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및 영적안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6년 11월 15일에서 12월 10일까지 B시와 C시에 소재한 3개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검정, ANOVA, Scheffe 검정, Pearson 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s)와 단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대학생활 적응은 생활스트레스 정도(r=-.657, p<.001)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자아탄력성(r=.455, p<.001)과 영적안녕(r=.494, p<.001)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생활스트레스(${\beta}=-.418$, p<.001), 건강상태(${\beta}=.213$ p<.001), 영적안녕(${\beta}=.210$, p=.025), 전공만족도(${\beta}=.146$, p=.003), 자아탄력성(${\beta}=.109$, p<.001)순으로 나타났고 이들 변인들의 총 설명력은 56.5%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서 생활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자아탄력성과 영적안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요구된다고 본다.
본 연구는 표준화 환자를 활용한 정신간호 시뮬레이션 실습의 교육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D광역시 소재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자료 수집하여 진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과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학습자기효능감, 학습만족도에 대한 시뮬레이션수업 전·후 결과를 비교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교육 후 의사소통능력(t=-3.199, p=.004)과 학습만족도(t=-3.342, p=.003)는 유의하게 상승 되었다. 그러나 문제해결능력(t=-1.875, p=.072)과 학습자기효능감(t=-1.432, p=.164)은 전·후 결과값에 변화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학습만족도 증진을 위해 표준화 환자를 적용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
신종 감염병에 직면하고 있는 의료종사자들을 보호하고, 모든 의료 환경에서 전염병 전파를 막기 위한 표준주의는 미래의 간호사가 될 간호대학생들에게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하다. 이에 간호대학생들의 표준주의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연구시기는 2016년 5월부터 6월까지이며, 연구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대학의 간호대학생 291명이다.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생의 건강신념 하위요인 중 지각된 이익(4.26)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표준주의 지식점수는 정답률 78.9%이었고, 태도 수준(4점 척도)은 평균 3.63점 이었다.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이익, 지각된 장애, 자기효능감, 표준주의에 대한 지식이 표준주의에 대한 태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건강신념의 하위요인 중 지각된 민감성(${\beta}=.152$, p<.05)과 지각된 장애(${\beta}=-.125$, p<.05)가 간호대학생의 표준주의에 대한 태도(F= 5.680, p<.001)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간호대학생의 표준주의에 대한 태도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학생에게 건강신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융합적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대학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 의사소통능력, 회복탄력성과 간호업무성과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경기도 및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2개의 대학병원 간호사 250명을 대상으로 2016년 2월 한 달 동안 자가보고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최종 분석에는 216부의 설문지가 포함되었으며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단계별 다중 회귀분석을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 중 여가활동 빈도에 따라 대학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F=3.679, p=.003), 회복탄력성(F=7.909, p<.003), 간호업무성과(F=2.331, p=.044)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간호업무성과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낸 변수는 나이(r=.242, p<.001), 근속연수(r=.278, p<.001), 감정노동(r=.211, p=.002), 의사소통능력(r=.585, p<.001) 및 회복탄력성(r=.431, p<.001)이었다. 다중 회귀분석결과,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의사소통능력(${\beta}=.581$, p<.001)과 근속연수(${\beta}=.268$, p<.001)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40.9%(F=75.356, p<.001)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간호업무성과에 강력한 영향요인은 의사소통능력으로 나타나 간호사들의 간호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병원 간호사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및 직무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간호사들의 여가활동을 통한 간호업무성과 향상을 위해 조직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성인애착, 자아분화 및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성인애착과 자아분화 정도가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파악하고자 시행되었다. 