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ider fa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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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new records of wolf spiders(Araneae: Lycosidae) from Korea

  • Chang Moon Jang;Yang Seop Bae;Jung Sun Yoo;Sue Yeon Lee;Seung Tae Kim
    • Journal of Speci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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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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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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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ree wolf spiders of the family Lycosidae Sundevall, 1833 are newly described from Korea: Arctosa labiata Tso & Chen, 2004, Pardosa altitudis Tikader & Malhotra, 1980, and Pardosa laevitarsis Tanaka & Suwa, 1986. These spiders were collected during a seasonal survey of the spider fauna of National Parks located in Gangwon-do and Gyeongsanbuk-do in 2018-2019; two males of A. labiata from Mt. Songnisan National Park, one female of P. altitudis from Mt. Chiaksan National Park, and two males of P. laevitarsis from Mt. Odaesan and Sobaeksan National Parks. The three newly recorded spiders have previously been known to be distributed in Taiwan, India, China, and Japan. These spiders were collected by hand in mixed forest leaf litter in mountainous terrains. The present paper taxonomically describes these three wolf spiders with measurements and morphological illustrations.

Descriptions of Clubiona bakurovi and Otacilia ansula sp. nov. (Araneae: Clubionidae and Phrurolithidae) from South Korea

  • Chang Moon Jang;Sue Yeon Lee;Yang Seop Bae;Seung Tae Kim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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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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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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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spider fauna of mountains, including national parks, in Korea was intensively surveyed in 2018-2019. During the seasonal surveys, males of Clubiona bakurovi Mikhailov, 1990 (family Clubionidae Wagner, 1887) and Otacilia ansula sp. nov. (family Phrurolithidae Banks, 1892) were collected from shrub foliage and leaf litter, respectively, in mountainous mixed forests. The males of Otacilia ansula sp. nov. can be easily distinguished from those of other its congeners by the slender and hook-shaped retrolateral tibial apophysis, ovoid distal tegular apophysis, and one dorsal spine on the femur with seven pairs of ventral spines on the tibia of leg I. This study provides descriptions of these two species with diagnosis, measurements, and morphological photographs.

Thanatus arcticus Thorell, 1872 (Araneae: Philodromidae) new to the Korean spider fauna

  • Sue Yeon Lee;Jung Sun Yoo;Chang Moon Jang;Seung Tae Kim
    • Journal of Speci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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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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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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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Philodromidae Thorell, 1869 is one of the most diversified and largest families comprising 522 species in 29 genera within the order Araneae Clerck, 1757. The genus Thanatus C. L. Koch, 1837 comprise 99 species of the family and four species of the genus Thanatus (Philodromidae) have been recorded in Korea: T. coreanus Paik, 1979, T. miniaceus Simon, 1880, T. nipponicus Yaginuma, 1969, and T. vulgaris Simon, 1870. Two females of T. arcticus Thorell, 1872 were collected by sweep net between the shrubs in mountainous mixed forests from Mt. Chiaksan National Park, Wonju-si, Gangwon-do and Mt. Naejangsan National Park, Jangseong-gun, Jeollanam-do. The present study describes T. arcticus with measurements and taxonomic illustrations.

한국산 Phintella속(거미목, 깡충거미과)의 재기재와 다변량분석 (Redescription and Multivariate Analysis of Genus Phintella (Araneae, Salticidae) from Korea)

  • Bo-Keun Seo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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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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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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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한국산 Phintella속에 속하는 6종의 기재와 동정은 불충분하고 불확실한 상태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미기록종인 P.popovi를 포함한 7종에 대하여 그림, 검색표와 함께 재기재를 하였고, Wesolowska(198la)에 의하여 한국산으로 보고된 바 있는 Icius munitus를 P. cavaleriei로 synonym처리를 하였다. 또, 본인의 동정과 찍짓기를 검정하기 위하여, 134개체에 대한 표준편차 0.05 이하의 13개 형질비값으로 다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134개체에 대한 13개의 형질비값으로 시행된 판별분석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였으나, 13개의 형질비값에 대한 14개 OTU의 평균비값으로 시행된 군집분석의 결과는 다른 쌍들에 비하여 비유성이 큰 P. abnormis를 제외하고 저자의 짝짖기 결과와 일치함을 보여주었다. 완벽한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하였으나. 단 한 종만 찍을 만들지 못하였기 때문에 전체 7종의 쌍을 얻을 수는 있었다. 이 방법이 보다 개선되면, 옳바른 짝을 검정하거나 동정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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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밭의 거미상 (Spider fauna of the mulberry fields at Suwon, Korea)

