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국지적 이동성의 도시 기계 공간인 지하철 공간의 기호적 재현을 공간, 시간, 장소의 의미에서 탐구한다. 제2절은 기존 연구에서 제시된 이동성의 도시 공간의 전반적 특징을 '기계 공간', '(비-)장소', '인지 지도'의 개념을 중심으로 검토한다. 제3절은 대구 지하철 공간에 대한 '공간적' 및 '시간적' 재현의 기호들을 해석하고, 그 기호적 재현의 의미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지하철 공간에 상호 조화적으로 혹은 모순적으로 공존하는 기호 경관들이 그 공간을 다중적, 복합적인 기술-사회 공간으로 생산한다는 것을 밝힌다. 지하철 공간의 공간적-시간적 재현은 한편으로는 '(비-)장소', 다른 한편으로는 '장소'의 공간을 형성하며 또한 한편으로는 '기억', 다른 한편으로는 '망각'의 공간화를 수반한다. 지하철 공간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이동성' 의 공간만이 아니라 기계 및 도시 공간을 바라는 방식에 영향을 주는 '정체성'의 공간으로 생각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전통춤에 나타난 대표적인 동물을 나열하여 그것이 상징하는 문화기호학적 표상에 관해 연구함으로써 한국인의 동물숭배사상과 삶의 철학을 의미화하고 한국전통예술의 정체성을 논의해 보았다. 이는 한국 문화와 예술에 관한 근원을 묻고 동물모방의 표상에 대해 문화고유의 철학적 사유를 공감하기 위함이다. 이에 한국의 동물 모방춤은 단순한 문화적 코드를 넘어서 춤에 투영되는 있는 한국인의 예술적 가치인식을 엿볼 수 있었다. 즉 주술과 성적인 은유 뿐 아니라 자연친화적 삶을 통한 순응적 태도와 현실에서의 윤리적 실천을 우선으로 예술적 미의식이 고취됨을 알 수 있었다.
본 논문은 한국 방송의 민주화 이후,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안을 재현한 TV다큐멘터리의 의미와 사회적 함의를 밝혀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MBC 다큐멘터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남북관련 이슈를 대상으로 기호학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한국 현대사에서 재현된 이념의 갈등문제가 근본적으로 남북의 극대화된 이데올로기적 분화와 갈등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 주목하여 과거 신문에서 보도한 '간첩단 사건'과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다룬 것과의 비교분석을 시도하였다. 연구결과 과거 신문에서 보도한 '간첩단 사건'의 서사구조는 권력을 가진 지배계급의 시각에서 국가 안보의식의 강화 및 반공이데올로기의 확대 재생산의 결과를 가져온 반면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민중적 시각에서 피해자들과 소외된 자들의 경험과 기억을 재생하여 역사를 재현했다는 점을 밝혀냈다. 계열체 분석을 통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뚜렷한 이항대립 구조를 보이고 있음도 밝혀냈다. '간첩단 사건'에 대한 과거 신문보도가 '국가위기 신화', '반공 반북 신화', '대학생 속죄양 신화', '정보기관의 독점신화', '사회 안정화 신화', '법치주의 확립 신화' 등을 생성시켜, 일반 국민들이 간첩을 두려워하고, 혐오하는 '레드콤플렉스 신화'에 함몰되게 했음을 확인하였다. 요컨대 과거 신문보도에서 표출된 신화와 이데올로기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새롭게 재현됨으로써, '인권존중주의', '평화통일주의', '자유민주주의', '진보주의', '인본주의', '민족자주주의' 등 대안 이데올로기로서 저항적 이데올로기를 생성시켰음을 밝혀냈다.
