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항만물류시스템에서 RFID 적용에 따른 경쟁력을 부산항과 상해항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유비쿼터스의 핵심기술인 RFID 기술이 항만물류시스템에 적용되는 경우 항면 경쟁력에 어떠한 시너지(Synergy) 효과가 나타날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물류정보시스템이 물류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존의 연구를 바탕으로 RFID 시스템이 항만물류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향후 항만물류산업에서 성공적인 RFID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제기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를 통해 상해항이 부산항에 비해 소폭이지만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부터 상해항이 부산항보다 경쟁력이 높게 나타났지만 그 격차가 문제였다. 본 연구를 통해 큰 격차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여 향후 충분한 경쟁관계에 놓을 것으로 판단된다. 즉 우리나라의 항만 물류 경쟁력 수준이 위기에 처해있고 경쟁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물동량 증가에 따라 수도권항만인 인천항과 평택 당진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수도권항만에 기항하는 선사들을 대상으로 한 기항지 선택요인에 대한 연구는 미진한 실정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대형항만 위주의 선사 기항지 선택요인 추출방법에서 벗어나, 수도권항만에 직접 기항하는 선사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여 수도권항만 기항지 선택요인을 도출하고, 요인별 항만별 가중치를 도출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선택요인을 추출하기 위하여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사용하였으며, 4가지 상위요인 및 19개의 하부변수를 획득하였다. 한편, 요인별 항만별 가중치 산출을 위하여 퍼지방법론을 적용하였으며, 분석결과 수도권항을 기항하는 선사들은 항만 하역료, 화물처리하역능력, 시설사용료, 접안능력, 항로 및 안벽수심 순으로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요인 전체를 이용하여 인천항과 평택 당진항의 우선순위 산정한 결과 인천항(0.641)이 평택 당진항(0.563)보다 선호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데이터 전송을 위한 전용 명령어 및 I/O 포트를 탑재한 8051 마이크로콘트롤러를 설계하였다. 설계된 8051마이크로콘트롤러는 외부 디바이스를 제어하고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2개의 UART 포트와 1개의 SMBus 포트를 탑재하였으며, 이들 포트를 운용하기 위한 전용 명령어를 개발하여 명령어 집합에 추가하였다. 이에 따라 여러 디바이스를 동시에 제어하고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응용 프로그램의 코드 크기도 줄일 수 있다. 특히, 다수의 디바이스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동안에도 마이크로콘트롤러가 멈추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어서 동작 효율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0.18 um 공정에서 합성한 결과, 전용 명령어 추가로 인한 하드웨어 크기 증가는 무시할만하며, 모든 명령어 및 I/O 포트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FPGA 보드에서 확인하였다.
항만의 효율성은 항만의 경쟁우위를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이며 개발 항만의 경쟁력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해상운송비용 절감을 통한 국가수출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본 연구는 국내 주요 4대 컨테이너 항만을 구성하고 있는 터미널의 효율성과 결정요인을 2006년에서 2010년까지의 5년간 각 항만공사 및 유관기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DEA-O모형과 Tobit 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로는 첫째, 2006년에서 2010년까지의 평균효율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 컨테이너터미널은 감만, 신감만, 신선대, 자성대로 나타났다. 둘째, 부산신항의 개장 시점인 2006년에서 HPNT가 개장된 2010년까지 부산신항의 컨테이너터미널 효율성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북항에서 신항으로 물동량 이전이 가속화 되어 부산신항이 활성화 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셋째, 컨테이너터미널의 항만별 비교에서는 부산항과 인천항이 높은 효율을 나타내었다. 넷째, 효율성 결정요인 분석 결과 야드 생산성이 유의한 요인으로 분석 되었다.
국내 주요 무역항에서는 예선운영 및 업무처리요령에 근거하여 지방해양항만청장이 예선의 사용기준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예선의 사용기준 및 소요마력에 대한 산출 방식이 각 항만마다 상이하고, 일부 항만의 경우 예선 사용마력에 대한 사용척수와 총 사용마력이 달라 예선 운용에 혼선이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주요 무역항의 예선 사용기준을 상호 비교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예선의 총 소요마력 산출 근거를 기초로 선박규모별 예선 사용에 대한 일원화된 기준을 제안하였다. 또한, 현행 예선사용기준은 풍속이 10m/s 미만인 통상적인 경우에 해당되므로 갑작스런 돌풍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재난대비 차원에서 그 이상의 풍속에 대한 기준도 제시하여 예선 운영세칙에 포함할 젓을 제안하였다.
