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in layer chromatography (TLC)

검색결과 292건 처리시간 0.036초

진주담치의 마비성독에 관한 연구 -1986년 부산 감천만 중독사고를 중심으로- (A Study on Paralytic Shellfish Poison of Sea Mussel, Mytilus edulis -Food Poisoning Accident in Gamchun Bay, Pusan, Korea, 1986-)

  • 장동석;신일식;변재형;박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20권4호
    • /
    • pp.293-299
    • /
    • 1987
  • 우리나라산 주요 패류에 대한 독의 분포특성 등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우선 1986년 3월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지선에 소재하는 모회사(폐선을 해체하여 고철로 활용)의 작업인부들이 먹고 식중독 사고를 일으킨 원인식품인 진주담치를 시료로 하여 biassay를 통한 마비성 패류독의 독성을 조사하고 독소를 분리하여 electrophoresis, TLC, HPLC로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식중독사고의 원인이 된 진주담치의 마비성 패류독 함량은 $132\~295MU/g$, 또는 $26.4\~58.9{\mu}g/g$ 였다. 2. 독화된 진주담치의 중장선부위에는 독성이 $439\~979MU/g$나 되어 육질부위의 약 9배에 달하였으며 전체 독성의 $70\%$ 정도가 중장선부위에 축적되어 있었다. 3. 마비성 패류독을 분리하여 전기영동, TLC, HPLC로 분석한 결과 주성분은 $Gonyautoxin_{1\~4}$ 였으며, Saxitofin 군은 아주 미량검출되었다. 이상의 결과로서 본 마비성 패류독에 의한 식중독 사고의 원인물질은 Saxitoxin이 아니고 Gonyautoxin 임을 알 수 있었다.

  • PDF

젓갈에서 분리된 효모를 이용한 아로니아의 탄닌 성분 저감화 효과에 관한 연구 (Study of Tannin Reducing Effect of Aronia by Yeast Isolated from Jeotgal)

  • 신효주;변옥희;김유진;방보연;박정민;정용섭;배동훈
    • 한국균학회지
    • /
    • 제43권4호
    • /
    • pp.247-252
    • /
    • 2015
  • 젓갈에서 분리한 효모를 이용하여 아로니아의 탄닌 성분 저감화에 대해 조사하였다. TLC 실험을 통하여 최종 선별된 MTY2 균주는 18S rDNA sequence에 의해 Kazachstania servazzii으로 동정되어 K. servazzii MTY2로 명명하였다. K. servazzii MTY2의 생육은 배양 3시간 이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며, 9시간에 최대 증식을 나타내었다. 또한, 균체가 증식됨에 따라 pH는 6에서 5까지 감소하였다. 5% 아로니아 추출물을 첨가했을 때 K. servazzii MTY2의 최적 발효조건을 실험한 결과, 탄소원 경우 glucose 10% (w/v) 첨가 시 균체의 생육이 가장 높았으며, 10% (w/v) glucose 고정으로 질소원 실험 결과 3% (w/v) tryptone 첨가 시 균체 생육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glucose 10% (w/v)와 tryptone 3% (w/v)를 고정으로 하고 무기염류 실험 결과 sodium chloride 0.1% (w/v)를 첨가했을 때 가장 높은 균체 생육을 보였다. 또한 탄소원, 질소원, 무기염류 각각의 균체 생장이 가장 잘된 배양액을 수포화-n-butanol로 추출, 농축하여 HPLC 분석을 한 결과 (+)-catechin peak는 모든 조건에서 꾸준히 존재하였지만, (-)-epicatechin peak는 glucose 10% (w/v) 첨가의 조건으로 배양할 시 검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K. servazzii MTY2을 glucose 10% (w/v) 첨가의 조건으로 아로니아와 함께 발효시킬 경우, 탄닌 성분의 저감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따라서 탄닌 성분의 저감화를 통해 특유의 떫은맛을 감소시킨 아로니아를 식용 혹은 식품의 2차 가공물의 재료로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왜생삼 (Panax trifolius L.)의 사포닌과 프라보노이드의 화학적 연구 및 오가과에 속하는 유연종과의 성분 비교연구 (A Chemical Study of the Saponins and Flavonoids of Dwarf Ginseng (Panax trifolius L.) and Its Comparison to Related Species in the Araliaceae)

