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가용성 고형물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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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별 야간 조사에 따른 '거봉' 포도의 품질 및 생산량 (Characterization of the Effects of Different Wavelengths of Night-break Lighting on the Fruit Quality and Yield of 'Kyoho' Grapes)

  • 김준혁;박요섭;권용희;정명희;박희승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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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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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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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거봉' 포도 재배시 야간의 빛 공해에 따른 피해를 예측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야간 조사는 만개기부터 수확기까지 인공 광원으로 적색, 청색, 백색 램프를 사용하여 매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 4시간동안 조사하였다. 야간 조사는 생산량을 비롯하여 가용성 고형물 함량, anthocyanin, chlorophyll a 함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처리구의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17.5^{\circ}Brix$로 야간에 빛을 조사한 적색광, 청색광, 백색광 처리구의 16.4, 16.2, $16.3^{\circ}Brix$에 비해 $1^{\circ}Brix$ 이상 높았으며, 과피의 anthocyanin 함량 또한 무처리구가 $4.08{\mu}g{\cdot}cm^{-2}$로 적색광, 청색광, 백색광 처리구의 3.14, 2.47, $2.82{\mu}g{\cdot}cm^{-2}$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에 chlorophyll a 함량은 무처리구가 $0.268{\mu}g{\cdot}cm^{-2}$로 적색광, 청색광, 백색광 처리구의 0.339, 0.345, $0.372{\mu}g{\cdot}cm^{-2}$와 비교하여 가장 낮았다. 결과적으로, 당의 증가와 anthocyanin의 축적 및 chlorophyll의 감소는 과실 성숙에 수반된 현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야간 조사는 '거봉'의 암기를 중단시켜 과실의 성숙 과정을 지연시키며 적생광 처리는 생산량 감소를 수반하였다. 따라서 광파장에 관계없이 야간조사에 의한 빛공해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가로등을 비롯한 야간 조명이 설치된 지역에 인접한 포도원의 경우 과실의 성숙이 불량해 질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식물생장조절제(植物生長調節劑)가 포도 'Campbell Early' (Vitis labruscana B.) 품종(品種)의 과실성숙(果實成熟) 및 품질(品質)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Plant Growth Regulators on the Ripening and Quality of 'Campbell Early' Grape Fruit (Vitis laburuscana B.))

  • 김종현;이재창;황용수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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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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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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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본(本) 연구(硏究)는 생장조절물질(生長調節物質) 및 물리적(物理的) 처리(處理)를 통한 포도의 성숙조절기술(成熟調節技術) 확립(確立)을 목적으로 수행되어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Anti-gibberellin인 chlormequart 및 paclobutrazol의 verasion 10일전(日前) 처리는 박피(剝皮) 또는 적분처리(摘糞處理)에 관계없이 anthocyanin 함량(含量)을 증가시켰으나 가용성고형물함량(可溶性固形物含量) 및 과실의 숙기(熟期)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환상박피(環狀剝皮)는 성숙(成熟)을 촉진(促進)함은 물론 가용성고형물(可溶性固形物)의 축적(蓄積)을 촉진(促進)하였고 반면에 적엽처리(摘葉處理)는 숙기(熟期) 및 고형물(固形物)의 축적(蓄積)을 현저히 지연(遲延)시켰다. 2. Auxin (2,4-D 및 fenoprop)는 농도(濃度)에 따라 과실의 성숙(成熟)을 20일(日)에서 30일(日)가량 지연(遲延)시켰으며 처리농도(處理濃度)가 50 ppm이상일 경우 과방내(果房內)에서도 과립(果粒)의 성숙(成熟)이 불균일(不均一)하여 정상과립(正常果粒)이 과숙한 후에도 20-30%의 과립(果粒)은 미숙 상태로 남아 있었다. 3. Gibberellin 단용처리(單用處理)는 과실의 성숙(成熟)에 영향하지 않았으나 auxin 가용(加用)의 경우는 auxin 단용에서와 같이 성숙지연(成熟遲延) 및 과립(果粒)의 불균일(不均一)한 성숙현상(成熟現象)이 관찰되었다. 4. Verasio기(期)의 칼슘 가용(加用) ethephon 처리(處理)는 과실의 성숙(成熟)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anthocyanin 함량(含量)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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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과피 가수분해물의 플라보노이드 조성 및 기능적 특성 (Flavonoids Components and Functional Properties of Citrus Peel Hydrolysate)

  • 이명희;허담;조덕조;이기동;윤성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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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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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8-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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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감귤 과피의 Viscozyme L 효소를 첨가하여 가수분해물을 제조하고, 이들의 플라보노이드 조성의 변화를 반응표면분석하여 모니터링하였다. 그 결과 효소처리에 따라 aglycone 형태의 플라노보이드인 hesperetin 및 naringenin 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용성 고형분 함량과 aglycone 형태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최적 효소처리 조건은 효소농도 1.5% 및 반응시간 18 hr으로 설정되었다. 일반진피의 경우는 가용성 고형분 함량 48.49%이고, 플라보노이드는 hesperidin 58.85 mg/g만 검출되어졌으나, 최적 효소처리 조건에서는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 72.97%로 나타났으며, 플라보노이드 조성은 naringin 1.56 mg/g, hesperidin 31.31 mg/g, naringenin 2.58 mg/g 및 hesperetin 3.90 mg/g으로 각각 나타났다. 일반진피와 효소 처리한 감귤 과피의 전자공여능 및 AC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효소 처리한 감귤 과피가 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bscisic acid의 처리농도가 포도 '거봉'의 착색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Exogenous Abscisic Acid Concentration on the Coloration of 'Kyoho' Grapes.)

