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ubj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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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감정적 신념, 환경적 신념, 주관적 규범, 태도와 육류 소비행동의 인과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Consumer's Affective Belief, Environmental Belief, Subjective Norm, Attitude and Meat Consumption Behavior)

  • 강종헌;정항진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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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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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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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affective belief, environmental belief, subjective norm, attitude and meat consumption behavior. A total of 318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to measure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the constructs. Results of the study demonstrated that the structural analysis result for the data also indicated excellent model fit. The effects of affective belief, environmental belief and subjective norm on attitud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effects of affective belief, environmental belief and subjective norm on meat consumpt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expected, attitude had a significant effects on behavioral intention. Moreover, attitude played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ffective belief and meat consumption, environmental belief and meat consumption, subjective norm and meat consumption. Consumption played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ttitude and behavioral intention. In conclusion, based on structural analysis, a model was proposed of interrelations among affective belief, environmental belief, subjective norm, attitude, meat consumption and intention. It should be noted that the original model was modified and should, preferably, be validated in future research. Other variables may be incorporated to form models that consist of new antecedent and consequence pairs.

경영자의 기업가정신이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관계성을 중심으로 (Research on the Effects of Entrepreneurship of Enterpriser on Subjective Well-being: Focusing on job stress factors and relationship)

  • 변희지;서영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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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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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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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기업가정신에 대한 학술연구는 오랜 기간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 되어 왔지만, 기업가정신과 주관적 웰빙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국내 기업의 경영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이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서 도전적스트레스와 방해적스트레스가 주관적 웰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이 관계에서 개인적 특성인 자기결정성 요소 중 관계성이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그 연구결과로 첫째, 기업가정신은 도전적스트레스와 주관적 웰빙에 긍정의 영향을 주는 반면, 방해적스트레스에는 부정의 영향을 주었다. 둘째, 도전적스트레스는 관계성에 긍정의 영향을 주었고, 주관적 웰빙에는 긍정의 영향을 주었으나 미비하였으며, 방해적스트레스는 관계성과 주관적 웰빙에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셋째, 도전적스트레스와 방해적스트레는 관계성을 통해 모두 주관적 웰빙에 긍정의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경영자의 기업가정신은 주관적 웰빙에 도움을 주고, 방해적스트레스는 주관적 웰빙을 방해 할 수 있는 요인이며, 관계성은 경영자의 주관적 웰빙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결론을 논의하고 시사점 및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우울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Impact Subjective Class Consciousness on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A Mediation Effect of Depression)

  • 최윤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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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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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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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과 삶의 만족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이 관계에서 우울이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노인의 삶의 만족도의 영향요인을 기존의 개인적 차원 요인 뿐 아니라 사회 내에서 개인의 상대적 위치인 주관적 계층의식에 대해 논의해 봄으로써 노인 삶의 만족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이를 위하여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 삶의 만족도, 우울의 정도를 파악하고, 주관적 계층의식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2014년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 연구패널 5차자료'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노인 4,222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이 우울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노인 우울 역시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이 높을수록 우울 수준은 낮고 삶의 만족도는 높은 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우울은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을 높이고 우울 수준을 낮추거나 예방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첫째, 노인의 주관적 계층의식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방안으로 주거 지원 정책과 여가활용지원을 통한 사회적 자본을 활용하고 강화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노인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등을 제안하였다.

일 지역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 사회활동, 가족지지가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ubjective Health Status, Social Activity and Family Support on Subjective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a Community)

  • 박애란;정경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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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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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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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노인의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15년 10월 4일 B광역시 소재 일 병원의 1004day 행사에 참여한 노인 20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t-검증, 일원분산분석, 사후검증(Scheffe's-test), Pearson's correlation,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삶의 질은 학력(F=5.87, p=.001), 동거형태(F=4.39, p=.005), 지각된 경제상태(F=16.25,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주관적 건강상태(r=.22), 사회활동(r=.25), 가족지지(r=.20)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상자의 주관적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각된 경제상태, 동거형태, 가족지지, 사회활동으로 확인되었으며, 총 23.6%를 설명하였다(R2= .236, p<.001). 이를 바탕으로 노인의 주관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가족지지 향상 프로그램 및 다양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지역사회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Converged Factors Influencing Ego Integrity of Community Dwelling Elderly)

  • 김은주;강승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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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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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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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주관적 통증, 주관적 건강, 주관적 행복감, 사회적지지, 자아통합감 정도를 파악하고,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J시의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노인 25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일반적 특성 중 경제능력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의 자아통합감과 주관적 통증(r=-.187, p=.003), 주관적 건강(r=.231, p<.001), 주관적 행복감(r=.164, p=.009), 사회적 지지(r=.207, p=.001)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지(${\beta}=.194$, p=.002), 주관적 건강이(${\beta}=.149$, p=.040), 이 자아통합감에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통증과 주관적 행복감은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네 개의 변수가 노인의 자아통합감을 총 10.8%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노년기의 과업이며 성공적 노화인 자아통합감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노인의 사회적 지지를 향상시키고, 주관적 건강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인의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리질리언스 및 주관적 행복감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resilience, and subjective happiness in nursing college students)

  • 이중근;김중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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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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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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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논문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리질리언스 및 주관적 행복감 정도를 알아보고,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여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일부 지역 간호대학생 204명이었고, 자료는분석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리질리언스 및 주관적 행복감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 백분율, t-test, ANOVA 분석을 하였고,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을 이용하였다.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은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아존중감과 리질리언스는 학년과 학과 만족도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관적 행복감은 학과 만족도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관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리질리언스, 주관적 행복감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리질리언스는 주관적 행복감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변량 회귀분석 결과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학년과 학과만족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32.4%이었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들의 주관적 행복감을 위해 학년별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학과 만족도를 위한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하여 적용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중·장년, 노년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요인: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8) 활용 (Influence Factors on Subjective Health Status of middle-aged and Elderly: Utilized of the 7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18))

