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들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 대한 실태

The Status of Soft Contact Lens Wear in College Students in Korea

대학생들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 대한 실태 연구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게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의 최초 연령은 19세 또는 20세이다. 그러나 여성에서 콘택트렌즈 착용의 최초 연령의 분포는 10대 초기에서 20대 초기까지 넓은 분포를 가진다. 2. 대게의 피검자에서 콘택트렌즈 착용자에 대한 시력 검사의 임상 테스트와 콘택트렌즈의 구입 장소는 안경원이다. 3. 콘택트렌즈 착용의 장점에 대해서 대게의 남성 피검자들은 스포츠를 위해서 사용되나, 대부분의 여성 피검자들은 미용을 위해서 사용한다. 4. 대게 피검자들은 콘택트렌즈 착용 후 부작용 경험은 충혈, 이물감, 그리고 안통 등 이다. 5. 대부분의 피검자들은 콘택트렌즈 착용에 의한 안질환의 경험은 결막염이다. 단지 일부 피검자들은 각막염을 경험 한다. 6.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 의한 부작용 후 콘택트렌즈 처리에서, 대부분의 피검자들은 이전 콘택트렌즈의 재사용을 하였으나, 일부 피검자들은 새로운 렌즈의 교체를 원하였고, 역시 일부 피검자들은 콘택트렌즈의 착용을 거절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tatus of soft contact lens wear in college studen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most prevalent age of initial contact lens wear was 19 years or 20 years, with an age distribution in females from as early as 10 years to 20 years. 2. For almost all subjects, the test clinic for the contact lens wear assessment and purchase of the contact lenses was an optical shop. 3. The main advantage for most male subjects was use for sports, whereas most female subjects used contact lenses for cosmetic reasons. 4. The most common side-effects experienced due to contact lens wear were red eye, foreign body sensation, and eye pain. 5. The most frequently reported eye disease caused by contact lens wear was conjunctivitis, with only few subjects experiencing keratitis. 6. Following treatment for the side effects of contact lens wear, most subjects hoped to re-use the previous contact lenses, some subjects wanted to change to new contact lenses, and others subjects refused further contact lens w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