  • 한동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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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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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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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실험은 착색 불안정 때문에 재배적 어려움이 있는 '거봉'포도를 이용하여 변색기에 ABA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봄으로써 착색증진을 위한 최적의 처리 농도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ABA의 처리 농도에 따라 과방중량과 과립중량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가용성 고형물과 적정산 함량 역시 생장기간 내내 처리구간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PAL 효소의 활성은 각 처리구 공히 처리후 급속히 증가 하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ABA 처리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증감의 폭은 더욱 커졌다. 또한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최종수확기에 가서도 다른 처리구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안토시아닌 함량은 모든 처리구에서 생육기간 동안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ABA 처리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는데, 특히 ABA 1000 mg/L 처리구는 최종수확기에 무처리구에 비해 2.5배 이상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과피의 전페놀 함량은 안토시아닌 함량과 마찬가지로 모든 처리구에서 생육기간 내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ABA의 처리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가용성당 함량은 과당과 포도당만이 검출되었으며, 자당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과당과 포도당 함량 역시 변색기 이후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처리구간에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붉나무 껍질 에탄올 추출물의 추출특성과 항산화 활성에 관한 연구 (Extraction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Ethanol Extract of Rhus javanica Bark)

  • 노정숙;박선이;정갑섭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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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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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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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붉나무의 유용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붉나무 수피를 에탄올로 추출하여 추출물의 몇 가지 이화학적 특성과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다. 추출물의 가용성 고형분의 함량은 73.5 mg/100g, 당도는 $17.8^{\circ}Brix$로 측정되었으며, 총방향족 화합물, 총플라보노이드 함량 및 총페놀성 화합물의 함량은 각각 흡광도 0.508, 49.88 mg/100g 및 296.6 mg/100g으로 측정되었다. 추출물의 환원력은 대조구로서 추출물의 가용성 고형분과 동량의 ascorbic acid의 27.5 %로 측정되었으나, 철환원력은 ascorbic acid와 유사하게 측정되었다. 추출물의 DPPH라디칼 소거능은 95.16 %로서 ascorbic acid와 거의 유사하였고, 금속이온 봉쇄능은 ascorbic acid의 74.73 %보다 높은 81.58 %로 측정되었다. 그리고 pH 2에서 추출물의 아질산염 소거능은 51.76 %로 측정되었으며, Rancimat test에 의한 대두유 산화 억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노루궁뎅이 버섯의 열수 추출조건의 최적화 (Optimization of Hot Water Extraction Conditions from Hericium erinaceus)

  • 최미애;박난영;정용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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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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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8-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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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노루궁뎅이 버섯의 열수 추출 실험을 실시하면서 반응표면분석에 의해 추출물의 특성을 최적화하였다. 추출물의 가용성 고형분은 설정된 추출온도와 추출시간에 대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용매에 대한 시료비가 증가할수록 가용성 고형분이 증가하였으며, 페놀성 화합물과 조단백 함량도 추출온도보다는 용매에 대한 시료비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출물의 전자공여작용은 용매에 대한 시료비와 추출온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다가 최적 추출조건에서 최대점을 보이다가 이후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들 추출물의 특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 추출조건은 추출온도 91.5$^{\circ}C$∼96.5$^{\circ}C$, 용매에 대한 시료비 3.5∼4.2 g/100 mL로 나타났으며 예측된 최적 추출조건의 임의의 점에서 실험한 결과, 각 반응변수들의 예측값과 실제값이 유사하였다.

혼합과채(果菜)쥬스의 제조와 제조방법에 따른 품질특성 (Preparation and Characteristics of Mixed Fruit and Vegetable Juices)

