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iaclop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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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Acute Toxicity of Different Groups of Pesticides to Honey Bee Workers(Apis Mellifera L.)

  • Ulziibayar, Delgermaa;Jung, Chuleui
    • 한국양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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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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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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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Honey bees (Apis mellifera) forage in agricultural areas, and are exposed to diverse pesticide poisoning. Toxic effects on Apis mellifera of different groups of pesticides were tested in the laboratory; fungicide (Metconazole), herbicide (Glyphosate), acaricide (Amitraz), organophosphate insecticide(Fenitrothion) and neonicotinoid insecticides(Thiacloprid, Thiamethoxam, Imidacloprid, Acetamiprid, Dinotefuran and Clothianidin). Commercial formulations were serially diluted from the recommended concentration (RC) to 10-6 times to carry out feeding and contact tests. Toxicity was transformed into lethal dose (LD50) and hazard question (HQ). The acute toxicity of pesticides showed similar patterns between feeding and contact tests. But feeding tests showed greater toxic to honey bee than contact test. The organophosphate and nitro-neonicotinoid insecticides were highly toxic with HQ values ranging greater than 1. However, cyano-neonicotinoids of Thiacloprid and Acetamiprid showed low toxicity. Even at the RC, 24 hr mortalities were 18 and 30%. The acaricide (Amitraz) showed intermediate level of toxicity at RC but negligible at the concentration lower than 10-1 times. A fungicide(Metconazole) and herbicide(Glyphosate) showed minimal impacts. The results imply that the selective use of pesticides could help conservation of pollinators in agricultural production systems.

오이총채벌레의 약제 저항성 진단을 위한 판별농도 기반 생물검정법 확립 (Establishment of Discriminating Concentration based Assessment for Insecticide Resistance Monitoring of Palm thrips)

  • 전성욱;박부용;박세근;이상구;류현주;이상범;정인홍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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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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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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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오이총채벌레의 약제저항성 발달 양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엽침지법을 이용한 생물검정을 실시하였다. 국내 7개 재배 시설지역에서 오이총채벌레를 채집하였고 9개 시험 약제를 선정하고 가장 효과적인 약효 판별 시간 및 단일 약량기반 판별 농도를 설정하여 약제반응을 조사하였다. 추천 농도(recommended concentration, RC)에서의 약제별 판별 시간은 emamectin benzoate EC 및 spinetoram SC는 처리 후 24시간, chlorfenapyr EC는 48시간, spinosad SC, cyantraniliprole EC, acetamiprid WP, dinotefuran WG, imidacloprid WP, thiacloprid SC는 72시간으로 설정하였다. 판별 농도(discriminating concetration, DC)는 7개 오이총채벌레 계통의 추천 농도에서 살충력을 조사한 결과 지역별 약제반응의 차이를 관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처리 약량을 줄이거나 늘려 지역별 차이를 볼 수 있는 농도로 설정하였다. 약제별 판별 농도는 emamectin benzoate EC $0.013mg\;L^{-1}$ (RC, $10.8mg\;L^{-1}$), spinetoram SC는 $0.125mg\;L^{-1}$ (RC, $25.0mg\;L^{-1}$), chlorfenapyr EC는 $0.25mg\;L^{-1}$ (RC, $50.0mg\;L^{-1}$), Spinosad SC는 $0.083mg\;L^{-1}$ (RC, $50.0mg\;L^{-1}$), cyantraniliprole EC는 $5.0mg\;L^{-1}$ (RC, $50.0mg\;L^{-1}$)으로 설정하였고, 네오이코티노이드 계통인 acetamiprid WP (RC, $40.0mg\;L^{-1}$), dinotefuran WG (RC, $20.0mg\;L^{-1}$), imidacloprid WP (RC, $50.0mg\;L^{-1}$), thiacloprid SC(RC, $50.0mg\;L^{-1}$)는 추천 농도를 판별 농도로 설정하였다. 설정된 판별 농도와 판별 시간을 적용하여 생물 검정을 실시한 결과, acetamiprid를 포함한 4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에서는 모든 지역에서 저항성이 발달되고 있어 약제저항성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밖에 emamectin benzoate 등 5종 약제는 추천 농도에서 살충력이 모든 지역에서 100%를 보여 약제저항성은 아직 발달되지 않았다. 제시된 약제 효율 판별 시간 및 판별 농도 기준 단일 약량 생물검정법을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면 국내 오이총채벌레의 약제저항성 동태 추적 및 약제저항성 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Avoidance Behavior of Honey bee, Apis mellifera from Commonly used Fungicides, Acaricides and Insecticides in Apple Orchards

