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ar. cri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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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raphic Variation of Flowering Response to Daylength in Perilla frutescens var. frutescens in East Asia

  • Lee, Ju-Kyong;Ohmi Ohnishi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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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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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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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We investigated the variations of the flowering response to daylength in Perilla crop (var. frutescens). Seventeen accessions of Perilla crop and one accession of weedy type of var. crispa from China, Korea and Japan were cultivated under three daylength conditions, i.e., short-days, natural daylength and long-days. Most accessions of Perilla crop from China, Korea and Japan were divided into three types, early maturing type, intermediate maturing type and late maturing type by their natural flowering habit. In most of the accessions used, the flowering habit was significantly accelerated by short-day conditions and was delayed by long-day conditions. All the accessions of Perilla crops flowered within 57 days under the 10 hrs light treatment, whereas they did not flower at all even at 170 days after sowing under the 16 hrs light treatment. Thus, this finding suggested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the types of flowering response to daylength and the geographical distribution which determines the planting season in traditional cultivation practices of Perilla crops. Posi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days to flowering and plant height or internode number in both the short-day and natural daylength conditions. Whereas, correlation was negative between days to flowering and inflorescence length or floret number in natural daylength condition, but it was positive in the short-day condition. Therefore, the daylength condition is considered as the most important environmental factor for flowering habit and morphological characters of Perilla crops. Flowering habit is considered as an important key character for the study of geographical differentiation of Perilla crop in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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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의 종자발아 특성 (Characteristics of Seed Germination Among Accessions of Cultivated Perilla Crop and Their Weedy Types)

  • 김진아;사규진;김은지;마경호;유창연;이주경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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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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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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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 및 재배되고 있는 들깨와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에 대하여 종자발아에 대한 변이 양상을 구명하기 위해 재배형 들깨 102계통, 잡초형 들깨 41계통 그리고 잡초형 차조기 19계통들에서 측정된 종자발아율 및 발아세는 다음과 같다. 1. 재배형 들깨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1%에서 99%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73%{\pm}24$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98%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45%{\pm}26$를 나타내었다. 잡초형 들깨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97%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41%{\pm}38$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71%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22%{\pm}26$를 나타내었다. 잡초형 차조기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51%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9%{\pm}14$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9%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1%{\pm}2$를 나타내었다. 2. 재배형 들깨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97%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63%{\pm}28$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조건에서는 0%에서 98%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35%{\pm}25$를 나타내었다. 잡초형 들깨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93%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33%{\pm}36$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62%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17%{\pm}21$를 나타내었다. 잡초형 차조기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38%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5%{\pm}10$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3%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0%{\pm}1$를 나타내었다. 3. 재배형 들깨의 경우 102계통들 중 5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낸 계통들은 저온처리 및 비저온처리 조건에서 각각 86계통(84.3%)과 45계통(44.1%)를 나타내었으며, 5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낸 계통은 저온처리 및 비저온처리조건에서 각각 71계통(69.6%)과 31계통(30.4%)를 나타내었으며, 이들 중에서 저온처리 조건에서 28계통들은 90% 이상의 발아율을, 그리고 13계통들은 9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내었다. 반면에 잡초형 들깨의 경우 41계통들 중 5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낸 계통들은 저온처리 및 비저온처리 조건에서 각각 19계통(46.3%)과 9계통(22%)를 나타내었으며, 5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낸 계통은 저온처리 및 비저온처리 조건에서 각각 14계통(34.1%)과 5계통(12.2%)를 나타내었으며, 이들 중에서 저온처리 조건에서 5계통들은 90% 이상의 발아율을, 그리고 1계통은 9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내었다. 한편 잡초형 차조기의 경우 19계통들 중 저온처리 조건에서 단지 1계통(5.3%)만 50%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내었으며, 5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낸 계통은 전혀 없었고, 대부분의 계통들은 10% 이하의 발아율과 발아세를 각각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결과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자생 및 재배되고 있는 들깨와 차조기 작물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에 대하여 수확 직후 이들 작물에서 종자발아 특성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자소(紫蘇)의 산지별(産地別) 화학조성(化學組成) -제일보(弟一報) 지질(脂質)의 특성(特性) 및 지방산조성(脂肪酸組成)- (Chemical Composition of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Crispa Decaisne Cultivated in Different Areas of Korea -Part 1. Characteristics of Lipid and Fatty Acid Composition-)

