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preceptorship education program development by analyzing the recognition and acceptance concerning the introduction of preceptorship to ambulance ride practice of 119 EMT-paramedics in Korea. Methods :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157 paramedics in the fire fighters from December 21, 2013 to February 12, 2014.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31 questions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version 21.0. Results : Most of the subjects answered the positive choice and were very interested in the introduction of preceptorship in the prehospital settings. Mean of preceptorship acceptance level was 3.64 points in 5 points Likert scale and 75.4% of the subjects were able to explain the preceptorship. 57.4% of the subjects considered that preceptorship was an effective training method. Conclusion : Most of the subjects agreed that the preceptorship is very important to the education of paramedic students. The preceptorship education program development will be the basis of ambulance ride practice.
X-ray 발생 장치는 X-ray를 촬영할 수 있는 곳에 장착하는 고정 방식과 환자가 있는 병실로 장치를 움직여 X-ray를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이동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이동 방식은 매우 유용할 수 있지만 병원 내의 AC220[V]를 사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다. 병원으로부터 원거리에 있는 응급환자를 진단하거나 대형 사고에 의한 재난에서 환자를 분류하는 경우 응급 센터의 의사의 역할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고 현장이나 이동 중인 구급차 내에서 X-ray 촬영이 가능한 X-ray 전원 장치를 개발하였고 다음과 같은 특성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X-ray를 발생하기 위한 장치의 전원은 휴대가 간편한 밧데리(DC12[V])를 사용하였다. 둘째, 제어회로는 PIC16F84A를 사용하여 X-ray 발생 장치의 신뢰성을 확보하였고 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었다. 이 특성을 적용한 휴대용 디지털 X-ray발생 장치는 사고 현장에서 X-ray를 촬영하고 환자의 정보를 응급센터에 전달하여 의사의 적절한 처방을 받는 미래 지향적인 응급의료체제가 가능하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바레인에서 귀국한 한국인이 처음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메르스 유입이 확인되었다. 최초 메르스 확진 판정 후 감염자가 병원으로 후송 된 후 2차 감염자가 늘어났고 그 이후 대한민국은 메르스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 때 격리구급차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들것 이송 중 오염에 대해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었고 격리구급차 도입이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었기에 서울대학교 병원과 서울시립대학교에서는 이송용 격리 이송 장치 및 공기정화장치(양·음압기)를 개발하였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지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격리이송장치 및 공기정화장치에 대한 성능평가 시험법이 미흡한바 본 연구에서는 시뮬레이션 및 시험을 통하여 도출된 차압, 공기의 흐름에 따른 결과를 통하여 소형격리장비 내부와 외부의 차압을 측정하여 바이러스의 외부유출 및 내부밀폐가 가능한 최소 수치를 제안 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소형격리이송장비의 성능평가 및 시험법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해당 소형격리이송장비의 중요 기능을 정의하고 이를 평가항목으로 선정하여 현실과 유사한 상황을 모사하여 성능평가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격리이송장치 내부의 양압과 음압의 적절한 압력 구성과 헤파필터의 명확한 기준이 명시되어 격리이송장치 및 공기정화장치의 성능기준을 명확하게 규정해야 함을 도출하였다.
This study analyzes use and operation of silver ambulance with 110 patients who had used silver ambulance in Gwangju and Jeonnam regions from June of 2006 to June of 2007 and 53 paramedics who are involved directly in ambulance operation and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are as follows. 1. Users' health conditions, 69.1% of users answered as bad and 67.3% suffered from chronic diseases over 3 months and it was found that they used silver ambulance due to their bad health conditions. 2. Cronbach's alpha was 0.630 and family function index was generally reliable and solution was high as 1.60, but total points were low as 7.11 and it was considered that they had family troubles. 3. On the question of ambulance use, 44.5% answered they used it because it is free, 53.6% used it for appointed medical examination and treatment and 18.1% used it for emergency. 4. Degrees of satisfaction with ambulance and paramedics were 95.4% and 76.4% respectively and 80.0% of ambulance users answered ambulance arrived quickly within 15 min. 5. Correlation($x^2 $) between family or relative's residence and frequency of visits was 86.367 and its significance probability was 0.00 and it was found that it was significant in the level of 0.1%, but correlation($x^2 $) between visitors other than family or relatives and frequency of visits was 14.768 and its significance probability was 0.25 and it was found that it was not significant in the level of 5%. 6. Correlation($x^2 $) between transfer operation speed and mobilization time was found that it was not significant in the level of 5%. Correlation($x^2 $) between their own health condition purpose of ambulance use was 13.802 an 5.696 and its significance probability was 0.93 and it was found that it was not significant in the level of 1%, and it was considered because paramedics carried patients with safe operation.
