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영아기와 걸음마기 유아를 자녀로 둔 어머니의 양육행동에 대한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의 직 간접적 영향을 경로분석을 통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의 영아기와 걸음마기 유아의 어머니 232명이며 어머니의 양육행동 척도, 양육효능감 척도, 유아의 기질 척도가 사용되었다.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척도의 신뢰도를 산출하고 요인분석을 통하여 타당도를 검증한 후 연구문제에 따라 적률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하여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애정 및 허용 방임적 양육행동에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질은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인 영향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하여 어머니의 권위주의적 통제 양육행동에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유아의 기질은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애정과 허용 방임 양육행동의 경우 유아의 기질이, 권위주의적 통제 양육행동의 경우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가장 큰 인과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써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어머니의 애정 및 권위주의적 통제 및 허용 방임 양육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가 있으며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의 양육행동 간에 매개역할도 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유아의 기질은 어머니의 애정 및 허용 방임 양육행동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 그리고 어머니의 애정 및 허용 방임 양육행동의 경우 유아의 기질이 권위주적 통제 양육행동의 경우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더 중요한 예측변인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지각한 부모양육방식과 성격강점 및 학교적응 간의 상호관련성과 이들 변인들에 대한 성차를 살펴보고, 지각한 부모양육방식과 성격강점이 학교적응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최종 분석 대상은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 총 378명이었다. 본 연구 결과, 부모양육방식과 성격강점 및 학교적응은 상호 유의미한 관련을 보였으며, 부모양육방식의 하위 요인인 '권위주의적' 요인과 성격강점의 하위 요인인 '용기' 요인 및 학교적응의 하위 요인인 '교우관계' 요인만이 유의미한 성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양육의 '권위주의적' 요인이 성격강점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성격강점을 통해 학교적응에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아울러 부모양육의 '민주적' 요인이 성격강점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성격강점을 통해 학교적응에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자녀양육에 대한 부모교육 및 학교적응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중국 청소년을 이해하고 한국과 중국 간의 교육적 차원에서의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모의 양육효능감은 부모신념체계를 구성하는 한 부분으로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하는 자신의 능력과 기대에 대한 믿음을 의미한다. 이는 부모역할수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부모양육과 여러 변수간에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내 거주하는 202명의 한인 이민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부모의 양육효능감은 권위적/민주적 부모역할수행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이나 권위주의적 부모역할수행과는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권위적/민주적 부모역할수행과 권위주의적 부모역할수행이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지금까지 서구사회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와는 다른 것으로, 자녀에 대한 권위적 통제나 감독이 한인부모에게는 부정적인 개념이 아님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미국 부모의 양육을 기준으로 미국내 한인 부모의 자녀양육행동을 이해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한인 부모의 경우 한국 문화적 맥락과 미국사회의 가치 체계 및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여겨진다.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갈등적 사안이라고 할 수 있는 정부의 통일 정책에서 특징적으로 관찰되는 여론의 분화 현상을 '원칙과 정책에 대한 의견의 괴리' 현상으로 보고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경험적으로 검증하는 데 있다. 통일 정책과 관련한 여론조사 절과를 보면, 원칙적인 수준에서 통일에 찬성하는 응답자가 압도적 다수를 보이지만, 연구문제실제로 통일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는 상반된 견해가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원칙과 정책에 대한 의견의 괴리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이 연구는 정치 지식, 정치 이념, 권위주의적 성격, 북한 주민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평가 등과 같은 개념을 이용해서 공변량 구조 모형을 구성하고 이를 검증했다. 