  • Kang, Moonsu;Jung, Chuleui
    • 한국양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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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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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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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Avoidance behavior is an important life history strategy to survive hazardous environment.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to detect the avoidance tendency of the honeybee Apis mellifera against commonly used pesticides in apple production. Choice test given only 50% sucrose solution and pesticide-mixed sucrose solution as food estimated the avoidance in laboratory. Most of the acaricides and fungicides tested were shown avoided. Among insecticides, honeybee showed strong avoidance to cyhexatine, carbosulfan and fenpyroximate but low to diflubenzuron, tebufenpyrad, and acrinathrin. Avoidance behavior to neonicotinoid insecticides showed bifurcated; highly avoided from thiacloprid, acetamiprid while less avoided from imidacloprid, thiamethoxam and dinotefuran. From the field study, abamectin, fenthion, amitraz and acequinocyl showed highly avoided while fungicide of fenarimol, acaricides of acrinathrin and phosphamidon, IGR insecticide of diflubenzuron, neonicotinoid insecticide of imidacloprid, and carbamate insecticide of carbaryl showed less avoidance in the field. These results partly explained high bee poisoning from carbaryl in apple flowering period, and neonicotinoids during season.

과채류 중 Neonicotinoid계 농약의 모니터링 및 인체노출평가 (Monitoring of Neonicotinoid Pesticide Residues in Fruit Vegetable and Human Exposure Assessment)

  • 박병준;손경애;백민경;김진배;권혜영;홍수명;임건재;홍무기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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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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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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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나라에서 재배된 과채류 8작물 중 neonicotinoid계 농약 5종(acetamiprid, clothianidin, imidacloprid, thiacloprid, thamethoxam)의 잔류량을 모니터링 한 후 잔류량과 식품섭취량을 근거로 해서 확정론적 접근방법을 이용하여 노출평가를 실시하였다. 과채류 8종의 시료 240점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acetamiprid가 가장 높은 빈도로 검출되었으며, 고추에서 가장 높은 잔류량을 나타냈다. 과채류 중 검출된 농약 모두 MRL을 초과하지는 않았다. 확정론적 접근을 통한 만성 및 급성 노출평가를 실시한 결과, 해당 독성 기준치에 50배 이하로 나타나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의 노출결과는 확정론적 접근법을 이용한 결과이므로, 향후 확률적 접근법을 이용하여 노출평가를 실시하여 과채류에 함유된 neonicotionid계 농약의 위해관리를 위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을 평가하여야 할 것이다.

사과원에서 사과면충과 사과면충좀벌의 발생동태 및 살충제 실내검정 (Population Dynamics of Eriosoma lanigerum (Hemiptera: Aphididae) and Aphelinus mali (Hymenoptera: Aphelinidae) in Apple Orchards and Screening Effective Insecticides in the Laboratory)

  • 김동순;양창열;전흥용;최경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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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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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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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사과면충은 지하부 대목부 및 흡지에서 성충 및 약충 상태로 월동하였고, 약제를 살포하지 않은 사과원의 주간부에서 콜로니는 4월 중순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1차 발생최성기를 보였고, 그 후 감소하였다가 7월 하순 2차 발생최성기를 보였으며, 9월 하순에도 1차 발생최성기 규모의 발생량을 보였다. 발생량은 주 당 3.5개를 넘지 않았으며, 연간 2개 내외로 유지되었다. 사과면충좀벌 기생률은 지제부 보다는 지상부에서 기생률이 높았고, 사과면충 발생농가 조사결과 기생률이 최고 70% 이상이었다. 사과면충에 대한 약제방제 효과검정 결과 fenitrothion, dichlorphos, machine oil, methidathion, thiacloprid, imidacloprid 등 약제의 살충률은 각각 97.8, 96.8, 95.4, 91.5, 26.7 및 7.8% 이었다. 또한 동일한 약제에 대한 사과면충좀벌 머미의 성충으로 우화율은 각각 51.2, 72.6, 14.2, 3.5, 72.2 및 85.4% 이었다. 최근 많이 사용하는 진딧물 적용약제들의 살충률은 낮았으며, fenitrothion 및 dichlorphos는 사과면충에 대한 살충률이 높고 천적에 비교적 저독성이어서 종합관리 시 동시방제 약제로 적당하였다.

