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rge process plant is currently implementing predictive maintenance technology to transition from the traditional Time-Based Maintenance (TBM) approach to the Condition-Based Maintenance (CBM) approach in order to improve equipment maintenance and productivity. The traditional techniques for predictive maintenance involved managing upper/lower thresholds (Set-Point) of equipment signals or identifying anomalies through control charts. Recently, with the development of techniques for big analysis, machine learning-based AAKR (Auto-Associative Kernel Regression) and deep learning-based VAE (Variation Auto-Encoder) techniques are being actively applied for predictive maintenance. However, this predictive maintenance techniques is only effective during steady-state operation of plant equipment, and it is difficult to apply them during start-up and shutdown periods when rises or falls. In addition, unlike processes such as nuclear and thermal power plants, which operate for hundreds of days after a single start-up, because the pumped power plant involves repeated start-ups and shutdowns 4-5 times a day, it is needed the prediction and alarm algorithm suitable for its characteristics. In this study, we aim to propose an approach to apply the optimal predictive alarm algorithm that is suitable for the characteristics of Pumped Storage Power Plant(PSPP) facilities to the system by analyzing the predictive maintenance techniques used in existing nuclear and coal power plants.
기술창업기업의 속성 상 기술자원이 성과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논의를 바탕으로 어떤 기술자원이 유의한 영향을 보이는지, 언제 보유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모든 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인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자원은 보유 형태에 관계없이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보이고 있으나, 지식기반기술이 높은 영향관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창업기업들이 원천기술의 소유를 통한 시장의 주도형이기보다 저원가형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둘째, 산업의 종류에 따른 기술자원의 차이는 비IT업종에서 지식기반기술과 높은 관련을 보이고 있다. 이는 비IT업종의 경우 경험을 통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정이나 원재료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형 창업이 다수를 이루고 있음을 추정할 있겠다. 셋째, 성장단계에 있어 지식기반기술자원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초기 창업기업은 특허 등 소유기반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후 상업화 과정에서 다양한 암묵적 지식이 축적되어 경쟁우위를 확보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기술특성에 대한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기술창업기업의 성과와 관련하여 기술보유형태에 대한 개념적 정리와 함께 유의적인 기술보유형태를 확인하였다. 또한 기업의 유기체적 관점에서 성장단계 및 업종에 따라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보유형태를 논의하였다. 우리나라 기술창업기업의 성과는 성장할수록 소유기반기술자원보다 지식기반기술자원이 중요한 기술자원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기술창업기업의 육성과 관련한 정책수립 및 창업지원기관의 운영에 있어 기존의 소유기반기술자원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지식기반기술자원 보유 기업에 대한 별도의 방안 수립이 필요하겠다.
본 연구에서는 중앙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선정평가지표의 창업기업 선정여부에 대한 정확도를 검증하여 창업기업 선정평가지표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 육성하는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지난 3년간 지원한 창업기업 973개의 평가점수와 선정여부 결과를 수집하여,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선정여부에 있어 창업기업 특성변인에 따른 차이가 확인되었다. 둘째, 선정평가항목에 의한 선정여부의 영향은 2015년 성별(남), 창업자의 보유역량, 2016년 창업여부(기창업), 글로벌 진출 실적 및 잠재력, 2017년 창업여부(기창업) 항목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최근 3년간 전체 선정의 유의성 분석결과, 매년 정확도가 낮아짐을 확인하였으며, 비 선정보다 선정에 대한 정확도가 더욱 낮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창업지원사업 선정여부 판별에 있어 활용되고 있는 선정평가지표의 유의성 검증 및 부적합한 구성항목을 확인하고 매년 창업환경변화에 따른 지표의 변경은 선정의 정확도를 더욱 낮게 하는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창업지원정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우수 창업기업 선별기능에 대한 선정평가지표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환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자본조달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여성창업가의 성공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창업초기 기업의 투자유치성과에 있어 성별 간 차이를 확인하고, 성별 간 초기 투자유치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 특성과 창업가 특성에 차이가 존재하는지 검증한다. 수도권 소재 기술기반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가 수집되었으며, 총 287개의 기업이 분석에 활용되었다. 연구결과, 창업초기 기업의 투자유치성과는 성별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분할그룹 회귀 분석 결과, 남성의 경우 기업연령, 기업규모, 초기자기자본금, 엔지니어 전공 등이 창업초기 기업의 투자유치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반면, 여성은 모든 기업 및 창업가 특성 관련 세부 변수들의 영향력이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성역할 고정 관념과 같은 편견이 실제로 투자 유치활동과 관련된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본 연구는 기술창업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는 기술창업기업의 성과 향상을 위하여 기업가는 물론 정책적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하여야 하는가를 제시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창업기업의 기업가 특성, 기술능력 및 네트워크 특성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기업가 특성 중 성취욕구, 사회적 역량 및 관련 산업경험은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기술능력은 기술창업 기업의 핵심 자원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객관적인 기술을 많이 보유 한다고 높은 성과를 예측할 수는 없다. 네트워크 특성이 성과에 유의미한 긍정적이 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활용에는 효율적인 접근의 필요성이 보인다. 기업가 특성 중 기술과 네트워크 특성을 통해 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는 매개경로의 차이와 영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논문은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창업화성화에 따른 대학 및 민간 창업교육에 있어 기술창업 분야에 가치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교육하는 방법론에 대해 제안한다. 