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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논 토양 이산화탄소 배출량 추정을 위한 DNDC 모형의 국내 적용성 평가 (Evaluating the Applicability of the DNDC Model for Estimation of CO2 Emissions from the Paddy Field in Korea)

  • 황원재;김용성;민현기;김정규;조기종;현승훈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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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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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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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한민국 전역을 대상으로 국외에서 개발된 토양 온실가스 배출 모형인 DNDC 모형을 적용하여 논 토양에서 배출되는 $CO_2$를 추정하였다. 모형의 국내 적용성 평가를 위해서 2015년부터 2016년 경기도 지역 논 토양을 대상으로 폐쇄형 챔버를 이용해 $CO_2$ 배출량을 실측하고, 모형으로부터 산출된 추정값과 비교했다. DNDC 모형 검증결과 추정값과 관측값의 RMSE, ME, $r^2$이 각각 22.2, 0.28, 0.53으로 통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었다. 전국 $CO_2$ 배출량 예측 결과, 연간 총 배출량은 $5,314kt\;CO_2-eq$이며 이는 전국 $CH_4$ 총 배출량의 77% 수준이었다. 행정구역별로는 전라도가 가장 많은 배출량을 보였으며, 논의 면적이 많을수록 총 배출량이 높았다. 국토의 단위면적당 $CO_2$ 배출량은 $2.2{\sim}10.0t\;CO_2-eq\;ha^{-1}year^{-1}$ 범위에 있었으며, 평균값은 $4.3t\;CO_2-eq\;ha^{-1}year^{-1}$ 이었다. 지역적으로는 한반도 중부지역 보다 남부지역에서 단위면적당 배출량이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서, DNDC 모형은 국내 논 토양에서 배출되는 $CO_2$ 발생량을 유의하게 모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더 정교한 온실가스 예측을 위해서는 기후특성, 토양특성, 작물경작특성 및 작물생육 특성을 고려하여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며, DNDC 모형의 신뢰도를 높이려면 국내 농업생태계의 환경 및 생물인자를 모의할 수 있는 세부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역이용협의 검토유형 분석 및 제도개선 진단 (Diagnosis for Review of Statement and System Improvement of Consultation on the Coastal Area Utilization in Korea)

  • 김귀영;이대인;전경암;엄기혁;우영석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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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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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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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해역이용협의에 따른 협의서 검토현황과 연안이용형태를 분석한 결과, 공유수면 점 사용은 공작물설치와 해수 취배수, 공유수면 매립은 산업단지조성, 항만 어항개발과 도로건설의 점유율이 높았고, 점 사용은 서해에서 그리고 매립은 남해에서 우세하였다. 지역별로는 전남, 경남지역과 인천 경기지역에서 이용행위가 많았다. 해역이용협의 검토량은 2008년이 전년도에 비해 약 200건 이상 증가하였고, 협의과정에서 준설토 해양투기, 매립, 준설, 해수 취배수, 바다골재채취와 규사채취에 대해 보완요청이 주로 이루어졌다. 연안이용은 대부분 해양환경기준 I등급 또는 II등급의 지역에서 집중되었고, 특히, 법령상 해양 규제지역인 특별관리해역에서는 항만 어항개발과 관련된 매립과 공작물설치, 국립공원에서는 공작물설치와 호안정비가 많았다. 또한, 수산자원보호구역에서는 호안정비, 공작물설치와 해수의 취배수 행위가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되었다. 해역이용협의제도의 제반적인 합리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 등 개선방안을 제도운영 및 정책적인 측면과 협의서 작성과 관련한 해양환경영향평가 측면으로 구분해서 정책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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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를 이용한 남한의 지리 및 지질 중심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Geographic and Geologic Centers in South Korea Using GIS)