본 연구는 환자의 경추보호대 착용 여부에 따른 후두마스크기도기(LMA)와 I-gel, Streamlined Liner of the Pharynx Airway(SLIPA) 등 3가지 성문위기구의 삽관 용이성을 비교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응급의료현장에서 활동 중인 119 구급대원 39명에게 3가지 성문위기구에 대한 짧은 교육을 시행한 후 삽관시간과 삽관시도횟수를 측정하였다. 삽관시간은 중립위와 경추보호대 착용 시 모두 I-gel($10.5{\pm}2.2$, $11.4{\pm}5.7$), SLIPA($12.3 {\pm}5.1$, $12.0{\pm}6.8$), LMA($17.2{\pm}3.2$, $18.5{\pm}5.5$) 순으로 빨랐다 (p<0.05). 각 기도기별 중립위와 경추보호대 착용 시 삽관시간의 차이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I-gel과 SLIPA가 LMA보다 중립위와 경추보호대 착용 시 모두에서 삽관시간이 더 빠른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교통사고, 낙상에 의한 두개골이나 경추, 척추등의 골절을 동반한 심각한 외상이 있거나 기흉등의 육안으로 진단하기 힘든 응급환자에 있어서는, 구급차를 이용하여 후송중이라 하더라도 방사선검사를 하여 전문의로부터 적절한 진단을 받고 응급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응급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CDMA 1X EVDO 방식의 통신망을 기반으로 하는 이동형 의료영상 전송장치의 프로토타입을 구현하고 성능을 평가하는 것이다. 설계된 시스템은 영상을 전송하기 위한 DICOM 영상전송 클라이언트로 노트북 컴퓨터에 CDMA 1X EVDO 방식을 지원하는 셀룰러폰을 연결하였으며, 병원에는 영상을 받기 위한 DICOM 영상수신 서버를 설치하였다. DR영상을 영상전송 클라이언트의 저장소에 저장한 후, JPEG2000형식으로 압축하여 수신서버로 전송하였다. 모든 영상은 progressive하게 전송되어지고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었다. 영상의 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PSNR을 계산하였으며, 전송품질을 측정하기 위하여 차량의 속도에 따른 CDMA2000 1X-EVDO의 전송률 및 영상의 전송속도를 측정하였다.
상본 연구는 광주 전남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경찰관의 견해를 경찰경호 관련학과 전공교과목에 대한 Q방법론적 선호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광주 전남 대학의 경찰행정 및 경호관련학과 전공교과목을 조합하여 27문항을 최종 진술문으로 추출하였으며 교과명이 유사하거나 중복된 교과목은 통합하고 다른 의미를 가진 교과목 간에는 분리 과정을 통해 질문지를 작성한 후 2011년 04월 현재 광주 전남지역에서 경찰관으로 재직 중인 20명을 최초 P-Sample로 선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불성실하게 응답한 6명의 자료를 제외한 14명의 자료를 최종 유효 표본으로 선정하였으며, QUANL. PC 프로그램을 적용 및 주 요인분석(principal component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경찰경호 2개 영역 모두 분석대상으로 삼는 것은 표본특성 및 전공영역이 다소 상이하므로 이 연구에서는 제1차 연구로서 경찰관만을 대상으로 한 경찰전공 영역 교과목에 국한하여 분석연구를 실시하였다. 따라서 경호영역은 후속연구로서 세밀한 분석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연구절차와 연구과정을 통해 제I, II, III유형의 경찰경호 관련학과 전공교과목 선호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I유형은 형법, 형사소송법, 형사특별법 등의 교과목이 긍정적인 동의를 보였다. 제II유형은 범죄수사학, 구급 및 응급처치, 호신술, 형법, 형사소송법 등이 긍정적인 동의를 보였다. 제III유형은 범죄학개론, 범죄수사학,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경찰윤리 등이 긍정적인 동의를 보였다. 이를 토대로 각 유형 간의 일치항목 즉, 공통된 의견을 다음과 같은 결론으로 도출하였다. 우선 긍정적인 공통된 전공교과목으로는 범죄수사학, 범죄학개론, 경찰윤리, 형사특별법, 형사사법실무, 경찰행정론, 경찰법규실습, 구급 및 응급처치, 호신술, 민법총칙, 행정법 등의 교과목이 현장근무시 경찰관들이 느끼는 현실적이고 실증적인 교과목임을 알 수 있었다.
