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tal digestible nutrient

검색결과 250건 처리시간 0.029초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화산 104호'의 생육특성과 수량성 (Growth Characters and Productivity of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 New Variety 'Hwasan 104')

  • 최기준;임용우;성병렬;임영철;김맹중;김기용;박근제;박남건;홍윤기;김상록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5권4호
    • /
    • pp.275-280
    • /
    • 2005
  • 본 시험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내한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축산기술연구소 초지사료과에서 수행되었으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화산 104호"는 2002년 직무육성신품종선정심의회에서 명명되었다. "화산 104호"는 4배체 품종으로서 엽의 색은 농녹이며, 월동전 초형은 반부복형,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다. 특히, "화산 104호"는 "화산 101호" 보다 지엽의 폭과 길이가 넓고 길며, 초장이 105cm로 화산 101호 보다 7cm 정도 길고, 줄기의 두께는 화산 101호에 비하여 두꺼운 특성을 갖고 있다. 화산 104호의 내한성은 기존 내한성 품종인 화산 101호 보다 다소 강한 품종이었다. 화산 104호의 건물수량은 9,857 kg/ha로서 화산 101호 보다 $5\%$ 많았다. "화산 104호"의 사료가치는 in vitro 소화율이 $74.3\%$,가 소화양분 총량 (TDN)이 $63.1\%$로서 화산 101호보다 $1.5\%$ 낮고, 산성세제불용섬유(ADF)와 중성세제불용섬유(NDF)는 32.6 및 $55.8\%$로서 "화산 101호"보다 각각 1.9 및 $2.4\%$ 높았다.

총체 벼의 직파시기에 따른 수량 및 사료가치 비교 (Comparison of Yield and Quality of Direct-Seeded Whole Crop Rice)

  • 김종근;정의수;이종경;임영철;윤세형;김맹중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9권1호
    • /
    • pp.25-30
    • /
    • 2009
  • 본 시험은 직파시기가 총체 벼의 수량 및 사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5년부 터 2006년까지 축산과학원 초지사료연구센터 시험포장에서 수행되었다. 총체 벼 품종은 남일벼로 하였고 4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직파하였고 5월 25일 이앙구를 대조구로 하였다. 출수기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지연되었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증가되었다. ADF 및 NDF 함량은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증가되었으며 평균 TDN 함량은 61.5%이었고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었다. 건물수량은 4월 25일 직파 및 5월 25일 이앙구에서 각각 15,185 및 15,815kg/ha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직파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수량적인 감소가 있지만 답리작 수확과 연계할 때 5월 중순경 직파를 하는 것이 연중 조사료 생산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된다.

잡초로 취급된 유채의 사일리지 제조에 관한 연구 (Study on Silage Manufacture of Rape Treated as Weed)

  • 최기춘;류재혁;정민웅;박형수;김원호;김다혜;김천만;김종근;김맹중;임영철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32권4호
    • /
    • pp.405-410
    • /
    • 2012
  • 본 연구에서는 관상용으로써 가치가 없어지면 잡초로 변해 버린 유채를 조사료원으로써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 천안에 위치한 국립축산과학원 자원개발부 초지사료포장에서 수행되었다. 유채는 생육시기별 3회(개화기, 유숙기, 호숙기)에 걸쳐 수확을 하여 사일리지를 제조한 후 사료가치 및 품질을 조사하였다.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수분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예건에 의해서 사일리지 제조 적기 수분함량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호숙기는 거의 헤일리지 수준의 수분함량을 나타냈다. 유채의 원형곤포 사일리지는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p<0.05) 섬유소인 ADF 및 NDF 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그리고 유채 사일리지의 TDN 함량도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었다(p<0.05). 수확시기에 따른 사일리지의 pH는 3.8~4.4을 유지하였으며, 호숙기의 pH는 개화기나 유숙기 보다 높았다(p<0.05) 그리고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젖산 함량은 증가하였으나(p<0.05) 초산 함량은 감소하였다(p<0.05). Flieg법에 의한 유채의 원형곤포 사일리지의 품질등급은 개화기(100), 유숙기(100) 및 호숙기(88) 모두 우수등급을 나타났다.

