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논쟁(湖洛論爭)에 관한 선행 연구는 오상논변 미발논변 등을 중심으로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일련의 연구 성과 속에서 권상하의 철학사상은 비교의 차원으로 함께 다루어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그의 철학사상의 면모는 거의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를 중심으로 하는 개별연구가 아닌 관계로, 어떤 점이 호학(湖學)[호론(湖論)]의 선하(先河)로서의 그의 철학사상의 한국유학사상사적 위상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에 본고에서는 "한수재집(?水齋集)"에 나타난 심성(心性)의 개념 이해를 중심으로 권상하(權尙夏)의 심성론(心性論)을 검토하면서, 호학[호론] 형성의 선하(先河)로서의 그 사상사적 위치를 짚어보았다. 권상하는 호락논쟁이 본격화된 1709년 이전에, 기질지성(氣質之性) 내에서 본연지성(本然之性)[성선(性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일성(一性)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오상편전(五常偏全)의 인물성상이(人物性相異)로 그의 입장을 이미 정리하고 있었으며, 호학[호론]의 학자들은 이러한 영향아래 자신들의 사유를 형성하고 호락논쟁 과정에서 오상편전(五常偏全)[인물성상이(人物性相異)]을 주장하였다. 권상하는 성(性)을 중심으로 한 심성일물(心性一物)의 관점에서 허령(虛靈)한 심(心)의 주재성(主宰性)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것이 제자 한원진(韓元震)과 윤봉구(尹鳳九)가 말한 '심성이기(心性二岐)의 의논과 의혹을 종식시키고 평정한 공(功)'이며, 한원진이 말한 '성선(性善)의 필연을 밝힌 공(功)'이다. 이 논리 역시 호락논쟁이 본격화되기 전에 이미 정립되어 있었으며, 호학[호론]의 학자들은 이러한 영향아래 자신들의 사유를 형성하고 호락논쟁 과정에서 기부용사(氣不用事)[미발기질유선악(未發氣質有善惡)]를 주장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lse belief understanding and justification reasoning according to information of reality amongst children aged 3, 4 and 5. Children aged 3 to 5 years (N = 176) participated in this study. Each child was interviewed individually and responded to questions designed to measure his/her false belief understanding. Every child responded to the false belief task under two different information conditions of reality(reality known vs reality unknown). For more specific analysis, children's reasoning responses were also recorded.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Children could understand false belief more easily under reality unknown conditions. Specifically, the influences of information conditions were crucial to 3-year-olds but not to 4- and 5-year-olds. Although 3 year olds were able to avoid the systematical errors inherent in the false belief task, they still did not understand the false belief itself. This study provides specific aspects of false belief understanding and its relevance to general changes in cognitive development.
본 연구는 루드빅 볼츠만의 과학 방법론 및 물리학적 인식들에 대한 인식론적 지위 문제를 역사-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잘 알다시피, 그는 열역학의 확률론적 해석을 통해 통계 물리학의 발판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과학 방법론에 대한 많은 논문들을 발표했고 직접 철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물리학의 인식론에 대한 그의 입장은 실재론과 현상론, 유물론과 관념론, 절대적 진리관과 상대적 진리관 사이에서 배회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과학사 및 과학 철학의 관점에서 19 세기 말에서 20 세기 초에 걸쳐 전개된 물리학의 방법론 및 인식론들에 대한 다양한 논쟁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볼츠만의 이러한 배회의 배경을 해명하면서 동시에 그에게서 볼 수 있는 일관된 과학방법론 및 인식론을 도출하여 재구성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단정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그것을 '정신-물체 동일성 이론'으로 특성화하면서, 아울러 이러한 동일성 이론은 작금의 물리학적 인식론의 바람직한 한 형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정당화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The subjects of this study of the development of concepts of pretense and of false beliefs were 168 3-, 4-, 5-, and 6-year-olds. There were 2 significant main effects for age and type of task both for pretend and false belief tasks. The older children performed pretend tasks and false belief tasks at a higher level than the younger children. Performance on pretend tasks was higher with alternatives than without them. On false belief tasks, there were differences in performance among the change of location, the change of content and the second order false belief tasks. Correlations between understanding of pretense and false beliefs were relatively high.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understanding of pretense and false belief varied by types of tasks.
