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c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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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al of Zn(II) ion from aqueous solutions by using scoria as a sorbent

  • Kwon, Jang-Soon;Yun, Seong-Taek;Kim, Soon-Oh;So, Chil-Sup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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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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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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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Zinc occurs in the nature as sulfide, carbonate, silicate, and oxide. In natural water, zinc is generally in the form of the divalent cation $Zn^{2+}$ as well as in the form of fairly weakly bound complexes. Human activities introduce zinc ion to the hydrosphere in many ways. The zinc complexes in the aqueous environment are accumulated not only in aquatic organisms but also in human body ultimately through physico-chemical and/or biological processes.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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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복 화산암재를 이용한 경량콘크리트의 강도특성에 관한 실험적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Properties of Strength for Lightweight Concrete of Coated Scoria Lightweight Aggregate)

  • 이시우;서치호
    • 콘크리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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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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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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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화산암재 경량골재의 구조용 경량콘크리트로서의 활용방안에 대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4종류의 피복 화산암재를 제조하여 각 시료의 비중, 흡수율, 단위용적중량, 공극율과 실적율등을 측정하고 각 시료를 사용하여 경량콘크리트를 제조하여 각 조건에 따라 압축강도, 단위용적중량, 슬럼프 등을 측정하였다. 실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피복 화산암재의 흡수율은 1.7~10.1%, 단위용적중량은 0.91~0.97t/㎥으로 나타났으며, 이 시료로 제조된 경량콘크리트의 압축강도는 162~215kg/$\textrm{cm}^2$으로 나타났다. (2)물시멘트비와 단위시멘트량을 증가시켰을 때 사용한 피복시료의 흡수율이 클수록 압축강도 감소율이 크게 나타나다. (3) 본 실험결과 피복 화산암재 제조시의 부착불량 현상만 해소된다면 표면피복제와 시멘트 페이스트를 함께 사용한 피복시료를 이용하여 낮은 흡수율과 높은 압축강도의 경량골재콘크리트를 제조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주 스코리아로부터 합성된 Na-P1 제올라이트에 의한 2가 중금속 이온의 제거특성 (Removal of Divalent Heavy Metal Ions by Na-P1 Synthesized from Jeju Scoria)

  • 감상규;현성수;이민규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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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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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7-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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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removal performances of divalent heavy metal ions ($Pb^{2+}$, $Cu^{2+}$, $Cd^{2+}$, $Sr^{2+}$ and $Mn^{2+}$) were studied using the Na-P1 zeolite synthesized from Jeju scoria in the batch and continuous fixed column reactor. The uptakes of heavy metal ions by synthetic Na-P1 zeolite decreased in the order of $Pb^{2+}$ > $Cu2^{2+}$ > $Cd^{2+}$ > $Sr^{2+}$ > $Mn^{2+}$ based on the selectivity of each ion to ionic exchange site of Na-P1 zeolite for single and mixed solutions in batch or continuous fixed column reactor. For mixed solution, each heavy metal ion uptake was lower than that in single solution, and especially the uptake for $Mn^{2+}$ decreased greatly. In batch reactor, the uptakes of heavy metal ions by synthetic Na-P1 zeolite were described by Freundlich or Langmuir equation, but they followed the former better than the latter. In continuous fixed column reactor, the maximum ion exchange capacity obtained for each of heavy metal ions, was about 90----- of that in batch reactor. The uptakes of heavy metal ions by synthetic Na-P1 zeolite increased with the increase of initial heavy metal concentration and solution pH, and the decrease of the amount and particle size of synthetic zeolite.

제주 북부지역 스코리아의 철 화합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Iron Compounds of Scoria in The Northern Area of Jeju)

  • 최원준;고정대
    • 한국자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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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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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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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제주도 북부 지역 오름의 주성분인 스코리아에 대한 화학적 조성, 산화철의 원자가 상태와 자기적 성질을 조사하였다. X-선 형 광분석을 통해서 철 함유량은 $14.08{\sim}20.08\;wt%$ 임을 확인하였고, X-선 회절법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SiO_2$와 같은 규산염 외에 소량의 철산화물이 확인되었다. $M{\ddot{o}}ssbauer$ 분광법을 통해서 시료들 내부의 광물 중, 철 성분들이 어떤 형태를 이루는지 알아보았다. 측정한 결과 olivine인 규산염과 pyroxene, ilmenite와 같은 상자성 철산화물 및 상온에서 반강자성 및 강자성 물질인 hematite와 magnetite 산화철 광물들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철 화합물의 원자가 상태는 $Fe^{2+}$인 olivine, pyroxene 그리고 ilmenite 와 $Fe^{3+}$인 hematite, magnetite 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성분으로 볼 수 있는 hematite의 총 면적비는 평균 57.88 wt%이었고 스코리아 내에 존재하는 철의 주 원자가 상태는 대부분 $Fe^{3+}$임을 알 수 있었으며, 이 결과는 다른 제주 중산간 지역의 스코리아와 동 일한 지구화학적 특성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주 스코리아로부터 합성한 제올라이트에 의한 Ni2+, Zn2+ 및 Cr3+의 흡착 특성 (Adsorption Characteristics of Ni2+, Zn2+ and Cr3+ by Zeolite Synthesized from Jeju Scoria)

