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un-d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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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산화 슬래그를 굵은 골재로 사용한 콘크리트의 수축 특성 (Characteristics of Shrinkage on Concrete using Electric Arc Furnace Slag as Coarse Aggregate)

  • 최효은;최소영;김일순;양은익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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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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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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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콘크리트의 수축현상은 체적 변화를 발생시키며 균열의 원인이 되어 구조물 내구성 및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 콘크리트의 수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며, 특히 골재는 시멘트 페이스트의 변형을 구속하여 수축 발생을 억제하기 때문에 골재의 특성은 수축 현상에서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하는 부분이다. 한편, 골재 부족 현상으로 인해 천연 골재 대체재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연구가 다방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콘크리트용 골재로 사용 되는 재료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기로 산화 슬래그를 굵은 골재로 사용한 콘크리트의 수축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수축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실험 결과와 수축 예측 모델을 비교하여 기존 예측 모델 의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실험 결과, 전기로 산화 슬래그를 굵은 골재로 사용함에 따라 수축량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자기수축 저감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예측 모델과의 비교 시 건조수축과 자기수축 각각 GL2000 모델과 Tazawa 모델이 가장 유사한 예측값을 나타냈으나, 보다 정확한 예측을 위해서는 골재 및 혼화재의 물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수산식품의 가공 및 보장중의 핵산관련물질의 변화에 관한 연구 1. 마른 멸치 제조과정중의 핵산관련물질의 변화 (DEGRADATION OF ACID SOLUBLE NUCLEOTIDES AND THEIR RELATED COMPOUNDS IN SEA FOODS DURING PROCESSING AND STORAGE 1. Changes of Nucleotides during Drying Process of the Anchovy, Engraulis japonica)

  • 이응호;박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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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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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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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마른 멸치 제조에 있어서 산가용성핵산관련물질의 변화와 또 제조에 따른 변화의 차이를 알기 위하여 생체시료, 자건시료 및 소건시료로 나누어 분석 검토하였다. 1. ATP는 자건 및 소건시료에 있어서는 거의 소실되었고, 어획직후에 채취한 생체시료에 있어서도 대부분 분해되어 함량은 대단히 적었다($1.8{\mu}moles/g$, dry basis). 2. ADP는 ATP와 AMP가 거의 소실된 후에 도 상당량이 장기 잔존하였는데, 이것은 myofbril과 결합한 bound nucleotide인 것으로 추정된다. 3. AMP는 전반적으로 미량 검출되는데 지나지 않았으나 자건시료가 타시료에 비하여 비교적 함량이 높았다. 4. IMP는 자건시료에 있어서 그 축적성이 현저하게 인정되었으나 소건시료에 있어서는 거의 분해되어 자건시료의 1/16의 함량에 지나지 않았다. 5. $H_xR$$H_x$는 소건시료에 있어서의 함량이 월등히 많아 생체시료의 3.5배, 자건시료의 2.7배였고, $H_xR$$H_x$의 함량비에 있어서는 생체시료와 자건시료는 $H_x$ 축적형이였는데 비하여 소건시료는 반대로 $H_xR$ 축적형을 나타내었다. 6. 생체시료를 기준으로 건조후의 nucleotides의 잔존율은 자건시료는 $83\%$이고 그 중의 IMP의 비율이 $73\%$인데 비하여 소건시료는 잔존율이 겨우 $10\%$에 불과하였으며, 이 중의 IMP비율은 $38\%$에 지나지 않았다. 즉, 자건시료에 있어서는 ATP를 제외한 nucleotides, nucleose 및 base가 비교적 고르게 잔존하는 데 비하여 소건 시료에 있어서는 nucleotides는 거의 소실되고 대부분이 nucleoside와 base의 형태로 잔존하였다. 7, 마른 멸치의 flavor quality를 IMP 함량만으로 판단한다면 자건법은 소건법에 비하여 보다 효과적인 제조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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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조건에 따른 고추의 색도와 향기 성분의 변화 (Effect of Drying Condition on the Colors and Flavors Change of Fresh pepper)

