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robability of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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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minant's Factors to Employment Status of College Graduate Majored in Culinary Arts

  • NA, Tae-Kyun;KO, Beom-Seok
    • 식품보건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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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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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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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that determine whether college graduates majoring in culinary arts are employed.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largely divided the factors affecting the status of employment into the personal background, college life, and employment preparation activities factors. And, the data of 164 graduates who graduated from culinary arts-related departments participating in the Graduate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GOMS) were used. The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health status and experience of job-seeking activities of college graduates majoring in culinary arts decreased the employment probability. On the other hand, major satisfaction and certification acquisition were found to increase the employment probability. Second, the health status and experience of job-seeking activities of graduates who participated in 2018GOMS were found to decrease the employment probability, and major satisfaction and grade were found to increase the employment probability. Third, it was found that only the health status of graduates who participated in 2019GOMS affected the status of employment. Therefore, in order to increase the employment rate of culinary arts majors at the end of COVID 19, universities need to make efforts to increase their satisfaction with their majors and their grades while attending college.

정당한 편의(Reasonable Accommodation)가 장애인의 취업확률 및 직업유지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Influence of Reasonable Accommodation on the Employment Probability and Job Retention of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 전영환
    • 재활복지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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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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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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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정당한 편의가 장애인의 취업 확률 및 직업유지에 영향이 있는 지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분석에는 장애인 고용차별 실태조사 자료가 이용되었다. 분석방법은 취업확률은 로지스틱 회귀분석, 직업유지는 다중 회귀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취업 확률의 경우 채용 시험 이후 단계의 정당한 편의는 장애인의 취업 확률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반면, 채용시험 이전 단계의 정당한 편의는 장애인의 취업 확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냈다. 직업 유지 영향의 경우, 모집채용 편의, 사업장 접근성 편의는 고용유지에 영향이 없는 반면, 회사 방침 변경 및 직무조정은 직업유지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장애인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직업유지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정책적으로는 정당한 편의에 대한 사업주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이 취업 및 소득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Job Training Effects on Employment and Income of the Person with Disabilities)

  • 유동철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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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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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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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empirically the job training effects on employment and income of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In order to pursue such goal this study divides the job training into three factors: total training time, types of training supplier, and occupational training types. The major findings are: (1) Total training time decreased the probability of employment, but was not significant for income. (2) Among the types of training supplier, public job training center and firm increased the probability of employment. Private job training center increased income significantly. (3) Among the occupational training types, trainings focused on heavy industries and advanced industries increased both the probability of employment and income.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 should focus on the occupational training types, especially on trainings focused on heavy industries and advanced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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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공자들의 취업률 제고 방안 (An improvement for the employment rate of the S/W and H/W majors)

  • 이승우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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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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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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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S/W와 H/W 전공자들의 취업률 향상을 목적으로, 첫째, S/W와 H/W 전공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전공분야에 취업 관심도를 높이고 학습자의 역량을 발전시켜 다양한 전공분야로 취업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사례를 제시하였고, 둘째, 향후 S/W와 H/W 분야에서 학과차원의 특수성과 실정을 반영한 취업률 향상 추진 방안에 관하여 제안하였다. 이를 위하여 S/W와 H/W의 학과별 4학년 40명씩을 대상으로 비선호 전공분야에서 도구로서 활용하는 확률/통계 교육내용의 이해도를 설문조사를 통하여 파악하였고, 취업률 제고를 위하여 취업선호도 사전설문조사, 확률/통계를 연계한 전공수업, 취업선호도 사후설문조사 총 3단계를 거쳐 취업인식이 변화됨을 살펴보았다. 또한 이 전공수업은 학습자의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검증하였다.

고용불안과 그 원인에 관한 연구 (Research on the Employment Instability and Its Causes)

  • 남재량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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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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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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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고용불안을 정의하고 실제 자료를 사용하여 이를 측정하여 고용불안에 대한 사실들(facts)을 찾고 그 원인을 분석한다. 고용불안을 실직의 두려움과 재취업의 어려움으로 정의할 때 우리나라에서 고용불안은 외환위기 발생 전에 비해 2000년 이후 상당히 높아졌으며 이는 대부분 일용직 종사자 집단의 고용불안 증대에 기인한다. 이러한 고용불안의 증대는 고용의 소멸이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창출되는 고용도 일용직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외환위기 하에서 대대적으로 실시된 공공근로 정책으로 일용직에 진입한 근로자들의 고용불안 증대가 노동시장 전체의 고용불안 증대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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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 자영업 비중의 격차 분석 (Gender Difference in Self-Employment Rates In Korea)