  • 김정태;이창한;감상규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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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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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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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characteristics of heavy metal ion (Ni2+, Zn2+, and Cr3+) adsorption by zeolite synthesized from Jeju scoria using the fusion and hydrothermal method, were studied. The synthetic zeolite was identified as a Na-A zeolite by X-ray diffraction analysis and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images. The equilibrium of heavy metal ion adsorption by synthetic zeolite was reached within 60 min for Ni2+ and Zn2+, and 90 min for Cr3+. The uptake of heavy metal ions increased with increasing pH in the range of pH 3-6 and the uptake decreased in the order of Cr3+ > Zn2+ > Ni2+. For initial heavy metal concentrations of 20-250 mg/L at nonadjusted pH, the adsoption of heavy metal ions was well described by the pseudo second-order kinetic model and was well fitted by the Langmuir isotherm model. The maximum uptake of heavy metal ions obtained from the Langmuir model, decreased in the order of Zn2+ > Ni2+ > Cr3+, differing from the effect of pH on the uptake, which was mainly based on the different pH of the solutions.

제주도 스코리아콘의 사면발달 (Slope Development of Scoria Cones in Cheju Island)

  • 현경희;김태호
    • 한국제4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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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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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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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제주도에 분포하는 스코리아콘의 사면발달을 밝히기 위하여 49개 스코리아콘을 대상으로 화산체의 비고, 저경에 대한 비고의 비율($H_{co}$/$W_{co}$), 저경과 화구경의 차에 대한 비고의 비율($H_{co}$/$W_{co-cr}$), 및 사면각등의 지형특성치를 계측하였다. 스코리아콘의 형성시기가 오래될수록 지형특성치는 일정한 비율로 감소하므로 화산체의 형태비교학적 방법에 의해 스코리아콘의 형성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스코리아콘의 화구는 침식작용으로 메워지며 결국에는 사라지게 되므로 화산체의 형성시기와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지형특성치는 저경과 화구경의 차에 대한 비고의 비율이나 평균사면각($\theta_{ave}$) 이다. 스코리아콘의 평균사면각은 $\theta$$_{ave}$ : $tan^{-1}$〔2.$H_{co}$/$W_{co-cr}$〕로서 구할 수 있다. 제주도는 플라이스토세에 네 번에 걸친 분화활동기를 통하여 형성되었다. 제4분출기(0.1~0.025Ma)에 형성된 최신의 스코리아콘은 평균사면각의 평균치가 23.6$\pm$1.7$^{\circ}$인데 비하여, 제3분출기(0.3~0.1Ma)와 제2출기(0.6~0.3Ma)의 스코리아콘은 각각 18.9$\pm$$1.7^{\circ}C$및 12.6$\pm$$1.9^{\circ}C$이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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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남부 지역 분석구 스코리아의 철 화합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ron Compounds of Cinder Cones' Scoria in the Southern Area of Halla Mt., Jeju Island)

  • 고정대;최원준
    • 한국자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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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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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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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제주도 한라산 중산간지대 남부 지역에 분포하는 스코리아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이 지역 스코리아 시료들에 대한 광물 조성과 산화철의 원자가 상태 그리고 자기적 성질을 고찰하였다. XRD 분석으로부터 조성 광물을 확인하였으며, $M{\ddot{o}}ssbauer$ 분광법을 통해 시료 내에 존재하는 철 화합물 특성을 조사하였다. XRD 분석으로부터 구성 광물들은 석영 및 장석 anorite가 주 성분을 이루는 장석 현무암임을 알 수 있었으며, 철 화합물로는 olivine, pyroxene, ilmenite, hematite, magnetite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았다. 이들 철 화합물에 관한 $M{\ddot{o}}ssbauer$ 분광 분석으로부터 한라산 남부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스코리아는 대부분 6중 선의 초미세자기장을 나타내는 hematite와 magnetite로 구성되어 있고, olivine, pyroxene, ilmenite에 의한 2중선들도 함께 나타내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이전 연구에서 발표했던 제주 서부 지역의 시료들과 비교한 결과, $Fe^{2+}$인 olivine의 I.S.와 Q.S. 값은 각각 1.22 mm/s와 3.09~3.13 mm/s로써 서로 비슷한 구조의 $Fe^{2+}$ olivine이 함유되어 있음을 알았고, $Fe^{3+}/Fe_{tot.}$의 비율은 85.90~92.82 %이었다. 이 결과로부터 서로 같은 시기에 육상 형성된 시료들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 시료 내의 magnetite에 대한 사면체(A site) 면적 비와 팔면체(B site) 면적 비(B/A)를 조사한 결과, 2보다 작은 0.22~0.55으로 나타났다.

