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eacher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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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화 교육에 대한 교사의 인식 연구 (English teachers' perception of teaching English culture)

  • 한호;김현옥
    • 영어어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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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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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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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at English teachers think about what and how to teach culture, as a way of helping students build relevant background knowledge and enhance their motivation in learning English. A total of 300 teachers completed a self-report questionnaire in four areas: (i) their understanding and liking of English-spoken countries, (ii) their use of materials and tools for teaching culture, (iii) their consciousness of teaching culture, and (iv) their needs for culture learning in the teacher-training program. The results show that (i) they think American culture is dominant in EFL but they are much interested in British culture; (ii) they rely on internet most for their cultural experience while they think students get much of the cultural information from textbooks; (iii) they are very much conscious of the importance of teaching culture for improving students' English proficiency; (iv) they want to learn in the teacher training program more about cultural practice, which can be subsumed under the so called 'small c'. The findings suggest that (i) textbooks need to include contents to promote students' cultural awareness and foster intercultural competence, (ii) teachers should use authentic materials with appropriate adaptation, and (iii) a teacher training program should cover a wide range of contents and skills for teaching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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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반영과 학습의 문헌고찰 - 교수와 학생의 상호작용 측면에서 본 사고반영 중심의 실습 (Reflection and Learning The importance of interaction between teacher and student at reflective practicum)

  • 신경림
    • 대한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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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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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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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In nursing, a practice discipline, it has been argued whether the mastery of clinical competence depends on types of learning styles, learning experience, and the use of specialized skills. All these problems are not limited to nursing education. Later educators identified the importance of reflective learning which is a vital element in any form of learning and that teachers and students need to consider how they can incorporate some forms of reflection in the cours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educational articles for understanding better what reflection in learning is, to identify the theme which is of important relevance to professional practice, from the book, Educating the reflective practitioner, and to discuss the theme within nursing education. Reflection in learning was defined by Dewey(1933) as the process which is involved the perception of relationships and connections between the parts of an experience. This experience is passed on when two people becoming involved with each other in a conversation. schon(1987) emphasized that learning conversation, which is a part of the interaction of student and teacher, is an important factor of the process of reflection-om-actopm. In clinical nursing education, good relationships between teacher and student, faculty's role, interpersonal skills are critical in learning conversation. Then Practing nurses who accept the need to choose nursing actionss on the basis of reflection, who accepet the necessity for understanding and being able to communicate the reasons for action are a powerfful force for the development of nursing into an increasingly more effective profession for the benefit of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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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임상실습 교육에 대한 연구 논문 분석 (An Analysis of Research on Clinical Nursing Education)

  • 권인수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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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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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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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literature review was designed to identify a trend of study in clinical nursing education, to propose the idea for further study on an improvement of teaching students in the clinical setting. Method: The researches reviewed were 36 (seven in Korea and twenty nine out of Korea) on clinical nursing education in baccalaurate program from 1996 to 2000 from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Journal of Korean Education of Nursing, Journal of Nursing Education, and Nurse Educator. Result: The prevailing research design was the nonexperimental(N=21). Subjects were predominantly nursing students(N=24). Structured questionnaire(N=22) was used most often for data collection. Among clinical setting studied, specific area was none in Korea. Research variables in nonexperimental studies were 4 types of student, teacher and teaching method. Independent variables in experimental studies were 7 types of clinical teaching methods, and dependent variables were six types of competence and knowledge of student. Research theme of qualitative research was most in clinical experience of student. Conclusion: In Korean, there were the lack of researches in specific clinical area, clinical teacher and teaching method. Accordingly, future studies need to be focused on various clinical areas, clinical teacher, and teaching method to improve the clinical nursing education in Korea.

교사의 전문성 인식, 교수 의도 행동에 따른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The Quality of Teacher-child Interactions by Teachers' Perception of Professionalism and Teaching Intentions)

  • 주현정;신혜원
    • 한국보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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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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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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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교사의 전문성 인식, 교수 의도 행동,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이 교사의 학력과 경력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각 변인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소재한 국공립, 민간, 직장 어린이집 22곳에 재직 중인 만 2세~만 5세 교사 50명이었다.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을 측정하기 위해 최소영과 신혜영(2015)이 번안한 Arnett(1989)의 교사 상호작용 척도(Caregiver Interaction Scale: CIS)를 수정하여 사용하였고, 교사의 전문성 인식을 측정하기 위해 Wang(2005)이 개발하고 정아람(2016)이 번안, 수정한 평정척도(Current Status and Self-Desire for Professional Competence)를 사용하였다. 교수 의도 행동은 Wilcox-Herzog와 Ward(2004)의 교수 의도 행동 척도를(Teaching Intention Scale: TIS) 본 연구자가 번안,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은 연구자와 연구 보조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교사 관찰을 실시하였고, 교사의 전문성 인식과 교수 의도 행동은 교사용 설문지를 통해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t-검증과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은 교사의 학력과 경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교사의 경력이 많을수록 전문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교수 의도 행동은 교사의 학력과 경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전문성 인식 수준이 높은 교사가 긍정적인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을 더 많이 하였다. 특히 교수 능력, 운영관리 능력의 전문성 인식 수준이 높은 교사가 좀 더 긍정적인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을 하였다. 다섯째, 교사의 교수 의도 행동 수준이 높을수록 교사-영유아의 민감한 상호작용 수준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은 교사의 전문성 인식과 관계가 있었고, 교사의 교수 의도 행동은 교사-영유아의 민감한 상호작용과 관계가 있었다.

