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tal anthocy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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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의 종자 발달에 따른 색소발현 양상 (Expression of Pigments in Black Rice during Kernel Development)

  • 이점식;장재기;천아름;정명근;김혜원;오세관;이정희;윤미라;김대중;송유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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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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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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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흑미의 종자 발달에 따른 색소발현 현상을 조사하여 품종육성 및 재배법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초 어느 시기에 색소가 발현하고, 이러한 색소의 발현순서와 종자 내에서 색깔의 차이가 나타나는 부위에 대해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초 색소발현은 개화 후 5일경에 종자의 정단에서 연한적자색을 관찰 하였으며, 이때 색소가 발현된 정도는 종자의 총 단면적 대비 0.08%였다. 색소발현 순서는 종자의 정단에서 기부로, 그리고 배면에서 마지막에는 복면 순이었으며, 색소가 종자 전체에 발현된 시점은 개화 후 25일 경이었다. 그 이후는 색이 적자색에서 흑자색으로 진해지는 시기였다. 수확 후 가시적인 종자 간 및 종자 내 색소발현이 불균일한 것을 골라 조사한 결과, 종자 내 복면부위가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한 적자색을 띠었으며, 종자의 색소발현이 불균일한 부위는 복면 부위였다.

고압처리에 의한 발아팥의 기능성 향상 효과 (Effect of Enhancement on Functionality of Germinated Adzuki Bean (Angularis angularis var. nipponensis) with High Hydrostatic Pressure (HHP) Treatment)

  • 김민영;장귀영;이윤정;김경미;강태수;이준수;정헌상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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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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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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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We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germination and high hydrostatic pressure (HHP) treatment conditions on the conversion of functional compounds and antioxidant activity in adzuki bean. The adzuki bean germinated at $25^{\circ}C$ for three- or six-days, and was later subjected to HHP at 0.1, 50, 100, or 150 MPa for 24 h. The highest polyphenol content (5.36 mg gallic acid equivalents (GAE)/g) and flavonoid content (0.91 mg catechin equivalents (CE)/g) were observed after germination for six days and HHP treatment at 100 MPa for 24 h, respectively. The total phenolic acid contents increased with increasing applied pressure from 88.86 to $208.26{\mu}g/g$ (100MPa, 24h). Phenolic acids are divided into two categories; those that exhibit increased content upon HHP treatment, and those that exhibit decreased content. The increasing phenolic acids were gallic acid, chlorogenic acid, (+)-catechin, ${\rho}-coumaric$ acid, ferulic acid, heperidin, salicylic acid, protocatechuic acid, cinnamic acid, naringenin. The total anthocyanin content decreased with increasing applied pressure from 22.42 mg/100 g to 6.28 mg/100 g (150 MPa, 24 h). The highest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8.02 mg eq AA/g) and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1.22 eq Trolox/g) were observed after germination for six days and HHP treatment at 100MPa for 24h, resp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combination of HHP and germination can lead to improved functionality in adzuki bean.

자색고구마 잼의 설탕 함량에 따른 관능적 특성 (Sensory Characteristics of Purple-fleshed Sweet Potato Jam with Varying Sugar Contents)

  • 김예림;심기연;윤지현;최수연;고은미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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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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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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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과일을 이용하여 제조되는 일반적인 잼과 달리 전분질 식품인 자색고구마와 펙틴 공급원으로 사과를 이용하여 자색 고구마 잼을 제조하였다. 자색고구마, 물, 사과주스, 레몬주스를 합한 중량 대비 설탕을 0, 20, 30, 40, 50%씩 각각 첨가하여 잼을 제조한 후 색도와 조직감을 관찰하고, 관능평가를 실시하였다. 설탕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명도와 적색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지만, 황색도는 증가하였다. 이것은 가열 과정에서 자색고구마의 주요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파괴된 반면에, 갈색색소는 오히려 생성되었음을 시사한다. 관능적 특성에서 설탕을 50% 첨가한 자색고구마 잼의 부드러운 정도와 퍼짐성이 가장 낮았다. 기호도 평가에서 설탕이 40% 첨가된 잼이 다른 시료에 비해 색, 단맛, 부드러운 정도, 퍼짐성에서 유의적으로 가장 높았고, 부착성은 가장 낮았으며, 그에 따른 종합적인 기호도는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색고구마 잼의 제조 시 설탕 첨가량은 40%가 가장 적합함을 보여준다. 전분질 식품인 자색고구마는 열 안정성이 비교적 높은 천연색소인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신제품 개발과정에서 착색제(colorant)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산 아로니아 두 품종(네로, 바이킹)의 영양성분 및 생리활성 분석 (Nutritional Compositions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Two Domestic Aronia (A. melanocarpa) Varieties)

