2%로 증가, 블루베리 함량의 증가에 따라서 우수한 항균 활성을 확인하였다. 특히, 혼합 발효추출물의 농도가 2%에서 sample 7에서 프로피오니박테리움(Propionibacterium)에 대한 항균 활성 효과가 매우 우수한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혼합 발효추출물 2%의 농도에서 항산화, 보습, 항균성을 가지는 화장품 성분으로서 개발가치가 충분하다고 사료된다.

중부 평야지에서 사료용 벼와 주요 동계사료작물 이모작 시 생산성 (Double Cropping Productivity of Main Whole-Crop Silage Rice and Winter Feed Crops in the Central Plains of Korea)

  • 안억근;정응기;박향미;정국현;현웅조;구자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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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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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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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중부 평야지에서 사료용 벼-동계사료작물, 동계사료작물-사료용 벼 이모작 시 양질 조사료의 최대 수량성 작목 조합을 알아보기 위해 사료용 벼 최적재배 중심으로 재배하였을 때와 동계사료작물 최적 재배 중심으로 재배하였을 때로 나누어 4년 간 시험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료용 벼 보통기 재배양식 중심으로 재배하였을 때 사료용 벼의 건물수량은 조생종 '조우'가 평균 15.8톤/ha로 가장 적었고 중만생종 '영우'가 21.0톤/ha로 가장 많았으나 19.2톤/ha인 '목우'와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p<0.01). 동계사료작물은 9월 23일 파종 시 '그린팜'(3.2톤/ha)과 '곡우'(4.5톤/ha)는 유의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았고 '조성'은 12.6톤/ha로 가장 높았으며(p<0.001) 10월 11일 파종 시에는 '조성'(16.6톤/ha)>'그린팜'(10.5)>'곡우'(4.7)순으로 유의적으로 차이가 있었고(p<0.001) 10월 31일 파종한 경우 '조성'이 11.8톤/ha로 다른 두 초종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호밀 '곡우'를 제외하고는 10월 11일 파종 시 건물수량이 가장 높았다. 2. 동계사료작물 최적 파종시기 중심으로 재배하였을 때 동계사료작물의 평균 건물수량은 트리티케일 '조성'이 '그린팜'(10.9톤/ha)과 '곡우'(9.6)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18.3톤/ha로 가장 높았으며 사료용 벼는 5월 10일 이앙 시 건물수량은 '목우'가 23.0톤/ha로 가장 높았으나 '영우'(21.4)와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p<0.05) '조우'(15.9)와는 차이가 있었다(p<0.05). 5월 25일 이앙시 '목우'가 24.2톤/ha로 가장 높았으나 '영우'(20.7)와는 차이가 없었고(p<0.05) '조우(18.6)'와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6월 11일 이앙 시 건물수량은 '영우'가 21.3톤/ha로 다른 두 품종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3. 중부평야지에서 사료용 벼-동계사료작물 이모작 시 최대 조사료 생산 작목 조합은 사료용 벼 최적 이앙 및 수확 시기에 맞추어 동계사료작물을 연속하여 재배하였을 때는 사료용 벼 '영우'와 트리티케일 '조성' 조합으로 생산성은 33.6톤/ha이었으며 동계사료작물 최적 파종 및 수확 시기에 맞추어 연속하여 사료용 벼를 재배하였을 때는 동계사료작물인 트리티케일 '조성'과 사료용 벼 '영우' 조합으로 생산성은 39.6 (톤/ha)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