  • 정원석;황재홍;강용석;나기창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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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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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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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지리 중심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립된 정의와 이에 대한 여러 가지 방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지리 중심을 산출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지표면은 굴곡이 심하고 다양한 암상으로 구성되어 밀도 분포가 매우 불균질하고 그 경계 또한 불규칙한 굴곡이기 때문에 중심점을 구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 따라서 한 지역에 중심의 정의와 산출 방식에 따라서 여러 중심점이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 정보 시스템 분석을 통하여 남한 내륙의 지리적, 지질학적 중심지를 정확히 밝히고 학술적으로 정립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기존 연구된 사료 수집은 물론 자료 처리를 위한 수치 지형도, 수치 지질도 등의 자료 등을 수집하였다. 또한 지질 및 지리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한국에서 적용된 사례 및 외국의 적용 사례를 파악하고 데이터 수집 및 처리 과정을 적용해 보았다. 그리고 지리 정보 시스템의 분석 개념을 설명함으로써 이 분석 방법이 얼마나 타당한 분석 방법인지에 대해서 고찰해보았다. 중심을 구하기 위해 적용된 조건은 지각이 등밀도 평면일 경우와 암상에 따라 불균질한 평면일 경우로 가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남한 내륙의 무게 중심점 및 기하학적인 중심점은 매우 다양하게 산출되었다. 그 결과 단순 남한 내륙의 해안선 경계를 이용한 여러 중심점들은 대체적으로 충청북도 남부에 밀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곰솔임분의 임분연령별 상대생장식 및 현존량 확장계수 (Allometric Equations and Biomass Expansion Factors in an Age-sequence of Black Pine (Pinus thunbergii) Stands)

  • 김춘식;이광수;손영모;조현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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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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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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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유사한 입지환경에서 생육한 평균 임령 35년생, 51년생, 62년생 곰솔임분을 대상으로 각 연령별 8본의 표본목을 벌채하여 바이오매스 추정을 위한 상대생장식과 줄기밀도 및 현존량 확장계수를 개발하였다. 흉고직경을 독립변수로 하고 각 부위별 건중량을 종속변수로 하는 상대생장식은 62년생 임분의 잎 바이오매스를 제외하고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P<0.05), 결정계수($R^2$)의 값도 0.55-0.98 정도로 나타났다. 또한 각 임분 연령에 대한 상대생장식(Age-specific allometric equations)의 회귀계수(slope)에 유의적인 차가 없어(P>0.05), 35년 이상 곰솔임분의 경우 임분 연령에 관계없이 일괄 상대생장식(Generalized allometric equations)을 이용하여 바이오매스 추정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줄기밀도와 현존량 확장계수도 임분 연령 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줄기밀도는 $0.45-0.51gcm^{-3}$, 현존량 확장계수는 1.32-1.38 정도의 범위에 분포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35년 이상 성숙한 곰솔임분의 바이오매스 추정을 위한 상대생장식, 줄기밀도, 현존량 확장계수는 임분 연령의 영향이 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건샛줄멸의 식품성분 특성 (Food Component Characteristics of Boiled-Dried Silver-Stripe Round Herring)

  • 허민수;이재형;김형준;정인권;박용석;하진환;김진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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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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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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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제주특별자치도의 특산품으로 개발한 마른샛줄멸의 효율적 이용, 마케팅 및 규격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마른샛줄멸의 식품성분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고, 아울러 이를 동해안산 및 남해안산 멸치의 식품성분과도 비교, 검토하였다. 자건샛줄멸의 수분함량 및 염도는 각각 27.2% 및 7.0%로 한국산업규격에 적합하였다. 자건샛줄멸의 지질은 근육(건물 당 5.8%)에 비하여 내장(건물 당 15.2%)에 다량 존재하였으며, 이를 구성하는 지방산 중 DHA의 경우 조성비가 28.5%로 상당히 높았다. 자건샛줄멸의 지질산화 정도는 고품질 남해산 자건멸치와 유사한 정도이었다. 자건샛줄멸의 총아미노산 함량은 자건멸치에 비하여 약간 낮았으나, 칼슘과 인의 경우 약간 높았다. 자건샛줄멸의 맛은 강도에 있어서는 자건멸치에 비하여 우수하였으나, 전체적인 경향은 유사하였다. 이상의 이화학적 성분 분석 및 관능적 평가 결과 자건샛줄멸은 고유의 색이 명확하고 표면의 비늘이 유지되어 있어 자건멸치의 고품질 대용품으로 충분히 이용 가능하리라 판단되었다.