지금까지 중국의 경제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중국 항만의 시설 부족으로 인해 한국은 환적화물의 증가세가 뚜렷했었다. 그러나 상해 신항만 개발과 중국항으로의 선사 직기항으로 인해 최근 환적화물의 증가세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항만개발 계획의 대폭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동북아물류중심 국가로의 추진에 큰 장애요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항만의 급속한 성장 단계에 있는 중국보다 일본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국내 항만과 일본항만간 O/D 및 물류 흐름상의 물류비 구조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화물을 국내로 유치했을 때의 일본 물류비 절감효과에 대하여 분석함으로써 일본화물 유치 전략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항해항만학회 2006년도 International Symposium on GPS/GNSS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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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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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The appearance of over 10,000 TEU containerships (so called Mega-containerships) is determined. In order to operate these ships effectively, the number of these calling ports will diminish, and then feeder ships will transport cargoes from the hub-ports where mega-containerships call to the destination ports. In the hub-ports, handling containers for mega-containerships become huger, thus it is important for terminals to deal with cargo handling as soon as possible. However, the present terminal layout might have the limitation of maximum throughput per time unit. And then the transit time at the ports become longer. Therefore, we investigate the effect on some different terminal layouts with new alternatives. Actually, we discuss the ship-to-berth allocation at some adjacent berths for mega-containerships on three types of terminal layouts. First one is the conventional type consisted by some linear berths, most container terminals in the world are normally this type. Second one is the indented type consisted by linear berths and indented berths which we can handle from both sides of mega-containership simultaneously. Third one is the floating type consisted by linear berths and the floating berth. On this type, mega-containerships can moor between linear and floating berths. The merits of this type are that we can also handle from both sides of mega-containerships simultaneously, and ships can go through between linear berth and floating berths. Thus it is easier for ships to moor and leave berths. Under such assumptions, we examine the numerical experiments. In most cases, the total service times on the indented type are the longest among three types, these on the floating type are the next longer. Those reasons are that these layouts have the differences of berth occupancy obtained by the time and space axes, and whether the precedence constraints of ship service order needs or not.
각기 다른 해양환경 특성을 보이는 서해, 남해, 동해 주요 항을 대상으로 여름철 동물플랑크톤 군집구조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서해 항들에서 가장 높은 수온을 보였으며, 남해, 동해로 갈수록 감소하였다. 이와 반대로 염분은 서해에서 가장 낮았으며, 동해에서 가장 높았다. 식물플랑크톤 생체량은 남해에서 가장 높았으며, 서해, 동해 순으로 낮았다. 동물플랑크톤 출현 분류군수는 서해, 남해, 동해 순으로 높았다. 요각류는 서해에서 최우점 분류군이었으나, 남해와 동해에서 그 중요도가 감소하였다. Paracalanus parvus s. l.가 전 해역에서 우점 출현하였다. 이외에 서해에서는 Acartia hongi, A. ohtsukai, Pavocalanus crassirostris가 우점 출현하였으며, 남해에서는 A. omorii가, 동해에서는 A. omorii, Oithona spp.가 우점 출현하였다. 여름철 한국 주요 항은 지역에 따라 확실히 구분되었다. 동물플랑크톤의 군집 특성은 수온, 염분 이외에 식물플랑크톤 생체량 차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경쟁상태에 있는 아시아 14개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항만시설 관련자료(시설, 시설가용성), 경제·사회 지표(인구, 1인당GNP), 항만서비스 관련자료(취항선사수), 그리고 컨테이너처리물동량 등에 의해 5개 항만군으로 분류한다. 분석방법으로는 평가자료가 실제 입력자료를 얼마나 잘 재현해 주는가를 나타내는 기준치인 스트레스값을 제시해 줌으로써 분석의 결과에 대한 적합도(Goodness of Fit)를 알 수 있는 다차원척도법을 이용한다. 5개 동종항만군의 분류를 통하여 부산항을 포함하여 아시아 각 항만들의 현 위치를 보다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동종항만으로 분류된 카오슝 항만과의 벤치마킹을 통해 부산항의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동종항만군의 분류 결과 카오슝 및 부산항만군은 다른 지표에 비해 항만기반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앞으로 이 항만군은 시설부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항은 낮은 생산성의 원인을 밝혀 해결책을 모색하고. 항만기반시설 중 선석수, 안벽길이, 야드 공간 등을 확장하는 데 투자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도선요율 관련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외국 항만과의 도선료 수준을 비교 검토해 보았다. 한편에서는 5천톤-15만톤 까지의 선형별 도선료를 분석했고 다른 한편에서는 5만 톤급 기준 선박에 대한 도선료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의 도선요율은 외국에 비해 높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싱가포르보다는 높았지만 일본 코베보다는 비교적 낮게 형성되고 있었다. 한편 도선료 수준의 비교도 의미가 있지만 도선료 체계의 재편은 장기적으로 다른 어느 사안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 본 연구에서 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외한 싱가포르, LA, 로테르담, 홍콩 등의 도선료는 복잡한 산식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당장은 도선구별 이해가 얽혀 있어 현실적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선료 체제의 전면적 개편도 검토해 보아야 한다. 복잡한 도선료를 과감히 단순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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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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