  • 백운하;남궁준;백현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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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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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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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한국의 뽕나무 해충은 210종 이상이 기록되었다. 과거 4반세기 동안 다수의 합성농약이 농림해충 및 위생해충 방제에 큰 공헌을 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뽕나무의 해충에 대해서는 농약에 대한 내약력이 가장 약한 누에에 미칠 악영향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아서 외국에서도 잔효성이 짧은 TEPP 또는 DDVP등이 사용되고 있을 정도이다. 한국에서도 뽕나무순혹파리 방제를 위해서 초여름에 BHC 분제의 토양처리가 실천되어 왔으며 근래에는 뽕나무애바구미의 피해가 심해져서 몇 가지 살충제로 방제시험이 백에 의해서 이루어 졌을 뿐이다· 따라서 뽕나무해풍 방제를 위해서는 천적을 이용한 방제가 바람직하다 하겠다. 필자들은 우선 천적으로서의 거미의 분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원시 소재 잠업시험장 뽕밭에서 1971-72년에 조사하였다. (Fig. 1) 조사된 뽕밭의 면적을 27a이었으며 9개의 조사구를 택하고 이것을 생태적 환경에 따라 3군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았다. A, B 및 C구는 동쪽 가에 위치하며 가로등과 3개의 잠실의 등불의 영향을 받아 해충의 밀도가 높았으며 E, D 및 H구는 뽕밭의 중앙부이며 뽕나무 오갈병의 피해가 심하여 뽕나무가 작았고 또한 결주도 많았다. F, G 및 I구는 도로를 격하고 뽕밭 또는 초지에 면한 가장자리 이었 다. 이밖에 수시로 근처의 딴 뽕밭에서 채집한 것도 포함하여 4,987마리의 거미를 조사한 바 17과 47속 66종에 이르렀다. 이것을 Abe의 보고와 비교한 때 종수가 월등 많았으며 또한 Kayashima의 보고와는 달리 풀거미속(Agelena)거미가 훨씬 적은 것이 특이하였다. 채집된 거미를 그 생태에 기초하여 4군으로 나누어 천적으로서의 가치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A군 : 대형의 둥근 망을 치는 종류들로서 날으는 곤충을 잡아먹는데 천적으로서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다. 106주에서 245마리가 채집되었으며 (Tetragnatha squamata)가 우량종이었다. B군 : 소형의 둥근 망을 가지나 잎사이에 치는 종들로서 비록 몸은 작지만 가장 중요한 천적이다. 꼬마거미과 애접시거미과에 속하는 거미들이며 18종, 2,815마리가 잡혔다 우점종은 (Erigoridium raminicola),(Theridion octomaculata) (Enoplognatha spp.)이었다. C군 : 떠돌이거미로서 소형곤충을 잡아먹어 유력한 천적이다 26종 1,727마리가 잡혔으며 게거미과, 깡총거미과 및 염낭거미과의 거미들이 우점종이었다. D군 : 지상을 걸어다니는 떠돌이거미로서 늑대거미과가 약간 잡혔으나 천적으로서 중요한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앞으로 이들과 해충과의 관계를 조사구명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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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 사과원의 동계 절지동물(Arthropoda)상 (Observation on the Fauna of Arthropods form Apple Orchards in Winter in Kyongbuk Province)