수원과 안성지역 빗물의 화학성분 조성 (Chemical Composition of Rainwater in Suwon and Ansung Area)

  • 이종식;김복영;김진호;홍승길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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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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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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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경기 남부지역 빗물의 화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1998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수원과 안성지역에 내린 빗물을 채취하여 화학성분을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각 분석시료에 대한 양이온과 음이온의 균형과 전기전도도의 이론치와 실측치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고농도 시료를 제외하고는 분석의 신뢰성이 인정되었다. 조사기간중 빗물의 pH 분포는 수원과 안성지역 모두 pH $5.0{\sim}5.6$ 범위에서 각각 37.9%, 35.3%로 가장 많았으며, 강우량별 빗물의 이온함량과 pH 변화는 초기빗물(1mm 이하)가 그 이후의 빗물에 비해 높았다. 빗물의 조성은 $SO_4^{2-}$$NO_3^-$가 음이온의 약 85% 그리고 양이온은 $NH_4^-,\;Ca^{2+}$$Na^+$가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월별 빗물의 pH는 8월과 9월에 수원지역은 4.5와 4.2 그리고 안성지역은 4.6과 4.7로 그외 조사시기 보다 낮았고 조사지역 빗물중 비해염(非海鹽) sulfate는 두 지역 모두 총sulfate 함량의 약 97%이었다. 빗물의 $nss-SO_4^{2-}/NO_3^-$은 평균 수원지역 2.2와 안성지역 빗물 2.9로 비해염 $SO_4^{2-}$에 의한 기여울은 안성지역이 수원지역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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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논에서 수수류 품종의 생육특성, 생산성 및 품질 비교 (Growth, Forage Production and Quality of Sorghum, Sorghum × Sudangrass and Sudangrass Hybrids at Paddy Field in Southern Region of Korea)

  • 지희정;이상훈;윤세형;권오도;최기준;김원호;김기용;임영철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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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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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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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논에서 벼 대체 여름 사료작물인 수수류를 논 재배하여 생육특성과 수량에서 우수한 품종을 선발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간에 걸쳐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논포장에서 수행하였다. 도입품종인 수수류 6품종 중에서 'SX17'는 습해에 비교적 강하고 특히 2차 재생이 잘되며 당도가 높고 병해 강한 생육특성을 보였고 수량 측면에서도 생초수량이 ha당 89,192 kg, 건물수량이 21,038 kg으로 가장 우수한 품종이었다. 다음으로 유망한 품종은 '소르단 79'와 'Revolution'으로 건물수량이 ha 당 20톤 이상으로 사일리지용으로 적합한 품종이었고, G7 품종은 습해에 강하고 청예수량이 많기 때문에 청예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 적합한 품종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볼 때 남부지역에서 벼 대체 사료작물인 수수류를 논에 재배 할때는 배수가 양호한 논의 선정이 중요하고 수수류 품종 중에서는 'SX17'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적응성이나 생산성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문절망둑(Acanthogobius flavimanus)에서 얻은 Stictodora lari 피낭유충의 동정 (Identification of Stictodora lari (Heterophyidae) metacercariae encysted in the brackish water fish, Acanthogobius flavimanus)

