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 기생충 감염의 빈도가 낮아지긴 하였지만,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흔한 감염원인 민물 게장등을 섭취한 병력이 있고, 호산구성 흉막 삼출과 말초혈액에서 호산구증다증이 있을 경우, 반드시 기생충 감염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피하조직에서의 폐흡충의 이소기생 례가 빈번한 것은 아니지만, 본 증례와 같이 이동성의 복부 종괴가 있을 경우 조직검사와 면역학적 검사를 통해 기생충 감염 여부에 대한 확인 절차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럼으로써, 결핵이나 폐암등 다른 질환으로의 오진에 의해 발생하는 경제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Six cases of congenital heart disease were operated on by means of cardiopulmonary bypass between December, 1975 and April, 1976. Two cases of ventricular septal defects (VSD), two cases of VSD, associated with ruptured aneurysm of sinus Valsalva, two cases of atrial septal defects (ASD) and one case of pulmonic stenosis with patent ductus arteriosus were operated. Sarns roller pumps and Bentley Temptrol oxygenators were used for extracorporeal circulation. Pump oxygenator was primed with Ringer's lactate solution, 5% dextrose in water, mannitol, and ACD blood. Flow rate ranged from 2.0 to $2.4L/M^2/min$. Bicarbonate was added to the oxygenator with estimated amount as 15 mEq/L/hr. Venous catheters were introduced into superior and inferior vena cava, and oxygenated blood was returned to the body through aortic cannula inserted into ascending aorta. Moderate hypothermia ($30^{\circ}C$) was induced by core cooling. Aorta was cross clamped for 15 minutes and released for 3 minutes, and repeated clamping when necessary. Atrial and ventricular septal efects were closed by direct sutures. Aneurysms of sinus Valsalva ruptured into the right ventricle were repaired through right ventriculotomy by d:rect closure with Dacron patch reinforcement. Cardiopulmonary bypass time varied from 66 to 209 minutes, and aorta cross clamping time ranged from 13 to 56 minutes. Postoperative bleeding was minimal except one case who needed for evacuation of substernal hematoma. Intra- and postoperative urinary output was satisfactory. Acid-base balance, partial pressure of $O_2$, electrolytes, and hematological changes during intra- and post-perfusion period remained at the acceptable ranges. No mortality was experienced.
Endoscopic transthoracic sympathectomy (ETS) has recently become estabilished as a successful treatment for severe palmar and axillary hyperhidrosis. Descriptions have been published of neurolytic, operative and alternative endoscopic procedures involving thermocoagulation, laser coagulation, or or nonvideo-assisted ganglionectomy using equipment not widely available, with low morbidity and excellent results. All methods have advantage and disadvantages. A 19-year-old male who suffered from severe hyperhidrosis on face, palms and axillary areas, has been initially treated with stellate ganglion block in other pain clinic. He was transfered to our pain clinic for endoscopic thoracic sympathectomy. The patient was intubated left side 34 Fr. double lumen tube and positioned left semi-lateral position for right sympathectomy. Right side pneumothorax was created by clamping the ipsilateral side of the double lumen tube and aspiration of air. 11-mm trocar was introduced through incision at the third intercostal space in anterior axillary line, and then additional two 11-mm and 5-mm trocar was introduced through second and fifth intercostal space in mid axillary line. The lung was gently retracted and the parietal pleura over the heads of the appropriate ribs excised using 5-mm sharp insulated coagulating microprocesss. The T4, T3, and T2 ganglions, as well as accompanying rami communicantes, and other branchs arising from upper thoracic nerves to the brachial plexus and surrounding tissues were carefully dissected, coagulated. During sympathectomy, skin temperature of middle was continuously monitored. Elevation of palmar skin temperature intraoperatively indicated an adequate sympathectomy with a definite therapeutic effect. A No. 28 Fr. thoracotomy tube was introduced through a troca under video guidance, placed under water seal after the lung was reinflated. the controlateral side was performed same procedure. After bilateral sympathectomy, chest tubes were removed, and then, he was discharged 2 days after operation with great satisfaction. The ETS provides a well-tolerated, cost-effective alternative to thoracic sympathectomy for primary hyperhidrosis and sympathetic mediated neuropathic pain disorder. And T2 ganglion is considered the key ganglion for the treatment of primary hyperhidrosis. The low incidence of compensatory sweating may by explained by the limited extent of the sympathectomy.
