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daic acid (OA) 군 독소는 설사성 패류중독(diarrhetic shellfish poison, DSP)을 유발하는 해양생물독소이다. 설사성패독은 오카다익산(OA)과 그 유사체인 디노피시스톡신(DTX)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와편모조류에서 생성되어 이매패류의 체내에 축적되어 독화된다. 이에 EFSA, WHO에서는 안전관리를 위하여 수산물 내 OA군 독소 함량 기준을 설정하였다. 최근 우리나라 연안에서도 원인조류인 Dinophysis sp.의 출현이 보고된 바 있으며, 국내 수산물 생산과 소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국제적인 움직임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2022년 설사성 패독 기준 관리 대상 물질에 DTX2를 추가하여 관리하고 있다. 본 연구는 OA군 독소의 이화학적 특성, 분석법, 인체 노출 사례와 국내외 관리 현황 등의 자료를 검토하여 OA군 독소의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안전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Vibrio 속에 속한 세균에 의한 식중독은 오염된 해산물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할 때, 빠르고 정확한 Vibrio 검출기술은 식품위생 및 공중보건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배지를 이용한 동정방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생화학적 방법인 Vitek 2 system방법과 분자생물학적 방법인 species-specific PCR 방법을 사용하여 얻은 동정결과를 비교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5개의 Vibrio 표준균주와 16S rRNA gene sequencing 결과에 의하여 Vibrio 속으로 확인된 24개의 분리균주가 이용되었다. Vitek 2 system방법을 이용한 경우, 이와 같이 본 연구에 사용된 29개 균주 중 Vibrio 표준균주 2개(2/5, 40%), 16S rRNA gene sequencing 결과 Vibrio 속으로 확인된 분리균주 15개(15/24, 62.5%) 등의 총 17개 균주(17/29, 58.6%)가 Vibrio 종으로 동정되었다. 그리고 species-specific PCR방법을 이용한 경우, 위의 29개 균주 중 Vibrio 표준균주 5개(5/5, 100%), 16S rRNA gene sequencing 결과 Vibrio 속으로 확인된 분리균주 16개(16/24, 66.7%) 등의 총 21개 균주(21/29, 72.5%)가 Vibrio 종으로 동정되었다. Vitek 2 system방법과 species-specific PCR방법을 이용하여 동정된 결과를 비교하였을 때 표준균주 중 V. parahaemolyticus, V. mimicus 등의 2개(2/5, 40%), 새우분리균주 24개 중에서 16S rRNA gene sequencing 결과 Vibrio 속으로 확인된 분리균주 7개 (7/24, 29.2%) 등의 총 9개(9/29, 31%) 균주들에 대한 동정결과만이 일치하였다.
골뱅이의 가공 부산물인 내장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단백질 가수분해효소인 bromelain을 첨가하여 젓갈을 제조하였다. 골뱅이의 내장을 마쇄하여 염농도를 10, 15, 25%로 달리하며 bromelain을 각각 0, 0.01, 0.1, 0.5% 첨가하여 $10^{\circ}C$에서 4주간 숙성하며 품질을 관찰하였다. 젓갈은 모든 조건에서 숙성 초기에 6.1 내외의 pH를 보이다가 숙성 1주 정도에서는 점차 낮아졌으며 다시 2주에는 조금씩 증가하여 3주까지 계속해서 증가하다가 4주에서는 pH가 낮아져서 $5.6{\sim}6.0$ 정도까지 감소하는 것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염농도가 낮은 경우에서 높은 염농도의 경우에 비해 초기 2주까지 pH의 변화가 적게 관찰되었으며, 염농도 10, 15%의 경우 첨가한 bromelain의 양이 증가할수록 pH가 적게 하락하였다. 아미노태 질소도 염농도가 낮을수록, 첨가한 bromelain의 양이 많을수록 많이 생성되었으며, 염농도 10%와 효소농도 0.5%에서 780 mg%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총질소함량은 숙성 기간의 경과에 따라 상승하였으며, bromelain의 양이 많을수록 초기에 급격히 증가하였다. 총균수와 젖산균수는 염의 농도가 높을수록 낮게 측정되었으며, 대장균군은 관찰되지 않았다.