  • 박해령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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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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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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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 대상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8년) 자료 중 30세 이상의 인구를 대상으로 나이, 신체활동 (걷기, 근력운동), 주관적 체형 인식, 체중의 변화가 주관적 건강 상태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과 연구방법은 제7기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2018년)를 이용한 이차분석연구이다. 나이, 1주일간 걷기 일수, 1주일간 근력운동 일수, 주관적 건강 상태, 주관적 체형 인식, 그리고 1년 동안 체중 변화 유무를 변수로 이용하여 주관적 건강 상태와의 상관성 분석을 SPSS를 활용하여 통계적 유의성 있는 결과를 활용하였다(p<.01). 7일(매일) 걷기를 한다는 응답율은 30-45세는 21.9%, 50-64세는 27.2% 그리고 65세 이상은 26.6%이며, 5일 근력운동을 한다는 응답율은 30-45세는 3.6%, 50-64세는 8.4% 그리고 65세 이상은 7.9%이다(p<.001). 주관적 건강 상태는 나이 (.091), 1주일간 걷기일수(.739), 1주일간 근력운동 일수 (.530), 주관적 체형인지(.256), 1년간 체중 변화(.303)에 대해서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p<.01). 본 연구에서는 주관적 건강 상태는 '나쁨'이라고 응답한 연령대는 65세 이상이 21.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50-64세는 15.7%, 30-45세는 11.0%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걷기, 근력운동을 함으로써 주관적 건강 상태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연령에 따른 개인의 주관적 건강 상태 향상을 위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주관적 건강 인식 관계에서 체질량지수와 주관적 체형 인식의 매개효과와 조절효과 분석 (Analysis of the Mediating and Moderating Effects of Body Mass Index and Subjective Body Shape Percep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Self-Rated Health in Adolescents)

  • 윤정현;진미나;이창진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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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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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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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주관적 건강인지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그 관계에서 비만 관련 지표인 체질량 지수(BMI)가 매개효과 혹은 조절효과가 있는지 규명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22년 제18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의 원시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3,612명의 자료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을 적용하였으며,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ootstrapping 기법을 활용하였다. 또한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모형의 다중집단 분석을 적용하여 pairwise parameter comparison 값을 산출하였다.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이 많을수록 주관적 건강 인식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체활동과 주관적 건강 인식 관계에서 주관적 체형 인식은 부분매개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신체활동과 주관적 건강 인식에서 주관적 체형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으로 주관적 체형을 보통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약간 혹은 매우 살이 찐 편으로 인식하는 사람보다 신체 활동량이 많을 수록 주관적 건강 인식에 더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청소년기에는 충분한 신체활동을 통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주관적인 건강 상태를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가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f Acculturative Stress and Social Support on Subjective Quality of Life among Chinese Students in Korea)

  • 이규은;염영희;장혜경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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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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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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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subjective quality of life among college students from China. Methods: The research design was a descriptive survey design using convenience sampling. Data was collected by using a self-questionnaire completed by 304 Chinese students located in three cities, namely, Seoul, Gangneung, and Seosan.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 Win 12.0 Program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Results: The average score on subjective quality of life was $3.59{\pm}0.4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ubjective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length of stay, type of program, and health status. The subjective quality of life ha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acculturative stress and positive correlation with social support. The explained variance for the subjective quality of life was 51.5%. Variables on health status, guilt feelings, other acculturative stress, and social support significantly predicted the degree on subjective quality of life. Conclusion: Findings on this study provide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n the subjective quality of life and related factors for Chinese students in Korea. However, further studies with a larger random sample and more detailed research design is necessary.

수술실 간호사의 부위별 근골격계 자각증상 (The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of Operating Room Nurses)

  • 박현희;이꽃메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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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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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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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urpose: The present study attempted to find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of operating room nurses (OR nurses) and then to use them as basic data for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musculoskeletal symptoms of OR nurses. Method: This study was an exploratory research,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OR nurses working in 8 polyclinics in Korea from July 26 to August 19, 2004, using a self-report questionnaire. The questionnaire contains items concerned with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include ones with the presence of symptoms and with the degree of discomfort, in the joints such as neck, shoulder, arm/elbow, hand/wrist/finger and waist. For data collection, the aim of the study was explained to the operating room managers to obtain their help, and these questionnaires were sent to hospitals, and were retrieved by post. 271(90.3%) questionnaires were returned among those sent to 300 nurses. 249 questionnaires excluding 22 insufficient ones such as no response were used for data analysi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12.0.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were analyzed in the number and percentage. Result: 187(75.1%) nurses said they 'had'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and 62 (24.9%) said they had 'nothing'. 130(52.2%), 125 (50.2%), 113 (45.4%), 86(34.5%), and 42 (16.9%) nurses had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in waist, shoulder, hand/wrist/finger, neck, and arm/elbow, respectively. 51(27.3%) and 136 (72.7%) nurses complained of the pain in one site, and in two or more sites, respectively. In particular, 51% and 47.4% nurses said that they were 'discomforted' due to the pain in waist and in shoulder, respectively. Conclusion: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which OR nurses complained of were significant. This may cause difficulty in nursing tasks in the operating room. So various arrangements have to be made for OR nurse with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at an early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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