  • 채종일;박상규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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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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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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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경남 사천군에서 잡은 문절망둑(Acanthogobius navimanus)의 두부에서 동운상결가속 흡충의 퍼낭유충을 획득 하고 강아지와 어린 고양이에 실험감염시켜 성충을 얻은 바 Stirtodorn tnri (Heterophyidae)로 동정되었다. 피낭유충은 문절망둑 50마리에서 총 200개가 검출되었고 크기가 $0.39~0.43{\times}0.32~0.35mm$이며 긴 타원형이었다. 강아지 1마리와 어린 고양이 2마리에 34~100개의 피낭유충을 감염시켜 강아지에서 감염 후 8일째에 성충 30마리를, 고양이에서 4일 및 7일째에 각각 성충 2마리 및 1마리를 회수하였다. 성충 10마리(감염 후 8일)를 계측한 바 길이가 0.95~1.18mm(평균 1.05), 폭이 0.26~0.32mm (0.28)이었다. 자궁 내 충란은 긴 난원형으로 크기 $0.028~0.033{\;}(0.03){\times}O.017~0.020mm{\;}(0.019)$이었다. 충체의 종 동정 (species identification)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함몰된 복흡반에 겹쳐져 있는 gonotyl의 형태, 특히 소극(small spines)의 배열 및 수이었던 바 gonotyl 외연을 따라 반원 모양으로 등그렇게 일렬로 배열된 체일40개의 소극과 한족으로 휘말라 집괴를 이루고 있는 약 30~40개의 소극, 즉 모두 60~80개의 소극이 '콤마'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상의 형태학적 특징으로 이 충체를 S. lari로 동정하였다. 이 연구로 우리 나라에 S. lari의 생활사가 문절망둑을 중간숙주로 하여 영위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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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養殖) 넙치의 Ceroid증(症) 치료(治療)에 대(對)하여 -Glutathione 첨가(添加)에 따른 혈액성상(血液性狀)- (Treatment of Ceroidosis for Cultured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Hematological characteristic of flounder with glutathione supplemented diets-)

  • 이창훈;하동수;전세규;최동림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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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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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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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Ceroid증(症)의 치료효과(治療效果)를 알기 위한 혈액(血液) 성상(性狀)은 다음과 같다. 1. 넙치 혈구상(血球像)의 모든 값은 glutathione을 투여(投與)한 7일(日)째에 급격(急激)히 증가(增加)하기 시작(始作)하여 28일(日) 이후(以後)부터는 거의 정상치(正常値)를 유지하였다. 2. 총단백(總蛋白), 혈당(血糖), 인(燐), 무기인(無機燐), 혈액(血液) 요소성(尿素性) 질소(窒素), 총(總) 콜레스트롤, 중성지방(中性脂肪), GOT 및 GPT 값은 투여(投與) 7일(日)째에 급격(急激)히 감소(減少)하기 시작(始作)하여 21일(日)째부터는 정상치(正常値)를 유지 하였다. 3. 1일(日) 1kg 먹이량에 5mg 10mg 첨가(添加)하여 3주일간(週日間) 투여(投與)하면 넙치의 ceroid증(症)이 치료(治療)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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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지역의 토양동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oil Animal in the Forest Fire Area)

  • 손홍인;최성식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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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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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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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산불이 토양 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것으로써 1997년 4월 11일에 약 50 ha 정도 화재가 발생한 경남 하동군 횡천면 전대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실시되었다. 조사 지역의 식생은 흉고직경 7-14cm, 20-30넌생 소나무가 절대적인 우점종이며 그 밖에 참나무와 수목과 때죽나무, 개옻나무, 진달래, 관목류 등의 혼합림이며, 초본류로 구성되어 있는 지표층은 비교적 단순한 지역이며, 화재지역은 부엽층(약 10cm)이지만, 비화재지역은 낙엽.낙지와 부식층 및 지피식물들이 풍부한지역이다. 토양미소절지동물들은 계절에 따른 밀도와 환경 인자와의 관계를 연구하였으며, 중.대형 동물은 계절에 따른 밀도와 생체중이 환경 인자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미소절지동물은 7강 24목에 257,087개체수이며, 중.대형 동물은 7강 22목에 8,006개체수가 검출되었으며, 검출된 개체군은 거미강, 곤충강, 지네강, 결합강, 노래기강, 연갑강, 빈모 강등이었다. 2. 토양미소절지동물은 전체 257,057개체수중에서 거미강이 70.9%로 가장 높은 개체수 비율을 나타냈으며, 곤충강이 28.4%로 나타나 이들 2군의 합계가 99.45%로 절대적인 우위를 보였고, 중.대형동물에서는 전체 8.006개체수중에서 곤충강이 57.6%로 가장 높은 개체수비율을 보였으며 다음이 지네강으로서 23.8%의 비교적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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