약현성당(사적 제252호)은 1892년에 건립된 현존하는 최초의 서양식 벽돌조 건축물로 한국 근대건축사에 매우 중요한 사료이다. 성당의 제대 후벽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는 1974년 처음으로 도입된 이남규의 슬랩글라스(달드베르)로서 1998년 화재로 그을림 및 누수현상이 나타나자 다음해 보수된 바 있다. 색유리의 발색원소 분석 결과, 황색, 적색 및 연두색은 아연(Zn), 칼륨(K), 카드뮴(Cd)으로 확인되었고 셀레늄(Se)이 적색 착색제로 사용되었다. 또한 진녹색 계열의 발색성분은 망간(Mn)과 크롬(Cr), 청색계열은 납(Pb)과 황(S)이 검출되었다. 사이 줄눈의 재료학적 분석결과, 돌로마이트($CaMg(CO_3)_2$)와 방해석($CaCO_3$)으로 동정되었고 판상, 능면상, 주상, 방형 등의 결정질 입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초음파 속도는 스테인드글라스에서 평균 4,130 m/s를 보이며 중앙창 십자가와 우창 하단부에서 저속도대가 나타났으며, 줄눈은 평균 2,053 m/s의 속도범위에서 좌창 상부와 중앙창 가운데에서 가장 낮은 물성을 보였다. 약현성당의 색유리와 사이 줄눈은 육안관찰시 우창에서 집중적인 표면풍화가 나타나는 것과는 달리 물성진단을 통해 좌창 및 중앙창을 중심으로 상당한 물리적 손상이 확인되었다. 앞으로 유리의 조성과 물성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꾸준히 보존관리가 필요하다.
1983년 2월 3일 부산어시장에서 성숙된 문치가자미를 채집하여 실험실로 운반한 후 인공수정에 의한 난발생과정과 부화자어에 대하여 관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난은 구형이며 침성점착난으로 난경은 $0.71{\sim}0.80mm$ 이고 유구는 없다. 2. 사육시 수온은 $5.5{\sim}17.0^{\circ}C$, 염분농도는 $30.8{\sim}32\%$의 범위에서 수정후 120시간만에 첫 부화가 나타났다. 3. 부화직후의 자어는 전장이 $2.64{\sim}2.72mm$ 이며 눈은 완전히 착색되지 않았던 근절수는 $9{\sim}10+30{\sim}32=39{sim}42$. 몸에는 황갈색소포가 나타난다. 4. 부화후 3일째의 전장 3.3mm의 자어는 입이 열리며 아가미뚜껑 위에 황색소포가 나타난다. 5. 부화후 7일째의 전장 3.70mm의 자어에서는 난황은 거의 흡수되고 흔적만 남는다.
Introduction : The aim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uppressive action of electroacupuncture on cold alloynia development in the rat model of neuopathic pain. Methods : To produce neuropathic pain, the right superior caudal trunk was resected $1{\sim}2\;mm$ between S1 and S2 spinal nerves. The rats were divided into control and four electroacupuncture groups: Two electroacupuncture groups were given 2 Hz or 100 Hz electroacupuncture for 20 minutes everyday after the sacral nerve injury. Other two electroacupuncture groups were given 2 Hz or 100 Hz electroacupuncture for 20 minutes just one session at one hour after the sacral nerve injury. The right point of Joksamni (ST36) was applied for electroacupuncture. The control group was induced neuropathic pain without electroacupuncture. The cold allodynia was assessed by immersing the tail in $4^{\circ}C$ water. The latency to an abrupt tail movement after rat tail immersion was measured with a cut-off time of 15 sec at 4th, 7th and 14th day after the sacral nerve injury. Results :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At 4th experimental da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2 Hz or 100 Hz electroacupuncture groups and the control group. 2. At 7th experimental day, everyday 2 Hz or 100 Hz electroacupuncture group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2 Hz and 100 Hz electroacupuncture groups. 3. At 14th experimental day, everyday 2 Hz electroacupuncture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But everyday 100 Hz electroacupuncture group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and everyday 2 Hz electroacupuncture group. 4.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control and 2 Hz or 100 Hz electroacupuncture groups which were done just one session at one hour after the surgery. 5. Everyday 2 Hz electroacupuncture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one session of the 100 Hz electroacupuncture group. Conclusion : Everyday 2 Hz electroacupuncture exerts a suppressive action on cold allodynia development in the rat model of neuropathic pain.