경기지역 원예작물 꽃노랑총채벌레 약제 감수성 (Insecticide Susceptibility of Western Flower Thrip, Frankliniella occidentalis (Thysanoptera: Thripidae) on Horticultural Crops in Gyeonggi Area)

  • 이영수;이희아;이현주;홍순성;강창성;최용석;김형환;장명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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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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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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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경기지역 원예작물 시설재배지에 발생하는 꽃노랑총채벌레 (Frankliniella occidentalis)에 대한 약제 감수성을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재배작물과 관계없이 acetamiprid (8%) SP, clothianidin (8%) SC, imidacloprid (10%) WP, thiacloprid (10%) WG와 같은 네오니코티노인드계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과채류 재배지 채집 꽃노랑총채벌레에 대해 acetamiprid + spinetoram (6+4%) SC와 clothianidin + spinetoram (6+4%) SC, methoxyfenozide + spinetram (6+4%) SC가 90% 이상의 살충활성을 보였다. 실내에서 꽃노랑총채벌레에 살충효과가 높았던 약제를 대상으로 채집지역과 대상작물을 동일하게 화성지역 오이 시설재배지에서 포장검정을 수행한 결과 spinetoram (5%) WG의 경우 약제 처리 3, 6, 9일 경과 후 방제효과는 87.4, 88.0, 98.3%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 반면 imidacloprid (10%) WP는 약제 처리 3, 6, 9일 경과 후 방제효과는 1.7, 24.1, 43.6%로 나타나 실내검정 결과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원예작물 꽃노랑총채벌레 방제를 위해서 살충제 선택의 폭이 좁은 가운데, 스피노신계와 피롤계의 약제들이 타 계통의 약제에 비해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으로는 스피노신계의 spinetoram과 spinosad의 함량을 각각 4, 10% 이상 함유하거나 피롤계의 chlorfenapyr가 5% 이상 함유된 단제 또는 혼합제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귤가루깍지벌레에 대한 단제 및 buprofezin 혼합제의 살충 활성 (Insecticidal activity of mixed formulation with buprofezin and single formulation without buprofezin against citrus mealbug, Planococcus citri Risso (Hemiptera: Pseudococcidae))

  • 박영욱;박준원;이선영;윤승환;구현나;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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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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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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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Buprofezin과 조합된 8종의 합제와 buprofezin을 포함하지 않은 11종의 단제 즉, 등록된 총 19종의 살충제를 대상으로 귤가루깍지벌레(Planococcus citri)의 약충과 성충에 분무처리하여 살충효과를 평가하였다. Buprofezin과 조합된 합제가운데 귤가루깍지벌레의 약충과 성충에 대해 93% 이상의 높은 살충활성을 나타내는 것은 5조합(buprofezin 15EC+acetamiprid 4EC, buprofezin 10SC+clothianidin 3SC, buprofezin 20WP+dinotefuran 15WP, buprofezin 20SC+thiacloprid 5SC, buprofezin 20SC+thiamethoxam 3.3SC) 이었다. 유기인계 약제 3종(EPN 45EC, fenitrothion 50EC 및 methidathion 40EC)은 약충에 대해서만 90~93%의 살충활성을 나타내었으며,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 4종(acetamiprid 8WP, clothianidin 8SC, dinotefuran 20WG 및 thiamethoxam 10WG)도 약충에 대해서만 90% 이상의 살충활성을 나타내었다. 그리하여 buprofezin과 조합된 8종의 합제가운데 93% 이상의 살충활성을 나타낸 5종 합제의 시설하우스 토마토와 장미에 대한 침투이행성과 잔효성 검정에서 모두 60% 이하의 낮은 살충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시설하우스 장미에서 buprofezin과 조합된 5종 합제의 방제효과는 5일차까지 90% 이상, 10일차까지 80% 이상, 15일차까지 7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노란달걀버섯 균주의 여러 환경 조건에 따른 균사 생장 특성 (Mycelial growth properties of an Amanita javanica strain under various culture conditions)