Conclusion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a conceptional model of stress theory and its examination based on the Oriental medicine; 1. It was considered that a general conception of stress is included into the meaning of Ki in the Oriental medicine. 2. The response-based model to stress could be comparable to a conception of Ki-pathogens interchange In the Onental medicine. 3. The stimulus-based model may be explained as a modern conception of immoderation feeling related with an internal etiological factor, specially injury of seven emotions, among three groups of etiological factors for disease. 4. The feedback conception based on the interaction model could explain the principal of reversible emotion therapy in the nine Ki. 5. In the Oriental medicine, a study to clarify a emotional etiologic factor and its pathophysiologlcal mechanism has been continued for long time before establishment of stress theory.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Tai Chi in women with osteoarthriti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face-to-face interview from 14 participants. Theoretical sampling was performed until the concepts were saturated. The main question was "How do you describe your experience of Tai Chi?" Data were analyzed using a grounded theory methodology. All interviews were audio taped and transcribed verbatim. Results: The Phenomenon is 'QI flowing'. The core category was identified with 'inspiring one's life with strength'. This series of processes was categorized into four stages: 'Challenging Tai chi', 'Doing one's best', 'Deplenishing (the word used in English and Tai chi is emptying one's mind) one's mind', 'Taking a Positive view of life'. Conclusion: The finding of this study will offer profound understanding about the reported tai chi's experience. Additional research should be done as to the role of Tai chi as a nursing intervention strategy for osteoarthritis patients.
본 논문은, 최상의 철학적 가치가 제반 범주에 관철되는 선진(先秦) 철학에 나타난 체계상의 특징을 고찰하는 가운데, 한비자의 법치(法治)와 술치(術治)의 결합 관계를 간과하거나 술치론 비판의 연장선상에서 한비자의 법치론을 오독하는 연구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를 위해 인식론, 윤리론, 군사론 범주에서 비롯한 한비자 술치론의 입론사유를 분석하면서, 그 요지가 사건의 실제적 정황과 사물의 실질을 파악하여 상벌의 객관적 근거를 확보하는 것임을 논증한다. 한비자 술치론의 입론 근거는 다음의 세 가지이다. 첫째, 사물의 실질을 파악하고 사물의 자연적 본성에 부합한 직책과 직무를 부여하는 인식론 사유, 둘째, 정형화된 예법에 얽매이지 않고 법과 조화하며 이기적 본성을 자유롭게 발현시키는 윤리론 사유, 셋째, 사건과 사물의 실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궤사(詭詐)'의 군사론 사유이다. 이상의 세 가지 내용은 한비자의 술치론이 상벌의 객관적 근거 확보와 법의 공정한 시행을 위한 것임을 보여준다.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수학적 인식과 철학적 인식의 차이를 개념에 의한 인식과 개념의 구성에 의한 인식의 차이로 설명한다. 이 논문에서는 칸트가 주장한 수학적 인식의 특성인 '개념의 구성'의 의미를 "순수이성비판"에 나타난 감성과 지성에 관한 칸트의 이론을 바탕으로 고찰한다. 개념의 구성은 개념을 직관에 나타내는 것으로, 상상력의 종합에 의해 개념의 역동적인 도식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개념의 구성에 관한 칸트의 이론은 수학적 개념 학습 지도에서 경험에서의 추상화를 통한 개념 형성을 넘어 주어진 표상을 개념의 도식으로 보는 관점의 형성을 요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본 연구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에 나타난 사회복지 연관성을 논의하고자 한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분석에서는 클라이언트의 가족력과 개인력을 자세하게 밝혀 클라이언트가 현재 가지고 있는 문에 대한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때 사회복지사는 적극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얘기를 경청하고 다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둘째, 정신분석기법에서 사용할 때, 클라이언트의 저항을 해석하고 분석하여 클라이언트와의 친화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셋째, 정신분석이론은 클라이언트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잠재적 갈등이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클라이언트의 현재 심리상태를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 넷째, 개입과정 중에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전이반응을 잘 다룰 필요가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신경증적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자극이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효과를 관찰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정신분석에서 사용하는 모든 해석의 기법들은 결국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에 관한 통찰력을 증진시켜 주며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법들이다. 정신분석이론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plore and describe the experience of pursuing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CAM) in breast cancer patients. Methods: Ten women with breast cancer participated in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depth unstructured and individualized interviews with each participant from February to July, 2015. Theoretical sampling was used upto the point of theoretical saturation. Data were analyzed using Corbin & Strauss's grounded theory methodology. Results: Through open coding, 22 sub-categories, and 13 categories were identified. Analysis revealed that the core category was 'endless management of mind and body for healing', which consisted of four phases; exploring, applying, grasping, and integrating. Through this process, the participants utilized various action/interactional strategies such as 'dealing with information', 'trying out blindly', 'enduring volitionally', 'experiencing effects on mind and body,' and 'grasping one's own way.' The consequences of these strategies were integrating the habit of health remedy into one's life, becoming a main agent for change, and tolerating one's weak body. Conclusio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CAM pursuing experiences of patients with breast cancer would guide clinical nurses and policy makers to develop effective interventions and policies for better supporting them with regard to the usage of CAM.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