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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양교육 주제영역의 계량적 분석연구 (An Informetric Analysis of Topics in University's General Education)

  • 최상희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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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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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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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대학의 교양교과 주제가 다양한 영역으로 분화되고 복합적인 주제로 융합되면서 점차 교양교육의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 연구의 목표는 A 대학의 교양교육과정으로 개설되어 있는 교과목의 주제적 영역을 계량정보학적으로 분석하여 시각화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하여 수집된 계획서는 총 214개이며 분석에 적용된 요소는 교과목명, 교과개요, 목표, 주별 수업계획이다. 분석 대상에서 추출된 주제어는 모두 278종이며 총 8개의 주제 클러스터로 군집화 되었다. 주제 클러스터간 관계를 네트워크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개인적 영역, 사회적 영역으로 나뉘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적 영역은 다시 14개 하위 주제 클러스터로, 사회적 영역은 11개 하위 주제 클러스터로 분류되었다. 개인적 영역에서는 '언어', '과학', '인성'이 주요 주제 클러스터로 파악되었고 사회적 영역에서는 '다문화' 주제 클러스터가 4개의 다른 주제 클러스터와 다각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제 네트워크로 교양교과목의 주제 영역을 분석한 방법은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개선하거나 대학도서관이 교양교육을 위한 장서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멀티미디어디자인의 표현에 있어서 인간의 감성욕구 인자에 관한 고찰 (An Investigation of the Sensitivity Desire of Man′s in the Expression of Multimedia Design)

  • 이은석
    • 한국멀티미디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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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01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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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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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On-line 상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용자의 욕구가 다양화되면서 사용자의 감성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인터페이스의 개발과, 이를 위한 소비자의 감성구조 파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감성판단의 이미지를 분석하고 이를 디자인에 응용하고자 하는 연구는 아직 미비한 상태로 사용자 집단의 특성 파악과 심리를 바탕으로 한 감성 구조의 파악에 있어 이지와 감성욕구에 관한 양자의 연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사용자 개개인의 독특한 감성과 지시 체계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주위 환경의 학습을 통해 분화되고 누적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이로 인한 불안은 모험이라는 요소만으로 극복되지 않으며, 긴장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나아가 발전을 위한 심리적 에너지를 제공해줄 수 있는 요인, 즉 새로운 환경에 대한 욕구의 실현이 요구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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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의 초국적 정체성과 다양성에 관한 고찰 (A Study on the Transnational Identity of Diaspora and Diversity)

  • 임영언;김한수
    • 한국과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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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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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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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의 목적은 글로벌시대 디아스포라에 의한 초국적 정체성의 출현과 형성과정, 존재 양상, 기능역할, 작동메커니즘 등을 고찰하는데 있다. 디아스포라의 초국적 정체성 논쟁과 다양성에 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국적 정체성 논쟁은 결국 이주자 개인이 자기인식에 대한 자기결정을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라는 인정(승인)과 타자와의 관계성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적 정체성, 집단적 정체성, 문화적 정체성, 국가적 정체성 등 다양한 정체성의 출현은 이주자의 개인적 경험(자기인식)이나, 상호작용(관계성), 불안정한 지위, 정치적 지지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글로벌시대 정체성의 개념은 에릭슨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의미확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전폭적으로 전파되었다. 그 이유는 정체성의 개념자체가 개인보다는 민족과 국가라는 보다 확대된 의미에서 국가이데올로기로서 기능을 수행해왔기 때문이다. 넷째, 초국적 정체성이란 개인의 생물학적 특성이든 민족을 대표하는 추상적인 개념이든 자기결정의 주체성과 감정의지에 의해 끊임없이 반복 재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시대 초국적 정체성의 가변성과 유동성은 디아스포라 정체성의 다양성을 초래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초국적 정체성은 개인과 집단의 강약, 분리와 통합, 새로운 집단의 형성과 유지 등과 직접적인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사례연구결과, 중국조선족의 초국적 정체성은 과계민족으로서 중국국적을 소유한 국민정체성, 디아스포라적 관점에서 이중정체성 이중문화 성격의 적극적 활용을 주장하는 '제3의 정체성'등으로 다양하게 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사례연구결과, 일계브라질인의 초국적 정체성은 제1유형(일본인 정체성 지향), 제2유형(브라질인 정체성 지향), 제3유형(일계인 정체성 지향) 등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디아스포라의 초국적 정체성이 이주지에서의 차별과 배제를 통해 이주자 자신을 새로운 정체성으로 생산 또는 재생산해 내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홀어머니와 큰아들의 갈등에 대한 가족치료 사례연구 (A case study of family therapy about conflict between mother and the eldest son)