  • 김우영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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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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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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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있어 남녀간 자영업 비중의 격차를 분석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남성의 자영업 비중이 여성의 자영업 비중을 초과하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격차가 왜 생기는지를 설명하려 한다. 또한 창업이 취업정책의 한 중요한 수단인 현 경제상황에서 여성의 자영업 비중이 왜 남성보다 낮은지에 대한 이해는 여성 취업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크게 두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부문은 남성과 여성의 자영업 비중을 추정하는 것이다. 추정방법으로 본 연구는 Markov모형을 도입한다. 두번째 부문은 남녀간 자영업 비중의 격차를 분해하는 것인데, 여기서는 자영업 비중의 분해가 임금격차의 분해와는 달리 비선형함수의 분해라는 점에서 Evert and Macpherson(1993)이 개발한 분해방법을 확장하여 사용한다. 본 연구는 (1)남성이 여성보다 자영업 비중이 높은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자영업주가 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을 뿐 아니라 일단 자영업주가 되면 자영업에서 이직하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며, (2)이행확률함수를 추정한 결과 계수의 차이는 남성의 자영업 임직을 높이고 속성의 차이는 남성의 자영업 이직을 낮추며, (3)가구주, 연령, 농가부문의 차이는 남녀 자영업 비중 격차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비자영업 형태의 차이는 남녀 자영업 비중 격차를 축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4)자영업주의 범주에 무급가족종사자를 포함시킬 경우 남녀간 자영업 비중의 격차는 줄어드나 그 격차의 분해결과는 질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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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생의 취업준비활동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n Employment of Employment Preparation Activities in College Graduates)

  • 최선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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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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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6-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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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전문대학생이 경험하는 취업준비활동의 취업 효과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학생이 개인차원에서 준비하는 자격증, 직업훈련 등과 함께 대학 차원에서 운영하는 진로선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취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011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 자료의 전문대졸자 3,249명을 대상으로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특성에서는 졸업학점이 높을수록, 출신대학이 비수도권일수록 취업 확률이 더 높았다. 전공계열은 준거집단 대비 의약, 교육, 공학, 사회, 자연 계열 순으로 취업 확률이 높았다. 취업준비활동에서는 국가 자격증 수가 많을수록, 면접기술 & 이력서작성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는 경우, 졸업 전 후 구직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가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직업훈련, 진로 취업관련 교과목, 직장체험 프로그램, 진로상담 프로그램, 취업캠프, 대학 재학 중 일자리 경험, 졸업 전 취업목표 유무 등은 취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마르코프 체인 모형을 이용한 직종별 취업자의 공간적 분포 변화 예측 (Prediction for the Spatial Distribution of Occupational Employment by Applying Markov Chain Model)

  • 박소현;이금숙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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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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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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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사후분포를 예측하는 베이지안 추정기법의 일환인 마르코프 체인 모형을 적용하여 직업요인 인구이동에 따른 직종별 취업자의 공간적 분포에 나타나는 변화를 예측하였다. 이를 위해 인구이동의 사유 중 직업요인 이동량을 추출하여 직업을 요인으로 하는 인구이동 패턴을 파악하고, 직업요인 인구이동의 추이확률 산출 값을 토대로 채프만-콜모고로프 방정식을 구축하여 장래 지역별 취업자 분포와 직종분포의 변동성을 예측하였다. 분석결과, 서울의 취업자 분포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나 직종 중 단순노무 종사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전문가 및 관련 직의 경우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었고, 강원, 충청지역은 전체 직업군의 취업자 분포에 있어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지역 노동시장의 원활한 인력수급이 가능하도록 유입,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인력 및 직종을 중심으로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고용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전 대비하는 방안 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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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상태에서의 직장탐색이 보다 효과적이었을까? (Is Job Search for the Employed More Effective than That for the Unemployed?)

  • 남기곤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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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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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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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조사한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취업 탐색자와 미취업 탐색자 간의 탐색 노력 정도 및 노동시장 성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취업 탐색자에 비해 미취업 탐색자가 탐색 활동에 보다 집중하고, 유보임금을 더 낮춤으로써 취업을 위한 노력을 보다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취업 탐색자가 미취업 탐색자에 비해 새로운 직장에 취업할 확률은 더 낮았으며, 반면 새로운 직장에서의 임금수준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시점에서 전체 직장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에서는, 취업 탐색자가 미취업 탐색자에 비해 취업 확률도 높고 임금수준도 높았다. 적어도 단기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취업 탐색이 미취업 탐색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다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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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조사를 통해 본 고용형태와 작업관련 손상 경험 (The Type of Employment and Occupational Injuries - Based on Household Survey -)

  • 박종식;이경용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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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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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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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planned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types of employment on work-related injury experience. The types of employment may have influenced on working conditions including the exposure to risk factors.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have collected the various working conditions as household survey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probability of work-related injury of self-employed is more than that of regular worker. But there is no difference of probability of work-related injury experience between regular and irregular worker controlled by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he exposure to risk factors. Authors have found that the type of employment have indirect effect on work-related injury experience via the exposure to risk factors. The result of this study may be heuristic one because of data limitation as cross sectional survey data. In future, well designed survey data can evaluate the effect of the type of employment on safety and health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