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fractiv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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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대학생의 굴절성 근시와 각막난시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Refractive Myopia and Corneal Astigmatism in Korea Women University Students)

  • 김덕훈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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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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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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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o analysis the prevalence of the myopia and corneal astigmatism in Korea women university students. Methods. From August 2011 to December 2012, one hundreds subjects were performed in refraction test using the Auto-Keratometry. Results. The mean age of the 100 subjects (200 eyes) was $21.23{\pm}2.34$. The mean spherical refractive power was -$1.78{\pm}1.65$(OD) and -$1.83{\pm}1.67$(OS) Diopter. The mean astigmatism power was $1.22{\pm}0.96$ (OD) and $1.27{\pm}0.91$ (OS). The mean corneal astigmatism was $1.44{\pm}0.81$(OD) and $1.55{\pm}0.93$(OS). Corneal astigmatism was between 0.25 D and 1.25 D in 67.7% of eyes, 1.25 D or higher in 27.5% eyes, and less than 0.25 D in 4.8% of eyes. Astigmatism was with the rule in 65%, against the rule in 31.5%, and oblique in 3.5%. There was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right eye and left eye in the spherical equivalent power(p=0.002). Also there was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spherical power and refractive astigmatism in OD(p=0.006) and OS(0.003) and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corneal astigmatism and refractive astigmatism in OS(p=0.0003). However, there was not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spherical power and corneal astigmatism in OD(p=0.08) and OS(0.1) and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corneal astigmatism and refractive astigmatism in OS(p=0.48). Conclusions. In this study,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analysis of the refractive myopia and corneal astigmatism can provide the visual correct and useful diagnosis information for the eyewear dispensing, contact lens fitting and corneal refraction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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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orine 첨가에 의한 F-doped SiOC : H 박막의 저 굴절률 특성 (Refractive index control of F-doped SiOC : H thin films by addition fluorine)

  • 윤석규;강삼묵;정원석;박우정;윤대호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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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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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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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저굴절 재료인 F-doped SiOC : H 박막을 Si 웨이퍼와 유리기판위에 rf power, 기판온도, 그리고 가스유량($SiH_4,\;CF_4$ and $N_2O$)을 변수로 하여 PECVD법으로 증착하였다. 기판 온도와 rf power증가에 따라 F-doped SiOC : H 박막의 굴절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N_2O$ 가스 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증착된 박막의 굴절률은 감소하였으며, rf power가 180W 기판온도 $100^{\circ}C$, 그리고 $N_2O$ 가스를 첨가하지 않은 조건에서 증착한 박막은 최소 굴절률인 1.3778을 갖는 것을 알 수 있었다. Rf power 60W에서 180W로 증가시킴에 따라 증착된 박막의 불소 함량은 1.9at%에서 2.4at%로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이유로 박막의 굴절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연령에 따른 굴절력 변화와 굴절이상의 상대 위험도 (The Age-specific Change of Refraction(D) Power and Relative Risks of Refractive Errors)

  • 이은희;이상윤;이희정;조성일;백도명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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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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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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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한국안광학회지 11권 2호 p. 121-129(2006)년에 게재된 [경기도 일부지역의 성별, 연령별 굴절이상 분포에 관한 연구] 논문의 후속 연구로서, 기존 논문에서는 굴절이상안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경도근시와 원시 그리고 난시의 연령별 분포를 보았으며, 당해 연구에서는 그에 따른 굴절력의 변화와 굴절이상의 상대 위험도를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굴절력은 40세전후로 굴절력의 변화가 생겨 약 46세부터는 급격히 굴절력이 감소함으로써 50대에 이르러 (+)굴절력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근시의 상대위험도는 젊은 연령대에서 Odds 값이 증가하나 46세 이후로는 오히려 Odds 값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원시의 경우는 나이가 들수록 그 위험도가 떨어지다가 36세부터 그 위험도가 0.24(95% CI: 0.07-0.88)로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안이 진행되는 연령이 40세 이전으로 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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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굴절계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전후의 굴절이상 분석 (Analysis of Refractive Errors of the before and after Cataract Surgery by Auto-refractor)

  • 오현진;정미아
    • 중소기업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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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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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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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백내장이 있는 45~85세 총 119명의 백내장 수술 전후의 굴절이상 변화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굴절이상과 각막굴절력을 power vector에 의하여 M, $J_0$, $J_{45}$ 3가지 성분으로 분석하였다. 등가구면 굴절력인 M 성분은 백내장 수술 전 $-0.29{\pm}2.38D$에서 수술 후 $-0.18{\pm}0.69D$로, $J_0$성분은 $-0.34{\pm}0.68D$에서 $-0.05{\pm}0.42D$로, $J_{45}$성분은 $0.11{\pm}0.45$에서 수술 후 $0.02{\pm}0.17$로 변화하였다. 각막평균 굴절력은 백내장 수술 전 $44.11{\pm}1.61D$에서, 백내장 수술 후 $44.20{\pm}1.58D$로, $J_0$성분은 $0.01{\pm}0.50D$에서, $0.08{\pm}0.49D$$J_{45}$성분은 $0.02{\pm}0.29$에서, $0.08{\pm}0.49$로 변화하였다. 굴절이상에 대한 수술 전후 상관관계는 $J_0$성분이 가장 높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각막굴절 성분에 대한 상관관계는 평균 각막굴절력이 가장 높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막굴절력 성분이 굴절이상 성분보다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검안렌즈의 굴절력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Refractive Power on Trial Case Lenses)