  • 이영인;권기면;이순원;류하경;류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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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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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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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경북지역 동계 사과원의 절지동물상을 조사한 결과 사과나무 유인밴드 내에서는 3강 19목 58과가 채집, 분류.동정되었고, 그중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 53%, 사과면충(Eriosoma lanigerum Hausmann) 16.7%, 은기문목(날개응애류) 13.3%, 톡토기목(Collembola) 9.3%순으로 나타나 초식자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부식자였으며 천적은 드물게 조사되었다. 사과나무 낙엽에서는 2강 12목 17과가 조사되었는데, 그중 점박이응애가 63.1%로 우점이었고, 톡토기목이 13.7%였으며, 기타 절지동물은 몇 개체씩만 조사되었다. 사과나무 아래 토양에서는 2강 9목 18과가 조사되었는데, 톡토기목이 37.9%, 날개응애류가 34.4%, 점박이응애가 16.1% 순으로 나타나 부식자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초식자였고 천적류는 몇 개체씩만이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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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초지의 식물 군락에 따른 토양 미소동물 및 지표면 서식 절지동물의 군집 차이 (Response of Soil Mesofauna and Ground-dwelling Arthropods to Plant Communities in a Mountain Pasture)

  • 어진우;김명현;권순익;송영주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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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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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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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산지초지의 관리 강도가 약해지면서 다양한 식물 군락이 형성되었다. 초본 군락은 흰겨이삭 - 큰조아재비 군락, 왕포아풀 군락, 김의털 군락 및 애기수영 군락이었고, 목본 군락은 덤불조팝나무 - 꼬리조팝나무 군락이었다. 군락에 따라 토양 미소동물 및 지표면 서식 절지동물의 군집 차이가 관찰되었다. 토양 화학성은 식물 군락에 따라 달랐으며, 이차적으로 다른 생물군에 영향을 주었다. 토양 선충은 같은 식성이라도 목 단위에서 다른 반응을 나타냈으며, 식물 섭식성 선충은 애기수영과 밀접한 관계를 보였다. Collembola나 Oribatida와 같은 미소절지동물의 밀도가 다른 것은 기질이 되는 유기물이나 미생물의 양이 식물 군락에 따라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지표면 서식 절지동물은 식물 군락별 군집 특성이나 종 수가 달랐다. 이것은 식생 구조와 구성이 절지동물의 다양성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리산의 거미상 (The Spider Fauna of Mt. Jiri, Cholla-namdo, Korea)

  • 남궁준;백운하;윤경일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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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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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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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지리산은 해발 1915m인 남한 본토 최고인 명산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바도 있으나 아직 그 동물상에 대한 조사는 불충분한 바 있다. 1972년 8월 11일-14일의 4일간에 걸쳐 남궁 윤은 한라산 거미상과의 비교 검토를 위하여 지리산의 제 2 고봉인 반야봉과 제 3고봉인 노고단을 중심으로 한 지리산 서남면인 "겉지리산"의 일부를 조사하였다. 한편 백외는 1971년 7일 하순 화엄사, 노고단 및 피아골의 거미상에 대해 조사한 바 있다. 광대한 지리산의 전체적인 면모를 파악하기에는 미급한 조사였지만 대치적인 특징을 추찰한 수 있었기에 이에 보고코져 한다. 지리산 거미에 대하여는 백 갑용(1942-1972), 백운하외 (1970) 등에 의해 18과 76종 (3미확정종포함)이 보고된 바 있으나 채집기록에 불분명한 바가 있고, 그 환경이나 수직분포 등에 대하여는 언급된 바가 없었다. 금번 조사한 장소를 고도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연곡사(300-400m), 화엄사(400-600m), 피아골(500-900m), 화엄사골(600-900m), 용수바위 (900-1300m), 코재 (900-1300m), 임걸령(1400-1500m), 노고단(1400-1550m), 반야봉(1550-1750m) (1) 이 조사보고에서는 종전의 보고에서 기록이 분명한 것을 종합하여 21과 135종 (미확정종 6종 포함)의 목록을 작성하였다. (2) 지리산 추가종 56종을 확인하였으며 그 중에서 한국 미기록종은 16종이다. (목록에 *표를 한 것) (3) 미확정종은 개체특징이 분명한 것만 수록했으며 이들 중 금후 연구로써 신종으로 기재됨 것도 있다. (4) 이번 조사의 결과로는 지리산의 거미상은 북방종 26종$(20.2\%)$ 남방종 8종$(6.2\%)$ 세계공통종이 3종$(2.3\%)$으로 북방온대성 $(71.3\%)$의 경향이 짙으다. (5) 고도분포는 반야봉 (1550-1750m)에서 18종$(7.3\%)$, 1400-1550m가 38종$(15.5\%)$, 900-1400m에서 39종$(15.8\%)$, 600-900m에서 72종$(29.2\%)$, 600m이하에서 79종$(32.1\%)$으로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종수가 점감되고 1300m 이상에 서식하는 것은 44종$(32.6\%)$에 불과하였다. (6) 지리산의 우점종은 대륙접시거미 (Prolinyphia emphana)로 600m 이상부터 산정부에 걸쳐 널리 분포하며, 개체수에 있어서도 가장 많았다. 깡충거미과(Salticidae), 늑대거미과(Lycosidae)가 극히 적은 것도 특징적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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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불놀이 (논둑태우기)가 해충 및 천적상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he Levee-burning on the Fauna of Insect Pests and Their Natural Enemies)