  • Lee Taikwang M.;Marderosian Ara Der
    • 고려인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고려인삼학회 1988년도 학술대회지
    • /
    • pp.141-146
    • /
    • 1988
  • 북미가 원산지인 왜생삼(Panax trifolius L.)은 인삼속(오가과)에 속하며 카나다 남부에서 북미에 걸쳐 서식한다. 왜생삼 잎에서 4종류의 프라보느이드와 5종류의 진세노사이드로 확인된 총 9종류의 화합물을 분리하였다. 2종류의 진세노사이드로 확인된 총 9종류의 화합물을 분리하였다. 2종류의 프라보노이드는 kaempferol-3,7-dirhamnoside와 kaempferol-3-gluco-7rhamnoside로 각각 확인되었다. 4종류의 진세노사이드는 각각 notoginsenoside-Fe, ginsenoside-Rd, ginsenoside-Rc와 ginsenoside-$Rb_3$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왜생삼의 ginsenoside 공통된 골격구조는 (20S)-protopanaxadiol인 것으로 밝혀졌다. 프라보노이드와 진세노사드의 동정은 왜생삼의 뿌리, 줄기, 잎, 꽃과 열매에서 추출하여 2차원 박층 그로마토그라피(2D-TLC)와 고압 액체크로마토그라피(HPLC)로 하였다. 왜생삼과 근연종인 고려인삼(Panax ginseng C.A. Meyer)및 미국삼(Panx quinquefolium L.)의 뿌리, 줄기, 잎, 꽃과 열매에서 추출한 프라보노이드와 진세노시드의 정량은 고압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만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화합물 1,3과 4로 명명한 kaempferol 유도체인 프라보노이드 3가지는 왜생삼의 뿌리에 $10.8\%,\;2.8\%$$8.4\%$가 각기 함유되어 있었으나 고려인삼과 미국삼에서는 함유되어 있지 않았다. 오가과 인삼속식물 뿌리에서 프라보노이드가 확인, 동정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 PDF

숭늉향미성분(香味成分)에 관(關)한 연구(硏究) 2. 숭늉향기(香氣)성분중 pyrazine 및 carbonyl 화합물(化合物)에 관(關)하여 (Studies on Soong-Neung Flavor 2. Identification of Some Volatile Pyrazine and Carbonyl Compounds of Soong-Neung (extract of cooked and roasted rice))

  • 최홍식;남주형;김택제;권태완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7권1호
    • /
    • pp.15-21
    • /
    • 1975
  • 숭늉향기성분(香氣成分)중 carbonyl 화합물(化合物)과 pyrazine 화합물(化合物)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숭늉을 질소개스를 유입(流入)하면서 감압(減壓)증류할 때, ice-water trap에 응축된 liquid phase(low volatile flavor)의 증류액을 dichloromethane으로 추출, 농축한 다음 이를 GC, GC-MS로 pyrazine 화합물(化合物)을 분리 동정하였다. 그 결과, 잠정적으로 9개의 pyrazine 화합물(化合物)을 확인하였고 그 가운데 2-methylpyrazine, 2,3-dimethylpyrazine, 2,5-dimethylpyrazine, 2-ethyl-5-methylpyrazine, 2-ethyl-3-methylpyrazine 등 5개의 pyrazine 화합물(化合物)을 동정하였다. 이어 숭늉을 질소개스를 유입(流入), 감압(減壓)증류할 때 얻어진 고휘발성(高揮發性)성분중 carbonyl 화합물(化合物)을 2,4-DNPHs 유도체로 만든 후 이를 GC, GC-MS, TLC 등의 방법으로 carbonyl 화합물(化合物)을 분리(分離) 동정(同定)할 수 있었다. 이들에 대한 관능검사 결과, 특성 pyrazine 화합물(化合物) 특히 2,3-dimethylpyrazine 및 2,5-dimethylpyrazine의 냄새는 구수한 향기(香氣)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아, pyrazine 화합물(化合物)은 숭늉향기를 이루는 주요한 성분으로 판단되었고 carbonyl 화합물(化合物) 역시 숭늉향기의 일부로서 큰 의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사료(思料)되었다.

