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advanced countries that are members of the World Physiotherapy have established a 4-year education system or specialized graduate school system for physical therapists based on national standards. They have also expanded their laws and systems to provide physical therapists with the autonomy and independence to offer services in their clinics. However, compared with developed countries in North America and Europe, there are issues with the autonomy and independence of physical therapists in Korea related to national regulations. Social status and recognition of the profession are also lagging. Korea is expected to become a super-aged society by 2025. To reduce the financial burden of healthcare and welfare on the government, it is necessary to extend the time spent by older adults on independent activities and minimize their time spent using medical services. To achieve this goal and maximize the active life of older adults, a plan to efficiently use licensed physical therapists in the country should be prepared. Korea should increase the license utilization rate of physical therapists to reduce waste at the national level and increase the professional hope of the younger generations of physical therapists. To create a healthcare policy focusing on the use of physical therapy personnel, similar to that in advanced countries, it is necessary to unify educational systems and produce excellent physical therapists. Providing professional autonomy can help physical therapists develop a sense of job satisfaction. Outstanding talent will choose physical therapy as a profession if they can see hope for their future careers, and if physical therapy services in Korea are similar to those delivered in advanced countries, physical therapy in Korea can develop into a healthcare service that people desire.
Urban agriculture, which promotes communication in vulnerable classes and the formation of social networks has been gaining attention with an emphasis on healthy city, elderly-friendly city, safe city and happy city as future keywords about urban life.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public awareness in many areas such as health, society, economy, and ecology. As an attempt to improve the diversity of urban gardens, this study begins with collecting suitable crops for urban gardens from "Imwongyeongjeji (林園經濟志)," an encyclopedia written by Yoo-Ku Seo, a scholar in the 18-19th century. Out of those recorded in "Gwanhyuji (灌畦志)," 128 kinds of crops with linkage of the historical achievements of the realists who gave their priority to public welfare were selected and 53 crops which had traditionality, historicality, health functionality and popularity were finally selected. The properties (cold, warm, clam) of the selected crops were evenly distributed, and there was no crop that was hot and cool. In addition, the number of crops that have a sweet taste was the highest, followed by spicy and bitter, but there was no salty vegetable, which can be attributed to the fact that 12 namuls (wild vegetables) that grow in seas were excluded in this study since they were not suitable for urban gardens. Urban gardens can be transformed from those that focus on primary production and secondary consumption activities into a new resource that offers educational and traditional values by applying humanities to urban agriculture as a content resource in the era of cultural consilience and convergence. It is expected to satisfy urban residents' intellectual and participatory needs and to enhance the diversity and utility of urban gardens by applying traditional knowledge to a new model of urban agriculture. We hope that further research will be conducted to develop new types and models of urban agriculture going forward.
