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eta}$-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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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G-based BAPL Score Classification of 18F-Florbetaben Amyloid Brain PET

  • Kang, Hyeon;Kim, Woong-Gon;Yang, Gyung-Seung;Kim, Hyun-Woo;Jeong, Ji-Eun;Yoon, Hyun-Jin;Cho, Kook;Jeong, Young-Jin;Kang, Do-Young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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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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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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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Amyloid brain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images are visually and subjectively analyzed by the physician with a lot of time and effort to determine the ${\beta}$-Amyloid ($A{\beta}$) deposition. We designed a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 model that predicts the $A{\beta}$-positive and $A{\beta}$-negative status. We performed 18F-florbetaben (FBB) brain PET on controls and patients (n=176)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and Alzheimer's Disease (AD). We classified brain PET images visually as per the on the brain amyloid plaque load score. We designed the visual geometry group (VGG16) model for the visual assessment of slice-based samples. To evaluate only the gray matter and not the white matter, gray matter masking (GMM) was applied to the slice-based standard samples. All the performance metrics were higher with GMM than without GMM (accuracy 92.39 vs. 89.60, sensitivity 87.93 vs. 85.76, and specificity 98.94 vs. 95.32). For the patient-based standard, all the performance metrics were almost the same (accuracy 89.78 vs. 89.21), lower (sensitivity 93.97 vs. 99.14), and higher (specificity 81.67 vs. 70.00). The area under curve with the VGG16 model that observed the gray matter region only was slightly higher than the model that observed the whole brain for both slice-based and patient-based decision processes. Amyloid brain PET images can be appropriately analyzed using the CNN model for predicting the $A{\beta}$-positive and $A{\beta}$-negative status.

WEAK AND STRONG CONVERGENCE TO COMMON FIXED POINTS OF NON-SELF NONEXPANSIVE MAPPINGS

  • Su, Yongfu;Qin, Xiaolong
    • Journal of applied mathematics & infor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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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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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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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Suppose K is a nonempty closed convex nonexpansive retract of a real uniformly convex Banach space E with P as a nonexpansive retraction. Let $T_1,\;T_2\;and\;T_3\;:\;K{\rightarrow}E$ be nonexpansive mappings with nonempty common fixed points set. Let $\{\alpha_n\},\;\{\beta_n\},\;\{\gamma_n\},\;\{\alpha'_n\},\;\{\beta'_n\},\;\{\gamma'_n\},\;\{\alpha'_n\},\;\{\beta'_n\}\;and\;\{\gamma'_n\}$ be real sequences in [0, 1] such that ${\alpha}_n+{\beta}_n+{\gamma}_n={\alpha}'_n+{\beta'_n+\gamma}'_n={\alpha}'_n+{\beta}'_n+{\gamma}'_n=1$, starting from arbitrary $x_1{\in}K$, define the sequence $\{x_n\}$ by $$\{zn=P({\alpha}'_nT_1x_n+{\beta}'_nx_n+{\gamma}'_nw_n)\;yn=P({\alpha}'_nT_2z_n+{\beta}'_nx_n+{\gamma}'_nv_n)\;x_{n+1}=P({\alpha}_nT_3y_n+{\beta}_nx_n+{\gamma}_nu_n)$$ with the restrictions $\sum^\infty_{n=1}{\gamma}_n<\infty,\;\sum^\infty_{n=1}{\gamma}'_n<\infty,\; \sum^\infty_{n=1}{\gamma}'_n<\infty$. (i) If the dual $E^*$ of E has the Kadec-Klee property, then weak convergence of a $\{x_n\}$ to some $x^*{\in}F(T_1){\cap}{F}(T_2){\cap}(T_3)$ is proved; (ii) If $T_1,\;T_2\;and\;T_3$ satisfy condition(A'), then strong convergence of $\{x_n\}$ to some $x^*{\in}F(T_1){\cap}{F}(T_2){\cap}(T_3)$ is obtained.