  • PDF

고로쇠나무 수액(樹液)의 화학적(化學的) 성분(成分), 영양가치(營養價置)와 사포닌 함유(含有) 여부(與否)에 관(關)한 연구(硏究) (Chemical Composition, Nutritional Value, and Saponin Content in the Spring Sap of Acer mono)

  • 이경준;박종영;박관화;박훈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84권4호
    • /
    • pp.415-423
    • /
    • 1995
  • 본(本) 연구(硏究)는 한국산(韓國産) 고로쇠나무(Acer mono Max.) 수액(樹液)을 대상(對象)으로 화학적(化學的) 성분(成分), 영양학적(營養學的) 가치(價値), 인삼(人蔘) saponin의 존재여부(存在與否)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실시(實施)하였다. 1994년(年) 2월(月) 25일(日)부터 3월(月) 4일(日) 사이에 전남(全南) 백운산(白雲山)과 지리산(智異山)에서 지상(地上) 50cm 높이 이내(以內)의 수간(樹幹)에 작경(直徑) 1.7cm의 구멍을 뚫고 수액(樹液)을 채취(採取)하여, 당류(糖類)는 high performance ion chromatography(HPIC), 아미노산(酸)은 자동분석기(自動分析器), saponin과 phenol은 thin layer chromatography(TLC)와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HPLC)로 분석하고, saponin 분획물질을 $^1H$$^{13}C$ NMR로 구조를 추적하였다. 단백질(蛋白質), 지방(脂肪), 무기원소(無機元素), 비타민의 함량(含量)도 정량((定量)하였다. 수액(樹液)의 주성분(主成分)은 사당(砂糖)으로써 0.68-2.01% 농도(濃度)로 존재(存在)했으며, 포도당(葡萄糖) 0.03-0.11%, 과당(果糖) 0.01-0.03%, 지방(脂肪) 0.03%이었으며, 아미노산(酸)중에서 threonine 0.152%, lysine 0.038%, arginine 0.068%으로 나타났다. 회분(灰分)은 0.1%, Ca 175ppm, Fe 2ppm, P 19ppm, K 16ppm, Na 31ppm이고, vitamin $B_1$ 0.6ppm, vitamin $B_2$ 0.1ppm, vitamin C 19ppm이었다. phenol류(類)가 미량(微量)으로 검출(檢出)되었으며, saponin은 TLC와 HPLC, NMR 분석에서 모두 존재(存在)를 확인(確認)할 수 없었다. 비교치(比較値)로 분석(分析)한 당단풍나무의 수액(樹液)은 고로쇠나무와 비슷했으며, 거제수나무와 자작나무의 수액(樹液)에서는 사당(砂糖)대신 포도당(葡萄糖)과 과당(果糖)이 검출(檢出)되었다. 고로쇠나무의 수액(樹液)은 사당(砂糖), 포도당(葡萄糖), 과당(果糖), 아미노산(酸), 칼슘, 철분(鐵分) 그리고 세 가지 비타민류(類)가 포함(包含)되어 있어서 자연음료(自然飮料) 혹은 건강음료(健康飮料)로써 충분한 영양학적(營養學的) 가치(價値)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 PDF

피뿔고둥과 전복의 지질조성에 관한 연구 (Lipid Composition of Purple Shell and Abalone)

