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 간호대학생의 신생아 시뮬레이션 실습교육 관련 연구동향을 살펴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문헌수집은 국내 6개 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신생아 시뮬레이션')과 ('간호학생' OR '간호대학생' OR '학생간호사')로 조합하여 검색한 결과 총 17편을 선정하였다. 연구결과는 2011년~2015년 7편으로 시작하여 2016년~2020년 5편과 2021년~2023년 5편으로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설계는 양적연구 총 16편(94%)으로 중재연구 15편(88%), 서술적 조사연구 1편(6%)이고, 혼합연구는 1편(6%)이었다. 시뮬레이션 주요 사례 주제는 고위험 신생아 간호 9편(52%), 호흡곤란증후군 중환아 간호 3편(18%), 신생아 간호 3편(18%) 정상 신생아 간호 1편(6%), 신생아 응급 기도 간호 1편(6%)으로 나타났다. 주요 결과 변수 및 적용효과는 임상수행능력 5편(19.2%)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순으로 실습만족도 3편(11.5%)이었고 적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신생아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의 확대, 반복연구, 질적연구 등 다양한 연구방법이 요구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dentify the difference between educational needs and levels of satisfaction of primigravida during the antepartum period. The goal of the study was to obtain data needed to develope educational programs and to improve the nursing quality for antepartal clients. The subjects were 106 primigravida who attend antenatal clinic at 3 general hospitals in the Seoul area. The data was gathered using a questionnaire which, consist of 71 items, was developed by the researcher from May 4 to June 3, 1998. Results found are as follows : 1. The characteristics of subjects : The majority of subjects were aged 25-29 years(73.6%), college graduates(61.3%), jobless(68.9%), had no religion(38.7%), attended antenatal clinic regularly(91.5%), duration of pregnancy was 38-39 weeks(49.06%), pregnancy was planned(67%), and 42.5% have had some sort of prenatal education. 2. Over all level of educational needs was relatively high(Mn. 3.97) but the level of satisfaction was of average level(Mn. 3.01). Therefore, differences between the level of educational needs and satisfaction was significant(P=.0001). 3. The educational needs by category, the highest need was on birth preparation(Mn. 4.18), self care of the mother and infant care(Mn 4.10), health maintenance and promotion(Mn. 3.79), the lowest was care of discomfort(Mn 3.66). The level of satisfaction was higher on postpartum self care(Mn 3.15), but the lowest was infant care(Mn 2.84). Differences between educational needs and satisfaction by categories was significant(P=.0001). 4.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al needs and levels of satisfaction among primigravida of different characteristics were as follows : 1) Educational needs of minor discomforts area were significantly high among age of 25-29(P=.0108), and over 35 years of age, was satisfied on preparation of labor & delivery, postpartum self care (P=.036, .02). 2) With regard to different level of education, middle school graduates had higher educational needs on discomfort care and postpartum self care(P=.0014, .014). College graduates have had higher educational needs on health maintenance(P=.008) and were more satisfied on preparation of birth(P=.0025) 3) With regard to whether pregnancy was planned or not, no difference was found on educational needs. But the levels of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roup of planned pregnancy(discomfort care P=.0454, birth preparation P=.0256, postpartum self care P=.0092). 4) with regard to antenatal education, those who have had some sort of antenatal education, educational needs on birth preparation(P=.0345) was significantly high. And also the levels of satisfact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on every category(P=.0004-.0001). 5) No difference was found on educational needs or level of satisfaction by Job, religions, regularity of antenatal care and complication of pregnancy.
목적: 본 연구는 호스피스 입원 환자와 가족의 간호요구를 파악하고,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방법: 2004년 5월부터 10월 말까지 일 호스피스 병동에서 퇴원한 환자 76명과 가족 76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SPSS 10.0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연령은 70세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초기 진단명은 폐암이 가장 많았다. 호스피스 입원환자가 경험하는 신체적 증상은 통증, 기운 없음, 식욕부진, 오심구토, 호흡곤란의 순이었고, 정서적 증상은 불안, 우울, 분노 순이었으며, 영적 증상은 신에게 의지하고 싶어함, 원목실, 성직자가 방문하여 종교의식을 원함 순이었다. 입원 환자의 요구도는 통증 조절, 통증 이외의 증상(구토, 호흡곤란, 복수 등)조절, 정서적 문제의 해결, 영적 문제의 해결 순으로 높았으며, 환자의 관심사는 본인의 건강관련문제, 혼자 남을 배우자에 대한 관심, 자녀의 장래문제 순이었다. 가족의 간호 요구도는 "환자의 상태 및 처치/간호에 대한 정보"영역이 가장 높았으며, "가족의 역할 알려주기", "영적 지지", "정서적 지지" 순이었다. 문항별로는 "환자의 예후에 대해 알려주는 것", "환자에게 행해지고 있는 각각의 간호가 왜 필요한지 알려 주는 것" 순으로 높았다. 가족들은 환자의 편안한 임종을 가장 높게 기대하였고, 서비스의 만족도는 자원봉사자 서비스가 가장 높았으며, 통증 조절, 간호사 서비스 순이었다. 결론: 의료인들은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실제적인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개별적인 대상자들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하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때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주관적 행복감 정도를 알아보고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충북지역과 경북지역에 소재하는 2개의 간호대학에서 임상실습을 경험한 3,4학년 간호학생 중 설문 조사에 동의한 147명이었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스트레스, 자아존중감 및 주관적 행복감을 조사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9월 26일부터 동년 10월 29일까지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 test, ANOVA, scheffe's test와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주관적 행복감의 평균은 19.91점(28점 만점), 대학 차원 스트레스 평균 2.91점(5점 만점), 임상 차원 스트레스 평균 2.61점(5점 만점), 자아존중감 평균 29.74점(40점 만점)이었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대상자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p<.001), 경제상태(p=.002), 대인관계(p=.001), 전공만족도(p=.003) 순이었으며,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이들 변인들의 설명력은 68%로, 주관적 행복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변수는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다. 