대학생의 신체적 건강상태 영향요인에 관한 융합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Factors Affecting Physical-Health Status of College Students)

  • 문정은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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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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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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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신체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시도된 융합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일 지역의 대학 재학생 200명을 편의표집 하였으며,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 하였다. 자료분석은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상관분석과 단계별 다중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의 신체적 건강상태에 대한 영향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beta}=-.323$, p<.01), 건강지각(${\beta}=-.278$, p<.01), 성별(${\beta}=-.197$, p<.01), 아침식사 습관(${\beta}=-.192$, p<.01)이었으며, 이들에 의한 설명력은 33.1%였다. 이상의 결과로 대학생의 신체적 건강상태 개선을 위해 주관적 인식의 강화와 건강지각에 대한 긍정적 강화,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는 습관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와 같은 신체적 건강상태에 대한 영향요인들을 기반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적용효과를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요양보호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대한 융합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Factors Influencing Burnout in Caregivers)

  • 신미정;송인자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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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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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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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요양보호사의 소진감소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된 융합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시 소재한 요양보호시설에 6개월 이상 근무한 요양보호사 중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를 동의한 대상자에게 2015년 9월 설문지를 배부하여 총 185부를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t-test, one-way ANOVA, $Scheff{\acute{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및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구하여 분석하였다. 요양보호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개인역할 및 일상업무요인 스트레스(${\beta}=.307$, p<.001), 상사관계 스트레스(${\beta}=.186$, p<.021), 자신감(${\beta}=.182$, p<.005) 및 소극적 대처방식(${\beta}=.140$, p<.035)으로 총 27.5%의 설명력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요양보호사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자신감을 상승과 더불어 대처방식을 다양화 할 수 있는 소진감소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불쾌증상이론을 융합한 간경변증 환자의 삶의 질 예측요인 (Factors Influencing on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Liver Cirrhosis: Convergence on the Theory of Unpleasant Symptoms)

  • 김지숙;서영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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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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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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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경변증 환자의 삶의 질의 예측요인을 알아보고자 불쾌증상이론을 융합하여 시도하였다. 연구방법은 간경변증 진단을 받은 환자 198명을 대상으로 증상경험과 생리적 요인, 심리적 요인, 상황적 요인, 삶의 질 등을 설문조사하였다. 자료수집은 2014년 4월부터 5월까지 이루어졌으며, 자료분석은 PASW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s와 multiple regressions analysis하였다. 분석결과, 간경변증 환자의 삶의 질은 질병기간(${\beta}=.19$, p<.001), 증상경험(${\beta}=.19$, p=.032), 생리적 요인(${\beta}=.15$, p=.008), 심리적 요인(${\beta}=.39$, p<.001), 상황적 요인(${\beta}=.32$, p<.001) 등이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이들 변인은 삶의 질에 51.8% 설명하였다(F=15.57, p<.001). 간경변증 환자의 삶의 질은 불쾌증상이론의 요인과 관련성이 높았으며, 이들 변인을 고려한 맞춤형 중재프로그램을 제안한다.

간호대학생의 학습동기 경로모형에 대한 융합적 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Path Analysis of Motivation toward Learning of Nursing Students)

  • 임정혜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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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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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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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비판적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과 학습동기 간의 인과관계와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융합연구이다. 대상은 일 대학 간호학과 학생 207명이었다.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하였고, PASW 18.0, AMO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동기에 대한 경로모형의 적합도 지수는 적합하였다(${\chi}^2/df=2.128$, GFI=.995, AGFI=.949, RMSEA=.074, CFI=.993, NFI=.988). 학습동기에 자아존중감(${\beta}=.205$), 문제해결능력(${\beta}=.420$)은 직접효과, 비판적사고는 간접효과(${\beta}=.182$)를 나타내었다. 또한 자아존중감은 비판적사고(${\beta}=.398$), 비판적사고는 문제해결능력(${\beta}=.433$)에 직접효과가 있었다. 즉,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비판적사고와 문제해결능력도 높아지고, 학습동기도 높아지므로, 학습동기 향상을 위해서는 자아존중감 강화 교육프로그램이 선행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일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감정노동과 자아존중감이 직업정체감에 미치는 융합적 요인 (Convergence factors of emotional labor of clinical practice and self-esteem on professional identity in some dental hygiene students)