  • 윤호동;변한석;김선봉;박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19권5호
    • /
    • pp.446-452
    • /
    • 1986
  • 권패인 피뿔고둥 및 전복을 시료로하여 지질을 추출한 다음 규산 column chromatography에 의해서 중성지질, 당지질 및 인지질로 분획하고, TLC scanner, TLC 및 GLC를 이용하여 총지질의 지방산조성, 중성지질, 당지질 및 인지질의 지방산조성 그리고 구성하는 지질성분의 함량과 그 지방산조성을 분석하여 비교${\cdot}$검토하였다. 각시료의 총지질의 함량은 피뿔고둥이 $0.5\%$, 전복이 $0.4\%$로 나타났으며, 중성지질함량은 피뿔고둥과 전복에서 각각 $50.7\%,\;55.8\%$, 당지질은 $3.4\%,\;6.0\%$, 그리고 인지질은 $44.2\%,\;38.2\%$를 각각 차지하였다. 총지질의 주요 지방산은 피뿔고둥의 경우 eicosapentaenoic acid($19.30\%$), eicosenoic acid ($12.10\%$) 및 palmitic acid ($11.77\%$)였고, 전복에서는 palmitic acid($14.21\%$)가 주성분을 이루고 있었다. 특히 피뿔고둥은 polyene 산함량이 $41.22\%$로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중성지질을 구성하고 있는 지질조성은 free steral, 유리지방산, triglyceride, hydrocarbon & esterified sterol등이었으며, 그 밖에 미확인물질도 상당량 포함되었다. 중성지질의 지방산조성을 살펴보면, 피뿔고둥의 경우 eicosapentaenoic acid($18.60\%$), palmitic acid ($14.90\%$) 및 eicosenoic acid($14.76\%$)가, 전복에서는 palmitic acid ($28.l2\%$), oleic acid ($20.50\%$) 그리고 myristic acid ($12.50\%$)가 주요지방산이었고, 전복에서는 docosahexaenoic acid가 검출되지 않았다. 당지질의 주요 지방산조성을 살펴보면 피뿔고둥에서는 eicosapentaenoic acid ($17.57\%$), stearic acid ($13.26\%$) 및 arachidonic acid ($11.24\%$)가 주성분을 이루고 있었고, polyene산함량 ($51.18\%$)이 많았다. 전복에서는 stearic acid ($12.10\%$), myristic acid ($12.75\%$) 및 arachidonic acid ($10.64\%$)가 주요 지방산이었다. 피뿔고둥의 인지질을 구성하는 주요 지방산은 eicosapentaenoic acid($20.18\%$), palmitic acid($11.26\%$) 및 eicosenoic acid($10.90\%$)였고, 전복에서는 palmitic acid($21.10\%$), eicosapentaenoic acid($12.90\%$) 및 oleic acid($11.13\%$)가 주요 지방산이었다.

  • PDF

장류유래 Exopolysaccharide 생성 유산균의 잠재적 Probiotic 특성 (Potential Probiotic Properties of Exopolysaccharide Producing Lactic Acid Bacteria Isolated from Fermented Soybean Product)

  • 안유진;최혜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3권5호
    • /
    • pp.749-755
    • /
    • 2014
  • 전통 장류에서 유산균 성상을 보이는 균주를 분리하여, TLC와 PCR을 통하여 HoPS를 우수하게 생성하는 균주 HSB15, JSA22, JSA57, JSB22, JSB66 및 JSB89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6균주의 16S rDNA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HSB15는 L. alimentarius, JSA22는 L. plantarum, JSA57은 L. pentosus, JSB22는 L. brevis, JSB66는 L. alimentarius, JSB89는 L. parabrevis로 동정되었다. 항균 활성은 6균주 중에서 JSA22가 4개의 병원성균에 대한 항균을 나타내어 항균 활성이 가장 우수하게 나타났고, 인공위액 저항성은 HSB15, JSA22와 JSA57 균주가 70% 이상의 높은 인공위액 저항성으로 가장 우수했으며, 인공담즙 저항성은 HSB15를 제외한 5균주에서 8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며 담즙액 저항성이 우수하게 나타났다. 또한 probiotic 특성을 지닌 분리 균주의 prebiotics로써 AOS를 이용한 성장율을 관찰한 결과, 모든 분리 균주가 AOS를 선택적으로 이용하며 성장하는 것을 관찰하였고 특히 JSB22가 AOS 이용 성장율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장류유래 probiotics를 선발하였고 AOS의 새로운 prebiotics로 활용을 검토한 바, synbiotics로 이용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신바로 약침의 한약재 확인시험 및 HPLC-DAD를 통한 표준화 연구 (A Study on Standardization of Shinbaro Pharmacopuncture Using Herbal Medicines Identification Test and HPLC-DAD)