  • 박태영;김태한
    • 한국가족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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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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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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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홀어머니와 성인인 큰아들의 갈등에 대한 가족치료사례로써, 가족관계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자아분화의 문제에 대한 가족치료적 개입방법과 효과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홀어머니와 큰아들의 갈등에 대하여 부인(며느리)이 상담을 의뢰하여 시작되었고, 13회기동안 개인 및 가족상담으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상담 축어록과 치료자가 기록한 메모를 중심으로 한 내용을 부호화(coding)작업을 통하여 개념과 하위범주, 그리고 상위범주로 나누었다. 또한 코딩작업을 통하여 발견한 범주들을 Miles와 Huberman(1994)이 제시한 관계망(network)와 매트릭스(matrix)를 활용하여 관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버지가 사망하자 어머니는 큰아들이 가족을 부양해주기를 원하였지만, 큰아들은 어머니의 기대와 달리 결혼을 하여 분가하였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감춰진 불만이 드러나고 모자갈등이 표면화되었다. 이런 갈등의 저변에는 가족의 경계선문제, 미분화된 자아, 역기능적 의사소통방식, 어머니의 원가족 경험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치료자는 모자갈등의 악순환고리를 끊기 위하여 치료적 동맹관계를 형성하였고, 의사소통방식의 지도, 반복되는 패턴의 조명, 재명명, 비유법을 활용하였다. 결과적으로 어머니와 큰아들은 자아분화, 기능적 의사소통의 활성화, 인식의 변화, 경계선의 변화를 경험하였고, 모자갈등의 소거와 더불어 가족관계가 향상되었다. 본 연구는 책임감과 기대감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홀어머니와 큰아들의 갈등에 대한 가족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점과 유효한 개입방법들을 보여준다.

과학적 창의성의 발달: 창의적 한국인 사례에 대한 전기적 연구 (Scientific Creativity Development: The Case Studies of Creative Korean)

  • 강정하;최인수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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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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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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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과학 분야에서 한 개인이 창의성을 발현에 가는 과정에서 드러내는 다원적 요소의 발달적 특성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세계적인 성취를 이룬 한국의 창의적 과학자 10인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그들의 과학적 성취가 발현되는 성장발달 과정에서 드러난 주요한 행동 특성들은 무엇이고, 그 과정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 요인들은 무엇이며, 그러고 그러한 행동특정들이 변화되어 간 과정들의 특징이 어떠한 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총괄적 창의성 체계모델인 '지식진화시스템 (Knowledge-Evolving Systems: KES)'(강정하, 2007)에 의해 분석되었다. 결과, 창의적 과학자는 어린 시절에 과학부문에 대한 강한 지적 호기심과 관심을 가졌었고, 커가면서 이 분야에 관련된 취미활동을 계속하였다.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그들은 전문지식을 체제적으로 습득하였으며, 오랜 집중을 계속했다. 이는 개인의 경험이 다원적 요소들에 의해 점진적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며, 나중에 창의적 성취로 이어진다. 발현과정은 발달심리적 특징과 학령, 그리고 환경적 요인에 의해 크게 4단계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창조기-로 구분되었고, 단계가 나아감에 따라 드러난 특성들이 더 복잡해지고 강화되었으며, 한편으로는 더 정교하게 분화되었다.

남명 조식의 현실적 사회개혁론 - 경(敬)·의(義)를 중심으로 - (Nammyeong Jo-Sik's Practical Social Reformism)

  • 이미림
    • 한국철학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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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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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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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남명의 경(敬) 의(義)철학은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데 가장 먼저 실행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제시해 주고 있다. 이러한 점들은 유학에서 지향하는 자신에서부터 출발하여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상통한다. 사회의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는 것 또한 스스로를 먼저 바로 보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수양은 곧 사회 전체의 수양, 사회의 개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맥락이 전제되는 것은, 유학에서 말하는 '수신(修身)'에서 출발해 '평천하(平天下)'로 가는 길, '수기(修己)'이후에 '안인(安人)'이 되고, '극기(克己)'이후에 '부례(復禮)'가 된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개인과 사회를 분별하지 않고, 개개인의 모습이 모여 사회가 이루어지고, 개인이 바로 설 수 있을 때 사회도 바로 설 수 있음을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유학의 사회체계의 원리는 상호적, 또는 층차적 분화와 통합의 원리로 이해할 수 있다. 사회를 개인 혹은 국가와 대립시키지 않으며, 같이 이루어나가는 도덕 공동체로 인식하는 것이다. 따라서 남명에 있어서 경(敬) 의(義)철학이 가지는 실천성은 그것이 적용되는 사회의 실천성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실천성이 남명의 경(敬) 의(義)철학에서 '행의(行義)'의 개념으로 나타난다. '행의(行義)'는 후에 그의 문도들이 국가적 위기에 보인 행동으로 입증된다. 이 점에서 그는 퇴계나 율곡과는 다른 또 하나의 조선조 성리학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행의(行義)의 사회적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이해될 수 있다. 어느 성리학자나 실천성을 강조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남명은 특히 현실의 당면 문제에 구체적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관념적, 내면 지향적 사유가 갖는 기만성을 경고한다. 결과적으로 남명의 경의(敬義)를 바탕으로 한 도덕적 수양과 단련은 사회 역사적 장과 상관없는 진공상태에서 평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경세적 공효 내지는 사회적 실천의 맥락에서만 평가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남명의 경의(敬義)의 실천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회 개혁론'의 출발점에 서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줄기가 강하고 밝은 화색의 절화용 안개꽃 '더블샤인' 육성 (A New Cultivar of Gypsophila paniculata 'Double Shine' with Bright Colored Flower and Strong Stem)