  • 김수연;최언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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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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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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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채소와 과일을 선택하여 착즙전처리와 배합, 제균방법에 따른 쥬스의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착즙혼합액의 관능검사 결과 토마토, 사과, 당근, 아욱, 돌미나리+솔잎, 신선초, 대추. 레몬을 선택하여 3 : 3 : 3 : 1/2 : 1/2 : 1/2 : 1/2 : 1/5의 비율로 혼합하였을 때 가장 좋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녹색채소는 착즙전 비등수에서 데치기를, 토마토와 사과는 착즙시 ascorbic acid를 첨가할 때, 당근은 3% acetic acid에서 데치기를 한 후 착즙시 ascorbic acid를 첨가할 때 착즙액의 색상유지 및 고형물 침전억제에 효과적인 반응을 보였다. 착즙 혼합액을 $96^{\circ}C$에서 l5초간 가열살균하거나 한외여과 또는 한외여과액에 고압살균한 원심분리 및 한외여과 잔사를 혼합하여 쥬스를 제조하였다. 이들 과채쥬스는 $pH\;4.07{\sim}4.10$, 적정산도 $66.35{\sim}84.08$, 가용성 고형물 $7{\sim}9^0Brix$, 가용성전당 $5.42{\sim}6.97%,\;glucose\;1.96{\sim}2.30%,\;fructose\;3.46{\sim}4.14%$, 그리고 다량의 K, Mg, Ca을 함유하였다. 한외 여과 쥬스는 색과 명도, 비타민 C 함량에서, 가열처리 쥬스는 맛과 향, 고형물 함량에서 양호한 품질특성을 보였다. Peroxidase 활성과 미생물은 가열 및 한외여과구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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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화산회토양 및 비화산회토양에서 재배한 난지형 마늘의 주요성분과 토양의 화학적 특성 비교 (Comparison of the Chemical Properties of Soil and the Main Components of the Southern Ecotype Garlic Cultivar Cultivated in the Volcanic or Nonvolcanic Ash Soil of Jeju Island)

  • 김주성;라종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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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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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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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 제주의 화산회토와 비화산회토에서 난지형 마늘인 남도 마늘과 대서 마늘을 재배하여 토양 및 마늘의 성분을 비교 분석하였다. 남도 마늘을 재배한 화산회토양에서는 전기전도도 및 가용성 황 함량이 높았으며 대서 마늘을 재배한 화산 회토양에서는 유기물함량 및 총 질소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남도 마늘을 재배한 비화산회토의 경우 가용성 인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화산회토에서 재배한 남도 마늘의 경우 가용성고형물 및 알리신 함량이 높았으며, 화산회토에서 재배한 대서 마늘의 경우 환원당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제주에서 재배된 마늘의 대량원소 함량은 칼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황, 마그네슘, 칼슘 및 나트륨 순이었으며 미량원소의 경우 철, 아연, 망간, 구리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고품질 마늘 생산을 목표로 하는 재배농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포도 '진옥' 품종의 무가온 하우스 재배시 착과량이 수체생육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rop Loads on Vine Growth and Fruit Quality of 'Jinok' Grape in Unheated Plastic House)

  • 천미건;김영봉;김성란;이강모;홍광표;김진국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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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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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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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진옥' 포도의 안정생산을 위하여 무가온 하우스에서 착과량을 조절하여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수체생육 및 과실품질을 조사하였다. 처리내용은 10a 기준으로 1.3t, 1.8t, 2.2t, 2.4t, 2.6t의 5처리로 하였다. 시험결과 신초경, 신초장, 절간장 등은 처리간 비슷한 경향이었다. 숙기는 착과량이 많아 질수록 늦어지는 경향이었으며, 포도 '진옥' 무가온 하우스 재배시 노지보다 수확기를 3주 정도 앞당길 수 있었다. 착과량이 많아질수록 수량은 많아졌으나, 평균과중은 착과량이 많을수록 작아져서 10a당 1.3t 착과한 처리구는 363g으로 가장 컸으며, 10a당 2.6t 착과한 처리구가 342g으로 가장 작았다.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착과량이 많아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수확 후 착과량에 따른 엽 및 신초내 무기성분 함량은 처리 간 비슷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포도 '진옥' 품종은 착과량이 2.4t/10a 이하이면 생산량에 따라 품질차이가 없으며, 가용성 고형물 함량 $15^{\circ}Bx$ 이상의 고품질 포도를 생산 할 수 있었으며, 위의 결과를 토대로 새롭게 육성된 '진옥' 포도의 지속적인 고품질 안전생산을 통하여 농가 소득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홍삼박 효소분해물을 이용하여 제조한 홍삼주의 발효특성 변화 (Changes in Fermentative Characteristics of Red Ginseng Wine using Enzymatically Hydrolyzed Red Ginseng Marc)

  • 김동청;인만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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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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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90-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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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복합 탄수화물 분해효소와 단백질 분해효소로 처리하여 제조한 홍삼박 효소분해물에 효모를 발효시킨 홍삼주의 발효특성을 조사하였다. 초기 가용성 고형분 함량을 $20^{\circ}Bx$$30^{\circ}Bx$로 조정한 후 효모를 접종하고 $25^{\circ}C$에서 발효시험을 실시한 결과, 발효 9일 후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 $7.5^{\circ}Bx$$13.1^{\circ}Bx$로, 환원당 함량은 18 g/L와 24 g/L까지 감소하였다. 에탄올 함량은 당 소비량과 비례하여 최종 에탄올 함량은 각각 65 g/L와 106 g/L까지 증가하였다. pH는 모든 실험구에서 발효 2일째까지 급격하게 감소하여 pH 4.73에서 pH 3.99로 낮아졌으며, 그 이후 9일째까지 pH의 변화는 미미하였다. 적정산도는 pH 변화와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7일간 발효시킨 후 홍삼주의 조사포닌 함량은 효소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에 비하여 100~200% 향상되었다. 그러므로 홍삼박 효소분해물은 홍삼 발효주의 원료로 이용 가능함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