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_{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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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IN SOME PHYSIOLOGICAL PARAMETERS OF ALBINO RATS AT DIFFERENT AMBIENT TEMPERATURES

  • Hassanin, S.H.;Khali, F.A.;Abd-Elaziz, A.M.S.;EL-Sobhy, H.E.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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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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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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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Five experimental groups with five adult male rats in each, were exposed to 20, 35, 40 and $45^{\circ}C$ air temperature for 50-70 minutes, and to $50^{\circ}C$ for 30-50 minutes, respectively. Food and drinking water were not permitted during the exposure. Blood samples were obtained by heart puncture immediately after the thermal treatment. All the rats were hyperthermic (p<0.01) as compared to the controls ($20^{\circ}C$). Hyperthermia was associated with hypoglycemia which was significant (p<0.01) at 45 and $50^{\circ}C$ exposures. Plasma levels of GOT and GPT declined at 35 and $40^{\circ}C$ reaching the lowest (p<0.05) level at $45^{\circ}C$, while at $50^{\circ}C$ GOT level was elevated by 45% but GPT was normal as compared to the controls. Differences between groups were significant (p<0.01) for GOT and insignificant for GPT. Hematocrit value increased significantly (p<0.01) at 45 and $50^{\circ}C$, indicating hemoconcentration. It could be concluded that severe heat stress (45 and $50^{\circ}C$) resulted in critical hyperthermia, hypoglycemia, disturbed liver function, body dehydration, and hemoconcentration leading to death.

이탈리안라이그래스 발아기 내염성의 품종간 차이 (Varietal Difference of Salt Tolerance during Germination in Italian Ryegrass)

  • 이강수;최선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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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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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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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연구는 이탈리안라이그래스의 발아기간중에 있어서 내염성에 대한 품종간 변리를 조사하기 위한 적정 온도 및 NaCl의 농도를 구하고자 2배체의 9 품종, 4배체의 11품종 등 20 품종을 온도 $25^{\circ}C$, 2$0^{\circ}C$ 및 15$^{\circ}C$인 조건에서 NaCl 농도를 350mM까지 8수준으로 조절하여 발아상태를 조사하였다. 1. 대조구에서의 발아율에 대한 발아 50%감소 염농도(발아 50%감소 염농도)는 15$^{\circ}C$에서 354mM이 었으며 2$0^{\circ}C$에서 324mM 그리고 $25^{\circ}C$에서 325mM이었다. 2. 온도조건간에 있어서 품종들의 발아 50%멸소염농도는 서로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는데 2$0^{\circ}C$와 15$^{\circ}C$사이의 상관관계가 $25^{\circ}C$와 15$^{\circ}C$ 또는 2$0^{\circ}C$사이에서보다 유의성이 높았다. 3. 온도 2$0^{\circ}C$인 조건에서 품종들의 발아 50%감소염농도는 NaCl의 농도가 350mM인 조건에서의 치상 10일후에 품종들의 발아속도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4. 온도 2$0^{\circ}C$이고 NaCl 농도가 350mM인 조건에서의 치상 10일 후 품종들의 발아속도를 비교하여 품종들의 발아내타성을 분류하여 본 결과 Wase Aoba, Bettina, E. K-11, Tetrone, Lira Sand, Tetra Florum 및 Billiken의 7 품종은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Tuchi, Wase, Wase Yutaka, Sakura Wase, Magnolia, Limella, Delita의 6품종은 중정도로, 그리고 Atalja, Barmultra, Ajax, Liberta, LM-16, Elving, Wilo의 7 품종은 약한 품종으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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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 온도에 따른 산수유의 항산화 활성 및 항유전독성 효과 비교 (Antioxidant and Antigenotoxic Effects of Sansuyu Fruit (Corni fructus) Extracted with Water at Different Temperatures)

