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간호대학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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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도 교육실태조사 (Survey Report on Nursing Education 1978)

  • 대한간호협회
    • 대한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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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통권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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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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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본 조사를 1978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2개 간호 교육 기관의 교육 실태를 분석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국 간호 교육 기관 수는 대학과정 14개교, 전문학교 38개교이었으며, 설립별로 분류하여 보면 국립은 9개교, 공립 16개교, 사립은 27개교이었다. 2. 입학시 연령 제한 학교는 19개교로 그중 대부분이 26세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었다. 3. 학년당 학생 정원은 80명이상인 학교가 26개교로 50.9$\%$나 40명이하인 학교는 19개교로 3.53$\%$이었다. 4. 남학생을 공동 모집하는 9개교 중 현재 5개교에 재학하고 있었으며 총 남학생수는 42명이었다. 5. 1978년도 총 졸업생수는 총 3,161명으로 11월 현재 취업률은 83.9$\%$, 미취업율은 16.0$\%$을 나타내고 있다. 7. 전국의 총 간호 교수는 648명으로 77년보다 45명 증원되었고, 조교수 이상은 230명으로 35.4$\%$이었다. 8. 간호 교육 기관장의 전공분야를 살펴보면 간호학, 의학, 기타분야의 비슷한 현상을 보였고 대학 과정에서는 간호학 분야전공자 수가 단연 우세하였으나, 전문 학교 과정에서는 간호학 전공자는 7인, 의학전공자 14인, 기타분야 16인이었다. 9. 1977년 9월이후 조사기간까지 출판된 저서는 총 14권, 논문은 253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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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행복감의 관계: 거부민감성의 매개 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Happiness of Nursing Students: Mediating Effect of Rejection Sensitivity)

  • 이윤주;안성윤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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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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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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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행복감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2018년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일개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 21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SPSS 22.0 program으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거부민감성이 자아존중감과 행복감에 의해 매개하는 정도는 Baron과 Kenny의 지침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매개 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Sobel 테스트를 이용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행복감 사이에는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r=.62, p<.001), 거부민감성과 행복감 사이에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r=-.33, p<.001).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행복감 사이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한 결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Z=3.769, p<.001).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행복감을 증가시키고 만족스런 대학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거부민감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

간호학생이 지각한 전문직 사회화가 역할갈등 및 전문직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s of Professional Socialization Perceived by Nursing Students on Role Conflict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 하나선;박효미
    • 임상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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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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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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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mpacts of professional socialization perceived by nursing students on role conflict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Methods: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data were collected from 683 nursing students. For data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ere conducted using SAS program. Results: The mean score of total professional socialization was 3.74 followed by the scores of 'independence', 3.98, 'commitment', 3.80, 'decision making', 3.60, and 'maturity', 3.53. The mean score of total role conflict was 3.72,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was 2.75. Total professional socialization, commitment, and independence perceived by nursing students were positively related to role conflict. Also total professional socialization and total subcategories of professional socialization were positively related to professional self-concept. As a result of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key determinants of role conflict were found to be 'independence', 'motivation with admission', 'sex', 'desire with working', 'grade' and 'decision making'. The key determinants of professional self-concept were 'decision making', 'commitment', 'satisfaction about nursing',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Conclusion: Through this results, it is necessary to improve professional socialization in order to increase professional self-concept among nursing students.

간호대학생의 간호윤리 가치관 (Nursing Ethics Values of Nursing Students)

  • 김미화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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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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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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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윤리적 가치관에 의무론과 공리주의가 윤리적 가치관 확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8년 5월 14일부터 6월1일까지 D지역에 소재한 일개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80명을 대상에게 연구를 설명 후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실수와 백분율로 나타내고,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과 간호 관련 특성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independent t-test, ANOVA 로 분석하고 사후검정은 $Sch{\acute{e}}ffe$ 사후 검정을 실시하였다. 간호학생의 윤리적 가치관은 150점 만점에 $97.51{\pm}8.96$점 인 것으로 나타나 의무론의 입장에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 학생들은 의무론적 입장이 더 우세했으며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리주의 입장으로 더 기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토대로 임상현장에서 있을 여러 가지 간호딜레마 상황에 놓였을 때, 철학적인 사고를 통한 따라 윤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윤리적 가치관 확립에 교육 개발이 필요하다.