  • 박호식;김정기;조무제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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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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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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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한약재(韓藥材)로서 널리 이용(利用)되고 있는 자소(紫蘇)(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crispa Decaisne)를 지역별(地域別)(광주(廣州), 대구(大郎), 제주(濟州))로 배양(培養) 하여 얻은 종실(種實)의 일반성분(一般性分), 무기성분(無機成分) 및 지방(脂肪)의 여러가지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자소종실(紫蘇種實)의 일반성분(一般成分)은 단백질함량(蛋白質含量)이 15%정도로서 산지별(産地別)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조지방(粗脂肪)은 28(제주(濟州))${\sim}$34%(대구(大邱)), 탄소화물(炭水化物)은 40(대구(犬邱))${\sim}$44%(제주(濟州))로서 산지별(産地別)로 상당한 차이(差異)가 있었다. 2. 무기성분(無機成分)의 함량(含量)은 $K(426{\sim}446mg%)$, $SiO_2(197{\sim}229m%)$, $Ca(124{\sim}136mg%)$가 비교적 많고 P, Mg, Zn, Mn, Fe 등(等)은 $30{\sim}56mg%$로서 서로 비슷한 함량(含量)을 나타내었다. 무기성분(無機成分)중 Fe 및 Mn의 함량(含量) 산지별(産地別)로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다른 무기성분(無機成分)은 산지별(産地別)로 별차이가 없었다. 3. 자소유지(紫蘇油脂)의 염화가는 $194{\sim}199$, 요오드가(價)는 $196{\sim}200$, 산가(酸價)는 $4{\sim}5$로서 산지별(産地別)로는 거의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다른 식물유(植物油)에 비하여 요오드가(價)가 현저하게 높았다. 4. 자소유지(紫蘇油脂의) 조성(組成)으로서 triglyreride가 전체(全體)의 $92{\sim}95%$, 불염화물이 $1.7{\sim}1.9%$, phospholi-pid가 $1.2{\sim}1.3%$, free fatty acid가 $0.7{\sim}0.9%$, free sterol이 $1.1{\sim}1.4$이며 sterol이 주구성분(主構成分)으로 되여 있는 불염화물의 함량(含量) 및 phospholipid의 함량비(含量比)가 다른 식물유지(植物油脂)에 비하여 상당치 높았다. 5. 전체지방조성(全體脂肪組成)으로서 불포화지방산함량(不飽和脂肪酸含量)이 현저히 많으며 그중에서도 linolenic acid가 전체(全體)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각지방(各脂肪) fraction별(別) 지방산조성(脂肪酸組成)은 phospholipid의 구성지방산(構成脂肪酸)이 triglyceride 구성지방산(構成脂肪酸)에 비(比)하여 포화지방산(飽和脂肪酸)인 palmitate의 함량(含星)이 현저히 높았고 sterylglycoside 구성지방산(構成脂肪酸)이 sterylester 구성지방산(構成脂肪酸)에 비(比)하여 불포화지방산함유비율(不飽和脂肪酸含有比率)이 매우 높았다. 산지별(産地別) 지방산조성(脂肪酸組成) 차이(差異)를 보면 total fatty acid 조성(組成)에는 큰차이가 없었으나 phospholipid 구성지방산조성(構成脂肪酸組成)에는 큰 차이가 있어 광주산(廣州産)의 경우 palmitate의 함량비(含量比)가 24%인데 비하여 대구산(大邱産)은 11.8%로서 2배(倍)이상의 차이(差異)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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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폐수(畜産廢水) 살수여상충전재(撒水濾床充塡材)인 볏짚의 부숙처리가 상추(Lactuca sativa L., var. crispa)의 생육(生育)과 토양화학성(土壤化學性)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Humified Straw Used as a Medium of Trickling Filter with Livestock Wastewater on the Growth of Bunching Lettuce (Lactuca sativa L., var. crispa)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 김정제;양재의;신영오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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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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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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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소규모(小規模) 축산농가(畜産農家)에서 배출(排出)되는 돼지(돈(豚))분뇨폐수(糞尿廢水)를 처리(處理)함과 동시(同時)에 재활용(再活用)할 수 있는 방법(方法)을 찾기 위하여 볏짚을 살수여상법(撒水濾床法)의 충전재(充塡材)로 사용(使用)하였다. 폐수처리후(廢水處理後) 볏짚을 부숙(腐熟), 건조(乾燥), 분쇄(粉碎)하여 토양(土壤)에 첨가(添加)한 후(後) 오그라기 상치를 재배(栽培)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농가퇴비(農家堆肥)에 비(比)해 부숙(腐熟)된 짚을 처리(處理)했을 시(時) 수량지수(收量指數)가 월등(越等)히 높았으며 N.P.K. 기본(基本) 시비(施肥)에 부숙(腐熟)된 짚 1750 kg/10a로 시용(施用)했을 때 수량지수(收量指數)가 가장 높았다. 2. 