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lice substation includes work spaces for civil services, interviews, and meetings, etc, and private spaces for rest, showers and cafeterias and so on. Since a large number of rooms for each function should be installed in a relatively small building, it is important to develop an area standard for efficient space organization in consideration of the functional characteristics and usage patterns of each spa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way for improving the area standards for spaces in police substation based on the results of existing standards analysis and case study. For this objective, architectural documents of 161 police substations built after 2013 in Korea were comparatively analyzed. Sixteen of these facilities were selected for field survey and investigated how the workspace and private area were organized and used. The results of investigation showed that there were a number of problematic cases, such as spaces not installed or insufficient, spaces used for two or more functions, spaces installed even though they are not included in the standards. It was mainly due to the fact that several important spaces which had been installed in most police substations were not included in the existing standards. The ways for improvement were suggested like following four points: (1) Modifying the criteria for classifying facility size, (2) Modifying the lists of the required spaces, (3) Specifying the basis of calculation for each space in detail, and (4) Differentiating the way to organize spaces according to the facility size.
이 글은 18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종부시의 관원, 그 중에서도 실무를 담당했던 정 이하의 관원에 대한 실태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종부시는 왕실 보첩을 편찬하고 친진 범위 내의 종친들을 규찰하던 정3품 당하 관서이다. 조선 후기 종부시의 낭청으로는 정3품 당하관 정, 종6품 주부, 종7품 직장이 있었다. 이러한 체제는 조선 시대 내내 유지되다가 1864년(고종 1) 종친부에 합속 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유일본인 "종부시낭청선생안"은 1794년(정조 18)부터 종친부에 합속 될 때까지 낭청에 대한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이들의 관직, 성명, 자, 생년, 본관, 전직, 이직 등의 기록들이 남아 있어 조선 후기 종부시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이들의 출신 성분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문과 출신자들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직장의 경우에는 상당수가 소과 출신자들이었는데, 관직을 제수 받을 때에는 문음의 자격으로 임명되었다. 이들의 전직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해당 관직과 유사하거나 그보다 낮은 품계에서 차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주부의 전직 관서로는 청요직 관서에서의 차출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각종 행정아문에서의 차출도 많았다. 직장의 경우 1품아문인 의금부의 도사가 가장 많이 차출되었는데, 이러한 낮은 관서로의 차출은 관직 고하를 떠나 실직을 제수한 것으로 보인다. 종부시 관원의 이직을 살펴보면, 종부시 정은 낮은 직급으로의 이직을 많이 하였는데, 정3품 당상관의 자리가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며, 주로 청요직 관서로 이직한 것으로 보아 정3품 당하관의 청요직 관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외에 외관으로의 이직도 많았는데 인사 적체 현상을 해소하는 방편으로 이해된다. 주부와 직장은 대체적으로 승진을 하거나 유사한 관품의 직급으로 이직을 하였다. 특히 종7품인 직장은 절대 다수가 승육을 하였다. 종부시 관원을 가장 많이 역임한 가문은 전주 이씨로 전체의 10% 정도를 차지한다. 종부시 관원을 역임한 성관은 조선 후기 문과 급제자의 출신 성관과 대부분 겹치는데, 문과 급제자를 많이 배출한 성관에서 종부시 관원을 많이 배출해 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상위 20개 가문의 역임 횟수가 전체 50% 정도에 이르는데 특정 가문의 관직 독점 현상도 확인할 수 있었다. "종부시낭청선생안"의 기록에 나와 있는 승진, 승육, 가자 등의 사유를 살펴보면 90% 가까이 선원보략 수정 후의 일로 나와 있다. 종부시의 두 가지 직능 가운데 종친 규찰 업무가 조선 후기에 상실된 것으로 보이는데, 연대기 자료에서도 조선 후기 종친 규찰 업무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는 17세기 인조 대부터 종친의 수가 급감하는 현상과 관련이 있다. 종친의 수가 왕실 의례를 거행하는데 미치지 못할 만큼 줄어들게 되자, 종부시에서의 종친 규찰 업무는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고, 왕실보첩 편찬 업무만이 남게 된 것이다. 이렇듯 종친의 위상이 격하되자, 흥선대원군은 종친의 위상 강화 및 왕실 권위를 높이려는 의도로 종친부와 종부시를 통합하게 되었다.
전기공사는 전기공사업법에 의거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자에게 발주하여야 하며 도급받은 공사업자는 전기공사업법, 전기설비기술기준, 설계도서에 적합하게 시공하도록 하고 있지만, 일부 발주관서에서 전기공사를 정보통신공사업 등 다른 공사업종으로 발주하는 사례가 있어 관계법령에 의한 전기수용신청에 애로 요인이 될뿐 만 아니라 전문적인 시공능력이 결여된 자에게 시공을 의뢰할 경우 부실을 초래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바, 이와 같은 폐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기공사의 설계 및 적법한 시공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지하공간에서 화재 발생 시 배연장비의 연기배출 성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배연장비로는 일선 관서에서 사용 중인 배연차를 사용하였다. 실험은 재개발 예정 지하 노래방에서 수행되었다. 배연차의 가동에 따라 실내 온도분포 및 연기농도를 측정하였다. 배연차를 가동함으로 인하여 복도에서 온도가 $50^{\circ}C$ 이하로 감소하였으며 가시도 또한 향상되었다.