임상실습지도자의 교수효능감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 (Clinical Nursing Instructors' Teaching Efficacy and Nursing Students'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 박인희;서은주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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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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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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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임상실습이 최적의 학습상황이 될 수 있도록 임상실습지도자의 교수효능감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관계를 확인해 보다 나은 임상실습을 위해 효율적인 간호교육의 운영방안을 융복합적 차원에서 모색하고자 수행하였다. 임상실습지도자의 교수효능감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교수효능감의 차이를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자의 학력, 직급, 임상경력, 임상지도경력이 높을수록 교수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교수효능감의 평균평점은 3.77±0.89 이며, 하위요인 중에서는 임상술기지도효능감이 3.97±0.93으로 가장 높았다. 간호학생이 임상실습 만족도를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자의 임상실습 만족도는 최대 5점 중 평균평점은 3.69±0.46이며, 하위요인을 살펴보면, 실습교과 3.98±0.60로 가장 높았다. 임상실습지도자의 교수효능감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r=0.13, p=.749). 임상실습현장에서 고연령, 풍부한 임상경력, 높은 교육수준을 가진 임상실습지도자의 교수효능감이 높았다. 학생들은 실습만족도 중 교과운영과 실습지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간호학생들의 실습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임상현장에서는 교수효능감 뿐 아니라 실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함께 개선해 나가길 바란다.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이 간호학생의 지식 및 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CPR Clinical Training in Nursing Students's Knowledge and Practical Ability)

  • 오숙희;선정주;김상희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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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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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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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evaluate the differences between an experimental group and a control group of nursing students for their knowledge of CPR and their practical ability after undergoing CPR training. Method: This experiment was done with nursing students, who are divided into the experimental group (20 students) and the control group (23 students) in Chunbuk C city.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PC+ 12.0 program for the Chi-square tests, t-tests and Wilcoxon rank sum tests. Results: The 1st hypothesis, that the CPR knowledge scores for the experimental group will be higher than the scores for the control group (t=-3.934, p=<.001), was supported. On the other hand, the control group showed a conspicuous and meaningful improvement (t=-3.932, p=<.001). The 2st hypothesis, that the practical ability scores for the experimental group will be higher than the scores for the control group (t=-3.926, p=<.001), was supported. Conclusion: The CPR training in combination with theory and clinical placement is seen as a means to effectively develop the knowledge and practical ability of CPR.

융복합시대 간호대학생의 좋은죽음과 호스피스 인식이 임종간호태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Perception to Good Death and Hospice on Dying Care Attitude among Nursing Students in the Convergence era)

  • 전현숙;이미라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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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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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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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좋은죽음인식, 호스피스인식, 임종간호태도의 정도와 세 변수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임종간호태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규명하여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인식과 호스피스 간호, 임종간호 교육의 방향 설정에 기여하고자 설계된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D시 소재 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으로 임상실습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3, 4학년 학생 중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 2019년 5-6월 설문지를 배부하고 229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좋은죽음인식, 호스피스인식, 임종간호태도 세 변수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순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임종간호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임종간호태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변수는 호스피스인식이었으며, 호스피스인식과 좋은죽음인식의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39.3%였다. 따라서 예비 간호사인 간호대학생이 긍정적인 죽음인식과 임종간호태도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호스피스와 좋은죽음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정비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간호대학생의 간호역량 및 감성지능과 간호사 역할 이행의 관계 (Relationships between nursing competency and emotional intelligence and nurse role transition of nursing students)

  • 채현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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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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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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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간호역량 및 감성지능과 간호사 역할 이행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충남 소재 4년제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3,4 학년 학생 134명이다. 자료수집은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11월 1일에서 12월 10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간호역량(r=.79, p<.001)과 감성지능(r=.59, p<.001)이 높을수록 간호사 역할 이행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간호사 역할 이행 영향 요인은 간호역량(${\beta}=.66$, p<001)과 감성지능(${\beta}=.22$, p=.001) 순이었으며, 설명력은 67.8%이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간호사 역할 이행 증가를 위해 간호역량 및 감성지능 증가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며 제공된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 평가를 통해 효율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좌절인내력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blem-Solving Ability and Frustration Tolerance on College Adaptation in Nursing Students)

  • 곽혜원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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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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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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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좌절인내력, 대학생활 적응 정도를 알아보고,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K도에 소재하는 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169명이었다. 자료수집을 위한 설문조사는 2017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하였고, SPSS 25.0을 사용하여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으며, 각 변수는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과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의 차이는 전공만족도(F=12.66,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활적응은 비판적 사고성향(r=.22, p<.01) 과는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좌절인내력(r=-.46, p<.001) 과는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비판적 사고성향, 좌절인내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좌절을 극복하고 인내할 수 있는 인내력 향상인성함양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간호전문직관이 사회적 책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elf-leadership and Nursing Professionalism on Social Responsibility in Nursing Students)

  • 한주랑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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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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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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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간호전문직관이 사회적 책임에 미치는 영향과 셀프리더십과 사회적 책임의 관계에서 간호전문직관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S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250명이었다. 자료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5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수집하였으며 SPSS/WIN 23.0 program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셀프리더십과 간호전문직관은 사회적 책임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셀프리더십이 사회적 책임에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간호전문직관이 부분적으로 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간호전문직관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