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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신
- 조명전기설비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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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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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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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신 재생에너지원은 풍력, 태양 광, 연료전지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고속도로 또는 도로변에서 자동차의 바퀴와 도로 바닥과의 마찰로부터 발생하는 마찰 소음 역시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재생에너지원으로 사료되어 다양한 재생에너지원의 개발 차원에서 연구하게 되었다. 자동차의 차종(중량), 속도, 이격거리 등에 따른 소음의 크기와 파형의 차에 따라 전기에너지의 발생량에 영향을 주었다. 고속도로에서 트럭이 시속 100[km], 측정거리 6[m]에서 최대전압 0.53[V], 최대출력 0.028[W]의 전기에너지를 얻었다.
https://doi.org/10.5207/JIEIE.2009.23.6.096 인용 PDF KSCI

정일록;강대준;이우석;석광설;김양균
- 한국음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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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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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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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합리적인 방음벽 설치지침을 제공하기 위하여 고속도로변에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는 30개 소를 대상으로 소음도를 조사하고, 그것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였다. 방음벽의 소음도를 다각적으로 측정${\cdot}$분석한 결과로부터 여러가지 흥미있는 사실들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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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 기계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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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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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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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산업이 고도화 되면서 기계장비의 중량화와 고속화가 가속되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과다한 진동과 소음을 유발시키고 있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의 건물 및 주택가에 소음공해가 심하며, 고속도로 및 철도연변의 건물 및 주택가는 비록 차음벽을 설치하여 많은 소음을 차단해 주지만 미흡한 상태다. 또한 철도 진동이 주위 건물 기초로 전파하여 건물의 진동을 유발하여 건물벽체가 갈라짐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교통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는 차음율이 높은 재료를 사용하여 공기음을 차단하며, 건물의 유리창은 가능한 한 2겹유리(pair glass)를 사용한다. 또한 철도 연변의 건물기초는 베어링 페드를 사용하여 지반으로 전파되는 진동을 차단하여 줌으로써 안락한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을 조성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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