취학 전 아동의 식생활 행동이 사회적 능력 및 과잉 행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ood Behavior on Social Competence and Hyperactivity of Preschoolers)

  • 김정현;이명희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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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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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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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아동의 식생활 행동 변인이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발달을 결정하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 요인으로, 이들이 사회적 능력 및 과잉 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하에 진행되었다. 즉, 가정이라는 한정된 환경에서 아동 교육 기관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는 5∼6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일반적인 특성 아동의 건강요인, 아동의 식생활 행동 등을 분석하였으며, 이들의 변인이 아동의 사회적 능력 및 과잉 행동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 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아동의 식생활 행동은 어머니가 평가한 결과보다는 교사가 평가한 결과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영향력 있는 변인으로 작용하였다(P<0.05) 아동의 건강 상태는 교사가 측정한 아동의 식생활 행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다(p<0.05). 아동의 사회적 능력은 아동의 활동 상태와 유의적인 관련성을 보였으며(p<0.05). 수면 상태는 과잉 행동과 유의적인 관련성을 가지고 있었다(p<0.001). 과잉 행동 가능성이 있는 아동과 그렇지 않은 아동을 분류하여 식행동을 비교한 결과, 과잉 행동 가능성이 있는 아동의 경우 교사가 측정한 아동의 식생활 행동 평가가 유의적으로 낮음을 알 수 있었다(p<0.05). 이러한 현상은 동일한 아동일지라도 어머니가 평가한 아동의 식생활 행동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 교사가 측정한 아동의 식생활 행동 변인은 아동의 사회적 능력과 과잉 행동에 직ㆍ간접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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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유아교사의 교직선택동기와 교직수행능력의 관계에서 자기격려의 매개효과 (Self-Encouragement as a Medi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Entry Motivation and Teaching Competence of Early Childhood Pre-Service Teachers)

  • 이현주
    • 한국보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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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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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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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4년제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202명의 예비유아교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직선택동기(내재적, 외재적) 수준과 자기격려 수준에 따른 교직수행능력의 차이를 분석하고, 교직선택동기와 교직수행능력의 관계에서 자기격려가 매개효과를 갖는지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을 두고 있다.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Baron과 Kenny(1986)의 절차에 따라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여기에서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적 교직선택동기 수준이 높고, 자기격려 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교직수행능력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p<.05). 그러나 외재적 교직선택동기 수준에서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둘째, 내재적 교직선택동기와 교직수행 능력의 관계에서 자기격려는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다(z=7.64, p<.001). 이 때, 교직수행능력에 대한 독립변인과 매개변인의 전체효과는 직접효과와 간접효과가 더해져 상당히 증가하였다. 셋째, 외재적 교직선택동기와 교직수행능력의 관계에서 자기격려는 완전매개효과를 나타냈다(z=4.24, p<.001). 즉, 외재적 교직선택동기의 교직수행능력에 대한 직접효과는 사라지고 자기격려를 매개함으로써 교직수행능력에 대한 간접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유아교사양성 직전교육과정에서부터 교직선택동기에 따른 차별화된 상담과 생활지도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자기격려가 긍정적 심리적 기제로 작용함으로써 개인의 부정적 심리적 특성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역량에 대한 평가유형과 공격성 간의 관계 (Relationships Between the Appraisal Type of Competencies and Aggression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 윤현경;최명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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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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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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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역량에 대한 평가유형과 공격성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밝히고자 한다. 평가유형을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로 구분하였으며 역량에 대한 평가 유형과 성별을 독립변수로, 공격성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SPPC, TRS, 그리고 AS 척도를 419명의 학생들과 20명의 교사들에게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역량에 대한 자기-교사 평가 간의 상관은 학업능력이 가장 높았다. 둘째, 과소평가 빈도는 행동 품행에서 가장 높았다. 셋째, 행동적 공격성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운동능력을 과소평가할 때, 행동적 공격성이 높았다. 넷째, 신체 용모를 과소평가할 때, 공격성의 모든 하위영역인 행동적 공격성, 적대감, 분노감이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적대감에서는 성별과 행동 품행 평가유형 간의 상호작용효과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위의 결과는 역량에 대한 평가유형이 항상 공격성을 초래하는 것은 아님을 의미하며 초등학생의 공격성 감소를 위한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 및 유아역량 중요도-실행도 분석(IPA) (Conpetenc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PA Analysis)

