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New digital feedback algorithm was developed to measure iron loss of soft magnetic materials under a condition of sinusoidal flux waveform. $V_{in}$(B) curve was used instead of H(B) curve to decide next input waveform in the feedback module so that adjusting phases of current waveform, flux waveform, and input waveform could be removed. The effectiveness of the developed algorithm was verified when iron loss of ferrite cores was measured under frequencies of 1 and 10 kHz.
정현파 자속밀도 조건에서 연자성 재료의 교류자기손실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였다. 본 방법은 입력전압파형을 결정짓기 위해 통상 이용하는 $H_i(B_i)$곡선대신 $V_{in}$(B)곡선을 이용함으로서 자기장, 자속밀도 그리고 입력전압간의 위상차를 고려할 필요가 없이 직접 입력전압파형을 얻을 수 있어 프로그램이 간편하게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개발된 측정방법의 유효성을 1 kHz, 10 kHz 주파수에서 페라이트 코어로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