1930년 12월 11일 일본국 정관현 구명군 무판노의 지선에서 어획된 돌가자미에 난성숙호르몬주사를 하여 성숙산난시킨 수정난의 사육에 의한 난발생과 난화자어에 관하여 관찰하였다. 난은 구형이며 분리부성난으로 난경은 $1.014\sim1.04mm$로 유구는 없다. $8.0\sim9.5^{\circ}C$의 수온에서 수정후 73시간 45분만에 변화하였다. 부화직후의 자어는 전장 $3.09\sim3.146mm$로 근절수는 17+20=37이다. 부화후 1일의 자어는 전장 3.77mm로 난황위에는 $3\sim4$개의 흑색소포가 나타나고 난황의 등쪽에 많이 분포한다. 전장 3.96mm의 자어에서는 눈에 착색이 된다. 부화후 2일의 전장 4.056mm의 자어에서는 난황은 상당히 전수되고 입은 아직 열리지 않는다. 그리고 척색의 말단부에 꼬리지느러미의 원기가나타났다. 전장 4.21mm 의 자어에서는 입이 완성되고 눈도 움직인다. 난화후 3일의 전장 $4.342\sim4.394mm$의 자어에서는 소화관은 더욱 분화하고 흑색세포는 두부의 아래턱 주위와 부부의 막지느러미 뒷쪽에 확산 분포한다. 전장 4.76mm의 자어에서는 등쪽의 막지느러미의 가장 자리가 오목하게 패여진다.
본 연구는 산지계류에 시공한 사방공작물이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상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지는 상시유수가 흐르는 양호한 수질환경을 가진 김천지역의 산지계류 1개소를 선정하였으며, 현장조사는 2009년 2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사방시설물 시공 전후를 기준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상은 시공 전 1차 조사에서 총 4문 4강 9목 22과 36종이 나타났으나, 시공 후 6차 조사에서 2문2강 7목 18과 30종으로 다소 감소하였다. E.P.T 분류군(종, 개체수)의 점유비율은 시공 전에는 하루살이목(50.0%, 85.0%), 날도래목(35.3%, 10.0%), 강도래목(14.8%, 5.0%)의 크기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공 후에는 날도래목(50.3%, 68.0%), 하루살이목(42.1%, 29.4%), 강도래목(7.5%, 2.7%)의 크기 순으로 변화하였다. 다양도지수, 풍부도지수, 균등도 지수, 우점도지수는 사방시설물 시공 직후 2차 조사에서 모두 나쁘게 나타났으나, 이후 시간이 경과될수록 각 지수들의 값이 다시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섭식기능군은 시공 전 GC군이 60.7%로 가장 높았고, 시공 후 SC(53.1%), FC(35.4%)군이 급증하였으며, 3차 조사부터 안정화 되어가는 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 대부분의 사방공작물은 시공직후에 계류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상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약 18개월이 경과한 후에 점차 원래의 모습으로 안정화 되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최근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시를 대상으로 개발여건 검토와 이를 바탕으로 현지 실정을 고려한 효과적인 도시개발사업 참여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몽골의 경우, 구리 금 등 풍부한 지하자원과 높은 교육수준이 장점인 반면, 도로 철도 등 기반시설 미비와 인구 260만명의 협소한 내수시장이 단점으로 나타났다. 울란바타르시는 지속적 인구유입으로 향후 개발압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도로, 상 하수도, 전력, 난방 등 기반시설의 개선 또한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몽골의 토지제도를 분석한 결과, 몽골의 토지권리는 소유권 및 임차권, 사용권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른 권리에 차이가 있었다. 셋째, 몽골에 진출한 우리나라 개발사업자의 사업방식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울란바타르시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으로서 부지조성 후 토지분양 방식과 부지조성 및 건축 후 직접분양 방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더불어 사업참여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서 토지매각 가능성 제고와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적정 매각가격 책정, 수익성 토지의 적정 매수자 발굴, 몽골 정부의 지분투자 및 원리금 지급보증, 몽골주택금융공사를 통한 분양안정성 확보 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수공구조물 하류에서의 하천흐름 특성을 3차원 수치모형인 Delft3D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하천흐름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홍수시에 어류의 피난처를 예측하였다. 수공구조물은 통수단면적을 변화시키고 유속과 수심을 변화시켜서 어류활동에 영향을 준다. 대상유역인 구미보 직하류에서는 흐름의 중심이 되는 저수로가 좌안으로 집중되면서 우안에서 수심이 낮고, 유속이 느리게 나타나서 어류의 피난처 형성은 우안을 중심으로 발생하였다. 어류의 활동범위를 분석하기 위해 수직방향 유속을 비교한 결과, 30년 빈도와 50년 빈도 경우 우안에서 최대 0.0043 m/s, 0.0052 m/s로 나타났고, 80년 빈도와 100년 빈도는 좌안에서 최대 0.0046 m/s, 0.0039 m/s로 나타났다. 또한 유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심이 깊어지고 난류에너지가 상승하여 어류의 피난처가 감소되었다. 30년 빈도 홍수량와 100년 빈도 홍수량에 대하여 어류의 피난처를 비교하면 우안에 형성되는 어류의 피난처 예상 면적이 61.5%에서 39.0%으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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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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