  • 정연정;이아름;박재호;김영호;권의석;홍의연;한남수;엄현주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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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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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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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국내 충북에서 재배되는 아로니아의 활용성 제고를 위해 두 품종(네로, 바이킹)의 영양성분과 생리활성을 분석하였다. 수분 함량, 조회분, 조지방, 조단백, 조섬유, 탄수화물의 함량을 분석한 결과, 네로, 바이킹 각각 수분 함량은 13.21%, 13.94%, 조지방은 0.73%, 0.33%, 조단백 5.47%, 6.51%, 조섬유 15.65%, 16.15%, 조회분 0.58%, 0.64%였으며, 탄수화물은 100에서 위의 값을 뺀 값으로 64.36%, 62.43%로 검출되었다. 네로, 바이킹의 생리활성은 안토시아닌이 각각 233.23 mg%, 235.24 mg%이었으며, 총 폴리페놀 함량은 393.73 mg%, 510.60 mg%, DPPH 전자공여능은 71.31%, 74.48%, ${\alpha}$-glucosidase 저해활성은 77.93%, 88.64%로 측정되었다. 결과적으로 아로니아는 생리기능성 물질인 폴리페놀 화합물과 안토시아닌의 함량 및 항당뇨 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에서 재배된 아로니아의 두 품종인 네로와 바이킹을 비교하였을 때, 총 폴리페놀과 혈당강하능 면에서 네로보다 바이킹이 우수한 것으로 보아, 이를 바탕으로 바이킹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이 개발된다면 아로니아의 이용성이 증진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미자 첨가율이 오디청의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mija (Schisandra chinensis Baillon) Addition Ratio on Quality Characteristics of Mulberry Extracts)

  • 임혜은;김유원;정석태;여수환;백성열;김재현;오세관;박혜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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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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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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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오디청 제조 시 부족한 산미를 높일 수 있는 부재료로 오미자를 이용하기 위하여 오미자 첨가율에 따른 품질 특성을 살펴보았다. 오미자 총산 함량은 오디의 20배인 5.71%로, 적절한 첨가율과 추출기간에 오디청의 산미를 증가시킬 수 있었다. pH와 총산은 추출 초기에 첨가율별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첨가율 증가에 따라 pH는 감소하였고 총산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당도와 pH, 안토시아닌과 총산은 추출기간에 따라 상반된 경향을 보였으나 10일 이후에는 모두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가공식품 개발 시 가장 중요한 맛의 기호도 평가에서 OC-3과 OC-4는 $4.20{\pm}0.75$$4.05{\pm}0.80$을 나타내어 오미자가 첨가되지 않은 control $2.30{\pm}1.24$와 비교하여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P<0.05). 이것은 오디청 제조 시 오미자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기호도가 향상된 결과였다. 음료용 오디청 제조 시 오미자를 이용하여 신맛을 강화시키기 위한 조건은 여러 품질 특성을 고려하여 18.75~25%의 오미자를 첨가하고 10~12일 정도에 추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건조대추 첨가비율 및 저장기간에 따른 대추약주의 품질특성 (Quality Properties of Jujube Yakju Based on the Adding Rate of Dried Jujube and Storage Periods)