  • 부은순;박지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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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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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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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 및 미래 사회의 인재가 될 유아들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한 IPA분석을 실시하여 향후 미래 사회의 교사교육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는 유아교육기관에 근무하는 유아교사 19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4차 산업혁명 기반 유아교육을 위한 교사교육 개발에 관한 요구도 조사의 설문지를 활용하였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아에게 필요한 역량은 2016년 세계경제포럼'일자리 미래 보고서'에서 미래사회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수정·보완하였다. 연구대상의 배경변인별 특성과 유아교사의 인식 및 교사교육 요구에 관한 사항을 분석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유아의 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실행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각 항목별로 대응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미래사회의 인재가 될 유아에게 필요한 역량 중요도에서 유아교사들은 배려/나눔 효의 능력, 호기심/ 흥미 능력을 높게 꼽았으며, 실행도는 배려/나눔 효의 능력, 협력/소통 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로서 향후 후속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을 넓게 표집하여 실시할 필요가 있으며,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역량 개발을 위한 구체적 교사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가 될 유아의 핵심역량을 위한 교사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영아교사와 유아교사 간의 인식 비교를 통한 효율적인 상호작용과 수업역량 강화에 대한 방안 연구 (A study on Strategies for enhancement of Effective Children-Teacher Interaction and Teacher's Teaching Capacity through Recognition Comparison between Nursery Teachers and Early Childhood Teachers)

  • 박지영;한상길;서의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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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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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5-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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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효율적인 상호작용과 수업역량 강화 요소에 대한 영유아교사 간의 인식 차이를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Y지역에 근무하는 영유아교사 143명이며,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로 처리하였고, 차이검증을 위해 ${\chi}^2$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영유아-교사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에 대해 영유아 교사 모두 경청과 놀이를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영아교사는 스킨십과 칭찬을 강조한 데 비해 유아교사는 발문과 칭찬을 통한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여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교수방법도 영아교사는 놀이를 비중 있게 여겼으나 유아교사는 설명, 협동의 중요성도 인식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평가방법에 대한 인식도 영아교사는 자기평가를 우선시하였고 유아교사는 관찰일지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영유아-교사의 수업역량 강화 요소에 대해 영아교사는 관찰기록을 흥미나 욕구 파악, 발달 분석에 활용해야 하고, 체계적인 수업 계획 및 평가를 중심으로 교수법이 개선되어야 하며 수업자료 구입 및 교육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이에 비해 유아교사는 교수 계획, 발달 분석에 활용해야 하고 진학이나 교육관련 모임 참여를 통해 교수법이 개선되어야 하며 장학평가 등을 통한 포상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독일의 특수교사 표준양성내용으로 본 한국의 과제 탐색 (A Study of Korea Tasks through Standard Contents of Special Teacher Training in Germany)

  • 남숙
    • 비교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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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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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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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독일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사회구성원들이 연대하여 교육을 위한 책무로 미래교육과 학교의 방향에 대한 협의 및 합의자리를 만들어 교사 및 특수교육 교사양성의 표준과 기준을 제시하며 최소요구이수내용으로 작성하여 권장하는데 이것이 한국의 특수교육교사 양성내용 표준화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으로 본 논문에서는 독일의 교사 및 특수교사 표준양성내용을 한국의 특수학교교사 자격기준, 기본이수과목을 준거로 한 공립 특수학교 교사임용 선정경쟁 시험의 평가영역 및 세부내용, 그리고 2009년 개정고시된 후 세분화된 특수학교 교사자격 취득을 위한 기본이수과목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미래교육과 학교 및 교원의 역할에 대해 사회구성원의 연대의식과 책임 및 의무감 조성 필요, 학교 재구조화 과정에서 필요한 교사의 수행능력 및 역량을 특수교육 교사양성 최소표준이수내용에 포함, 교사양성 표준이수내용에 각 주정부(지방 및 지역)의 특수성 고려, 교사양성 표준내용이 직전교사교육, 수습교사교육, 현직교사교육 단계에서 서로 연계 필요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사회전체의 책임과 연대 아래 각 지역의 특수성과 시대 요구를 반영한 특수교육 교사양성내용이 전체(직전부터 현직까지) 직업 생애주의 교사양성과정에서 운영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