4차 산업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드론은 그 분야가 확장됨에 따라 활용도 역시 높아지면서 재난대응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실제 재난이 발생하면 지자체에서는 재난대응을 위해 13가지 협업기능을 수행하며 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이나 상황파악이 어려운 곳에서는 현장정보 수집 및 대응지원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재난분야에서 그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드론 영상을 바탕으로 각 시도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13개 협업기능에 활용 가능한 방안을 도출하여 지자체의 재난관리 및 대응 기능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해외에서 활용되는 드론의 활용방안을 문헌연구를 통해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산림청, 문화재청, 관세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해양수산부, 소방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환경부 등 국내의 11개 부처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드론 활용분야를 분석함으로써 재난안전대책본부의 13개 협업기능 중 총 10개(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응급복구, 재난자원지원, 교통대책, 의료 및 방역 서비스, 재난현장 환경정비, 사회질서유지, 수색·구조·구급)의 협업기능 활용방안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의 13개 협업기능별 드론 영상 활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재난대응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근무형태에 따라 수면의 질, 직무스트레스, 피로도, 직무만족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차이를 알아보고, 근무형태에 맞는 심리치료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본 연구는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소방공무원 32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8년 5월 2일부터 5월 20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소방공무원의 근무형태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수면의 질, 피로도 차이는 없었다.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낸 것은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근무형태였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수면의 질,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 피로도와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은 수면의 질,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 피로도의 어려움을 함께 경험하고 있으므로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결 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소방공무원 근무형태에 따라 수면의 질, 직무스트레스, 피로도, 직무만족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치료 기초 자료를 제공할 때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이 좋아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역사회 재난 관리계획과 훈련이 보건의료적 모형이라기 보다는 민방위 모형에 입각하기 때문에 사고 현장에서의 환자 중증도 분류, 합리적 환자배분 및 이송, 병원 응급실에서의 대처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이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없다. 본 연구는 삼풍 붕괴사고 시에 대응방식과 그 후의 우리나라 응급의료 체계를 분석함으로써 대형사고 예방과 재난관리를 위한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개선방안과 간호교육에서의 준비부분을 제시하고자 한다. 1 삼풍 사고 발생시에는 이를 관장할 만한 법적 근거인 인위적 재해에 관한 재난관리법이 없었다. 따라서 현장에서는 의학적 명령체계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응급 처치는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현장에서의 중증도 분류. 응급조치와 의뢰, 병원과 현장본부 그리고 구급차간의 통신 체계 두절, 환자 운송 중 의료지시를 받을 수 있도록 인력, 장비, 통신 체계가 준비되지 못하였던 점이 주요한 문제였다. 또한 병원 응급실에서는 재난 계획이 없거나 있었더라도 이를 활성화하여 병원의 운영 체계를 변환해가지 못하였다. 2.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한달 후에는 인위적 재해에 대한 재난관리법이 제정되고, 행정부 수준별로 매년 지역요구에 합당한 재난관리 계획을 세우도록 법으로 규정하였다. 재난 관리법에는 보건의료 측면에서의 현장대응, 주민 참여, 응급 의료적 대처, 정보의 배된. 