  • 최정실;여수환;최지호;최한석;정석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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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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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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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건조대추 첨가비율을 달리하여(0, 0.5, 1.0, 1.5, 2.0%) 발효시킨 대추약주의 품질 특성과 열처리 후 저장기간 중의 품질 변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대추 첨가비율이 높을수록 pH, 총산, 가용성고형분, 알코올 생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대추약주의 색도 중 L값은 대추 첨가비율이 높을수록 93~94 정도로 매우 맑은 편이었으며, a값은 낮아졌고 b값은 유의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추 약주의 폴리페놀 함량은 건조대추의 첨가비율이 높을수록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다. 대추약주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처리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건조대추 첨가비율을 달리한 대추 약주에 대한 기호도 검사 결과, 술덧량에 대추를 1.5% 첨가 하였을 때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열처리 후 저장 중 대추약주의 pH나 총산에 있어서, 열처리나 저장기간에 따라 처리별 큰 차이는 없었다. 가용성고형분 함량은 열처리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저장기간이 증가할수록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대추약주의 저장 중 색의 변화에 있어서, 대추 첨가비율이 높고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L값과 a값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값은 각 처리구에서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추약주의 저장 중 폴리페놀 함량은 대추첨가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였다. 대추약주에서 검출된 유기산은 구연산(citric acid), 호박산(succinic acid), 젖산(lactic acid), 사과산(malic acid), 초산(acetic acid) 이었으며, 구연산이 130~150 mg%, 젖산이 50~60 mg% 정도 함유되어 있었다.

송이줄기 첨가에 따른 Muscat Bailey A 포도의 발효 중 발효액 및 포도주의 생리활성 물질 함량 (Phenolic compounds of must and wine supplemented with Muscat Bailey A grape fruit stem)

  • 정세현;장은하;허윤영;정성민;남종철;고상욱;최인명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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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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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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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전 연구에서 포도 품종별 및 부위별 생리활성 물질을 분석한 결과 MBA 품종의 송이줄기 부위에서 trans-resveratrol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수십배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포도주 제조 시 버려지는 비가식 부위인 송이줄기를 농도별로 첨가해 발효 중 발효액 및 포도주의 폴리페놀 함량을 조사하였다. 송이줄기 첨가량에 따른 발효액의 발효 중 적색도, 총안토시안 함량, 총폴리페놀 및 탄닌 함량은 발효후기로 갈수록 송이줄기 첨가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포도주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반면 포도주의 휘발산 함량은 송이줄기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발효액 및 포도주의 폴리페놀 성분을 분석한 결과 catechin(8.16~23.08 mg/L)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gallic acid(2.32~3.28 mg/L), trans-resveratrol(1.38~3.27 mg/L)및 ferulic acid(1.51~1.59 mg/L) 순서로 함량이 높았다. MBA 포도주의 항산화활성을 DPPH $IC_{50}$로 측정한 결과 송이줄기 함량에 비례해 활성이 증가하였으며, 송이줄기 5% 첨가한 포도주(12 mg/L)는 ascorbic acid의 DPPH $IC_{50}$(67 mg/L)보다 낮은 농도에서 높은 항산화활성을 나타내었다.

Carbonic Maceration 처리온도에 따른 캠벨얼리 발효액의 양조특성 (Enological Characteristics of Campbell Early Grape Must Studied Using Various Carbonic Maceration Temperatures)

  • 장은하;정석태;노정호;정성민;박서준;이한찬;최종욱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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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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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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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산 함량이 많은 원료로 포도주를 제조할 경우 감산의 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CM처리에 있어, CM처리 온도가 포도주의 감산정도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총산 함량에 있어 CM처리 온도가 높을수록 발효 5일째 총산함량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발효 9일째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CM처리 5일째 포도의 유기산 함량은 CM-$35^{\circ}C$에서 사과산 함량이 가장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젖산 함량은 가장 높게 나타났다. CM처리 온도가 높을수록 적색도와 총안토시아닌, 탄닌 함량 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폴리페놀 함량 및 항산화력 또한 CM-$35^{\circ}C$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휘발성분은 모든 처리에서 isoamyl alcohol 함량이 많았으며 1-propanol이 가장 적은 양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CM처리는 포도의 유기산중에 사과산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산함량이 많은 원료로 CM처리를 할 경우 $20^{\circ}C$보다 $35^{\circ}C$에서 처리하는 것이 감산을 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국산 시판 로제 와인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Korean Domestic Commercial Rosé Wines)