이 논문에서 우리는 진로가치명료화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의식성숙과 진로의사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K여자대학교 7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진로가치명료화 프로그램은 여대생의 진로의식성숙의 하위 요인 가운데 진로결정성, 진로관여성, 진로독립성, 진로성향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진로의사결정의 하위 요인 가운데 합리적 유형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진로가치명료화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의식성숙과 진로의사결정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여대생들의 진로의식성숙과 진로의사결정을 긍정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진로가치명료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여러 기관들을 방문하여 진로에 필요한 자격증과 활동들을 알고 실질적으로 진로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초청하여 그 직업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생애주기별 1인 가구의 걷기 실천과 행복감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한 이차분석 연구로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합표본 통계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노년기는 청년기와 중년기에 비해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고 저학력, 비경제활동, 기초생활수급 및 7시간 미만의 수면이 많았다. 1인 가구의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모두 걷기 실천이 걷기 미실천 보다 낮았다. 1인 가구의 행복감 정도는 성인기 6.69 점, 노년기 6.43점, 중년기 6.19점으로 중년기의 행복감이 가장 낮았다. 1인 가구의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모두 걷기 실천에 따라 행복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1인 가구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이를 위한 사회적, 복지적 및 정책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is a data analysis study to determine the physical health problems and reasons for disabilities and activity limitation rates that limit daily life and social activities among the elderly population aged 75 or older in Korea. METHODS: This study data was extracted from the raw data of the 7th National Health and Welfare Survey (2016-2018).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995 elderly people (823 men, 1,172 women) aged 75 years or older.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From 2016 to 2018, the activity limitation rate among the elderly population aged 75 or older in Korea was 20.6% for men, 24.6% for women, and 23.1% overall. The three major diseases with the highest frequency of activity limitations were back and neck problems (36.5%), arthritis and rheumatism (28.7%), and knee and leg pain (14.7%). Activity limitation due to old age was found to be 13.1%, making it the fourth most frequent reason. The rate of activity limitations due to mental retardation and obesity was found to be 0%. The three major activity limitation rates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gender. CONCLUSION: The main diseases causing activity limitations among the elderly population aged 75 or older in Korea were back and neck problems, arthritis and rheumatism, and musculoskeletal diseases such as knee and leg pain. Therefore, it is believed that it can be used as basis data for reducing the activity limitation rate of the elderly population in the aging era.
산업화 이후 여성, 특히 기혼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혼여성의 고용지위 결정 시에 고려되어야할 변수들에 대해서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기혼여성의 고용지위를 결정하는 변수들을 개인관련변수, 자녀관련 변수, 가구관련변수, 취업관련변수 등으로 구분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이를 근거로 기혼여성의 고용지위를 결정하는 변수들에 대해서 다항로짓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개인특성변수에 대한 분석결과, 기혼여성은 도심에 거주할수록 그리고 학력이 높을수록 임금근로의 고용지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녀관련 변수에 대한 분석결과, 자녀의 수가 많으며, 6세 미만의 자녀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임금근로의 고용지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구관련특성 변수에 대한 분석결과, 가족이 핵가족일수록 그리고 가족 구성원 중 소득원 수가 적을수록 비임금근로의 형태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취업관련 변수에 대한 분석결과에서는 여성이 혼전에 취업을 하였을 경우와 남편이 취업을 하지 않은 경우, 그리고 남편의 직종이 비전문직일 경우에 임금근로의 고용지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 분석을 통해 기혼여성의 고용지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차이를 보임으로써 기혼여성의 고용지위 향상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기혼여성의 경우 어린 자녀가 있을 경우 고용지위가 낮게 나타나 기본적으로 결혼 및 출산으로 인한 가사 및 자녀양육 부담이 기혼여성의 지속적인 취업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선진국의 경우에서와 같이 가사 및 자녀양육과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탄력적인 근무시간제도 활성화가 필요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탄력근무제도 활성화는 관련된 보호법 제정 등 제도적인 보호가 따라야만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가사와 경제활동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제도로 가장 대표적으로 논의 되는 제도가 육아휴직제도이다. 