  • 문병연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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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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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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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검안렌즈에서 굴절력의 분포와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4개 제품의 검안렌즈에 대해 광학중심과 주변부에서 굴절력을 측정하여, 굴절력의 분포와 균일성을 조사하고 국제규격과 비교하였다. 결과: 검안렌즈의 제품에 따라서 렌즈의 형상에 차이가 있으며, 국제규격의 굴절력 허용오차를 초과하는 경우가 있었다. 일부 렌즈에서 전 후면의 굴절력에서 차이, 광학중심과 주변부에서 굴절력의 차이가 발생되었으며, 원주렌즈에서 구면굴절력, 구면렌즈에서 원주굴절력이 측정되는 경우도 있었다. 결론: 검안렌즈는 굴절이상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검안렌즈는 좀 더 정밀한 제조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검안렌즈를 사용함에 있어서 좀 더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된다.

중첩된 시험렌즈의 합성굴절력에 대한 신뢰도 평가 (The Evaluation of Reliability for the Combined Refractive Power of Overlapping Trial Lenses)

  • 이형균;김소라;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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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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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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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구면렌즈와 원주렌즈를 시험테에 중첩하였을 때 합성굴절력의 신뢰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마이너스 구면 시험렌즈와 원주 시험렌즈의 굴절력, 중심두께 및 주변부두께를 측정하였으며 구면 시험렌즈와 원주 시험렌즈를 장입순서를 바꿔가며 시험테에 중첩되었을 때의 굴절력을 자동렌즈미터로 측정하여 합성굴절력 계산값과 비교 평가하였다. 결과: 시험렌즈의 중심부와 주변부의 두께증감이 도수의 증감과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79개 시험렌즈 중 3개의 시험렌즈에서 국제기준규격(ISO-9801)에서 벗어난 굴절력이 측정되었다. 정점간거리를 보정하는 굴스트랜드 공식 굴절력값이 얇은 렌즈 공식 굴절력값보다 실측값과의 오차가 적었으나, 여전히 실측값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굴절력의 크기는 원주렌즈와 구면렌즈의 위치와 상관없이 평균적으로 얇은 렌즈 공식 굴절력값 > 실측 굴절력값 > 굴스트랜드 공식 굴절력값 순으로 나타났다. 구면렌즈가 안쪽, 원주렌즈가 바깥쪽에 장입되었을 경우에는 굴스트랜드 공식에 대입하였을 때 원주굴절력만 오차가 발생하지만 원주렌즈가 안쪽, 구면렌즈가 바깥쪽에 장입되었을 때는 구면굴절력과 원주굴절력 모두에서 오차가 나타났다. 실측값의 등가구면굴절력을 비교하였을 때 구면렌즈가 시험테의 안쪽, 원주렌즈가 시험테의 바깥쪽에 장입된 경우가 정확도가 더 높았으며 과교정의 우려가 작았다. 결론: 본 연구 결과 시험렌즈테에 렌즈를 중첩하였을 때의 합성굴절력은 정점간거리 외에도 중첩되는 렌즈의 두께와 광학중심 등의 영향을 받으며 구면렌즈와 원주렌즈의 중첩 순서에 따라 굴절력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기준의 정립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한국 어린이의 연령에 따른 굴절이상 분석 (Analysis of Refractive Error according to Aging in Young Children in South Korea)

  • 김덕훈;김대년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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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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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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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o describe the prevalence of refractive error according to aging in young children in South Korea. Methods : From July 2013 to June 2014, five hundred subjects( 250 male subjects, 250 female subjects; aged between 7 and 12 years) were performed in refraction test using the Auto-Refraction. Myopia, hyperopia, astigmatism, and anisometropia were defined as spherical equivalent(SE)${\leq}-0.50$ diopters, SE ${\geq}+2.00$ D, cylinder error ${\geq}0.75$ D and SE difference${\geq}1.00$ D between binocular eyes, respectively. Results. The refractive error by spherical equivalent among all subjects was myopia 80.41%, astigmatism 44.89%, emmetropia 18.27%, anisometropia 16.92%, and hyperopia 1.32%. The prevalence of myopia increased with age. but hyperopia was decrease. Myopia and astigmatism were much more common in male than females al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statically significant. Emmetropia and hyperopia were much more common in female than males al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statically significant. The prevalence of spherical equivalent was much common from -1.00 diopter to 0.99 diopter. On the other hand, the prevalence of myopia was much more than hyperopia. There was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9 year and 10 year of female in the spherical equivalent power(p>0.05). In all another group of age, there was not a statistical significance as aging in spherical equivalent power(p>0.5). However, there was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male and female as age in the spherical equivalent power(P>0.01). Conclusions: Myopia was the most common refractive error in Korea young children, while hyperopia was decreased after 7 years. There was a statistical significance as age between male and female at spherical equivalent power(P> 0.01).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analysis of the refractive error as age at young children can give the useful diagnosis data for the correction of visual function.