차광정도가 임간초지 혼파초지의 식생 및 목초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hading Degrees on Yields and Nutritive Values of Forage in Forest-Grassland)

  • 김원호;김현섭;박형수;정종성;최기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37권4호
    • /
    • pp.283-289
    • /
    • 2017
  • 본 연구는 임간초지에서 차광정도에 따른 목초의 식생변화 및 생산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본 시험구는 충남 천안 소재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량부 천연 임간초지 시험포에서 2014년 4월부터 2016년 8월까지 3개년에 걸쳐 수행하였다. 시험구는 차광정도를 달리하여 관행구(10%이하), 25% 이하, 35% 이하 및 50% 이하로 하였으며 공시작물로써 톨페스큐(Furumi), 오차드그라스(Kodiwin), 페레니얼라이그라스(Linn), 켄터키블루그라스(Kenblue), 화이트클로버(Ladino)를 이용하였다. 본 시험의 임간초지 식생구성은 오차드그라스가 가장 높았고 페레니얼라이그라스, 켄터키블루그라스, 톨페스큐 순으로 높았다. 혼파초지에서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목초의 건물수량은 감소되었으며 차광정도가 높은 상태에서 예취횟수가 많아지면 목초생산성은 현저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차광 정도가 높을수록 목초의 조단백질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ADF 및 NDF 함량, 가소화영양소 총량 그리고 소화율에서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상대적 사료가치도 차광정도에 따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오차드그라스는 임간초지에서 매우 중요한 목초이며 특히 차광정도가 심할수록 오차드그라스의 효과는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남부지방 봄철 질소 시비수준 및 사료작물과의 혼파가 사료용 유채의 생산성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itrogen Fertilizer Level and Mixture of Small Grain and Forage Rape on Productivity and Quality of Spring at South Region in Korea)

  • 김종근;정의수;서성;김맹중;장영석;정병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5권3호
    • /
    • pp.143-150
    • /
    • 2005
  • 본 시험은 국내에서 육성된 사료용 유채의 이용성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질소 시비수준과 화본과 사료작물과의 혼파를 통하여 품질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포장시험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호남농업연구소 목포시험장 시험포장에서 수행되었고 혼파된 화본과 사료작물은 호밀, 귀리, 보리 및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이었으며 질소시비 수준은 100, 150 및 200kg/ha이었다. 남부지방 봄 이용시 혼파로 인한 건물 함량 증가는 $2\~3\%$로 큰 효과는 없먼으며 유채+호밀, 유채+보리 혼파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수량에 있어서는 질소 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초수량은 증가되었으며 초종별로는 유채+호밀 혼파구와 유채 단파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건물수량은 질소 200kg/ha 시용시 유채+호밀 및 유채단파구에서 각각 9,449 및 9,227kg/ha로 높은 수준의 수량을 보였다. 사료가치에 있어서는 조단백질 함량이 평균 $16\%$ 내외로 나타났으며 유채는 $18.6\%$로 높았다. TDN 함량에 있어서도 $70\%$ 내외로 매우 높게 나타나 봄철 남부지방에서는 유채를 이용할 때 유채 단파 또는 유채+호밀을 혼파하여 이용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제주재래수수의 점파립수에 따른 사료수량 및 조성분 분석 (Effects of Number of Seeds per Hill in Dibbling on Growth Character, Yield and Feeding Value in Jeju Native Sorghum)

