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rcelain laminate veneer

검색결과 47건 처리시간 0.032초

How will surface treatments affect the translucency of porcelain laminate veneers?

  • Turgut, Sedanur;Bagis, Bora;Ayaz, Elif Aydogan;Korkmaz, Fatih Mehmet;Ulusoy, Kivanc Utku;Bagis, Yildirim Hakan
    • The Journal of Advanced Prosthodontics
    • /
    • 제6권1호
    • /
    • pp.8-13
    • /
    • 2014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whether surface treatments affect the translucency of laminate veneers with different shades and thicknesses.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224 disc-shaped ceramic veneers were prepared from A1, A3, HT (High Translucent) and HO (High Opaque) shades of IPS e.max Press (Ivoclar Vivadent) with 0.5 mm and 1.0 mm thicknesses. The ceramics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for surface treatments. Group C: no surface treatments; Group HF: etched with hydrofluoric acid; Group SB: sandblasted with 50-${\mu}m$ $Al_2O_3$; and Group L; irradiated with an Er;YAG laser. A translucent shade of resin cement (Rely X Veneer, 3M ESPE) was chosen for cementation. The color values of the veneers were measured with a colorimeter and translucency parameter (TP) values were calculated. A three-way ANOVA with interactions for TP values was performed and Bonferroni tests were used when appropriate (${\alpha}=0.05$).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interactions between the surface treatments, ceramic shades and thicknesses (P=.001). For the 0.5-mm-thick specimen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fter the SB and L treatmen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HF and C treatments for any shades or thicknesses (P>.05). For the 1-mm-thick ceramics, there was only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L and C treatments for the HT shade ceramics (P=.01). There were als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SB and C treatments except not for the HO shades (P=.768). CONCLUSION. The SB and L treatments caused laminate veneers to become more opaque; however, HF treatment did not affect the TP values. When the laminate veneers were thinner, both the shade of the ceramic and the SB and laser treatments had a greater effect on the TP values.

도재라미네이트에 사용되는 수종의 레진시멘트와 try-in paste의 색조 비교 (THE COLOR COMPARISON OF VARIOUS RESIN CEMENTS WITH TRY-IN PASTES USED IN PORCELAIN LAMINATE VENEER)

  • 안경희;박하옥;방몽숙;양홍서;박상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44권5호
    • /
    • pp.514-525
    • /
    • 2006
  • Statement of problem: The color change of final restoration resulting from resin cement is variable since the amount of the tooth is prepared is minimum.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olor accuracy of try-in paste and their corresponding resin cements and the color stability of restoration intermediated resin cement according to two shades of three products(Rely-X. Variolink II. Choice). Material and method: Color was measured for porcelain disk sample without try-in paste, and porcelain disk sample intermediated by try-in paste and resin cement, then color differences were calculated. Results : 1. Color difference(${\Delta}E^*$) between try-in paste and resin cement showed the lowest value at Variolink II and increased in the order Choice and Rely-X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E^*$ of three resin cements was greater in A3 then A1. 2. The values of ${\Delta}L^*$ and ${\Delta}a^*$ between try-in paste and resin cement was in the increasing order of Variolink II, Choice and Rely-X. The ${\Delta}b^*$ value was increased in this order Choice, Rely-X and Variolink II in A1 on the other hand Variolink II, Rely-X and Choice in A3. 3. Color difference(${\Delta}E^*$) before and after resin cement showed the lowest value at Variolink II and increased in the order Rely-X and Choice. Conclusion : Above result revealed that the colors of try-in paste and resin cement were more or less accurate in the range of 0.35-1.95 of color difference which was unnoticeable with human eye, and Variolink II was superior to the other resin cements in color accuracy.

