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study was done to explore whether the duration of perioperative prophylactic antibiotics therapy influenced uncertainty of recovery in patients with elective laparoscopic uterine myomectomy. Methods: A p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electrical medical records for patients with uterine myomectomy. According to the length of the perioperative prophylactic antibiotics therapy,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single-dose antibiotic treatment group, short-term antibiotic treatment group, and long-term antibiotic treatment group. Data were collected from December 20, 2016 to July 31, 2017 from 161 patients who underwent laparoscopic myomectomy at a metropolitan city general hospital. Results: Level of uncertainty of recovery was $2.98{\pm}0.22$. The uncertainty was highest in the long-term antibiotic treatment group, followed by the short-term antibiotic treatment group and the single-dose antibiotic treatment group (F=89.40, p<.001). In the regression analysis, factors influencing uncertainty of recovery among uterine myomectomy patients were duration of perioperative prophylactic antibiotic therapy (${\beta}=.70$, p<.001) and duration of NPO (${\beta}=-.11$, p=.047) which explained 51.5% of the variance (F=83.75, p<.001).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information including the administration of antibiotics before surgery should be provided to the patients to help reduce the uncertainty of postoperative recovery.
본 논문은 SDN 기반 네트워크에서 fog computing 서비스의 이동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Fog computing 아키텍처는 컴퓨팅 및 배터리 자원의 제약이 있는 IoT(Internet of Things) 기기들에게 테스크 오프로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IoT의 저지연/고성능 서비스를 위한 방안으로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fog computing 아키텍처에서는 고정된 IoT 기기 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IoT 기기도 서비스 대상 단말로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기의 이동성을 고려한 오프로딩 방안이 필요하다. 특히 저지연 응답 시간을 요구하는 IoT 서비스의 경우, 오프로딩 이후 단말이 이동했을 때 새로운 fog computing 노드와의 새로운 통신 연결 및 테스크 오프로딩 과정을 다시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지연시간이 발생하여 사용자의 QoS(Quality of Service)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단말의 이동성을 고려하여 테스크 또는 테스크의 결과를 이동 후의 fog computing 노드로 미리 migration 시키고 데이터 전송을 위한 rule 또한 미리 배치시킴으로써 통신 지연 및 서비스 복구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적: 본 연구 목적은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금속-도재 가공치 하부구조물이 적절하게 설계되었는지 판단하고 모양과 크기 및 위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설계 시 기초 원리에 기반하여 제작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금속-도재 가공치 하부구조 제작에서 이상적인 형태와 임상에서 사용되는 형태의 가공치 기저면(P1), 양 인접면(C), 치경연(P2) 및 순면 최대 풍융부위로 올라가는 치경 1/3부위(P3)의 도재 두께를 측정 하여 일원배치 분산분석 및 사후 검정을 수행하였다. 결과: 측정한 부위의 도재 두께를 비교한 결과 각 그룹 간에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P > 0.05). 결론: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금속하부 구조물은 가공치가 갖추어야 할 요구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임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2000년 이후로 발사된 큐브위성의 수는 약 750기(2017년 8월 기준)로 큐브위성의 제작과 발사가 급증하였다. 1999년 큐브위성의 규격이 발표된 이래로, 큐브위성은 단순한 교육 및 기술 검증 목적을 넘어 우주탐사나 지구관측 등 상업용으로 사용될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최근에는 그 형태나 임무의 다양성이 더욱 증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0년 부터 일부 대학교 및 개인이 독자적으로 큐브위성 제작을 수행하였고, 2012년 들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큐브위성 경연대회를 개최하면서 큐브위성 개발을 본격화하였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국내 연구소에서도 우주과학 및 우주탐사에 활용하기 위해 큐브위성 제작을 시작하였다. 국내에서 2017년 8월 현재까지 제작완료하거나 제작중인 큐브위성은 총 19기이며, 본 논문에서는 큐브위성의 기술동향과 국내에서 현재까지 제작된 큐브위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Cervicomedullary junction arteriovenous malformation(AVM) is extremely rare. The authors present a case of a cervicomedullary junction AVM in a 31-year-old woman presenting with recurrent intraventricular hemorrhage (IVH). Magnetic resonance imaging revealed the AVM(of a size of approximately $2{\times}2.5{\times}4cm$) extending from a lower medulla to C2-3 level. Vertebral angiography demonstrated a tightly coiled vascular mass with multiple feeders (radiculomedullary arteries) and irregular-shaped aneurysm at distal part of feeder originating at right C-1 level. The patient underwent superselective embolization of upper nidus and the aneurysm. The pertinent literature is reviewed, and diagnostic and therapeutic implications are discussed.