  • 이민희;김정미;박은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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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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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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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산수유 5 g에 100 mL의 증류수를 가하고 항온수조를 이용하여 $25^{\circ}C$, $50^{\circ}C$, $90^{\circ}C$에서 추출한 다음 농축하여 각각 온도별 추출물을 얻었다. 각 온도별 추출물을 이용하여 산수유의 항산화 활성 조사 결과, 총 페놀함량은 가장 높은 온도($90^{\circ}C$)에서 추출한 추출물이 5.5 g/100 g GAE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50^{\circ}C$, $25^{\circ}C$ 추출물 순으로 페놀 함량이 많았다. DPPH 라디칼 소거능 측정에서는 각 시료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DPPH 라디칼 소거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라디칼의 50%를 저해하는 농도인 $SC_{50}$은 추출 온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SOD 유사활성에서도 역시 각 시료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활성이 높았으며, $SC_{50}$은 다른 온도에 비해 $25^{\circ}C$에서 유의하게 낮았는데 이는 $25^{\circ}C$에서 SOD 유사활성이 가장 좋음을 나타낸다. 또한 ORAC assay를 이용한 peroxyl 라디칼 소거능은 저농도에서는 각 온도에 따라 유의적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고농도에서는 $50^{\circ}C$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한편 산수유 추출물의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DNA 손상 억제 효과를 보기 위해 1, 10, $50\;{\mu}g$/mL의 농도로 백혈구에 처리한 후 $200\;{\mu}M$ $H_2O_2$로 DNA 손상을 유도한 결과, $50\;{\mu}g$/mL 농도에서 손상된 DNA tail 부분의 DNA 함량을 측정한 % tail DNA inhibition이 $25^{\circ}C$에서 28.5%, $50^{\circ}C$에서 37.5% 그리고 $90^{\circ}C$에서는 38.5%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산수유를 물로 추출할 경우 추출 온도가 높을수록 총 페놀함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항산화 활성과 항유전독성 효과는 추출 온도와는 상관 없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수유가 일반적으로 고온에서 열수 추출하는 한약재로서 뿐만 아니라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는 식용 음료로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시한다.

초등학교 일반교실의 음향성능 실태측정 및 평가지표 특성 고찰 (Characteristics of Acoustic Indicators Evaluating Speech Intelligibility in Korean Elementary School Classrooms)

  • 이성복;김명준;양홍석
    • 한국소음진동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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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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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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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characteristics of various acoustic indicators evaluating speech intelligibility such as reverberation time(T30), D50, C50 and speech transmission index(STI) in Korean elementary school classrooms. Results showed that mean T30 at middle frequencies(500 Hz to 2000 Hz) measured in 9 classrooms was about 0.75 s, which exceeds a regulation specified on American National Standards(ANSI); 0.60 s. Mean D50, C50 and STI were 60 % to 66 %, +2 dB to +3 dB, and 0.65, respectively. The maximum difference in D50 and C50 according to different receiver points in a classroom was 13 % and 2.5 dB, while the maximum difference in T30 was 0.03 s. Whereas STI measured in classrooms has relatively low correlation with other indicators, correlation between D50 and C50 was high, R2=.9964. In addition, T30 and C50 were fitted well as logarithmic regression curve with R2=.9610. It was +3.73 dB in C50 and 68 % in D50 which are the value corresponding to 0.60 s in T30 on this curve.

진행파 광변조기의 Taper영역 전극 설계 : SOR기법 (Design of Electrodes of the Tapered Region of the Traveling-Wave Optical Modulator: SOR Method)

  • 정석원;김창민
    • 한국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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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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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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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i:LiNbO_3$ Mach-Zehnder 진행파형 광변조기의 CPW(coplanar waveguide) 전극구조, 특히 taper영역을 해석하기 위해서 SOR(successive over relaxation)법을 이용하였다. 변조기의 taper영역에서는 임피던스 정합, 즉 $Z_c 가 50\omega$이 만족되는 전극구조를 설계하였다. 변조기의 변조영역에서는 $Z_c=50\omega, n$$Z_c$ c/=50.OMEGA., n=2.26인 설계파라미터와, n$_{eff}$=2.2, Z$_{c}$=47.7.OMEGA.인 설계파라미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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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와 차광이 참나물 발아 및 초기 생장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and Shading on Germination and Early Growth in Pimpinella brachycarpa)