  • 강정아;가강현;김준영;윤성탁;김성환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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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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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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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노란달걀버섯은(Amanita javanica) 국내에서 산림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식용 가능한 외생균근성 버섯이나, 중요한 산림자원으로서 활용하기 위한 기초적인 특성 연구에 대한 자료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채집 야생버섯 자실체로부터 분리한 노란달걀버섯 NIFoS 1267 균주를 이용하여 PDA 배지 상에서 물리적 요인(온도, pH, 광)과 화학적인 요인(염분, 중금속, 농약)에 따른 균사생장 특성을 조사하였다. 최적의 물리적 환경은 온도가 30℃, pH가 5-6, 암조건으로 배양이었을 때 노란달걀버섯 균주의 균사생장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적 요인으로서 염분은 2.0% 농도 조건까지 버섯균주의 균사 생장이 가능하였다. 50 ppm 농도의 중금속 이온 환경에서 비소(As) 이온은 노란달걀버섯 균주의 균사생장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카드뮴(Cd)와 납(Pb) 이온은 균사 생장이 불가능하게 하였다. 국내 산림에 사용되고 있는 2가지 농약의 경우, Abamectin 첨가 배지에서는 노란달걀버섯 균주의 균사 생장에 영향이 없었으나 Acetamiprid, Emamectin benzoate, Thiacloprid가 첨가된 배지 환경에서는 균사 생장이 모두 다 저해 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상업적 생산을 위한 새로운 자원으로서 노란달걀버섯의 인공재배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C-MS/MS를 이용한 농산물중 Neonicotinoid 계 농약분석 (Determination of Neonicotinoid Pesticides in Commercial Agricultural Products by LC-MS/MS)

  • 황래홍;양혜란;이재규;김창규;김민정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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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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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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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LC-MS/MS를 이용하여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을 분석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농산물 중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은 acetonitrile로 추출한 후 NH2 SPE cartridge을 이용하여 전처리를 수행하였으며, 용출액은 0.1% formic acid를 함유한 메탄올/디클로로메탄 혼합액(5/95, v/v)를 사용하였다. 4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imidacloprid, clothianidin, acetamiprid, thiacloprid)의 최소 검출한계 및 정량한계는 경우 각각 0.0001-0.0005 mg/kg 및 0.001 mg/kg 이었다. 농산물에 각각 0.2 mg/kg 및 0.02 mg/kg 농도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 4종을 첨가하여 분석 시 회수율은 각각 90.7-100.9%, 94.4-99.8% 범위였다. 본 시험법은 신속하고 정밀한 분석법으로 농약 허용물질목록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제도 적용에 필요한 충분한 검출감도를 나타내어 유통농산물에 대한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 분석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배추나비고치벌 (Cotesia glomerata)에 대한 저독성 약제 및 잔류독성 (Selection of Low Toxic Pesticides and Residual Toxicity to Cotesia glomerata)

  • 최병렬;이시우;박형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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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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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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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고랭지배추 재배지에 발생하는 나방류 해충의 방제에 생물적방제와 화학적방제의 조화로운 이용을 위하여, 배추 재배 시 사용되는 약제 중 배추좀나방의 천적인 배추나비고치별 (Cotesia glomerata) 에 대해 저독성을 보이는 약제를 선발하고 잔류독성을 평가하였다. 배추나비고치벌에 대한 저독성 약제선발 방법으로 먹이처리법 (Diet treatment method), 잎침지처리법 (Leaf dipping method) 및 충제침지처리법(Body dipping method) 을 확립하였다. 배추에 등록되어 있는 주요 살충제 31 종을 추천농도로 희석한 후 배추나비고치별 성충을 충체침지처리한 결과 22종이 저독성 약제로 선발되었으며, 배추에 등록된 살균제 및 제초제 15 종은 배추나비고치별 성충에 모두 독성이 낮았다. 배추에 13 종의 살충제를 처리하여 일수별로 배추나비고치벌 성충에 대한 잔류독성을 평가한 결과, 약제처리 l일후에 방사해도 안전한 약제는 thiacloprid, acephate, chlorfenapyr, clothianidin의 4 종이었으며, 3 일후에 방사가 가능한 약제는 imidacloprid, deltamethrin, thiamethoxam, dimethylvinphos, emamectin benzoate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