  • 이진호;김민정;이재웅;김미령;이인희;김은지
    •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 /
    • 제32권2호
    • /
    • pp.1-9
    • /
    • 2015
  • Objectives : The present study was an evaluation and standardization of herbal components in order to establish the efficacy and safety of Shinbaro pharmacopuncture. Methods : Among the raw materials of Shinbaro pharmacopuncture, the components Cibotii Rhizoma, Eucommiae Cortex, and Ledebouriellae Radix were assessed through ingredient verification experiments using thin-layer chromatography(TLC) and ultraviolet rays(UV) lamps. In addition, we standardized Acanthopanacis Cortex and Achyranthis Radix through validation using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diode array detector(HPLC-DAD). Results : As result appeared a blue-white fluorescence under ultraviolet rays; changed to dark green after adding 1 % ferric chloride solution(due to Cibotii Rhizoma), and presented a yellow-green fluorescence when mixed with an ethyl ether under UV lamps by way of the ethyl ether layer, confirming Eucommiae Cortex. Ledebouriellae Radix was confirmed as dark brown spots at Rf values of 0.56 and 0.71 using TLC. Additionally, Acanthopanacis Cortex and Achyranthis Radix HPLC test results showed that linearity was $R^2{\geq}0.99$, and detection limit and quantitation limit were 0.23 to $1.29{\mu}g/mL$, and 0.71 to $3.90{\mu}g/mL$, respectively. Furthermore, precision and accuracy were confirmed to have relative standard deviation(RSD) values of 0.10 to 1.89 % and 96.19 to 103.72 %, respectively. Shinbaro pharmacopuncture did not have any overlapping or interference from other peaks in detection under the abovementioned analysis conditions. Conclusions : In conclusion, we confirmed that maintenance of Shinbaro pharmacopuncture validity was possible by means of quality control of Cibotii Rhizoma, Eucommiae Cortex, and Ledebouriellae Radix through ingredient identification and Acanthopanacis Cortex and Achyranthis Radix through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HPLC) analysis. Further, we hope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strategy of herbal industry acupuncture.

3종(種) 패류(貝類)의 지질조성(脂質組成)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Lipid Composition in Three Species of Shellfish)