WDM 광 전달망에서 기존의 보호방식은 SLA에 명시된 복구 시간에 대한 고려 없이 모든 연결 요청에 대해 한 쌍의 경로를 설정함으로써, 네트워크 자원의 이용 효율이 감소하고 SLA 위반율이 높아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예상 보호시간과 SLA에 명시된 복구시간을 비교하여 연결요청을 분류하고, 각 연결 요청 분류에 따른 최적의 망 보호방식 및 백업경로를 설정하는 보호기법을 제안한다. 제안 기법을 실험 망에 적용하여 기존 보호기법보다 높은 자원 효율성 및 낮은 SLA 위반율을 보임을 입증한다.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 치마의 형태는 천의 특성에 크게 좌우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직물의 물성과 착장시 한복 치마 형태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8가지 직물을 선택하여 물성을 측정하고, 비접촉 3차원 인체계측시스템을 이용하여 , 치마 착장시의 5개 수평단면, 2개 수직단면을 작성하였다. 수직 단면에서는 실루엣을 나타내는 각도, 수평단면에서는 단면의 부피감과 드레이프의 형태를 나타내는 노드 간격, 거리, 각도를 측정하였다. 첫째, 경연도, 신장률, 실 두께, 직물 무게의 직물물성요인에 따라 실험 직물은 4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직물의 물성과 노드의 형태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직물이 뻣뻣하고 가벼울수록, 치마윗부분의 각도가 커지며 , 부드럽고, 신축성 이 있고, 무겁고, 두꺼운 실로 짜여지면, 튜블러 형태 의 실루엣을 나타내었다. 셋째 , 수직 단면도상 치마 위쪽과 아래쪽의 퍼짐각도 및 수평단면상의 둘레, 노드간의 거리, 가장 긴 파고와 같은 단면 계측치는 직물물성에 따라 추정 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arriet out to evaluate the acute intravenous toxicity and antigenicity of Guamerin, newly developed by Mogam Bio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MBRI). In acute intravenous toxicity test, ICR mice were administered intravenously with single dose of 1,000mg/kg, and body weights and clinical signs were observed for 14 days. No dead animal, clinical signs, body weight change and abnormal autopsy findings were found in control and Gumerin treated group. Therefore, the 50% lethoal dose (LD50) of Guamerin for ICR mice was more than 1,000mg/kg on intravenous route for male and female. And the antigenic potential of Guamerin was examined by active systemic anaphylaxis(ASA) and passive cutaneous anaphylaxis(PCA) tests. In the ASA test, low and high doses (10 and 100ug/animal, respectiwely) of Guamerin were administed subcutaneously to guinea pigs for 9 times 3 weeks. All experimental groups showed negative responses whereas the positive control group given ovalbumin plus Freunds complete adjuvant (FCA) showed severe anaphylactic responses. PCA test using rats with mice anti-serum against Guamerin, low and high doses(10 and 100 ug/animal, respectively) of Guamerin were administered to mice for 9 times in 3 weeks. The anti-serum against Guamerin was administed intradermally at the back of rats, however, any positive responses were not detected in the experimental groups. These results strongly indicate that Guamerin does not induce IgE production and is not a PCA reaction inducer under these experimental conditions.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valuate the ergonomic risk factors of 119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EMT) with musculoskeletal disorders, performing emergency medical services (EMS) procedures in a firefighter combat challenge. Methods: The evaluated EMT procedures were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 intubation, trauma patient assessment, and intravenous (IV) injection. Measurement of working posture was done during training. Results: In CPR & intubation, OWAS-score was 2 (mean 1.9, maximum 4), requiring correction action, while REBA-score was 11 (mean 7.28, maximum 11), requiring immediate improvement. In trauma patient assessment & IV injection, OWAS-score was 4 (mean 2.9, maximum 4), requiring immediate correction action, while the REBA score was 7 (mean 7.5, maximum 11), requiring improvement. Conclusion: Both OWAS score and REBA-score showed improvement of posture and high-risk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Occupational health management in EMS procedures during combat challenge and effective injury prevention program in fire stations are warranted.
본 논문에서는 내용 기반 음악의 감성추출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고, 평가치를 기반으로 청중의 기호를 분석해 본다. 청중의 기호 분석은 가능한 많은 사람이 공감 할 수 있는 데이터를 사용하고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나는 가수다" 방송 프로그램의 음원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데이터베이스는 총 7 번의 공연/경연마다 7 곡씩 순위가 매겨지므로 총 49 곡으로 이루어진다. 청중 평가단은 총 500 명의 엄격히 선발된 10 대에서 50 대, 각각 100 명 씩으로 구성되었다. 특징값은 오픈소스인 MIRtoolbox 를 이용해서, 총 376 개의 특징값을 추출하여 평가치와의 상관관계를 구해 청중 평가단의 기호를 분석한다. 실험결과 총 376 개의 특징값 중 10 개의 특징값이 청중평가단의 기호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내용 기반 음악의 감성 추출 연구에서 보이는 감성의 주관적 인식성 및 심리학적 설명의 난해함을 줄이고자, 향후 과제로 내용 기반 및 평가치 기반의 시스템을 결합한 감성 기반 음악 추천 시스템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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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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