각막굴절력에 따른 누액층 파괴시간 분포와 연관성 (The Correlation of Tear Break-Up Time according to Corneal Refractive Power)

  • 정연홍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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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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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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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각막굴절력에 따른 누액층 파괴시간(TBUT)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콘택트렌즈의 선택 및 착용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각막손상 및 안질환이 없는 만 21세부터 27세 이하(평균 $22.87{\pm}1.48$세) 대학생들의 각막곡률반경을 각막곡률계로 측정하였다. 각막굴절력은 곡률반경을 이용하여 계산하였고 TBUT는 각막곡률계의 마이어(mire) 상이 처음으로 왜곡되는 시간으로 측정하였다. 각막굴절력과 TBUT의 관계에서 우안의 경우, 'y=37.921-0.610x'의 관계를 가지며 각막굴절력이 클수록 누액층이 파괴되는 시간이 단축되는 음의 연관성을 나타냈다(r=-0.462, p=0.010). 좌안은 'y=41.894-0.695x'의 관계로서 음의 연관성(r=-0.509, p=0.004)으로 측정되어 좌 우안 모두 각막근시도가 높으면 TBUT는 짧아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결과는 피검자의 각막곡률반경 측정으로 콘택트렌즈 착용여부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TBUT의 기본적인 예측이 가능하다.

홀더종류에 따른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정점굴절력 측정의 정확도 분석 (Analysis of Vertex Refractive Power Accuracy of Soft Contact Lens with Holder Type)

  • 이민제;성아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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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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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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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본 연구는 안경렌즈홀더와 콘택트렌즈홀더를 사용하여 다양한 디옵터와 함수율을 가진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굴절력을 측정하고 정확도를 평가하여 그 차이를 비교하였다. 방법: 실험에 사용한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함수율은 각각 38%, 43% 및 58%이었으며, 굴절력에 따라 -3.000 D, -7.000 D 및 -10.000 D로 분류하여 각각 실험하였다. 또한 망원경식 렌즈미터를 사용하여 안경렌즈홀더 및 콘택트렌즈홀더로 각각의 정점굴절력을 측정하여 정확도를 분석하였다. 결과: 안경렌즈홀더를 사용한 경우 -3.0000 D는 -3.3273 D로 측정되었으며, -7.0000 D는 -7.1306 D, -10.0000 D는 -10.2944D로 각각 측정되었다. 또한 콘택트렌즈홀더를 사용한 경우 -3.0000 D는 -3.1060 D로 측정되었으며, -7.0000 D는 -7.0028 D, -10.0000 D는 -10.2611 D로 각각 측정되었다. 모든 종류의 콘택트렌즈에서 콘택트렌즈홀더를 사용한 방법이 안경렌즈홀더를 사용한 방법보다 더 정확한 측정값을 나타내었다. 결론: 위 결과로 볼 때, 망원경식 렌즈미터를 사용한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굴절력 측정에 있어 콘택트렌즈홀더를 사용한 방법이 안경렌즈홀더를 사용한 방법보다 더 높은 정확도를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

단안평가법(MEM)을 이용한 조절지체에 대한 연구 (Study of Accomodation-lag using Monocular Estimation Method(MEM))

  • 박은규;서정익
    • 한국정보컨버전스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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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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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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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가까운 물체를 보기 위해서 조절이 일어난다. 이 조절은 개인마다 다른 특징이 있다. 이론적 조절력과 실제 조절력도 차이가 생긴다. 이를 조절지체라 한다. 조절지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초점심도이다. 초점심도는 동공크기와 굴절력에 영향을 받는다. 동공크기가 작을수록, 굴절력이 높을수록 초점심도가 깊어지게 된다. 초점심도가 깊어짐에 따라 조절지체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굴절력과 조절지체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조절지체를 측정하기 위해서 단안평가법을 이용하였다. 단연평가법으로 측정한 결과 조절지체는 굴절력이 증가함에 따라 같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전체 조절 지체량은 0.51D로 측정되었다. 남성은 0.52D, 여성은 0.49D로 측정되었다. 성별에 따른 조절지체량도 굴절력이 증가함에 따라 같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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