위치이상 치아의 치은 성형을 동반한 심미적 보철수복 (Esthetic restoration of malpositioned anterior teeth by tooth shape and gingival contour modification : a clinical report)

  • 김자영;김경아;서재민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 /
    • 제31권2호
    • /
    • pp.143-149
    • /
    • 2015
  • 전치부는 심미적인 관점에서 치열 및 연조직과의 조화가 매우 중요하다. 상악 전치부의 심미적인 치료는 술 전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이 필수적인데 술자는 특히 치관부 크기의 적절한 비율과 치은 형태의 대칭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만약 치은의 형태가 비심적이고 부자연스러운 경우에는 치은 절제술, 골삭제를 동반한 치관 연장술, 교정적 정출술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치관의 형태 및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에는 술 전 진단 모형 및 왁스 업을 통해 교정 치료나 완전도재관, 라미네이트 베니어 등의 심미적 보철치료를 계획할 수 있다. 본 증례들에서는 치아의 위치 이상과 연,경조직의 부조화를 가진 전치부를 교정 치료 및 치은 성형과 심미적 보철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치과의사와 함께 꼭 들어야 할 6전치 라미네이트 이야기 (Story of the anterior veneers which surely have to listen with a dentist)

  • 박형랑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 /
    • 제23권1호
    • /
    • pp.41-54
    • /
    • 2014
  • 심미란 단어가 우리에게 친숙한지 20여년이 흐른 지금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듯이 어려움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마도 진화라기보다는 기본적인 로드맵이 안 되어 있어서 아직도 서툴고 회피하는 것은 아닌지 싶다. 보철마다 특성상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이기에 그 적응증을 숙지하고 그에 맞는 진단과 적절한 선처치가 될 때 기대할만한 결과를 얻을 것이다. 이 과정에 환자에 대한 정보공유와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간의 소통과 전문화된 각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치료과정이며 이 통로를 얼마큼 잘 제도화 시켰느냐가 심미기공물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보아도 과언 이 아닐 것이다. 위의 서술한 치료과정의 바탕으로 가장 장점이 많고 보존적의미가 있는 라미네이트 심미보철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MicroCT를 이용한 상악 전치의 법랑질 두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namel thickness of maxillary incisors using X-ray micro computed tomography)

  • 조영원;조진현;이규복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48권4호
    • /
    • pp.301-307
    • /
    • 2010
  • 연구 목적: 이번 연구의 목적은 법랑질 두께를 측정하는데 있어 microCT의 정확성을 평가하고, 한국인의 상악전치 법랑질 두께를 알아봄으로써 임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연구 재료 및 방법: 발거된 상악 중절치 5개를 레진 포매하여 치아 장축을 따라 정중부에서 협설로 절단하고 연마한 후에 microCT를 촬영하여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상(${\times}20$)에서와 microCT 상에서 거의 동일한 절단면을 구현하였고, 각각 백악법랑경계 상방 1, 3, 5 mm 부위의 협측 법랑질 두께를 측정하여 microCT의 정확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상악 중절치 26개와 측절치 11개를 이용하여 각 치아의 순측 정중부와 정중부에서 근원심으로 각각 2 mm 떨어진 선상에서 백악법랑경계의 상방 1, 3, 5 mm 지점의 법랑질 두께를 측정하였다. 정중부의 세 지점에서는 정중부를 지나는 시상면에서 법랑질 표면에 접선을 그어 이 접선에 수직으로 법랑상아경계까지 수선을 내려 법랑질 두께를 측정하였고, 근원심 2 mm를 지나는 선상에 있는 6개 지점에서는 각 지점을 지나는 수평면에서 법랑질 표면에 접선을 그어 이 접선에 수직으로 법랑상아경계까지 수선을 내려 법랑질 두께를 측정하였다. 결과: 동일한 절단면에서 주사전자현미경과 microCT를 이용하여 백악법랑경계 상방 1, 3, 5 mm 지점의 순면 법랑질 두께를 측정한 값은 평균 3.81% 차이가 났으나, independent t-test 결과 두 가지 방법에 의한 측정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상악 중절치의 정중부에서 백악법랑경계 1, 3, 5 mm 상방의 순면 법랑질 두께는 각각 $0.32{\pm}0.01$, $0.50{\pm}0.02$, $0.70{\pm}0.02\;mm$로 나타났다. 상악 측절치의 정중부에서 백악법랑경계 1, 3, 5 mm 상방의 순면 법랑질 두께는 각각 $0.30{\pm}0.01$, $0.55{\pm}0.03$, $0.80{\pm}0.02\;mm$로 나타났다. 결론: 법랑질 두께를 측정하는데 있어 microCT는 유용한 측정방법의 하나이며, 이번 연구의 결과로 볼 때 한국인의 상악전치부 도재 라미네이트 수복시 법랑질의 삭제량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도재 라미네이트 두께와 광원 및 광조사 시간에 따른 광중합형 레진 시멘트의 FT-IR을 이용한 중합도 비교 (Comparison of the degree of conversion of light-cured resin cement in regard to porcelain laminate thickness, light source and curing time using FT-IR)

