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tally conv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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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 CONVEX SPACELIKE HYPERSURFACES IN LOCALLY SYMMETRIC LORENTZ SPACES

  • Sun, Zhongyang
    • 대한수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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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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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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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 1997, H. Li [12] proposed a conjecture: if $M^n(n{\geqslant}3)$ is a complete spacelike hypersurface in de Sitter space $S^{n+1}_1(1)$ with constant normalized scalar curvature R satisfying $\frac{n-2}{n}{\leqslant}R{\leqslant}1$, then is $M^n$ totally umbilical? Recently, F. E. C. Camargo et al. ([5]) partially proved the conjecture. In this paper, from a different viewpoint, we study closed convex spacelike hypersurface $M^n$ in locally symmetric Lorentz space $L^{n+1}_1$ and also prove that $M^n$ is totally umbilical if the square of length of second fundamental form of the closed convex spacelike hypersurface $M^n$ is constant, i.e., Theorem 1. On the other hand, we obtain that if the sectional curvature of the closed convex spacelike hypersurface $M^n$ in locally symmetric Lorentz space $L^{n+1}_1$ satisfies $K(M^n)$ > 0, then $M^n$ is totally umbilical, i.e., Theorem 2.

$C^\infty$ EXTENSIONS OF HOLOMORPHIC FUNCTIONS FROM SUBVARIETIES OF A CONVEX DOMAIN

  • Cho, Hong-Rae
    • 대한수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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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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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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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Let \Omega$ be a bounded convex domain in C^n$ with smooth boundary. Let M be a subvariety of $\Omega$ which intersects $\partial$$\Omega$ transversally. Suppose that $\Omega$ is totally convex at any point of $\partial$M in the complex tangential directions.For f $\epsilon$O(M)$\bigcap$/TEX>$C^{\infty}$($\overline{M}$/TEX>), there exists F $\epsilon$ o ($\Omega$))$\bigcap$/TEX>$C^{\infty}$($\overline{\Omega}$/TEX>) such that F(z) = f(z) for z $\epsilo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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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VE ISOPERIMETRIC INEQUALITY FOR MINIMAL SUBMANIFOLDS IN SPACE FORMS

  • Seo, Keomkyo
    • Korean Journal of Mathe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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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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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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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Let C be a closed convex set in ${\mathbb{S}}^m$ or ${\mathbb{H}}^m$. Assume that ${\Sigma}$ is an n-dimensional compact minimal submanifold outside C such that ${\Sigma}$ is orthogonal to ${\partial}C$ along ${\partial}{\Sigma}{\cap}{\partial}C$ and ${\partial}{\Sigma}$ lies on a geodesic sphere centered at a fixed point $p{\in}{\partial}{\Sigma}{\cap}{\partial}C$ and that r is the distance in ${\mathbb{S}}^m$ or ${\mathbb{H}}^m$ from p. We make use of a modified volume $M_p({\Sigma})$ of ${\Sigma}$ and obtain a sharp relative isoperimetric inequality $$\frac{1}{2}n^n{\omega}_nM_p({\Sigma})^{n-1}{\leq}Vol({\partial}{\Sigma}{\sim}{\partial}C)^n$$, where ${\omega}_n$ is the volume of a unit ball in ${\mathbb{R}}^n$ Equality holds if and only if ${\Sigma}$ is a totally geodesic half ball centered at p.

시공이음부 계면처리방법에 따른 초고성능 콘크리트의 전단부착성능 평가에 관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Bonding Shear Performance Evaluation of the UHPC According to an Bonding Interface Treatment of the Construction Joint)