영양적으로 우수한 수산연제품 제조를 위한 가공조건을 알아보기 위하여 산업적으로 채택되고있는 가열 공정에 따른 제품의 단백질 품질을 점검하고, 제품가공에 사용되는 여러 첨가물들이 단백질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주요 수산가공 회사들이 생산한 연제품의 저장수명을 알아보기 위하여 저장온도에 따른 품질안정성을 실험하였다. 1. 연육에 대하여 전분첨가량이 $5\%$ 이면서 첨가수량이 $33\%$ 정도인 어묵의 단백질 품질이 가장 좋았다. 가열 처리 전 보다 가열처리 후가 소화율은 비슷하지만, 단백효율비는 훨씬 높았으며 소화저해물질은 어묵 제조과정 중 원료육에 있었던 총량의 $90\%$ 이상이 소실 되어 단백질 품질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 해산물 추출물의 경우 연육에 대해 $2\%$ 정도 첨가하여도 소화율은 변화하지 않았지만, 효소활성저해제로서의 역할이 커서 $1\%$ 정도가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3. $40^{\circ}C$에서는 25분으로 가열한뒤 $95^{\circ}C$에서 10분간 2단가열을 시도하면 소화율이 높은 어묵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 4. 시판 찐어묵류 및 게맛살류의 단백질 소화율은 $86{\sim}88\%$ 및 $87{\sim}89\%$ 범위였고 단백효율비는 $2.8{\sim}2.9$(찐어묵) 및 $2.9{\sim}3.2$(게맛살)의 범위였으며, 회사별에 따라 차이가 컸었다. 5. 시판 맛살류를 $4^{\circ}C$에서 저장할 때 15일 경과 후에는 거의 부패단계에 이르렀고 찐어묵은 $4^{\circ}C$에서 20일, $15^{\circ}C$에서는 5일까지 저장성이 있었다.
Food irradiation is an emerging technology which offers many advantages such as reduction of microorganisms, extension of shelf-life of foods, reduction in the use of post-harvest chemicals, and destruction of insects and parasites. The commercial utilization of food irradiation, however, has been restricted because of the uncertainty of consumers' responses to it. Because success of food irradiation in the marketplace will depend upon their acceptability by consumers, this study focused on the consumers' perception and acceptance toward food irradiation in order to get basic data for commercial utilization of food irradiation and give information to consumers to help rational consumption behavior. The survey with 411 respondents living in Youngnam area was conducted during the spring of 1997 by the questionnaires. The results and implication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nsumers' knowledge about food irradiation is scanty. Two-thirds of respondents in the survey had not heard of irradiated foods and many people confused irradiation with radioactivity. In the willingness to accept food irradiation, one-third of respondents showed a wait-and-see attitude. This result indicated consumers had insufficient information about the irradiation process and nationwide education of food irradiation technology should be undertaken. Second, although the purchase and use of food are very important consumption behaviors, consumer education by mass communication has been rarely done. For the successful commercialization of food irradiation, the information provision by mass communication for the consumers should be made. Third, consumers generally worried about residual pesticide and intended to purchase irradiated foods if radioactivity was not retained in the foods. Therefore, food irradiation could be an alternative method to the use of pesticide Fourth, consumers pointed out that they wanted to extend shelf-life of milk and dairy foods, fish and seafood and to irradiate these foods. Therefore, research for the safety of irradiated foods should be continually conducted. finally, labeling for irradiated foods is needed to provide the information and to further increase public understanding. Especially, the labeling should show the definite reason why irradiation is being used. In conclusion, recently, under the circumstances that the commercial utilization of food irradiation and irradiation for the import and export products have been increased in many countries, many efforts are needed to improve the quality of irradiated foods, and prove the safety of them in Korea. In addition, consumer education for food irradiation should be given to help consumers to make decision for food purchase and use.