  • 조남기;강영길;송창길;전용철;오장식;조영일;박성준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4권2호
    • /
    • pp.129-136
    • /
    • 2004
  •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점파립수(1, 2, 3, 4, 5 및 6립)에 따른 제주재래수수의 생육반응, 수량, 사료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0년 4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출수기까지의 일수는 66일에서 69일로 점파립수 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점파립수가 많을수록 출수기까지의 일수는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초장은 1립 점파에서 201.6cm이었던 것이 3립에서 206.7cm로 길어졌으나, 점파립수가 그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작아져서 6립 점파에서는 175.2cm이었다. 생촌 건물, 단백질 및 TDN수량은 3립 점파에서 48.1MT/ha, 10.lMT/ha, 0.9MT/ha, 5.1MT/ha로 가장 높았으며, 그 이상과 그 이하의 점파에서는 점차적으로 감수되었고, 6립 점파에서는 생초수량 36.7MT/ha, 단백질수량 0.6MT/ ha, TDN수량 3.2MT/ha로 가장 낮았다. 점파립수가 1립에서 6립으로 많아짐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은 8.7%에서 9.9%로, 조지방 함량은 2.5%에서 3.4%로, 가용무질소물 함량은 39.4%에서 41.7% 로, TDN 함량은 49.4%에서 51.4%로 증가되었으나, 조섬유 함량은 38.5%에서 34.8%로, 조회분 함량은 9.4%에서 8.1%로 감소되었다.

도입 베치의 품종에 따른 생육특성 및 생산성 비교 연구 (Studies on the comparison of Agronomic Characteristics and Productivity in Induced Vetch Cultivar)

  • 김종근;정의수;임영철;서성;김맹중;김종덕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4권2호
    • /
    • pp.177-182
    • /
    • 2004
  • 본 시험은 우리나라에 도입된 베치류를 중부지방에서 재배하여 수량 및 생육특성 조사를 통하여 월동성이 높은 품종을 구명하기 위하여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축산기술연구소 초지사료과 시험포장에서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시된 8 품종중에서 Namoi, Victa, Aneto의 경우는 전 주수가 동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동된 품종의 개화기는 자운영이 가장 빨랐으며 Common품종이 5월 22일로 가장 늦었다. 평균 건물함량은 14.7%로 낮게 나타났다. 조단백질 함량은 평균 20.9%를 나타내었으며 Common이 23.1%로 가장 높았고 자운영의 경우는 18.0%로 가장 낮았다. ADF 및 NDF 함량은 평균 33.5 및 42.1% 이었으며 상대사료가치는 1등급 이상으로 나타났다. 베치류의 생산성은 월동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였는데 Common 품종의 건물 수량이 8,664kg/ha. 가장 높았으며 Haymaker plus가 5,756kg/ha로 우수한 편이었으며 Cappelo및 Popany품종은 각각 3,004 및 2,114kg/ha를 보여 생산성이 떨어졌다. 조단백질 및 TDN 수량에 있어서도 월동율이 가장 높았던 Hairy vetch "Common" 품종에서 수량이 높게 나타나 월동성에 따른 생산성의 차이가 많아 우선적으로 월동성이 고려된 후에 베치류의 도입이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valuation of Feed Value of IRG in Middle Region Using UAV

  • Na, Sang-Il;Kim, Young-Jin;Park, Chan-Won;So, Kyu-Ho;Park, Jae-Moon;Lee, Kyung-Do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50권5호
    • /
    • pp.391-400
    • /
    • 2017
  • Italian ryegrass (IRG) is one of the fastest growing grasses available to farmers. It offers rapid establishment and starts growing early in the following spring and has fast regrowth after defoliation. So, IRG can be utilized as the dominant/single species of grass used in a farming system, or to play a role as a large producing pasture and sacrificial paddock.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the use of unmanned aerial vehicle (UAV) for the evaluation of feed value of IRG. For this study, UAV imagery was taken on the Nonsan regions two times during the IRG growing season. We analyzed the relationships between $NDVI_{UAV}$ and feed value parameters such as fresh matter yield, dry matter yield, acid detergent fiber (ADF), neutral detergent fiber (NDF), total digestible nutrient (TDN) and crude protein at the season of harvest.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NDVI_{UAV}$ and feed value parameters of IRG revealed that $NDVI_{UAV}$ correlated well with crude protein (r = 0.745), and fresh matter yield (r = 0.655).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 the variation of $NDVI_{UAV}$ was significant to interpret feed value parameters of IRG. Eight different regression models such as Linear, Logarithmic, Inverse, Quadratic, Cubic, Power, S, and Exponential model were used to estimate IRG feed value parameters. The S and exponential model provided more accurate results to predict fresh matter yield and crude protein than other models based on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p- and F-value. The spatial distribution map of feed values in IRG plot was in strong agreement with the field measurements in terms of geographical variation and relative numerical values when $NDVI_{UAV}$ was applied to regression equation. These lead to the result that the characteristics of variations in feed value of IRG according to $NDVI_{UAV}$ were well reflected in the model.