가치이론은 심리학자인 Rokeach와 Schwartz, 컨설팅회사인 Roper에 의해 다양하게 연구되어왔으며 사용되어 왔다. 가치란 인간이 요구하는 것으로써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가치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을 교육하는 방법은 가치의 결정, 시나리오의 작성, WWH 테이블의 작성,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작성, 가치 맵의 작성 과정을 거쳐 기술창업의 비즈니스모델화가 되는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본 연구는 이러한 교육 프로세스를 정의하며, 특히 현재 기술창업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공학대학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국내 스타트업의 실태를 조사하여 육성 및 지원 등의 정책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국내 최고수준의 혁신 클러스터이고 스타트업 메카로 평가받는 판교테크노밸리가 입지한 성남시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스타트업의 기준으로는 IT, BT, CT 등 신기술 기반의 7년 미만 신생기업으로 정의하고 조사대상을 선정하였다. 이는 기존에 추상적이던 스타트업의 개념을 양적으로 측정가능하게 구체화 하였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에서 진일보하였다고 볼 수 있다. 분석결과, 스타트업의 약 94%가 일명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라는 성장단계에 분포하고 있으며, BEP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을 의미하는 스케일업(Scale-up) 이상의 스타트업은 약 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초기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창업자금 문제를 꼽고 있으며, 자금을 조달하는데 매출이나 담보 등을 우선시하는 대출평가 방식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또한 스타트업들은 공공기금인 정책자금에 비해 VC, AC, 엔젤투자자 등의 민간투자 자본에 대한 접근성을 낮은 수준으로 평가하였다. 대다수 스타트업들이 해외진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해외 VC 등의 해외 투자자 매칭을 해외진출을 위한 가장 큰 지원방안으로 꼽았다. 해외시장에서의 종합경쟁력은 100점 만점에 50점 미만인 49.6점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다소 경쟁열위에 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브랜드 인지도, 마케팅 경쟁력, 판매채널 등에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 제고와 함께 해외 판매채널(영업채널, 유통망 등)에 대한 공공의 지원과 투자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초기 단계의 창업기업들의 경우 축적된 실적이 없는 관계로, 기업과 투자자 간에는 항상 정보의 비대칭 문제가 존재한다. 이에 자원 확보의 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서 자신들의 기술 및 시장 잠재력을 알릴 수 있는 '신호'를 활용하는 전략이 강조되어 왔다. 정부지원은 공정하고 치열한 경쟁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초기 창업기업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역량 및 잠재력을 보증하는 신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허들 모형을 활용하여 정부지원 및 투자유치 간 양적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정부지원규모와 투자유치규모 간 비례적 관계를 가지지만, 기술창업기업이 첫 투자를 유치하는 단계를 넘어서는 데는 일정 규모 이상의 정부지원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유치여부와 투자유치규모가 결정되는 메커니즘이 상이한 만큼, 신호이론 관점의 연구들이 투자유치과정의 허들 구조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초기 단계의 기술창업기업이 첫 투자를 유치하는 단계를 넘어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즉 '문지방 효과' 창출에 특화된 지원방법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창업자본주의(Entrepreneurial Aapitalism)의 경향을 보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소규모 기업 또는 개인 창업자의 역동적인 창업활동은 창업생태계(Entrepreneurial Ecosystem)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대학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으로 '대학창업교육 5개년 계획(2013-2017)'과 '2015년도 정부 창업지원 효율화 방안', 그리고 '산학협력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2016-2020)'등을 발표하였고,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도 창업 활성화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 창업교육의 체계화를 목적으로 변화하는 대학의 역할과 클러스터(cluster), 그리고 창업교육에 대한 이론을 고찰한다. 또한, 미국 혁신대학의 대표적 사례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대학 문화의 요인을 살펴보고, '창업 성공'과는 다른 '성공적인 창업'을 목적으로 클러스터 관점의 창업교육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자 한다. 대학 기술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창업교육 플랫폼 구축의 기조(基調)가 되는 클러스터 관점의 창업교육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관련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화 구축과 효과적인 혁신 창출에 필요한 인재, 기술, 관용이라는 세 가지 요소의 역할이 중심이 되어 창업교육에 수반되어야 할 지역의 창업자원, 창업정책, 그리고 리더십의 클러스터링을 강조하고 있다.
Tunnel Boring Machine's Technology has depends mostly on imports, currently domestic technology development was proceeding. There are many technologies in this field, above all, the large-capacity motor drive technology required for excavation is one of the core technologies. In particular, when several large motors are simultaneously starting, there are many problems due to a large starting current at that time, and it is difficult to design and operate a power receiving facility. In this paper, A method of reducing the starting current by using the regenerative power generated by the deceleration of the motor has been studied. To verify this proposal, we designed the induction motor controller using CAE based power simulation tool and verified the results of the proposed method by applying the reduced model. As a result, it is possible to reduce the maximum starting current and shorten the start-up time. Moreover, even if several motors are connected to one bank, it is proved that the method can be efficiently operated by using the sequential braking / starting sequence. In the case of a power system in which a large capacity electric motor such as a tunnel excavation system is drive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a stable and effective method for solving the start-up current problem and designing the power receiving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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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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