만장굴 용암동굴을 형성한 용암의 공급지에 관한 연구 (Study on Source of Lava Flows Forming the Manjanggul Lava Tube)

  • 안웅산;황상구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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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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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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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제주도 북동부 지역에서 만장굴 용암동굴을 형성한 용암은, 그 용암의 공급지가 거문오름 분석구로 추정되었지만, 그 공급지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현생 화산지역에서 형성되고 있는 세계 도처의 용암동굴에 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장굴 용암동굴을 형성한 용암이 어디에서 공급되었는지를 유추해 보았다. 제주도 북동부 지역에서 암상, 형상과 고도를 바탕으로 용암류역도를 작성하고, 각 용암류역에 나타나는 용암동굴의 분포와 상호 연관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는 거문오름 용암류역 내에서 주간동굴선, 복합동굴망과 단일동굴선으로 구분된다. 주간동굴선은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동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로 연결되며, 여기에 벵뒤굴 복합동굴망이 있고 김녕빌레못굴~게웃샘굴로 연결되는 단일동굴선이 있다. 또한 거문오름 분석구에서 북북동 방향으로 발달되는 약 2km 협곡은 기존 용암동굴의 붕괴도랑으로 해석되며 그 위치와 방향성에 의하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주판동굴선 상류 일부분임을 지시한다. 따라서 용암류역도, 용암동굴 분포, 붕괴도랑 방향성 등을 고려할 때, 만장굴 용암동굴을 형성한 용암류는 거문오름 분석구에서 공급된 것으로 판단된다.

울릉도에서의 화산과정과 발생 가능한 분출유형의 평가 (Evaluation of Volcanic Processes and Possible Eruption Types in Ulleung Island)

  • 황상구;정성욱;류한영;손영우;권태호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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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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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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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울릉도에서 화산층서는 도동현무암질암류, 울릉층군, 성인봉층군과 나리층군 등의 4개 층군으로 구분된다. 그 중에 화성쇄설암층은 도동현무암질암류에 협재하는 라필리응회암, 사동각력암 상부의 라필리응회암, 사태감응회암, 곰바위 용결응회암, 봉래분석층, 말잔등응회암, 나리분석층과 죽암분석층 등이 있다. 분출유형을 살펴보면 도동현무암질암류 내의 라필리응회암은 써쩨이언 분출에 의한 것이고 봉래분석층, 나리분석층과 죽암분석층은 소규모 스트롬볼리언 분출 혹은/및 저플리니언 분출에 의한 것이지만, 사태감응회암과 말잔등응회암은 대규모 플리니언 분출과 수증기플리니언 분출에 의한 것이다. 특히 말잔등응회암의 분출은 칼데라를 형성할 만큼 규모가 컸었으며, 한반도 동해안과 일본 열도까지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아직도 살아있을 잠재성 높은 마그마는 조면안산암질과 포놀라이트질로 판단된다. 조면안산암질 마그마가 폭발한다면 아마도 스트롬볼리언 분출로 발생하여 폭발강도가 상당히 낮겠지만, 포놀라이트질 마그마가 터진다면 플리니언 분출로 폭발강도는 훨씬 더 커질 것이다. 그 분출이 높은 폭발강도를 가진다면, 단열의 발생빈도도 커질 것이고 그에 따라서 지하수의 유입으로 인해 수증기플리니언 분출로 쉽게 전환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대규모 분출은 한반도 동해안과 일본열도까지도 테프라를 확산시킬 수 있다.

광촉매를 이용한 Humic Acid광분해시 공존 물질이 광분해에 미치는 영향

  • 현경자;류성필;오윤근
    • 한국환경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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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과학회 2003년도 가을 학술발표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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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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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iO_2$로 코팅된 scoria를 이용하여 공존물질 존재시 humic acid의 광분해 연구 결과 광촉매량의 증가에 따라 제거효율이 증가하였고, 양이온을 첨가하였을 때 제거효율이 증가하였다. 탄산염이온을 첨가하였을때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으며 180분 후에도 30%정도의 제거 효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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