부숙(腐熟)된 짚을 시용(施用)한 토양(土壤)의 화학적(化學的)인 성질(性質) 중(中) pH, T-N, ava.P2O5, OM, 그리고 Ex.K, Ca, Mg이 증가(增加)했는데 반(反)하여 CEC은 본래(本來)의 값으로 귀착(歸着)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짚을 살수여상법(撒水濾床法)의 충전재(充塡材)로 사용(使用)했을 경우(境遇)의 BOD, COD, SS의 제거(除去) 효율(效率)이 통상적(通常的)인 충전재(充塡材)와 별(別) 차이(差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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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폐수(畜産廢水) 살수여상충전재(撒水濾床充塡材)로 사용(使用)된 짚이 상추(Lactuca sativa L., var. crispa)와 토양화학성(土壤化學性)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Straw Used as a Medium of Trickling Filter with Livestock Wastewater on the Growth of Bunching Lettuce(Lactuca sativa L., var. crispa)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 김정제;양재의;신영오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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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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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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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소규모(小規模) 돼지사육농가(飼育農家)에서 배출(排出)되는 축산폐수(畜産廢水)를 효율적(效率的)으로 처리(處理)함과 동시(同時)에 재활용(再活用)할 수 있는 방도(方途)로서 볏짚을 살수여상처리충전재(撒水濾床處理充塡材)로 사용(使用)하였다. 폐수처리(廢水處理) 후(後) 볏짚을 건조(乾燥) 분쇄(粉碎)하여 토양(土壤)에 첨가(添加)한 후(後) 오그라기 상추를 재배(栽培)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적(一般的)인 농가퇴비(農家堆肥)에 비해 살수여상처리충전재(撒水濾床處理充塡材)로 사용된 짚의 시용에 따른 수량지수(數量指數)가 월등(越等)하게 높았다. 기본시비(基本施肥)(N.P.K.)에 처리(處理)된 짚 700kg/10a에서부터 2100kg/10a에 이르기까지 계속수량지수(繼續數量指數)가 향상(向上)되었다. 2. 짚의 시용(施用)이 토양(土壤) pH 값을 상승(上昇)시키는 효과(效果)가 있었음에 반(反)해 T-N, Avail $P_2O_5$, OM, 그리고 CEC에는 별영향(別影響)이 없었고 치환성(置換性) K와 Ca의 함량(含量)은 증가(增加)했으나 치환성(置換性) Mg의 잔류량(殘留量)은 감소(減少) 했다. 따라서 토양비옥도(土壤肥沃度)의 유지(維持)를 위(爲)해서는 Mg의 보충(補充)이 필요(必要)하였다 3. 살수여상처리충전재(撒水濾床處理充塡材)로 사용(使用)된 짚은 BOD, COD, 그리고 SS를 제거(除去)하는 효율면(效率面)에서 통상적(通常的)인 충전재(充塡材)와 별차이(別差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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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엽 에탄올 추출물의 향장학적 활성 평가 (Evaluation of the cosmeceutical activity of ethanol extracts from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 박도영;이기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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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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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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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향장품 소재로 물이 IC50 680.98ppm으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ABTS를 이용한 활성 산소 소거능에서는 50% 에탄올 추출물과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각각 IC50 646.94, IC50 661.94ppm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다. 각 에탄올 추출물은 일정농도(100-10000ppm)에서 항산화 활성을 보였으나 에탄올 추출 농도와는 유의적인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LPS로 염증이 유도된 RAW 264.7 macrophage에 각각의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모든 추출물에서 NO생성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50% 이상의 에탄올 추출물(10000ppm)에서 85%이상의 nitric oxide 생성 억제율을 보였으며, 특히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90% 이상의 nitric oxide 생성 억제율을 보였다. 또한 MTT assay를 실시한 결과 각 추출물의 모든 농도에서(1250-10000ppm) 세포독성이 없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자소엽 에탄올 추출물은 세포독성이 없는 천연물 유래의 소재로서 각 추출농도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항산화 활성과 항염활성을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경재배시 양액 조성 처리가 몇가지 엽채류의 내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utrient Solution Composition Modification on the Internal Quality of Some Leaf Vegetables in Hydroponics)