또한 의견의 괴리를 가장 많이 보이는 시인이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위의 변수들과 더불어 통일에 대한 해석적 프레임이 의견 괴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서울에 거주하는 600명의 성인남녀로 구성된 교본을 근거로 분석한 결과는 정치적 지식과 다른 변수들 특히 정치 이념과 권위주의적 성격, 그리고 해석적 프레임의 상호 작용을 통해 통일에 대한 여론의 '원칙과 정책의 괴리' 현상을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요인분석을 이용하여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2~3학년)이 인지하는 어머니의 양육방식과 식사지도방식에 관한 내재요인을 추출하고, 이들 요인들의 상호관련성 및 대상자들의 식행동과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어머니 양육방식은 총 10개의 요인(합리적 지도, 애정과 참여, 성취격려 및 기대, 일관성 있는 규제, 비난과 성냄, 과보호, 감정적 처벌, 육체적 처벌, 자녀가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함으로써 처벌 및 처벌을 못함)으로 추출되었고, 2차 요인분석을 통하여 이들 10 요인은 3 양육방식(권위주의적인, 허용적인 및 권위있는)으로 축약되었다. 어머니의 식사지도방식은 총 8개의 요인(식사량 조절, 식품제한, 섭취강요, 모니터링, 바람직하지 않은 식행동 보여주기, 바람직한 식행동 보여주기, 편식 교정 교육, 바람직한 식행동 권장)으로 추출되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식행동 비교 결과, 중학생들은 초등학생에 비해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빈도가 낮으며 '건강에 유익한 식품 섭취빈도'는 낮고 '건강에 해로운 식품 섭취빈도'는 높았다. '권위주의적인' 방식을 택할수록 '섭취강요' 및 '바람직 하지 않은 식행동 보여주기' 경향이 높았고 이러한 관련성은 초등학생에서 더 높았다. '허용적인' 방식을 택할수록 '올바른 식습관 권장'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권위 있는' 방식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모두 '바람직하지 않은 식행동 보여주기'를 제외한 모든 식사지도방식 요인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p<0.0001), '편식개선 노력'과 '바람직한 식행동 권장' 점수가 가장 높았다. '권위주의적인' 방식일수록 초등학생의 '건강에 해로운 식품 섭취빈도'가 높았고(p<0.001), '허용적인' 방식일수록 중학생의 '혼자식사' 및 '건강에 해로운 식품 섭취빈도'가 높았다. '권위 있는' 방식을 택할수록 초등학생과 중학생 모두 '건강에 유익한 식품 섭취빈도'가 높았다(p<0.001). 또 '권위 있는' 방식은 초등학생이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는 높고 '혼자 식사'하는 횟수는 낮았으며 중학생에서는 관련성이 없었다. 이상에서 볼 때, 어머니의 양육방식과 차원, 식사지도방식의 차원들은 상호관련성이 높으며, 어머니의 '권위 있는' 양육방식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초등학생과 중학생에서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양육방식은 각각 '권위주의적인' 방식과 '허용적인' 방식으로 나타났고, 어머니의 양육방식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correlation between authoritative parenting attitudes, emotional bonding of adolescents with parents, impulsiveness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The paper will also explore the mediating role of impulsiveness between adolescents' emotional bonding with parents, authoritative parenting attitudes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The subjects were made up of 237 adolescents. The data were analyzed with frequenc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by PASW and AMOS. The instruments used were Lee et al. (1997) Parenting Attitude, Hudson (1982) Child's Attitude Toward Parent (CATP), Lee (2001) BIS (Barnett Impulsiveness Scale) and Lee (2008) Cellular Phone Addiction.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the sex of the adolescent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with cellular phone addiction and their family economic statu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with adolescents' emotional bonding with parents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Authoritative parenting attitud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adolescents' emotional bonding with parents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impulsiveness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Emotional bonding of adolescents with parent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impulsiveness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Adolescents' emotional bonding with parents influenced impulsiveness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negatively, and impulsiveness mediated the effects of adolescents' emotional bonding with parents, authoritative parenting attitude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Authoritative parenting attitude influenced adolescents' impulsiveness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positively, but impulsiveness influenced cellular phone addiction positively. In conclusion, it is important to intervene in adolescents' cellular phone addiction through special education programs and counseling to build adolescents' emotional bonding with parents and to reduce impulsiveness.