현재 육아휴직제도가 법제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활용도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충청지역의 광역시와 군소도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태도성숙의 하위요인(결정성, 목적성, 확신성, 준비성, 독립성)들이 관계적 요인(부모, 교사, 친구)과 학교적응 요인(학교생활, 수업, 환경)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에 550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520부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 중 467부를 SPSS 12.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이들의 진로태도성숙과 관계적 학교적응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와 단순회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주요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태도성숙과 관계적 및 학교적응 간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친구관계가 진로준비성과 독립성에 그리고 학교생활과 수업이 진로준비성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관계적 요인이 진로태도성숙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살펴본 결과, 친구관계가 진로준비성과 독립성에서는 매우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이 밝혀졌고 부모와 교사관계는 진로결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학생들에게 친구요인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이다. 셋째, 학교적응 요인이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학교생활이 중학생의 진로결정성과 준비성 그리고 독립성에 매우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중학생의 진로태도성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주변인은 친구이며 학교생활이 이들의 진로준비성과 독립성 성숙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이 결과들을 토대로 학교 내 진로교육 강화, 동아리 활동, 그리고 진로교육연수를 통한 교사의 적극적인 지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의 라이프스타일의 하위변인인 건강 및 여가 추구, 외향적 도전추구, 안전 및 물질추구, 보수적 가족 추구, 동료관계 추구가 성공적 노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려고 한다. 연구의 필요성은 한국적 문화를 반영한 연구가 미비하여 고령사회를 맞이한 노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연구를 하게 되었다. 노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성공적 노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성공적 노후를 위한 사회복지의 실천적 함의를 찾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S시 노인종합복지관과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기기입법과 대인 면접방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첫째, 신뢰도검증과, 둘째,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고, 셋째, 상관관계분석과 가설검증을 위한 다중회귀 분석으로 노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성공적 노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라이프스타일의 하위변인인 건강 및 여가 추구, 외향적 도전 추구, 안전 및 물질추구, 보수적 가족 추구, 동료관계 추구는 성공적 노후에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그 중 동료관계 추구, 보수적 가족 추구가 성공적인 노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노인들의 외로움 중에서 동료간의 화합적인 관계와 보수적 가족 추구를 유지하는 것이 본 연구의 의미라고 할 수 있으며, 고령사회를 맞이하는 노인들의 다양한 문화자본 확보와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한국 장애학생을 위한 전환교육 모델을 융합 재구성하는 데 목적을 두어 실시되었으며, 궁극적으로 학교-지역사회 연계 장애인평생교육 지원체제 개발 타당성 관점을 제고하고자 하는 데 의의를 두어 역시 실시되었다. 연구 방법은 장애학생 전환교육 모델을 학령기와 성인기 간 연계 관점에서 구체화하고자 한 선행 연구문헌을 분석한 절차를 기초로 하여 전문가 회의를 병행하는 절차로 구성되었다. 연구 내용은 현행 특수교육 분야에 구축된 전환교육모델을 융합 재구성하기 위해 IEP-ITP-ILEP 간 연계교육이 특수교육과 장애인평생교육 간에 학교 중심, 지역사회 중심, 교육, 복지의 관점을 근거로 일관적 연계 타당성을 확보하는 차원으로 반영되었다. 이에 따라, 학령기 중심의 특수교육 분야에서 구축된 장애학생의 전환교육 모델이 학령기와 성인기 전환 시점의 단편적 접근 경향성을 최소화하고, 성인기 전체와 연계될 수 있는 표준 근거와 구성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현행의 전환교육 모델을 내용 측면에서 융합 재구성하였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새로 개발한 '전인 치유 프로그램'을 행복힐링모임을 통해 수행한 대상자 62명의 스트레스 변화'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었다. 방법: 전인치유 프로그램을 행복힐링모임에 주당 1회(90분)씩 6회기를 수행하였고, 회기 및단 계별내용을 기록하였다. 결과: 일반인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전인치유프로그램은 회기별로 '도입-전개-마무리'의 세부적 3단계로 구성되었다. 전인치유요법으로 행복힐링모임 수행 후에 스트레스에 미치는 요인은 사전 평균치에 비해 사후의 평균치는 26.371점으로 유의성이 있게 감소하였다(p < .000).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의 변화는 사전에서는 34.306점, 사후에는 9.096점으로유의하게감소하였다.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변화는 사전에 비해서사후에는 201.661점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기분 상태 변화는 사전에는 69.451점이었고사후에는 123.983점으로 높게 증가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이었다(p < .000). 결론: 전인치유 프로그램을 행복힐링모임에 적용한 대상자에게서는 일반 또는 사회적심리적 스트레스에는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기분상태의 변화는 높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었다. 이 결과로 평가할 때에 새 전인 치유요법이 행복힐링모임에 매우 유용한 자연치유적 요법 중의 하나라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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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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