오만둥이된장찌개의 가열조리에 따른 열유도반응물질을 규명하여 오만둥이를 이용한 가공기술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향기성분을 분석하였다. 총 128종의 휘발성 향기성분은 에스테르류(16종), 방향족화합물류(14종), 함질소화합물류(11종), 알콜류(34종), 테르펜류(5종), 카르보닐화합물류(23종), 퓨란류(4종), 탄화수소류(13종), 산류(5종) 및 기타화합물류(3종)로 구성되어 있었다. 된장의 향기성분은 방향족화합물, 알콜류 및 산류의 순으로 많았고, 가열 반응 후 pentanoic acid (불쾌취)는 감소하였으며 열유도 화합물인 furfural을 주로 한 퓨란류가 약 2배로 증가하였다. 오만둥이의 향기성분은 decenol, 2,6-dimethylheptanol 및 octanol이 주된 성분인 알콜류, 탄화수소류 및 방향족화합물 순으로 많았다. 가열 반응 후에는 pentanol의 함량이 증가하였고, 함질소아미노산과 카르보닐화합물의 열유도화합물인 2-acetyl-2-thiazoline 및 benzothiazole과 같은 함황고리화합물이 생성되었다. 오만둥이 된장국에서는 오만둥이에서 유리되는 decenol 및 2,6-dimethylheptanol을 주로한 알콜류, 방향족화합물, 탄화수소류 및 된장가열 후 생성된 benzeneacetaldehyde가 주된 카르보닐 화합물이 많았다. 즉 오만둥이 된장국은 독특한 오만둥이향을 함유한 동시에 된장의 구수한 향미를 보유함을 알 수 있었다
간장게장은 우리나라 전통 식품 중의 하나로 생 꽃게를 세척한 후 간장소스를 첨가하고 저온에서 숙성시켜 포장하여 상업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간장게장 제조특성 상 열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간장게장의 미생물학적 품질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원물 꽃게의 초기 미생물 저감화를 위해 여러 살균세척제의 효능을 비교하고 저장 중 간장게장 제품의 미생물학적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키토산의 항균 효능을 평가하였다. 먼저, 상온에서 생 꽃게를 염소수(50 mg/L), 과초산(40 mg/L), acetic acid (5%), lactic acid(5%)에 각각 10분간 침지시켜 일반세균수를 분석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여러 살균세척제 중 5% acetic acid 세척이 생 꽃게에 존재하는 일반세균수를 약 1.5 log CFU/g까지 감소시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키토산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현재 상업적으로 제조되고 있는 간장게장(방법 1; 전해수 세척), 5% acetic acid로만 세척된 꽃게(방법 2), 5% acetic acid로 세척된 꽃게에 0.5%(방법 3)와 1%(방법 4)의 수용성 키토산이 첨가된 간장으로 제조된 간장게장을 각각 $4^{\circ}C$와 $12^{\circ}C$에서 최대 30일까지 저장하면서 일반세균수, 대장균군 및 대장균수를 측정하였다. $12^{\circ}C$에서 저장된 간장게장의 일반세균 수는 7일이 지났을 때 약 8 log CFU/g까지 증가하였다. $4^{\circ}C$의 경우, 1% 키토산이 첨가된 군(방법 4)에서 20일 동안 약 2.9 log CFU/g까지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키토산 무첨가군(방법 1과2)과 0.5% 첨가군(방법 3)(4.2~4.5 log CFU/g)에 비하여 훨씬 효과적이었다. 본 결과에 따라, 생 꽃게를 5% acetic acid로 세척한 후 간장게장에 1% 키토산을 첨가하여 냉장온도에서 저장한다면 간장게장 제품의 미생물학적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The principal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dietitian's awareness and performance with regard to food suppliers' selection guidelines and purchase guidelines for the receipt of safe food materials. A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203 dietitians working at an elementary school in Gyeonggi North province, and 190 responses were ultimately returned. Excluding responses with incomplete answers and significant missing data, 161 responses(79.3%) were ultimately utilized for data analysis. We determined that meat/poulty and seafood were purchased mainly by manufacturer's branch(59.8% and 78.3%), and processed food and kimchi were generally purchased by producer's cooperatives(47.7% and 44.9%). 78.3% of the contracts were made via informal purchasing and the frequency of contracts was less than 3 times per year(53.4%). Market studies were conducted individually(54.7%), and by group(47.2%). Dietitian and parents volunteered(50.3%) or dietitians, and school and foodservice staffs(45.3%) participated - together in receiving and inspection. School contracted with $4{\sim}5$(39.1%) and $6{\sim}8$ food suppliers(29.8%). Dietitians(42.3%) or school councils(40.2%) evaluated food suppliers once per semester(60.2%). The majority of dietitians(96.3%) conducted sanitary education for food suppliers once per semester (68.3%). All 13 guidelines which were usually used to evaluate food suppliers were thought to be important(more than 4) based on a 5 scale(1: never important, 5: very important). Among them, 'sanitary storage status of food products(4.85)', 'have a chill car(4.83)' and 'proper control of refrigerator, freezer and storage room(4.81)' were the most crucial guidelines. As dietitians evaluated food supplier's-observances of 13 guidelines, 'have a chill car(4.89)', 'hold medical examination of employees(4.89)' and 'hold liability insurance for handling product(4.80)' were fulfilled relatively well. The guidelines for conducting education for their employees(4.45) and keeping their establishment and equipment sanitary(4.79) were important, but were not observed well(3.39 and 3.37). Additionally, the difference between the importance and the observance score of the 'HACCP certificate' were fairly significant(4.44 and 3.54). Dietitians tended to report that purchasing management related to the removal of foodborne illness factors(4.71), return confirmation(4.50) and purchase specification(4.32) were important. The difference between importance and performance was highest in the process of changing food suppliers when the contracts were violated more than three times. Dietitian's age, education work experience and employment type had no observable effects on how important they considered purchase management to be, but their work experience significantly affected performance in terms of the removal of foodborne illness factors(p<0.05). As supplier management is the most critical factor, it is clearly desirable to educate suppliers at specialized training centers and to supervise suppliers in accordance with the established sanitary guidelines.