  • 김홍선;이영인;이해빈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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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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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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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녹둑태우기가 벼해충 및 천적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향 1987년 2월 20일 수원시 서둔동에 위치한 시험포장의 논둑$(72\times1m)$에서 불태운 곳과 태우지 않은곳에서의 해충 및 천적밀도를 조사한 결과 불태운 직후에는 논뚝이다 그 주변에 해충(주로 애멸구약충)도 천적(주로 거미류)도 하나도 없었다. 불태운 후 약 60일이 지난뒤에는 식생과 동물상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여 불태우지 않은 곳에 비하여 불태운 곳의 초생이 왕성하여졌고 75일이 지난뒤 (5월 상순)에는 해충과 천적의 밀도가 높아졌다. 해충이나 천적밀도를 회복시킨 개체들은 모두 가까운 주변으로부터 확산 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며 만일 불태운 면적이 훨씬 더 넓었을 경우에는 곤충류의 밀도회복에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날개가 없는 거미류는 날개가 있는 해충류보다 밀도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황산적거미는 $9^{\circ}C$에서 섭식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써 일반 해충류(특히 애멸구)보다 발육임계온도가 낮으므로 이른봄의 영야요구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울러 불태운곳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일반 해충류보다 낮을 것으로 생각된다. 쥐불놀이(음력 정월 대보름)를 하는 날짜가 해에 따라 대부분의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논둑에서 월동하는 절족동물중 해충류보다 천적류(거미류)의 발육임계온도가 낮기 때문에 쥐불놀이에 의한 천적류의 사망율이 해충류보다 높을 거승로 추정되므로 추후 대규모 시험이 필요할 것이나 현재의 입장에서 볼때 쥐불놀이가 논둑이나 제방에서 월동하는 해충류의 방제에 공헌할 것이라는 논리를 학문적으로 정당화 시키기에는 근거가 미약한 것으로 생각된다.부의 flux를 나타냈다.껍질에서만 검출되었다. $\delta_A=0.30$ 이 값은 A, B자리 모두 $Fe^{3+}$에 해당된다.라 수집하는 것이 최선의 망 운영방법이다. 자동관측시스템(AWS) 설치 시 기존의 무인감시카메라와 무선중계탑을 최대한 활용하되 무인감시카메라 설치위치$(70\siml,245m)$와 무선중계탑의 설치위치 $(299\sim1,573m)$가 산불위험지역에 포함되어 있는지의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 방지와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의 설치 위치는 산불발생확률모형에서 산정된 위험지역 내에 설치하는 것이 산불발생 위험지역을 판정하는데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기상청과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기상관측 장비들은 대부분 도시를 중심으로 설치 운영되고 있어 산림 또는 산악에 설치된 기상관측 장비의 수는 적은 편이다. 따라서 산림과 산악에 기상관측 장비의 보강은 필수적이다. 관측망 구성은 기상청의 관측 표준(안)을 준수하며, 설치 지점의 특성에 따라 가장 경제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장비구매 설치 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차후 장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소지가 있어 가능한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되 동일 제품 사용을 권장한다. 따라서 위의 망구축이 이루어져 현재 기상청이 설치 운영하고 있는 측정 장비에 의해 취득한 기상자료를 공동 활용하여 표출하면 더욱 상세한 자료의 획득과 활용이 기대되어 진다. 또한, 금번 논문에서는 산불위험지역의 격자점(15km)내에 최소한 1대의 AWS 설치방안을 제시하였지만, 금후에는 15km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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