  • 주현규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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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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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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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고추의 품질향상과 품질평가척도 등을 제시하는 효율적인 건조조건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건조온도(40, 50, 70, $90^{\circ}C$)와 건조시간(12, 24, 36, 48시간)을 달리하여 고추를 건조한 다음, 건조조건별로 고추의 수분함량변화, 색도 및 향기 성분을 조사하였다. 1) 고추품질면에서 최적수분함량($11.85{\sim}11.05%$)을 고려할 때 $5^{\circ}C$에서 36시간 또는 48시간 건조하는 것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 태양건조와 열풍건조를 비교한 결과 열풍으로 $50^{\circ}C$에서 48시간 건조하는 것이 고추의 색도가 가장 양호하였다. 3) 고추의 색도 특성은 hexane 추출물에서 284nm와 carotenoids($430{\sim}474nm$)의 전형적인 흡광도 값의 비가 $2.5{\sim}3.4$범위에 있는 것이 가장 좋았으며, 이것은 육안판정에서도 확인되었다. 4) 고추의 향기성분 분석에서 hexane 추출물이 benzene추출시보다 다양한 peak를 보였으며 BSTFA으로 silylatin하여 고추의 향기성분 조성 profile을 얻었으며 이 profile은 고추의 향기성분 및 정미성분의 품질척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5) 고추의 향기성분으로 benzene dicarboxylic acid의 7종을 확인하였으며, 주요성분으로는 oleic acid와 palmitic acid이다. 6) 건조온도와 건조시간에 따라서 향기성분의 특징적인 성분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으나 각 성분의 조성비율면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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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을 위한 기체강제순환 건조장치 예비설계 (Preliminary Design of the Forced Gas Drying System for Spent Nuclear Fuel Dry Storage)

  • 채경선;신경욱;박병목;한재현;이건희;박재석
    • 방사성폐기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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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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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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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원자력발전소내 습식저장중인 사용후핵연료의 건식저장을 위해서는 캐니스터 내부에 사용후핵연료를 옮겨 담은 이후, 건식저장 캐니스터 내장품이나 사용후핵연료 다발의 부식방지 및 피복관의 열화방지를 위해 모든 수분은 제거해야 한다. 캐니스터 내부의 수분을 제거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기체강제순환 건조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이 진행중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체강제순환 건조시스템 설계, 제작을 위한 예비설계를 수행하였다. 예비설계에는 캐니스터 내부 잔존수분 제거를 위한 건조사례조사, 건조관련 규격이나 표준, 건조합격기준, 건조장치구성, 현장요구분석, 습식저장중인 사용후핵연료 특성을 포함하였다. 예비설계를 통하여 기체강제순환 건조시스템의 설계 개념도와 P&ID를 도출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건조시스템 제작을 위한 상세설계를 수행할 것이다.

칠기문화재 보존을 위한 옻칠 건조조건에 따른 광학적 특성 연구 (A Study on the Optic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Lacquer Drying Conditions for the Conservation of Lacquerwares)

  • Hwang, In Sun;Park, Jung Hae;Kim, Soo-Chul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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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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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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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칠기문화재의 보존처리는 문화재 보존 복원의 기본 원칙에 따라 전통재료를 활용하여 보존처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므로 보존처리 재료로써 옻칠의 사용이 요구된다. 하지만 옻칠은 고습의 환경에서 건조가 이루어져 수분에 의한 기물의 손상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천연물질이므로 종류 및 산지에 따라 성분 조성이 달라져 이에 따른 건조특성과 건조조건이 다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 균일한 결과를 내기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옻칠 조습 건조기를 이용하여 성분 함량에 따른 옻칠의 건조조건을 파악하고 결과로 얻어지는 옻칠 도막의 광학적 특성을 분석하여 데이터베이스화 하고자 하였다. 동일한 환경에 두 종류의 옻칠을 노출한 결과, 수분을 제외한 주성분비에서 우루시올의 비율이 평균 13.4% 높은 국내산 옻칠이 낮은 중국산 옻칠보다 건조속도가 2 배 ~ 3 배 빠름을 알 수 있었고 두 옻칠 모두 습도가 높은 환경일수록 건조시간이 단축됨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건조시간이 짧을수록 명도가 낮고 광택이 강한 옻칠 도막이 형성되었다. 단, 포화습도에서는 광택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상대습도 70% 이하에서는 옻칠의 건조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고 장기간 건조되더라고 도막의 명도가 높고 색도 차이가 낮아 견고한 옻칠 도막을 형성하였다고 보기 어렵다.