  • 최정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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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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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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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일부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감정노동과 자아존중감이 직업정체감에 미치는 융합적 요인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전남지역에 소재한 대학 3개교에 재학 중인 치위생(학)과 학생 205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SPPS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아존중감과 직업정체감은 양의 관계(r=0.366, p<0.01)를 보였지만 임상실습 감정노동과 직업정체감은 음의 관계(r=-0.213, p<0.01)로 나타났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직업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 요인은 전공만족도(${\beta}=0.434$), 자아존중감(${\beta}=0.236$) 그리고 임상실습 감정노동(${\beta}=-0.199$)이었다. 설명력은 34.6%의 영향력을 보였다. 따라서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직업정체감 향상을 위하여 전공 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키고 임상실습 시 경험하는 감정노동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국가별 소득수준에 따른 1인당 CO2 배출량 수렴 분석 (Convergence in Per Capita CO2 Emission by Income Group)

  • 조향숙
    • 자원ㆍ환경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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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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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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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152개 국가의 불균형 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1980~2013년 기간의 국가별 소득수준에 따른 1인당 $CO_2$ 배출 수렴 현상을 시그마 수렴 모형과 베타 수렴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절대적 베타 수렴과 시그마 수렴 현상은 $CO_2$ 배출 감축을 위한 국가별 정책 상황에 따라 소득 그룹별로, 기간별로 상이하게 나타났다. 조건부 베타 수렴 분석 결과, 고소득 국가에서 1인당 소득의 증가가 1인당 $CO_2$ 배출량 수렴에 기여하였으며 제도의 수준과 기술의 수준이 높을수록 소득의 증가가 배출량 수렴 속도를 더 빠르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득 국가는 1인당 소득의 증가가 1인당 $CO_2$ 배출량 수렴에 영향을 미쳤으나, 제도의 수준은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반면 중소득 국가와 저소득 국가의 기술 수준 향상은 1인당 $CO_2$ 배출량 수렴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나타나 배출량 증가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여성생식기 암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을 위한 융합적 관련 요인 (Convergence Factors to Posttraumtic Growth in Female Urogenital Neoplasm Survivors)

  • 강혜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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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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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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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여성생식기 암 생존자들의 외상 후 성장과 관련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여성생식기 암 환자들 가운데 치료가 성공적으로 종결되고 인터넷 카페 활동을 하는 암 환자 자조모임의 14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6년 9월부터 10월까지 외상 후 성장, 질병으로 인한 영향, 대처, 가족응집력 그리고 사회적 지지를 이메일을 이용하여 측정한 후 일원변량분석, 피어슨 상관관계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외상 후 성장은 평균 84.13점 이었으며, 나이, 종교, 결혼상태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대처, 가족응집력, 사회적 지지와는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는 종교(${\beta}=.127$), 결혼상태(${\beta}=.081$), 대처(${\beta}=.232$) 그리고 가족응집력(${\beta}=.415$)으로 설명력은 44.7%였다. 본 연구는 여성생식기 암 생존자의 외상 후 성장을 위하여 개인의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와 사회심리적 요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여성 생식기 암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의료 및 지역사회 기관의 융합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간호대학생의 죽음태도, 영적건강 및 장기기증 인식 간의 관련성에 대한 융합적 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relationships among Attitude toward Death, Spiritual Well-being and Awareness about Organ Donation of Nursing Students)

  • 최동원;임정혜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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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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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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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영적건강 및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한 융합연구이다. 대상은 일 대학 간호학과 학생 214명이었다.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하였고, PASW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은 죽음 태도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영적건강과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장기기증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죽음태도(${\beta}=-.159$)와 영적건강(${\beta}=.132$), 뇌사자의 조직기증에 대한 생각(${\beta}=.314$), 전공만족도(${\beta}=.134$)로 나타났으며, 모형 설명력은 20.5%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함양을 통한 장기 이식률 향상을 위해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영적건강 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간호사 대상의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