  • 전권석;송기선;최규성;김창환;박용배;김종진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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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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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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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온도와 차광이 참나물 종자의 발아와 유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은 온도별($5^{\circ}C$, $10^{\circ}C$, $15^{\circ}C$, $20^{\circ}C$, $25^{\circ}C$, $30^{\circ}C$) 발아 시험과 차광별(무차광, 35% 차광, 50% 차광, 75% 차광) 생육 시험의 두 종류로 실시되었으며, 발아실험 전 종자는 0일, 20일, 40일로 각각 저온습윤 처리를 하였다. 발아율은 20일 저온습윤 처리의 $5^{\circ}C$에서 48.3%로 가장 높았으며, 온도가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차광에 따른 초장, 엽면적, 엽장, 엽폭 등은 모두 50% 차광에서 각각 7.3cm, $12.8cm^2$, 5.4cm, 2.3cm로 가장 컸다. 특히, 뿌리는 35%와 50% 차광에서 생장이 좋았다. 지상부의 생체중은 50% 차광과 75% 차광에서 가장 높았으며, 건물중은 35% 차광과 50% 차광에서 높았다. 본 실험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참나물 유묘는 50% 차광을 유지하여 생육하는 것이 이식용 유묘 생산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대두의 침지과정중 침출액의 성분변화 (Solids Loss with Water Uptake during Soaking of Soybeans)

  • 이영헌;정해옥;이종옥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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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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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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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대두품종으로서 새알, 광교, 단엽을 온도별($10^{\circ}C,\;20^{\circ}C,\;30^{\circ}C,\;40^{\circ}C,\;50^{\circ}C$)로 침지과정중 침출액의 성분변화를 관찰하였다. 대두가 같은 무게의 수분량을 흡수한 시간은 $20^{\circ}C$에서 7.5시간, $50^{\circ}C$에서는 3.5시간이 걸렸다. 침지액의 pH변화는 온도가 상승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수용성 고형물의 함량변화는 침지 시간이 길수록, 온도가 상승할수록 많아져서 침지중 거의 직선적인 속도로 용출되었으며 24시간 침지 후 대두 100g당 $20^{\circ}C$에서는 $0.4{\sim}0.7g$정도, $50^{\circ}C$에서는 $10.2{\sim}15.0g$ 정도 용출되었다. 용출된 총 고형물 중 $12{\sim}25%$는 단백질이었으며 단백질 용출 비율은 침지 시간과 온도의 상승에 따라 증가했다. 24시간 침지 후 대두 100g당 $20^{\circ}C$에서는 80$\sim$200mg, $50^{\circ}C$에서는 $440{\sim}480mg$정도의 단백질이 용출되었다. 수용성 당의 용출은 24시간 침지 후 $20^{\circ}C$에서는 약 5%, $50^{\circ}C$에서 $83{\sim}100%$가 용출되었다. 그 중 sucrose, fructose, raffinose와 stachyose는 $20^{\circ}C$에서 24시간 침지 후 각각 3%, 3.8%, 2% 그리고 1%가, $50^{\circ}C$에서는 각각 87%, 150%, 80%, 77% 정도가 용출되어서 침지온도가 상승할수록 당의 용출량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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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원과 다른 영양원간의 영양균형이 Sporobolomyces holsaticus의 균체생육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Nutritional Balance between Carbon and other Nutrient Sources on the Growth of Sporobolomyces holsaticus)

  • 박완수;구영조;신동화;민병용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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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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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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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전분질로부터 효모균체를 직접 생산하기 위하여 분리 동정된 전분이용성 효모, Sp, holsaticus FRI Y-5에 대한 배지의 탄소원과 질소원, P원, S원간의 영양균형에 대하여 실험하였다. C/P비와 C/S비가 각각 33.33과 100으로 일정할 때 비성장속도는 전분농도 67.5g/l, 그때의 C/N비가 100일 때 $0.178hr^{-1}$로 가장 빨랐으며, 최대균체량은 전분농도 90g/l C/N비가 50일 때 14g/l로 최대였다. 또한 균체수율은 전분농도 67.5g/l, C/N비가 50일 때 0.344로 가장 좋았고 균체생산속도는 전분농도 45g/l C/N비가 50일 때 0.113g/l h로 가장 빨랐다. 한편 C/P 비의 영향은, 전분농도 67.5g/l, C/N비 50, C/S비 100으로 일정할 때 균체수율과는 무관하나 비성장속도와 최대균체량은 C/P가 50일 때 각각 $0.165hi^{-1}$, 11.88g/l로 최대였다. 또한 C/S의 영향은, 전분농도 67.5g/l, C/N비 50, C/P비 33.33으로 일정할 때, 균체수율과 최대균체량은 거의 무관하나 비성장속도는 C/S비가 77.57일때 $0.157hr^{-1}$로 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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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첨가가-산란계의 생산성과 난각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Vitamin C Supplementation on the Performance and Eggshell Quality of Layers)