The analysis of art work that is objective and theoretical needs the help of the cognitive psychology, for the pictorial semiotics requires psychology. The first step to the analysis of art work is about the visual elements and their relations. But the semiotics is lack of the method of the analysis of art work and the some authors don't have treated or been interested in psychological analysis. The main problem of visual semiotics is the density of pictorial representation. It makes the semantic of art work impossible at the very early process of analysis. But the density is not only a matter of visual representation, verbal language also has this problem. The point is that art work functions more art than denotation, but verbal language does more denotation than art. This difference makes difficult to apply the method of language or semiotics to visual art. The possibility of pictorial syntax or perceptual semantics should begin considering the unification of perception and semantics. In principles these two field can be unified. At atomism and holism these are parallel. Therefore perceptual semantics is possible The cognitive psychology can help to formulation of perceptual semantics. At first, the visual representation is incremental and it can be divided at three steps. In these steps each sensation, perception and cognition level has their own role. Perceptual representation of art work should be specified at these three levels. And each of these levels, the special properties of art work should be drawn and examined in the possibility of semiotics. The investigation of psychological levels and semiotic level should be circulated. It will help to formulate the method of analysis of art work.
Mathematics is constructed by many signs, and learning mathematics involves the understanding and uses of them. This study reflects mathematical signs and their meanings, and considers how they can be introduced in learning. For these, we first investigated epistemological positions as Piaget, Vygotsky, anthropology, and interactionism. And we investigated semiotic models that Saussure and Peirce built each. Among these we adopted Peirce' triadic model that is consisted of interpretant, object (referent), and represen tamen(sign). In mathematic learning process, representations are transformed by translations and meanings are growed to the representation of another sign. And the meaning of sign grows by learner's interpretation. In terms of theoretical grounds, we settled that the understanding of mathematical signs involved the understanding of their representations and their meanings. On the foundation of above contents, we searched how we introduced signs to students and there were methods that approached to students representationally or inquiringly.
수학 학습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호를 표현하고 해석하는 활동을 경험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수학기호의 기호화와 해석화라 하고, Peirce의 삼원적 기호 모델을 토대로, 학생들이 "키가 크면 발도 크다"라는 대상체에서 상관관계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표현체를 구성하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중학생들은 통계 자료를 정리하고 자신만의 기호를 만든 후 전체 학급토론을 통해 규약적 기호가 무엇인지 학습하였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교사의 의도에 포함되지 않았던 세부적인 기호화와 해석화를 이행하고, 기존 기호형판에 의존했으며, 자발적으로 반성의 해석화를 하였다. 수학 학습에서 기호화와 해석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볼 때, 수학 학습 지도에서는 수학기호의 표현과 의미가 함께 구성될 수 있도록 하는 기호의 사용과 해석에 대한 교사의 안내 그리고 해석체와 표현체의 협상과 규약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학생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추상애니메이션의 태동기에 발생되는 양상과 상호매체적 특징을 살펴보고 추상애니메이션의 기호학적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추상애니메이션은 아방가르디스트가 주축이 되어 형성되었고 그것의 기반에는 추상회화가 있었다. 추상회화를 퍼스의 기호학으로 살펴보면 '상징적 기호'에 속하며 특정한 대상을 재현하지 않는다. 이에 추상애니메이션 또한 그 대상성이 사라지고 추상애니메이션 스스로가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았다. 추상애니메이션은 상호매체성을 기반으로 추상회화와 음악이 결합되는 '매체조합'의 범주에 있다. 새로운 매체에 대한 아방가르디스트의 과감한 실험과 도전은 추상애니메이션의 태동을 가져왔다. 추상애니메이션은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시작되었지만 음악 및 시간성과 결합되며 새로운 매체로 진화되었다. 추상애니메이션은 독일에서 발터 루트만, 비킹 엘겔링, 한스 리히터 등의 아방가르디스트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들은 음악을 기반으로 추상애니메이션을 각자의 시간으로 풀어나갔다. 오스카 휘싱어는 발터 루트만의 영향을 받았으며 <스터디 시리즈>를 완성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작품을 이어나갔다. 휘싱어 이후 존 휘트니는 컴퓨터그래픽을 활용하여 추상애니메이션의 계보를 이어나갔다. 