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사건 판단이 피해자의 성매매 전력 및 '피해자 다움' 부합 여부,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지 알아보고, 평가자의 권위주의 성격과 강간 통념 수용도가 사건 판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2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연구 참여자 총 335명(여성 170명, 남성 165명)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가해자 처벌 및 피해자 비난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성별과 연령이 가해자 처벌 및 피해자 비난에 미치는 영향을 강간 통념 수용도와 권위주의 성격이 매개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청소년 피해자가 '피해자다움'에 부합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을 때 피해자를 더 비난하고 가해자가 더 가벼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피해자가 가해자와 아는 사이일 때보다 채팅앱에서 만난 사이일 때 피해자를 더 비난하였다. 남성 연구 참여자들이 여성 연구 참여자들보다 가해자를 비교적 가볍게 처벌하고 피해자를 더 비난하였으며, 권위주의 성격이 강하고 강간 통념 수용도 또한 더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 연구 참여자의 연령대가 높을수록 피해자를 더 비난하였고, 강간 통념 수용도가 더 높았다. 판단자의 성별이 가해자 처벌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강간 통념 수용도가 매개하였으며, 판단자의 성별과 연령이 강간 통념 수용도 및 권위주의 성격을 거쳐 피해자 비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보건교사의 양가적 성차별주의와 동성애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인구학적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S시의 보건교사 138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9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크루스칼-왈리스 검정, 만-위트니 U 검정, 스피어만의 순위상관, 단계적 다중회귀를 시행하였다. 적대적 성차별주의의 영향요인은 권위주의 성향, 연령, 외재적 종교 성향과 학력이었다. 온정적 성차별주의의 영향요인은 권위주의 성향, 연령과 학력이었다.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영향요인은 권위주의 성향, 종교 유무와 내재적/외재적 종교 성향이었다. 학교 환경에서 성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대한 학생들의 교육적 경험에 보건교사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따라서 성평등에 기반을 둔 진정한 교육적 변화를 위해서는 보건교사에게 자신의 성인지적 관점을 능동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서구적 시각에서 제시하는 동아시아 복지국가 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한국 복지국가의 구조적, 유형적 특성을 그러한 비판과 비교하여 제시하는 데 있다. 동아시아 복지모델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유교주의 복지국가 개념을 가지고는 오늘날의 역동적이고 독특한 동아시아 사회의 성격과 특징을 담아내기 어렵다. 동아시아 국가로서 한국 복지국가(레짐)는 서구 와 북구 복지국가들에 비해 기원, 형성배경, 정책노선 그리고 정책행위자의 차원에서 아주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동아시아 복지모델 연구의 새로운 접근 방법이 요구된다. 한국 복지국가(레짐)의 기원과 발전은 권위주의적 발전국가개념과 이론적 준거 틀의 범위 안에서 이해와 설명이 가능하다. 역사적으로 1980년대의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1990년대 말의 금융위기는 한국의 복지정책과 제도 발전에 기여하였다.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복지정책과 제도들은 많은 유사점들을 지니고 있다. 이 국가들 간의 비교연구는 동아시아 복지국가에 대한 새로운 이론 발전에 의미 깊고 유효한 결과들을 가져다주게 될 것이다. 개별 국가들에 대한 사례연구와 복지국가 연구자들 간의 국가 간 상호교류의 활성화는 새 동아시아 복지모델 개발에 매우 중요시된다.
2017년 동남아의 정치경제는 대미의존적 안보질서와 대중의존적 경제질서가 중첩하는 역설적 '이중질서'로 요약되는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지경학적 조건에서 전개된다. 경제발전의 지속적 진전과 정치발전의 만성적 부진이 날카롭게 엇갈리는 동남아의 두 얼굴은 동남아와 동북아를 포괄하는 동아시아의 두 얼굴을 충실하게 반영한다. 정치적 차원에서, 전체주의의 향수를 떨쳐내기 어려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구사회주의권은 전체주의와 권위주의 사이의 완충지대에 서식하고, 민주주의의 명분을 저버리기 어려운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원자본주의권은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의 회색지대를 전전한다. 경제적 차원에서, 계획경제의 거대한 유산을 포기하기 어려운 구사회주의권은 신국가주의적 '베이징 콘센서스'로 분장되는 중국형 국가자본주의의 은밀한 유혹과 타협하고, 시장경제의 화려한 신화를 외면하기 어려운 원자본주의권은 신자유주의적 '워싱턴 콘센서스'로 포장되는 미국형 자유자본주의의 오만한 압력에 노출된다. 그에 따라 동남아의 지역통합을 대변하는 아세안 공동체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경쟁적 협공에 따라 '신냉전'의 부상이 예감되는 전략적 곤경에서 끊임없이 부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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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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