  • 강호민;김일섭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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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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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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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실험은 양액조성 및 단비 처리에 의한 엽채류의 질산염과 비타민 C와 같은 내적품질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주일간 정상적인 배양액에서 재배한 후 다시 2주일간 서로 다른조건의 양액에서 재배한 청경채, 청치마상추, 로메인상추는 단비처리구를 제외하고는 생육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적 품질로 질산염은 야마자키 상추 1배 양액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NH_4$ 처리구 순서였고 $-NO_3$와 단비 처리구에서 가장 낮았다. 비타민 C 함량은 대체로 질산염과 반대의 결과를 나타내어 청치마, 로메인상추에서는 단비처리구에서 청경채는 $-NO_3$처리구에서 가장 높았다. 이들 질산염과 비타민 C 함량간의 상관계수는 청경채는 -0.614, 로메인상추는 -0.651이었으며 특히 청치마상추는 -0.804를 나타내었다.

Isoegomaketone Ameliorates Atopic Dermatitis via MAPK and STAT Pathway-based Pro-Inflammatory Cytokine Regulation

  • ChangHyun Jin;Ye-Ram Kim;JaeYoung Shin;ByoungOk Cho;Ah-Reum Han
    • 방사선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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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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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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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Isoegomaketone(IK), isolated from the radiation-induced mutant cultivar of Perilla frutescens var. crispa, is a major phytochemical compound that has attracted attention in pharmacological research. In this study, we demonstrated that IK exerts anti-inflammatory and protective effects on human mast cells and in an atopic dermatitis mouse model. IK inhibited tumor necrosis factor-α(TNF-α), interleukin-6 (IL-6), and IL-8 expression in human mast cells (HMC-1) stimulated with phorbol myristate acetate(PMA) and calcium ionophore A23187 (PMACI). IK significantly reduced the PMACI-induced phosphorylation of ERK and JNK, but not p38. IK also inhibited the PMACI-induced phosphorylation of STAT1 and STAT3. Oral administration of IK in atopic dermatitis mouse model ameliorated skin inflammation severity, as measured by skin thickness and pro-inflammatory cytokine levels such as TNF-α, IL-8, IL-4, and IL-13. These results might suggest that IK is a potent therapeutic agent against skin inflammation and atopic dermatitis.

식물공장내 광도와 배양액농도가 상추의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ight Intensity and Nutrient Level on Growth and Quality of Leaf Lettuce in a Plant Factory)

  • Park, Mi-Hee;Lee, Yong-Beom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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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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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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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식물공장에 있어서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최적환경을 구명하기 위하여, 식물공장 시스템 하에서 광도와 배양액 농도가 잎상추의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결과 광이 높아짐에 따라 증산량과 광합성량이 높았으며, 광도 200$\mu$mol $m^{-2}$ $s^{-1}$과 300$\mu$mol $m^{-2}$ $s^{-1}$ 에서 생체중과 건물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식물공장내 잎상추의 최적 광도는 200 $\mu$mol $m^{-2}$ $s^{-1}$ 이상으로 나타났다. 지상부 환경요인들과의 지하부 환경 요인과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서 광도와 배양액 농도간의 관계가 잎상추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저광도에서는 배양액농도가 높은 편인 2.4 mS cm-1에서 고광도에서는 1.8 mS cm-1 수준에서 생육량이 많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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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상치의 MA 포장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of Leaf Lettuce)

  • 홍석인;김윤지;박노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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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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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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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잎상치를 $20{\mu}m$ LDPE(perforated), $20{\mu}m$ LDPE, $30{\mu}m$ HDPE, $40{\mu}m$ LDPE 필름으로 포장하여 $4^{\circ}C,\;10^{\circ}C$$20^{\circ}C$에서 저장 중 품질변화를 관찰하였다. 상치의 저장수명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온도로서 저장온도 $4^{\circ}C$에서 상치 품질이 가장 양호하게 보존되었으며, 무포장구와 비교하여 필름 포장구의 저장수명이 $10{\sim}15$배 가량 더 연장되었다. 포장재질별로는 $20{\mu}m$ LDPE(perforated)와 $20{\mu}m$ LDPE 포장구에서 부패 및 변색이 발생하여 상치의 상품적 가치가 비교적 단기간에 저하되었다. 이에 반해 $30{\mu}m$ HDPE와 $40{\mu}m$ LDPE 포장구에서는 중량감소, 변색, 고형분 함량, 조직감, 부패 등 모든 상치의 품질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40{\mu}m$ LDPE 포장구에서 더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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