  • 장현오;김보석;이한승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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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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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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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시공이음부 발생에 따른 초고성능 콘크리트의 일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 특성을 수반함과 동시에 전단부착성능에 대한 정량적인 계면처리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는 초고성능 콘크리트 타설 시, 발생하는 시공이음부의 부착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서 시공이음부 계면처리방법에 따른 전단부착성능 평가를 통하여 재료적인 측면에서의 합리적인 계면처리방법을 도출하고자 한다. 초고성능 콘크리트 배합은 180MPa의 배합강도를 사용하였으며, 계면처리방법으로는 MN, AC, GR-10-0, GR-20-0, GR-30-0, SH-30-5, SH-30-10으로써 총 7수준으로 설정하였다. 실험체는 $150{\times}150{\times}150mm$의 Size로 제작 후, 전단부착강도 평가를 위하여 Direct shear test를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시공이음부 접합면에 대해 계면처리를 실시한 경우 부착성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접합부 단면적이 증가할수록 초고성능 콘크리트의 일체성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콘크리트의 일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접합면 단면적의 비율 및 요철의 깊이, 개수 등이 적절히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인각와를 통해 본 익산의 기와에 대한 연구 (Study on roof tiles of Iksan featuring Stamped-Roof Tiles)

  • 이다운
    • 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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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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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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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인각와는 백제기와의 특징이라 할 수 있으며 익산에서 가장 많이 출토되고 있다. 그 종류와 출토량 그리고 출토유적의 성격을 살펴보면 왕실과 관계 깊은 유적에서 주로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제작기법이 같다는 것은 특정 와공집단에 의해 생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생산시기에 대해서는 간지명인각와를 참고하였다. 그 결과 크게 무왕 즉위를 전후한 시기와 기축년(629)을 중심으로 한 7세기 제2/4반기 두 시기로 나뉘어 생산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와 함께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의 창건기 수막새도 문양과 출토량 등을 검토한 결과 인각와와 같이 두 시기로 나뉘어 생산 공급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생산배경에 대해서는 제작기법 생산시기와 함께 오부와 오항을 나타내는 인각와의 성격을 검토하였다. 무왕 주체의 조영사업에 필요한 기와생산에는 왕실만으로 그 재원을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부뿐만 아니라 오항에서도 원조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배경 하에 성립된 기와생산은 관 주도의 일원화된 체제하에서 이루어졌는데 이때 생산된 인각와의 인장을 인증 또는 검정을 위해 만든 것으로 날인 주체는 기증자도 생산자도 아닌 정해진 수량을 확인하고 날인할 수 있는 검사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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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NK55 재질 안경렌즈의 내충격 시험 평가 (Impact Resistance Testing of NK55 Ophthalmic Lenses in Domestic Market)

  • 박미정;전인철;황광훈;변웅진;김소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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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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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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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에서는 안경 착용자들이 안경렌즈의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안경렌즈의 내충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4개 회사의 제품으로 NK55(${n_{d}}$ = 1.56)소재의 굴절력 -3D, -6D, +3D, +6D를 가지는 안경렌즈 중 코팅을 통한 강화처리를 하지 않은 160개의 안경렌즈를 대상으로 하여 강철구 낙하 시험(Drop Ball Test)을 실시하였다. 즉, 미국 FDA의 기준에 따라 이들 안경렌즈에 약 16 g의 강철구를 높이 127 cm에서 자유낙하 시킨 후 렌즈의 표면형태를 관찰하였다. 결과: 본 연구에서 사용한 다른 4곳 회사에서 제조되는 안경렌즈의 중심두께는 같은 굴절률과 굴절력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그 수치가 동일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강철구 낙하시험에서 렌즈 표면에 균열이나 깨짐이 없는 것을 적합한 안전성을 가진 렌즈로 규정하였을 때 +3D, +6D의 볼록렌즈는 모두 안전한 렌즈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중심두께가 얇은 오목 렌즈의 경우 강철구 낙하 시험을 수행하였을 때 렌즈의 깨짐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D, -6D 오목렌즈의 경우 전체 80개 중 73.8%에 해당하는 59개가 미국 FDA 기준에 부적합한 렌즈로 나타났다. 결론: 본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안경 구매시 시력교정과 더불어 미적인 면과 가격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안경 렌즈의 파손에 의한 사고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사항이라 여겨졌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안경렌즈로 인한 안전사고의 방지를 위하여 강철구 낙하 시험의 의무적인 시행과 더불어 이의 철저한 확인이 시급하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