교육/훈련 등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법적 기반이 마련된 이후에도 한국 재난 계획 내에는 응급의료 측면의 대응 영역은 부처간 역할의 명시가 미흡하며, 현장에서의 응급 대응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 지침이 없이 명목상 언급으로 그치고 있기 때문에 계획을 활성화시켜 지역사회에서 운영하기는 어렵다. 즉 이 내용 속에는 사고의 확인 /공고, 응급 사고 지령, 요구 평가, 사상자의 중증도 분류와 안정화, 사상자 수집, 현장 처치 생명보존과 내과 외과적 응급처치가 수반된 이송, 사고 후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 사고의 총괄적 평가 부분에 대한 인력간 부처간 역할과 업무가 분명히 제시되어 있지 못하여, 사고 발생시 가장 중요한 연계적 업무 처리나 부문간 협조를 하기 어렵다. 의료 기관과 응급실/중환자실,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들과의 상호 협력의 연계는 부족하다. 즉 현재의 재난 대비 계획 속에는 부처별 분명한 업무 분장, 재난 상황에 따른 시나리오적 대비 계획과 이를 훈련할 틀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 3. 지방 정부 수준의 재난 계획서에는 재난 발생시 보건의료에 관한 사항 전반을 공공 보건소가 핵심적 역할을 하며 재난 관리에 대처해야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재난 관리 계획을 구성하고 이를 운영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응급 치료 대응 과정은 구조/ 구명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기관인 소방서와 지역의 응급의료병원에게 위임한다. 즉 지역사회 재난 관리 계획이 보건소 주도하에 관내 병원과 관련기관(소방서. 경찰서)이 협동하여 만들고 업무를 명확히 분담하여 연계방안을 만든다. 이는 재난관리 대처에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4 대한 적십자사의 지역사회 주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은 연중 열리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주제는 건강증진 영역이며. 응급의료 관리는 전체 교육시간의 8%를 차지하며 이중 재난 준비를 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은 없다. 또한 특정 연령층이 모여있는 학교의 경우도 정규 보건교육 시간이 없기 때문에 생명구조나 응급처치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연습할 기회가 없으면서 국민의 재난 준비의 기반확대가 되고 있지 못하다. 5. 병원은 재난 관리 위원회를 군성하여 병원의 진료권역 내에 있는 여러 자원을 감안한 포괄적인 재난관리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포함한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병원은 명목상의 재난 관리 계획을 갖고 있을 뿐이다. 6. 재난관리 준비도를 평가할 때 병원응급실 치료 팀의 인력과 장비 등은 비교적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었으나 병원의 재난 관리 계획은 전혀 훈련되고 있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재난 관리의 준비를 위해서는 현장의 응급의료체계, 재난 대응 계획, 이의 훈련을 통한 주민교육이 선행되어야만 개선될 수 있다. 즉 민방위 훈련 모델이 아닌 응급의료 서비스 모델에 입각한 장기적 노력과 재원의 투입이 필요하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대응 준비와 이의 활성화 전략 개발, 훈련과 연습. 교육에 노력을 부여해야 한다. 7. 현장의 1차 응급처치자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명시하고 있는 역할이 없다. 한국에서는 응급구조사 1급과 2급에 대한 교육과 규정을 1995년 이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미국이 정하고 있는 응급구조사 과정 기준과 유사하지만 실습실이나 현장에서의 실습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덧붙여 승인된 응급구조사 교육 기관의 강사는 강사로서의 자격기준을 충족할 뿐 아니라 실습강사는 대체적으로 1주일의 1/2은 응급 구조차를 탑승하여 현장 활동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실습은 시나리오 유형으로 진행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경우 응급 구조사가 현장 기술 인력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 내에서 실습을 강화 시켜야하며, 졸업생은 인턴쉽을 통한 현장 능력을 배양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8. 간호사의 경우 응급전문간호사의 자격을 부여받게 됨에 따라, 이를 위한 표준 교육 지침을 개발함으로써 병원 전 처치와 재난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현 자격 부여 프로그램 내용을 고려하여 정규자격 간호사가 현장 1차 치료자(first responder)로 역할 할 수 있도록 간호학 교과과정을 부분 보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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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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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