IMF이후 건설 물량은 감소하고 있는 경향이나 재해율은 그다지 감소하지 않고 있고 여전히 중대재해는 계속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며, 건설업체에서는 안전관리에 대한 비용을 더욱 아끼려 하고 있어 비용절감을 위해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비용이나 안전활동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노동부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건설현상 페트롤점검의 실태를 조사ㆍ분석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효율적 운영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하였다. 현행 페트롤점검의 실태조사를 위하여 페트롤점검의 관계담당자인 전국의 노동부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관, 한국산업안전의 각 지역본부 및 지도원 기술직원, 페트롤점검 대상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각각 설문조사지를 배부하여 실태를 조사하고 분석하였으며, 또한 노동부의 최근년도인 1999년, 2000년도의 재해발생통계 및 페트롤점검 실적자료, 대한건설협회의 최근 년도별 건설공사 수주금액, 공사규모별 현황 및 외곽의 건설현장 페트롤점검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이러한 실태조사 등 수집된 자료분석 및 각종 참고문헌 연구를 통하여 4가지 문제점을 도출하였으며 각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효율적인 개선대책을 제시하였다.
부산항에서 환적되어 일본으로 향하는 화물을 대상으로 각 일본항만까지의 해상운송에 지역별 JR(Japan Rail) 컨테이너센터까지의 내륙운송을 합한 이동경로와 비용에 관한 측면을 조사하여 이를 시나리오 분석을 이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일본을 네 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일본의 항만을 큐슈, 동부, 중부, 관서지역으로 구분하였으며, 일본 주요대형항만과 중소형항만을 비교하여 효율적인 운송루트를 찾는 것에 중점을 두고 분석을 수행하였다.
2011북엑스포 아메리카(2011BEA)가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 자비츠센터에서 열렸다. 북미 최대의 출판관련전시회인 이번 전시회에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김남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한국인쇄문화관을 설치하고 직지를 비롯한 한국 인쇄 문화를 홍보하는 한편 수출업체에 대한 정보가 담긴 영문 홍보물을 상담과 함께 배포했다. 또한 수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실질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미국, 유럽 등의 최신 동향을 파악, 국내 인쇄물 수출업체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으로 현지 구매자들이 원하는 내용에 대응하는 상담과 함께 해당 업체를 연결해 주는 활동을 펼쳤다. 2011 북엑스포 아메리카(2011 BEA)는 뉴욕, LA, 시카고, 워싱턴 D.C 등 미국 주요 도시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으며 Reed Exhibitions가 주최하고 ABA(미국서적상협회), AAP(미국출판협회), AAR(미국작가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만 1천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본 연구에서는 산악형 강수 해석을 위해 제주도내 강우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확률강우량 산정 및 고도와의 선형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제주도내 강우관측 자료는 기상관서 4개소 및 AWS(Automatic Weather System, 자동기상관측소) 13개소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확률강우량 산정시 AWS 강우관측 자료는 AMS(Annual Maximum Series, 연 최대치 계열) 모형을 적용하기에는 자료기간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짧은 자료기간에 적합한 PDS(Partial Duration Series, 부분 기간치 계열) 모형을 적용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PDS의 대표적인 분포형인 GPD(Generalized Pareto Distribution)를 적용하여 지속시간별 확률강우량을 산정하였다. 산정된 지속시간별 확률강우량과 고도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선형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확률강우량은 고도가 증가함에 따라 선형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재현기간이 길어질수록 고도에 따른 확률강우량 증가율도 증가하였다. 다만, 재현기간과 관계없이 지속시간이 짧을 경우 확률강우량과 고도와의 선형 관계는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4년간 충남도 전지역의 무치의촌과 150여개 도서지방을 두루 돌면서 의료봉사를 계속해온 박삼용선생, 대전시 동구에서 박치과의원을 개설하고 있는 박삼용원장은 지난해 신병으로 세차례에 걸친 큰 수술을 받은 중환자? 이면서도 도서지역순회진료의 집념을 굽히지 않고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중부 서해안지역도서에 무료진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박삼용선생이 펼쳐온 무료진료사업과 구강계몽사업의 역정을 일일이 소개하자면 대하소설을 써야할 정도, 이것은 수도 없는 정부에서 또는 지방행정관서나 각급 학교에서 수여한 훈장과 감사장이 이를 웅변해 주고 있다. 중환에다 74세의 고령이시라 주위 여러사람의 만류도 있었으나 이를 외면한 채 지난 5월27일 또다시 진료사업을 펴기 위해 떠나는 박삼용선생에게는 조금도 새삼스러울게 없으나 다행히 동행하게 되는 기회가 있어 그 의지가 현장의 일단을 여기에 옮긴다.
퇴근길에 필요한 물품을 사려고 네이트 드라이브를 가동해 근처에 할인마트를 찾았다. 네이트 드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방향을 따라 할인마트에 들어섰다. 핸드폰에 메시지가 도착해서 보니 그 할인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문자메시지로 날라왔다. 쿠폰을 이용해 필요한 물건을 좀더 싸게 산 다음 다시 시계를 보니 중요한 TV 프로를 봐야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차에 올라타고 다시 네이트 드라이브를 가동해 가장 빠른길 안내를 받아 가까스로 늦지않게 도착했다.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 지금도 비슷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곧 지금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우리곁에 다가올 예정이다. 정부는 9월 14일 국무회의를 열어 소방관서 등 공공구조기관이 긴급 구조요청을 받을 경우 위치정보사업자에게 개인 위치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주요 골자로 한‘위치정보의 이용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이후 LBS법)’을 제정키로 했으며, 이 법안은 9월 20일 현재 정기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최근에 위치정보에 관한 사건이 두 가지가 발생했다. 하나는 삼성SDI 근로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휴대폰 위치확인서비스를 통해 감시를 받아왔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조난당한 등산객의 위치확인을 하지 못해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위의 두 사건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자신들의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슈가 되고 있는 LBS법의 의미와 이 법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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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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