  • 정동춘;최창학;송영주;임회춘;김정만;이진재;이정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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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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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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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1999년 'Bristol Fairy' 유래의 결실되는 아조변이체인 'Gyp99' 계통을 선발하였고, 계통의 실생 중 선발을 거듭한 결과, 특성이 우수한 'Gyp08-63' 계통을 선발하여 2년간 특성검정을 통해 'Double Shine' 품종을 육성하였다. 'Double Shine' 품종의 초형은 개장형이고, 잎 모양은 둥근 피침형, 소화는 꽃잎수가 많고 암술이 2개인 밝은 백색 겹꽃으로 꽃잎은 주걱형, 꽃받침 모양은 컵형인 식물체 고유 특성을 가졌다. 또한 화경이 단단하고, 흰가루병과 충해에도 강한 편이다. 여름절화 작형에서 'Double Shine' 개화는 대조품종인 'Bristol Fairy'보다 16일 늦고 절간장과 화경장이 길었으며, 측지 분화가 많고 줄기가 굵고 분지각은 작았고, 기형화 발생이 없었다.

흰가루병에 강한 분홍색 절화용 안개꽃 '드림핑크' 육성 (A New Cultivar of Gypsophila paniculata with Powdery Mildew Resistance and Double Florets of Pink Color, 'Dream Pink')

  • 정동춘;임회춘;최창학;송영주;김정만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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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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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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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1999년 'Bristol Fairy' 유래의 결실되는 아조변이체 Gyp99 계통을 선발하였고, 그 계통의 실생 중 계통선발을 거듭한 결과 특성이 우수한 Gyp06-29 계통을 선발하여 2년간 특성 검정을 통해 'Dream Pink'를 육성하였다. 'Dream Pink' 품종은 중간형의 초형을 가지고, 소화는 꽃잎수가 많고 암술이 2개인 분홍 겹꽃이며, 꽃잎은 도란형, 꽃받침 모양은 종형인 식물체 고유특성을 갖는다. 또한 화경이 강하고 흰가루병에 매우 강하고 충해에도 강한 편이다. 여름절화 작형에서 'Dream Pink' 개화는 대조품종인 'My Pink'보다 5일 늦고 절간장과 화경장이 길었으며, 마디와 측지 분화가 많고 분지각은 작았다. 소화와 꽃받침 크기가 크고 꽃잎수가 많았다.

지적 영재유아 판별의 절차와 과제

  • 박혜원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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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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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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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만 6세 미만의 유아기 아동을 대상으로 영재판별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적 영재성을 진단할 수 있는 세부적인 방법들과 과제를 논의하였다. 6세미만의 유아기부터 지적 영재성은 더 나이든 아동의 특성과 유사한 행동특성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부모의 관찰과 연구자들의 보고에 의해 밝혀져 있다. 단지 유아기에는 아동의 현재 수행보다 앞으로 보일 수행가능성 즉 잠재성의 측정이 중요하며 특히 유아의 여러 기능들이 서로 잘 분화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보다 과학적이고 포괄적인 판별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구체적인 영재유아의 판별방법은 부모나 교사의 일상행동관찰에 의한 의뢰, 영재아 행동평가지, 간편 검사 그리고 개인별 세부 검사 등을 통한 종합적인 평가와 단계적 방법이 효율적임을 주장하였다. 특히 어린 유아의 경우 발달과정에서의 변이성이 크기 때문에 반복적 평가가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영재판별방법들의 종류와 검사자의 자질, 실시상의 주의점을 살펴보았으며 특히 영재아의 여러 특성을 올바로 진단할 수 있는 전문가와 다양한 검사방법이 개발이 중요하다는 것을 정리하였다. 끝으로 영재판별이 영재아에 대한 최적 교육환경의 제공이라는 점에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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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 노동이주남성의 젠더 정체성 -생애사적 사례재구성 방법에 기초하여- (Gender Identities of the Korean male Migrant Workers in Germany -Based on the biographical Case Reconstruction-)

  • 양영자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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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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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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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재독한인 노동이주남성의 젠더 정체성을 생애사적 사례재구성 방법에 기초해 분석하는 것이었다. 이에, 해당 남성 5명의 생애사를 재구성한 결과, 이들의 생애사를 관통하는 젠더 정체성은 '직업생활을 중시한 개인으로서의 남성' 정체성임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정체성은 직업사적 굴절이나 단절의 정도, 이주 이전의 직업과 결혼의 경험 여부에 따라 이주국의 복지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연속적 혹은 비연속적으로 재생산되기도 하였고, '생계와 가사를 분담하거나 분 전담하는 남편으로서의 남성' 정체성과 결합되는 방식으로 지체적 혹은 압축적으로 분화되기도 하였음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거해 사회복지와 생애사 연구에 시사하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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