  • 유지성;김지환;김선재;이용근;심준성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47권4호
    • /
    • pp.416-423
    • /
    • 2009
  • 연구목적: 이번 연구의 목적은 PLV 수복물의 접착 시 사용되는 광중합형 레진 시멘트의 중합도를 Fronrier transform infrared spectroscope로 측정하여 도재의 두께, 광원 및 광조사 시간에 따른 중합도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함이다. 연구재료 및 방법: 대조군으로는 1.0 mm의 투명한 slide glass를 사용하였고, 도재 시편은 IPS Empress Esthetic shade ETC1을 선택하여 0.5, 1.0, 1.5 mm의 두께로 제작하였다. 레진 시멘트는 광중합형 레진 시멘트인 Rely $X^{TM}$ Veneer Shade A3를 사용하였다. 광원으로는 Quartz Tungsten Halogen (QTH), Light Emitting Diode (LED), Plasma arc curing (PAC) 광중합기를 사용하였다. 레진 시멘트의 중합도는 FT-IR과 OMNI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one-way ANOVA와 Tukey HSD를 이용하였다 ($\alpha$=0.05). 결과: 대조군에서 QTH와 LED로 광중합을 시행하였을 때 PAC로 광조사를 시행한 경우보다 중합도가 높았다. QTH와 LED로 광조사를 시행한 경우, 대조군과 0.5 mm, 1.0 mm, 1.5 mm의 도재 두께에서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PAC로 광조사를 시행한 결과, 도재의 두께가 1.5 mm인 실험군의 중합도가 대조군과 0.5 mm에서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결과를 보인다 (P<.05). 두께가 1.0 mm의 도재와 LED 광중합기로 광조사하여 중합도를 비교한 결과, 20초간 광조사를 시행하였을 때와 비교하여 80초와 160초간 광조사를 시행한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중합도의 평균값이 높았다 (P<.05). 결론: 이번 연구의 한계 내에서, 도재의 두께가 0.5-1.5 mm 이내의 PLV 접착 시, PAC 중합기의 사용은 고려되지 않으며, QTH나 LED로 40초 이상 중합한다면 광중합형 레진 시멘트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광중합형 레진 시멘트를 LED로 중합시킬 경우, 광조사 시간의 증가가 중합도의 증가와 비례하지 않으며, 일정시간 이상의 광조사가 중합도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파절된 미성숙 영구 전치의 수복 (ESTHETIC RESTORATION OF FRACTURED IMMATURE PERMANENT INCISORS)

  • 이인영;김현정;김영진;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36권1호
    • /
    • pp.126-132
    • /
    • 2009
  • 외상에 의한 영구치의 손상은 소아와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상악 중절치가 가장 많이 손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치관 파절은 영구치열에서 25-76%의 빈도로 나타나며, 이러한 치관 파절시 심미적, 기능적으로 만족스러운 수복을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어 왔다. 성인에서 영구 전치 치관 파절이 발생한 경우에는 도재 소부 전장관, 라미네이트 등의 보철적 치료로 심미적인 수복이 가능하지만, 미성숙 영구 전치의 파절이 발생한 경우에는 치근 성장이 완료되지 않아 보철적 치료가 힘들고, 근관 치료가 필요한 경우 근관 치료를 완료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과거에는 교정용 밴드, 기성 금속관, 글래스 아이어노머 시멘트 등을 이용한 수복이 시행되었는데, 심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근래에는 수복 치과재료의 발달로 파절편을 재부착하거나, 광중합 복합 레진 수복을 통해 심미적 수복이 가능하게 되었다. 본 증례들은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외상에 의한 상악 중절치 파절을 주소로 내원한 환아들로, 적절한 치수 처치 후, 치아 파절편 부착과 복합 레진 수복을 통해 심미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