명태의 건조중 N-nitrosamine의 생성 (The Formation of N-nitrosamine in Alaska Pollack during its Drying)

  • 성낙주;이수정;신정혜;김정균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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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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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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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제품중의 하나인 건조명태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져, 명태 건조중 건조방법이 발암성 N-nitrosamine 및 그 전구물질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명태의 생시료중 질산염 및 아질산염 질소는 각각 1.5,<1.0mg/kg이었으나 건제품에서는 각각 $3.0\~4.2,\;1.4\~2.7mg/kg$의 범위였으며, 대체로 열풍건제품에서 그 함량이 높았다. 명태 건조중 아민류의 함량변화를 보면 betaine은 건조중 별다른 양적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TMAO는 건조중 감소하는 반면에 TMA및 DMA는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검출된 NA는 N-nitrosodimethylamine (NDMA)뿐이었고, $10{\mu}/kg$의 N-nitrosodipropylamine (NDPA)을 시료에 첨가하여 회수율을 시험한 결과 $87.2\~107.4\%$였다. 명태의 생시료중 NDMA는 평균 $2.8{\mu}/kg$이었으나 건제품에서는 $8.7\~51.4{\mu}/kg$으로서 건조 방법에 따라 상당한 함량차를 보여 천일건제품은 생시료에 비해 평균 9.0배, 열풍건제품은 평균 15.5배 그리고 동결건제품은 평균 4.4배였다. 일반적으로 NDMA의 생성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동결건조법이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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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방법에 따른 포도씨의 항산화 활성의 변화 (Comparison of the antioxidant and physiological activities of grape seed extracts prepared with different drying methods)

  • 정다솜;윤광섭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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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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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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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가공부산물로 버려지는 포도 부산물의 활용 및 생리활성 소재으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건조 방법에 따른 포도씨 추출물에 대한 생리활성을 측정하였다. 열풍건조(6.91%)와 적외선건조(6.71%)가 가장 높았고, 색도는 적외선건조가 다른 건조방법에 비해 $L^*$ 값은 낮고 $a^*$ 값 및 $b^*$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폴리페놀과 프로안토시아니딘 함량은 동결건조가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며,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건조방법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동결건조가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500{\mu}g/mL$의 농도에서 GSFD, GSIR, GSHD 및 GSSD 의 전자공여 활성은 각각 88.71%, 52.62%, 65.20% 및 65.22%로 동결건조가 다른 건조방법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고, 환원력과 ABTS 라디칼 소거활성에서도 전자공여 활성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동결건조 포도씨 추출물이 적외선건조, 열풍건조 및 천일건조에 비해 소재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사료되며, 천연항산화제 및 기능성 증진을 위한 소재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방부처리 원주가공재의 방부제 침윤도 향상 및 건조 할렬 방지를 위한 폴리에틸렌 글리콜 처리 효과 (Effects of Polyethylene Glycol Treatment for Improvement of Preservative Penetration and Prevention of Drying Check of Preservative Treated Round Post)

