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al No. 494

  1. Yi, Kun-Chang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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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im, Kwang-Hyun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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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ee, Sang-Hee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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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Kim, Young-Chang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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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eung, H-Sang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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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hn, Woo-Sung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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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Park, You-Jin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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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Wooh, Si-Yong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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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Yoo, Jeong-Hoon;Park, In-So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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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삼영 건축사는 공간에서 근무하다 지난 95년부터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건축사였다. 대지를 다루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고, 또 목구조에 관심이 많아 일정 성과를 얻은 것으로 여겨졌다. 이야기하는 동안 최 건축사사의 진지한 자세를 계속 느낄 수 있었고, 이는 그의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공건축물을 진행하면서, 제도가 갖는 모순 때문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답답함을 이야기 하였고, 이를 헤쳐 나가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앞으로도 최 건축사의 작품을 기대하며, 또 그가 원하는 건축이 지어지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해 본다.
  10. Choi, Dong-Kyu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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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대한건축사협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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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한건축사협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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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한건축사협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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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Han, Jae-Su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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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Kim, So-Ra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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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Kim, Gum-Jin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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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한건축사협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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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한건축사협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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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대한건축사협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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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대한건축사협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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