자료수집은 대전과 충청남도 4년제 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중 임상실습을 경험한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총 200명을 설문조사하였고 최종 169부의 설문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2 Windows program를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단계별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성인애착의 하위영역인 애착회피는 자아분화(r=-.240, p=.002), 임상수행능력(r=-.237, p=.002)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수행능력은 애착회피(r=-.237, p=.002)와 자아분화(r=.248, p=.001)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요인은 자아분화(${\beta}=.203$, p=.008), 애착회피(${\beta}=-.188$, p=.0015) 순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8.4%(F=8.707, p<.001)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들의 성인애착과 자아분화수준을 파악하여 낮은 자아분화 수준을 높이고 간호대학생들의 성인애착의 하위영역인 애착회피 정도를 낮추는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강점인식, 학업적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의 관계를 확인하고,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G 지역 소재 간호대학생 172명으로 자료수집은 2022년 11월 7일에서 12월 21일까지 진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공만족도는 강점인식(r=.31, p<.001), 학업적 자기효능감(r=.62,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업적 자기효능감(𝛽=.53, p<.001), 전공 선택 동기에서 타인의 권유(𝛽=-.20, p=.002)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요인은 전공만족도를 42.6% 설명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증진시키는 전략을 개발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향후 대상자를 확대하여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설명할 수 있는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언어폭력 경험이 전공만족도, 실습만족도, 간호전문직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G시와 P시에 소재한 2개 간호대학생 3,4학년 237명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전공만족도는 성(F=1,50, p<.001), 학년(F=-2.38, p<.001), 간호학 선택동기(t=6.79, p<.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폭력 경험은 전공만족도(r=-.298, p<.001), 실습만족도(r=.-.348, p<.001), 전문직관(r=.-.4071,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언어폭력경험은 전문직관(β=.305, p<.001), 전공만족도(β=259, p<.001), 실습만족도(β=142, p=.003)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낫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25.9%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언어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긍정정서사건을 중심으로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관계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2차 및 3차 종합병원의 간호사 275명이다. 자료수집은 눈덩이 표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2021년 5월부터 두 달간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26.0과 AMOS 26.0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긍정정서사건(β=.65, p<.001)과 긍정정서(β=.10, p=.038)는 직무만족에 직접효과가 있었고 직무만족은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직접효과가 있었다(β=.47, p<.001). 긍정정서사건(β=.32, p=.003)과 긍정정서(β=.05, p=.039)는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간접효과가 있었으며 이는 간호업무성과에 대해 22%의 설명력을 가졌다. 하지만 감정노동은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 긍정정서사건과 긍정정서는 직무만족 증진으로 이어지며 간호업무성과 수준을 높이게 된다. 따라서 간호업무성과 향상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작업환경 조성과 긍정정서를 촉진할 수 있는 교육기회와 중재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C도와 두 곳의 G도 등에 소재하는 종합대학의 간호대학생 177명을 편의표집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6년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은 SPSS/WIN 21.0을 사용하여 t-검정, ANOVA, Pearson's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multiple regression)분석을 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은 자아존중감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우울(r=-.529, p<.001))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대학생들의 언어폭력은 성폭력(r=.615, p<.001), 우울(r=.540,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성폭력과 우울(r=.299, p<.001)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우울과 자존감(r=-.390, p<.001)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우울(${\beta}=-.377$, p<.001), 자아존중감(${\beta}=.443$ p<.001), 학년(${\beta}=.178$, p=.001), 소속병원유무(${\beta}=-.140$, p=.008)로 나타났으며 이 변수는 대상자의 진로정체감에 대해 52.2%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이는 간호대학생들의 진로정체감을 확립하기 위해 우울을 낮추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며, 아울러 우울을 야기할 수 있는 폭력경험을 줄이는 방안으로 실습 전 폭력예방 및 대처프로그램의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J도 소재 3,4학년 간호대학생 198명으로, 2021년 6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Hierarchical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진로정체감 2.79점(범위 1~4), 합리적 유형 3.78점(범위 1~5), 직관적 유형 3.38점(범위 1~5), 의존적 유형 3.01점(범위 1~5), 진로준비행동 3.51점(범위 1~5)이었다. 진로준비행동은 진로정체감(r=.40, p<.001), 합리적 유형(r=.50, p<.001), 직관적 유형(r=.22, p=.002)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의존적 유형(r=-.20, p=.004)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진로정체감(β=.23, p=.001), 합리적 유형(β=.31, p<.001), 직관적 유형(β=.27, p<.001), 의존적 유형(β=-.20, p=.002)으로 나타났다. 이 변수들은 진로준비행동을 24.6%p 설명하였다(F=11.93, p<.001).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진로정체감 확립과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따른 진로지도를 포함시킨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제안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