어육, 닭 가슴살 및 돼지 후지 육을 산성 및 알칼리 용액으로 추출하여 등전점 부근에서 회수하고 중성 부근의 pH로 재조절하여 회수한 단백질의 가열 젤 물성과 이들의 혼합에 따른 가열 물성 값의 변화, 최적 물성과 최소비용을 제공하는 혼합 비율을 결정하였다. 갈고등어의 근원섬유단백질은 산 및 알칼리 처리에 의해 가열 젤을 형성하지 못하였으나, 산과 알칼리 처리후 근형질 단백질을 포함한 회수 단백질은 가열 젤을 형성하였다. pH 10.5에서 처리 후 회수한 단백질의 가열 젤의 파괴강도는 갈고등어가 가장 낮았고, 변형 값은 냉동 꼬마민어>닭 가슴살>돼지 후지 육>갈고등어의 순으로 높았으며, 백색도는 냉동 꼬마민어 회수 단백질이 가장 높았다. 갈고등어 회수 단백질의 첨가는 파괴강도, 변형 값, 백색도를 감소시키고 가격을 상승시키는 반면, 닭 가슴살 회수 단백질의 첨가는 파괴 강도와 백 색도를 다소 증가시키고 가격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냉동 꼬마민어 회수 단백질인 경우, 파괴강도 110 g 이상, 변형 값 4.5 mm 이상 및 회수 단백질의 원료 단가 2000원 이하/kg을 만족하는 최적 혼합 비율은 냉동 꼬마민어 36∼50%, 닭 가슴살 34∼40%, 돼지 후지 육 14∼25%이었다 가열 젤의 구조는 냉동 꼬마민어 회수 단백질이 가장 치밀하였다. 냉동 꼬마민어 회수 단백질을 축으로 닭 가슴살, 돼지 후지 육 회수 단백질의 적절한 혼합 비율의 조절은 물성 값이 다양화한 연제품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갑오징어 가공 부산물인 갑으로부터 유용 칼슘을 효율적으로 추출하기 위하여 소성처리 ($800^{\circ}C$, 2시간), 고온가압처리 ($121^{\circ}C$, 10시간) 및 초음파처리 ($60^{\circ}C$, 10시간)와 같은 전처리 방법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소성처리에 의한 칼슘 추출 분말의 경우 백색이었으나, 기타 추출법으로 처리되어진 칼슘 분말의 경우 연노랑색을 나타내었다 소성처리에 의한 갑 분말의 칼슘함량은 $70.5\%$로 원료 및 다른 전처리 방법에 비하여 약 2배정도 증가하였다 전 처리 방법에 따른 칼슘의 가용화율은 원료에 비하여 초음파처리 및 고온가압처리의 경우 약간 감소하였으나, 소성처리한 경우 약 22배가 증가하였다. 이상의 칼슘제로서 가장 중요한 품질지표인색조, 칼슘 가용화율 및 순도 둥으로 미루어 보아 전처리 방법으로는 소성처리가 가장 우수하였다. 소성처리 시료를 RED 상분석한 결과 주성분은 산화칼슘이었다. 그러나, 소성처리에 의한 칼슘 추출 분말의 경우 pH가 12.9로 강알칼리를 나타내어 안전성 측면에서 식품품질 개선제 둥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갑오징어갑으로부터 칼슘을 추출하는 방법으로는 소성처리가 가장 우수하였으나, 강알칼리로 인해 식품 품질개선제 등과 같이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중성부근의 pH로 조정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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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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