이에 간호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자아존중감과 전공만족도를 높이고 대인관계를 증진시키는 다양한 전략들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 사회성 및 자기주도적 학습의 정도를 조사하고, 제 변수간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2015년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일 대학교 간호학과의 1학년과 2학년 학생 208명을 대상으로 자가 보고형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SPSS Inc., Chicago, IL, US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학업스트레스는 평균 $3.20{\pm}0.53$점, 사회성 $2.91{\pm}0.25$점,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는 $3.33{\pm}0.33$점이었다. 일반적 특성과의 차이에서 학업스트레스는 전공만족도(F=6.37, p=0.002)와 가족관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F=4.60, p=0.033), 사회성은 일반적 특성에 대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자기주도적 학습은 종교(F=6.61, p=0.011)와 전공만족도(F=4.66, p=0.010)에 대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변수 간 상관관계는 학업스트레스와 자기주도적 학습 간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r=-0.16, p=0.024), 사회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간에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0.17, p=0.015). 결론적으로 효율적인 간호교육을 위해 초기부터 간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사회성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nursing care needs which can properly cope with patients' needs in emergency room, and grasp the patients' satisfaction level which can assess the care quality. It was aimed to check the level of today's care and provide basic data for care performance and care standard. Method : Data were collected from 192 patients in general hospitals in Daegu. The results are as followed. Results : First, the result of analysis conducted on the degree of overall patients' need for nursing care revealed that the need for nursing information (4.21+57) was the highest, followed by the order of information of patient's condition (4.05+53), emotional support (3.98+47), and nursing participation (3.65+54). Secondly, our study reveal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 interrelation between care need and care satisfaction (r=.516, p<.01), indicating the higher the overall emergency room patients' nursing care need, treatment and nursing information, patient's condition, emotional support and nursing participation were, the lower the actual feeling of their satisfaction turned out. Conclusion : The study shows that treatment and nursing related information is the most highly needed and the patients' satisfaction level relies on actual care participation.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임상실습에 대한 피로와 자기효능감 정도 및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간호교육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D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 3학년 여학생 207명이었고,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3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및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피로정도는 3.52($SD={\pm}.52$)점, 자기효능감 정도는 3.29($SD={\pm}.47$)점으로 임상실습 시 중상정도의 피로와 자기효능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피로가 낮았으며, 자의에 의한 입학동기와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피로가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나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315, p<.001). 이상의 연구결과로 효율적인 임상실습교육을 위해 간호학생의 피로 예방과 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과 의사소통능력 및 전공몰입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전공몰입 영향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G도 지역 소재 1개 대학교 간호대학생 247명으로 자료수집은 2023년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을 이용한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및 Scheffe test,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공감능력은 3.49점, 의사소통능력은 3.64점 및 전공몰입은 3.61점이었다. 전공몰입은 공감능력 및 의사소통능력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전공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공만족과 의사소통능력으로 설명력은 42.9%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전공몰입 향상을 위한 학습활동의 방향설정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중년 남성 근로자의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전남지역 사업장의 중년 남성 근로자 127명이며, 자료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 보고식으로 이루어졌다. 자료 분석은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와 step wise multiple regression 으로 SPSS/WIN 1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수면의 질과 관련 변인들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직무 스트레스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직무만족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직무스트레스 중 하위영역 직무요구, 직장문화와 직무만족 중 하위영역 직무자체가 수면의 질을 24.5% 설명하였다. 이에 중년 남성 근로자들의 수면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간호중재 전략과 직업만족도를 높이고 직업스트레스를 줄이는 전략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대상자의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과도한 업무량을 줄일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마련과 건전한 직장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구성원 간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가족의 중환자실 입원이라는 위기상황에 직면한 중환자실 입원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부담감과 요구도 정도 및 관계를 확인하여 중환자실 입원환자 가족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2013년 5월부터 10월까지 B지역에 소재한 4개의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가족 중 최소 입원기간이 3일이 경과한 환자의 가족 중 주간호대상자 9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20.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t-test와 ANOVA, Scheff$\acute{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 하였다. 연구 결과로 중환자실 입원환자 가족의 부담감은 평균 3.56점(5점 만점)로 중등도로, 요구도는 평균 3.58점(4점 만점)으로 높았으며, 일반적 특성 중 입원기간에 따라 부담감에 유의한 차이(F=3.463, p=.036)가 있었다. 또 부담감과 요구도의 관계는 유의한 순상관관계(r=.332, p<.001)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중환자실 입원환자 가족의 부담감을 감소시키고 요구도를 만족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간호중재가 이루어질 때 가족의 위기는 완화되고 나아가 환자의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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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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