  • 이종신;윤선미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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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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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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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PEG 처리가 고함수율 상태의 방부처리 삼나무 원주가공재의 건조 할렬 방지 및 방부제의 침투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농도 10%의 방부제(Basilit CFK) 용액에 1일간 침지 처리한 시험체의 표면에 노도 50%의 PEG-400을 각각 3, 5, 10획 도포하여 30일간 천연 건조한 후 할렬의 발생정도 및 변재부의 방부제 침윤도를 조사하였다. 변재부의 방부제 침윤도를 조사한 결과, 방부제 단독처리 시험체에서는 약 23.2%였으나 방부제 PEG 처리 시험체에서는 약 51.2~64.5%로 비교적 높은 값을 나타내 PEG처리에 의하여 방부제의 침투가 촉진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천연건조 기간 중에 방부제-PEG 처리 시험체에서의 건조 할렬 발생은 PEG 도포횟수의 증가와 함께 뚜렷하게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발생된 몇 개의 할렬의 크기도 방부제 단독처리 시험체에서 발생한 것에 비하여 현저하게 작았다. 그러나 2개월간 옥외 폭로 후에는 방부제-PEG처리 시험체에서 많은 할렬이 발생하여 PEG 처리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PEG 처리 후, 폴리우레탄수지 래커로 도장 처리한 결과, 옥외 폭로기간 중에 할렬 발생이 뚜렷하게 방지되었다

건조에 따른 채소중 잔류농약의 경시변화 (Residual Patterns of Pesticides on Vegetables During Drying Process)

  • 남화정;곽영주;김철기;한영선;오세흥;장진섭;임수선;권성희;장승은;여은영;이은주;김순심;윤신원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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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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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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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취나물, 고춧잎, 열무를 대상으로 건조에 따른 procymidone, diazinon의 잔류량의 경시적 변화를 연구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실내풍건 방법으로 건조하는 경우, procymidone, diazinon의 잔류량이 증가하지만 수분함량의 감량을 고려하여 보정하면 $10{\sim}83%$ 감소하였고, 열풍건조 방법으로 건조하는 경우도 농약 잔류량은 증가하여도 수분함량의 감량을 고려하여 보정하면 $44{\sim}71%$ 감소하였다. 이 결과에 의하면, 건조에 의하여, 수분 보정한 농약잔류량이 대부분 감소하므로 건조농산물을 판정함에 있어 단순히 신선농산물의 기준에서 수분함량의 감량을 고려하여 기준 적용할 것이 아니라 건조과정 중 농약잔류량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고려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유동층(流動層)에 의한 고체식품(固體食品)의 건조(乾燥) (Dehydration of Solid Food Material Immersed in Fluidized-Bed)

  • 유주현;이신영;변유량;양륭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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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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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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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고체입자를 열매체로 유동화시킨 유동층내에서 오징어를 고정시켜 건조시킬 때 유동화입자, grid로 부터의 오징어 고정위치, 온도가 오징어의 건조속도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으며 또한 감율건조기간중 수분의 이동 메카니즘을 추론하였다. 1) 유동화입자로는 식염이 가장 바람직했고 풍속 3.8 m/sec에서 최적 유동화상태를 얻었다. 2) 유동층내에서의 균일온도 분포는 grid로 부터 4 cm 이상거리에서 얻었으며 따라서 오징어의 고정위치는 이 거리 이상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3) 풍속 3.8m/sec, grid로부터 4 cm 이상되는 오징어의 고정위치에서 건조속도에 대한 최적온도는 $35^{\circ}C$에서 얻었으며 이 조건에서 초기수분 80.8%로 부터 최종수분 $18{\sim}22%$까지 건조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8.5시 간 이었다. 4) 건조자료는 측정된 수분함량범위에서 비정상상태의 확산방정식 $ln{\frac{(W-We}{(Wc-We)}=-m{\theta}$의 경험식에 따랐으며 m의 값은 $0.32hr^{-1}$로 계산되었다. 또 이들 결과는 감율 건조기간중 수분의 이동이 액체확산에 의한 것임을 시사했다. 5) 오징어의 건조는 초기 짧은 시간 동안만 항율건조되고 그 이후는 감율건조에 의해 지배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일온도에서 동일잔존수분까지 건조시키는 데 소요되는 유동층건조에 대한 통기 열풍건조의 건조시간비율은 1 : 1.4였다. 6) 유동충건조된 오징어 제품은 시판 천일건조 오징어 제품과 비교하여 품질상 유의차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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