  • 박정미;박혜진;정창원;최원일;김시동;윤향식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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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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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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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o investigate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domestic $ros{\acute{e}}$ wines marketed in Korea, 11 kinds of wines were purchased at the Korea Wine Festival in 2016. The color, physiological activity, aroma component and sensory evaluations were conducted. The hue value of $ros{\acute{e}}$ wines ranged from 0.592 to 1.990, with the Ro7 of Delaware having the highest value. The brightness of $ros{\acute{e}}$ wines ranged from 42.96 to 94.99, the redness from 3.20 to 59.37, and the yellowness from 8.43 to 24.83. Of the 11 $ros{\acute{e}}$ wines evaluated, 1 was a dry wine and 10 were sweet wines. The average sugar content of the sweet wines was 73.89 mg/mL. Among the organic acid contents, malic acid ranged from 0.214 to 2.903 mg/mL, and lactic acid content ranged from 0 to 3.423 mg/mL. Malolactic fermentation differed, depending on the source.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of $ros{\acute{e}}$ wines ranged from 50.55 to 99.55 mg%, the anthocyanin content was 2.12 to 213.30 mg/L, and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ros{\acute{e}}$ wines was between 73.75 to 90.41%. A total of 41 volatile components were detected, including 7 alcohols, 22 esters, 4 terpenes, 3 acids and 5 other compounds. Of these, 9 compounds had odor activity value(OAV) greater than 1; these were identified as 1-propanol (alcohol, pungent), 3-methyl-1-butanol (harsh, nail polish), ethyl butanoate (strawberry, lactic), isopentyl acetate (fresh, banana), ethyl hexanoate (green apple, fruity), ethyl octanoate (pineapple, pear, floral), ethyl decanoate (fruity, fatty, pleasant), linalool (flower, lavender) and limonene (lemone, orange). As a result of the sensory evaluation, the Ro5 wine made from Campbell Early grape, and having a good color, flavor and taste, was the most preferred.

복분자를 이용한 식초의 제조 및 그의 항산화 효과 (Production of Vinegar using Rubus coreanus and Its Antioxidant Activities)

  • 홍성민;강민정;이주혜;정지혜;권승혁;서권일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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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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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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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과잉으로 생산되는 복분자의 소비 촉진과 신수요 창출을 위해 복분자 식초를 제조한 후 이화학적 성분분석 및 항산화 효과를 조사하였다. 알코올 발효의 최적 조건은 당도 15 $^{\circ}Brix$, 온도 $30^{\circ}C$, 발효기간 4일이었으며, 초산 발효의 최적 조건은 초기 알코올 함량 6%, 초기 산도 2%, 온도 $30^{\circ}C$, 발효기간은 9일이었다. 최적 조건으로 발효된 복분자 식초의 유리당은 surcose, fructose 및 glucose로 확인되었으며, 주요 유기산은 acetic acid, malic acid, succinic acid 및 malonic acid로 나타났다. 또한 유리아미노산 총 함량은 108.03 ${\mu}g/mL$로 alanine, glutamic acid, ${\gamma}$-amino-N-butyric acid 및 o-phosphoethanolamine가 주된 성분으로 나타났으며, 무기성분은 K, Na, Mg, Ca과 같은 알칼리성 원소를 다량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분자 식초의 총 폴리페놀 및 안토시아닌의 함량은 각각 25.19, 80.71 mg/100 mL이었으며, DPPH, $ABTS^{{\cdot}+}$ 라디칼 소거 활성, 환원력, ${\beta}$-carotene bleaching의 실험에서 복분자 식초는 양성 대조군과 유사한 높은 항산화 활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