  • 손양옥;하봉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12권4호
    • /
    • pp.407-419
    • /
    • 1983
  • 서식환경(棲息環境)이 다른 해산(海産) 참굴, 소라 그리고 담수산(淡水産) 후루미재첩의 3종(種) 패류(貝類)를 시료(試料)로 총지질(總脂質)을 추출(抽出)하여 thin layer chromatography와 TLC-scanner를 이용(利用)하여 총지질(總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질성분(脂質成分)을 정량(定量)하였다. 그리고 gas liquid chromatography로 총지질(總脂質)의 지방산(脂肪酸) 및 sterol 조성(組成)을 정량(定量)하였으며, 총지질(總脂質)을 다시 column chromatography로 중성지질(中性脂質), 당지질(糖脂質) 및 인지질(燐脂質)로 분획(分劃)하여 패류지질(貝類脂質)의 특징(特徵)을 비교(比較) 검토(檢討)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1) 시료(試料) 패류(貝類)의 총지질(總脂質) 함량(含量)은 굴이 1.8%, 소라가 0.4% 그리고 후루미재첩이 4.0%였다. 그리고 총지질(總脂質)의 전지방산(全脂肪酸)의 함량(含量)은 굴이 80.7%, 소라가 71.2%, 후루미재첩이 73.2%였고 불감화물은 굴이 15.4%, 소라가 18.1%, 후루미재첩이 23.1%였다. 2) 총지질(總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질성분(脂質成分)으로는 triglyceride, 극성지질일색소(極性脂質一色素) 혼합층(混合層) 그리고 sterol성분(成分)이 가장 많았고 hydrocarbon-esterified sterol 혼합층(混合層)의 순(順)으로 나타났다. 3) 총지질(總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방산(脂肪酸)은 참굴에서는 palmitic(37.0%), eicosapentaenoic(13.5%) 및 linoleic acid(11.2%)가 주성분(主成分)을 이루고 있고 소라에서는 octadecatetraenoic(15.8%), palmitic(11.2%), oleic(8.6%) 및 linoleic acid(8.1%)가 주성분(主成分)을 이루고 있으나, 후루미재첩에서는 palmitic(34.0%), Iinoleic(12.3%) 및 palmitoleic acid(9.8%)가 주성분(主成分)을 이루고 있었다. 특(特)히 참굴과 소라에서는 eicosapentaenoic acid의 함량(含量)이 후루미재첩보다 훨씬 많았다. 4) 3종(種) 패류(貝類)의 sterol성분(成分)은 주(主)로 cholesterol(42.7~64.0%), brassicasterol(15.6~24.7%) 및 24-methylenecholesterol(4.7~21.4%)였다. 그러나 참굴에서는 sitosterol(5.3%)이 소라에는 22-dehydrocholesterol(12.9%)이 검출(檢出)되었다. 5) 총지질(總脂質)에서 분획(分劃)한 비극성지질(非極性脂質)과 극성지질(極性脂質)의 함량(含量)은 시료(試料)에서 공통적(共通的)으로 비극성지질(非極性脂質)이 극성지질(極性脂質)보다 높았다. 그리고 극성지질중(極性脂質中)에서는 당지질(糖脂質)과 인지질(燐脂質)의 함량비(含量比)가 비슷하였다. 6) 중성지질(中性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질성분(脂質成分)은 triglycerides(33.0~36.7%), free sterol(25.7~32.2), esterified sterol(12.4~23.7%) 그리고 free fatty acids(5.1~11.7%)로 구성(構成)되어 있었다. 중성지질(中性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방산(脂肪酸)으로는 참굴과 후루미재첩에서는 palmitic(28.4~26.4%), eicosapentaenoic(18.6~21.9%) 및 linolenic acid(9.0~5.4%)가 주성분(主成分)이었고 소라에서는 octadecatetraenoic(14.5%), eicosapentaenoic(13.5%) 및 palmitic acid(12.3%)가 주성분(主成分)이었다. 7) 당지질(糖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방산(脂肪酸)으로는 참굴에서는 eicosenoic(14.3%), palmitic(12.1%) 및 linolenic acid(10.2%)가 주성분(主成分)이었고, 소라에서는 eicosenoic(26.0%), octadecatetraenoic(14.6%) 및 eicosadienoic acid(12.9%)가 주성분(主成分)이었으며 후루미재첩에서는 eicosadienoic(21.4%), stearic(14.6%), octadecatetraenoic(8.5%) 및 eicosenoic acid(8.5%)가 주성분(主成分)이었다. 8) 인지질(燐脂質)을 구성(構成)하는 지방산(脂肪酸)으로는 참굴에서는 myristic(16.0%), stearic(10.6%), eicosenoic(10.5%) 및 palmitic acid(10.3%)가 주성분(主成分)이었고, 소라에서는 oleic(22.2%), stearic(20.7%) 및 linolenic acid(11.8%)가 주성분(主成分)이었으며, 후루미재첩에서는 eicosapentaenoic(25.1%), myristic(8.7%) 및 arachidonic acid(8.3%)가 주성분(主成分)이었다.

  • PDF

Standardization and Development of Pharmacopoeial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SOPs) of Classical Unani Formulation

  • Mannan, Mohd Nazir;Kazmi, Munawwar Husain;Zakir, Mohammad;Naikodi, Mohammed Abdul Rasheed;Zahid, Uzma;Siddiqui, Javed Inam
    • 셀메드
    • /
    • 제10권2호
    • /
    • pp.16.1-16.8
    • /
    • 2020
  • Standardization of drug deals with confirmation of drug identity and determination of drug quality and purity. Unani herbal formulations are used in traditional medicine for the treatment of various diseases. Cancer is a disease which causes abnormal, uncontrolled growth of body tissue or cells, which tend to proliferate in an uncontrolled way. Spread of cancer from site of origin to other organs of the body is called metastasis. It is a hyper proliferative disorder involving, transformation, dysregulation of apoptosis, invasion and angiogenesis. The present study aimed to standardize a classical Unani formulation (CUF) described as anticancer properties. The CUF has been used for anti-cancerous activity (Dāfi'-i-saraṭān) in human population by Unani physicians for centuries. The standardization parameters carried out for classical Unani formulation are pharmacognostical studies, physicochemical parameters, high-performance thin layer chromatography (HPTLC), microbial load, aflatoxins, and heavy metals revealing specific identities and to evaluate Pharmacopoeial standards. Experiment and the data obtained established the Pharmacopoeial standards for this formulation for identification and quality control purpose. The CUF has been successfully standardized and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SOPs) for its preparation has been laid down which may serve as a standard reference in future. The standardization data of this formulation may be used as a standard guideline for preparation of the formulation in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