수수-수수 교잡종 원형곤포 및 트렌치 사일리지 부위별 사료가치 및 품질 (Nutritive Values and Quality of Sorghum-Sorghum Hybrid Bale and Trench Silage According to Those Parts)

  • 최기춘;류재혁;정민웅;박형수;김다혜;김천만;김맹중;김종근;김원호;임영철;최기준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32권3호
    • /
    • pp.221-228
    • /
    • 2012
  • 본 연구는 수수 ${\times}$ 수수 교잡종의 원형 곤포 및 트렌치 사일리지의 부위에 따른 사료가치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천안에 위치한 국립축산과학원 자원개발부에서 수행되었다. 수수${\times}$ 수수 교잡종 SS405는 5월 초순에 파종한 다음 출수기에 수확하여 사일리지로 조제하였다. 원형 곤포사일리지의 조단백질, NDF 함량 및 in vitro 건물소화율은 트랜치 사일리지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NDF 및 TDN 함량에서는 원형 곤포사일리지 보다 트랜치 사일리지에서 약간 증가하였다. 사일리지 부위별 조단백질 함량은 외부나 중간부위 보다 내부에서 약간의 감소를 보였으나(p<0.05), NDF, ADF 및 TDN 함량 및 in vitro 건물소화율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원형 곤포사일리지의 젖산 함량은 트랜치 사일리지 보다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p<0.05) 초산 함량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을 뿐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사일리지 부위별 젖산, 초산 및 낙산 함량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제주조의 파종기에 따른 생태반응, 수량성 및 사료가치 변화 (Effect of Seeding Dates on Ecological Response, Yield Potential and Feed Value in Jeju Italian Millet)

  • 조남기;고동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3권4호
    • /
    • pp.265-270
    • /
    • 2003
  • 본 시험은 제주도 화산회토양에서 제주조의 파종시 적기를 구명하기 위해 2003년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파종기 변동(4월 20일, 4월 30일, 5월 1일, 5월 20일, 5월 30일)에 따른 생육반응, 수량성 및 사료가치를 분석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하였다. 출수기 까지의 일수는 100일에서 60일로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출수기까지 일수는 단축되고 조기파종 할수록 지연되었다. 초장은 5월 1일 파종에서 131cm로 가장 큰 편이었으나 그이전과 그 이후 만기파종 할수록 초장은 짧았고 5월 30일 파종에서 86cm로 작아졌다. 엽장, 엽수, 엽폭 및 줄기 직경은 초장반응과 비슷하였고 엽록소 측정치는 40.6에서 35.8로 만기파종 할수록 낮아졌다. 생초, 건물, 단백질 및 TDN 수량은 5월 1일 파종에서 각각 43.28MT/ha, 12.5MT/ha, 1.39MT/ha, 6.60MT/ha로 증수되었으나 그 이전과 그 이후로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감소되어 5월 30일 파종에서 생초수량은 12.63MT/ha, 건물수량 7.56MT/ha, 단백질수량 0.96MT/ha, TDN 수량은 4.16MT/ha 로 감수되었다. 파종기가 4월 20일에서 5월 30일로 지연됨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은 9.5%에서 12.6%로, 조지방은 1.4%에서 1.7%로, 가용무질소물은 45.4% 에서 46.2%로, TDN 함량은 51.4%에서 55.0% 로 증가되는 반면 조섬유 함량은 35.1%에서 31.6%로, 조회분 함량은 8.6%에서 7.9%로 감소되었다. 이 시험 결과 제주조의 사초수량을 최대로 올릴 수 있는 적정 파종기는 5월 1일로 추정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