추상애니메이션은 재현하고자 하는 대상의 부재 속에서 매체의 근본적 의미에 충실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최근에 다문화성을 지향하면서 방송되고 있는 TV프로그램들이 지니고 있는 다문화적 의미구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중에서 우리 사회에서 최근에 다문화적 요소와 더불어 등장인물들의 섹슈얼리티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KBS-TV의 <미녀들의 수다>에 대해 분석하였다. 2006년 11월 26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의 프로그램들을 가운데 5편을 선정하여, 프로그램의 포맷과 내용들 및 주요 요소들에 대한 의미구조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주요 분석방법들로는 프로그램의 포맷과 영상화면들에 대한 영상기호학적 분석방법과 프로그램 내용들에 대한 언어기호학적 방법들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성을 표출하면서 전개되지만, 그 이면의 표층구조에는 국가, 문화 및 인종 간의 차별성이 내재되어 있으며, 더욱이 심층구조에는 여성의 섹슈얼리티 부각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남성 우위 이데올로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요컨대 다문화성을 표방하고 있지만 내재되어 있는 심층구조에는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소구하고 있는 이중성 내지 양면성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본 연구는 tv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윤식당>의 시즌1과 시즌2를 비교분석해 봄으로써 미디어를 통해 표현되는 음식과 요리 과정의 재현,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문화적 함의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론적 논의를 통해 '요리행위 - 음식제공 - 식사행위'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사회 문화적으로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 살펴보았으며, 통합체 분석, 계열체 분석, 행위주 분석, 레비-스트로스의 요리 삼각형 개념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리얼리티 프로그램 <윤식당>이 외국에 한식당을 운영함으로써 소박한 일상과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여유와 느림의 가치에 주목했는데 반해, 실제로는 한국음식의 소비태도와 이를 반영하기 위한 요리 및 음식 제공 행위의 변형된 의미가 발견되었다. 나아가 한국음식의 변용이 현지화 또는 세계화라는 이름에 감춰진 '한국음식의 혼종성과 비정체성'을 뜻하며 한식의 세계화를 내세웠지만 그로인해 한국음식의 고유성 훼손이라는 부작용을 낳게 되었다. 이는 오락성을 위해 한국음식을 변형하여 제공했으며, 역설적으로 한국 음식문화의 문화적 혼종성 및 정체성 훼손을 생성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게 했다.
Vesely explains, the main source of our confusion and nihilism comes most probably from the ambiguous relationship between modem architecture, technology and aesthetics. Also, to overcome such crucial problems, many theorists recently emphasize to take part in cultural civilization and to preserve creative genes of great culture that is based on our interpretation of 'ethical and mythical nucleus of mankind,' rather than in technical modernization that constitutes a sort of subtle destruction of mytho-ethical nucleus of a society. They for architecture also strongly stress on a mythopoetic imagination and an ontological construction of building, which could make a form symbolic and mythical rather than mathematical and aesthetic representation. On this point, 'myth' becomes a vital idea for constructing and construing architectural form and space. And it is also one of the essential concepts to understand both the motive power of cultural continuation of place and the meaning of architecture. Nevertheless, its meaning and the citation of word in architectural essay are still obscure. It might be because the original concept of myth not only has been lain in the matter of philosophical contemplation. Thus, the intention of the research is focused on lightening the meaning of myth in architectural term. Especially, it is, first, concentrated on interpreting philosopher Ernst Cassirer's reflections which were written in order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mythical consciousness' for the world's cultural civilization. And, the second, it will continue to interpret the myth as a sign within the semiotic concept of Charles Sanders Peirce, and further to emphasis the significance of mythic signs for the continuance of artistic and cultural idea including architecture. The contents of the paper is not that of architectural planning and design methodology, rather architectural philosophy and epistemology. Nevertheless, in regard to architecture, the research will, against today's un-discriminated use of symbolic motifs and instrumental representation of form, suggest a concrete architectural and aesthetic theory of myth and sign, especiall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dea of semiology and the function of cultural continu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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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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