  • 백인기;임희석;남궁환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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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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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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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비타민 C 첨가가 산란계의 생산성과 난각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사양실험을 실시하였다. 71주령된 산란계(ISA-Brown) 800수를 공시하여 LG 비타민 C를 각각 0, 3, 10, 50, 100 ppm, flee ascorbic acid 100 ppm, Rovimix stay C-35 100 ppm, vitamin C 50 ppm + Zn chelate (100 ppm in Zn)를 첨가한 8처리구에 5반복, 반복당 20수씩 2수용 케이지에 수용하여 난괴법으로 배치하였다. 사양실험은 5월 중순에 시작하여 4주간 실시하였으며, 이 기간 중 평균온도는 23,8$^{\circ}C$(오후 5:00 기준)이었다. 비타민 C의 첨가시 대조구에 비해 산란을, 난중 및 난각 품질의 개선효과는 없었다. 비타민 C첨가구들 중 100 ppm의 LG 비타민 C 첨가구, Rovimix stay C-35 첨가구, LG 비타민 C 50 ppm+zn chelate 첨가구의 산란율이 대조구에 비해 낮았으며, 난중은 대조구와 LG 비타민 C 100 ppm 첨가구가 가장 높았다. 50, 100 ppm LG 비타민 C 첨가와 Rovimix stay C-35첨가는 연파란율을 증가시켰다. 난각두께는 LG 비타민 C 첨가구 모두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외기 온도가20-$26^{\circ}C$인 환경하에서는 산란계 사료에 3-100 ppd수준의 비타민 C첨가는 산란계의 생산성 개선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추출 조건에 따른 어수리의 항산화 활성 및 성분 분석 (Anti-oxidative Activity and Chemical Composition of Various Heracleum moellendorffii Hance Extracts)

  • 방지은;최해연;김순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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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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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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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생식으로만 이용하고 있는 어수리 잎을 이용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물과 에탄올을 사용하여($80^{\circ}C$ 50% 에탄올/ $20^{\circ}C$ 50% 에탄올/ $80^{\circ}C$ water/ $20^{\circ}C$ water) 어수리를 추출하여 항산화 활성을 살펴보았다. 항산화성 물질 중 총 폴리페놀 함량은 $80^{\circ}C$에서 50% 에탄올 추출물이 64.73 mg GAE/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항산화활성을 측정한 결과 $80^{\circ}C$에서 50% 에탄올로 추출하였을 때 DPPH radical 소거능은 50 ppm에서 69.14%, reducing power는 1000 ppm에서 흡광도 0.93을 나타내었고, ABTS+ radical 소거능은 1000 ppm에서 85.62%의 성을 보여 본 연구에서 사용한 추출방법 중 가장 높은 항산화활성을 보였다. 항산화 활성이 높게 나타난 50% 에탄올 추출물의 일반성분 측정결과 수분함량은 6.38%, 조단백질 함량은 4.35%, 조지방 함량은 0.67%, 그리고 조회분 함량은 1.96%였다. 또한 무기질 분석결과 Na 53.41 mg/100 g, K 396.26 mg/100 g, Mg 5.80 mg/ 100 g, P 47.17 mg/100 g, Zn 0.40 mg/100 g, Fe 5.27 mg/100 g, 그리고 Ca 3.56 mg/100 g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소재 개발의 일환으로 어수리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관련 성분을 분석한 결과 총 페놀함량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64.73 mg GAE/g과 49.54 mg RE/g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어수리를 이용한 기능성식품 제조 시 $80^{\circ}C$에서 50% 에탄올을 이용하여 추출하는 것이 항산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