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는 에폭시를 기지재로 하는 전자봉지재의 충진제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재료이나 이의 낮은 방열성으로 인해 고방열성을 요구하는 부분에는 적용이 어렵다. 충진제 입자들의 지름비를 조합함으로써 최대충진 밀도를 높혀 고충진을 가능하게 하며 유동성도 향상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높은 유동성을 가진 결정성 실리카(crystalline silica)를 큰 입자로 하고, 높은 열전도도와 낮은 열팽창계수를 가지지만 상대적으로 고각인 AlN을 작은 입자로 선정하여 혼합충진에 따른 EMC의 물성을 평가하였다. 실리카/AlN의 혼합비에 따른 EMC의 물성측정 결과, AlN의 투입분율을 0.3으로 하였을 때가 AlN의 투입에 따른 물성향상 효과가 가장 뛰어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AlN을 결정성 실리카와 최대 충진밀도에서 혼합하여 EMC에 적용할 경우에, 유동성의 저하없이 AlN의 소량투입만으로 뚜렷한 물성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긴 작동거리(working distance, WD)를 가지는 근적외선 형광 이미징 시스템을 소개하고, gain, 노출시간, 작동거리, 확대배율 등 측정 변수에 의한 형광 영상의 차이에 대해 분석하였다. 노출시간이 길수록, 확대배율이 클수록 형광신호는 더욱 강해지고, gain이 클수록 형광신호도 강해지지만, 배경신호도 함께 증가하여 SBR은 나빠질 수 있다. 제안한 시스템은 레이저 조사 방식으로 인해 작동거리가 짧은 경우 레이저 조사 영역의 강도 분포가 균일하지 못해서 형광신호가 약해지며,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안하였다.
As of 2018, total yield of lettuce and strawberry amounted to 93,543 tons (representing 1.0 percent) and 183,639 tons (2.0 percent), respectively, among total yields worth 9,185,889 tons in South Korea. Lettuce is affected by a combination of numerous elements such as varieties, cultivation methods and pests during each growth phase (Lee et al., 1999). It is mainly cultivated in spring and fall. Especially due to respiration rate after harvest leading to reduced quality and poor storage, maintaining annual supply is unavailable (Jang et al., 2018). With the distribution of new varieties, forcing culture and indoor insulated facilities for plant cultivation during winter, strawberries are produced every year except for late summer and early fall. Due to active respiration, transpiration, soft flesh and high water content, the fruit is vulnerable to go bad and got rotten compared to other fruits. Furthermore, it is difficult to maintain freshness due to the possibility of softening, discoloration and fungi (Lee et al., 2012). In this regard, developing improved storage and package techniques is needed to ensure maintaining quality and safety even just two to three days after harvest. In order to ensure improved quality and safety of strawberries and lettuce after harvest, the present study applied a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MAP) technology (Mostofi et. al., 2008). Going forward, it compared the quality and safety of the two products while being stored in a way that put them in an MAP-applied container and a plastic container at room temperature and 4 degree Celsius.
The increasing saturation challenges in storage facilities for Low- and Intermediate-Level Radioactive Waste call for a more efficient storage approach. Consequently, we have developed a square-structured container that features a storage capacity approximately 20% greater than that of conventional drum-type containers. Considering the need to contain various radioactive wastes from nuclear power usage securely until they no longer pose a threat to human health or the environment, this study focuses on evaluating the sealing efficacy of the newly designed rectangular container using finite element analysis. Since radioactive waste containers typically do not experience external forces except under special circumstances, our analysis simulated the impact of an external force, assuming a fall scenario. After fastening the bolts, we examined the vertical stress distribution on the container by applying the calculated external force. The analysis confirms the container's stable seal.
본 연구에서는 오징어 개별 포장체를 개발하여 포장하지 않은 오징어와 저온 저장에서의 생존율을 비교함으로써 개별포장체를 활용한 유통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개별 포장체를 이용한 활오징어는 저온 저장($10^{\circ}C$, $8^{\circ}C$, $6^{\circ}C$, $4^{\circ}C$, $2^{\circ}C$, $0^{\circ}C$) 조건 하에서 각 10마리씩 저장하였다. $6^{\circ}C$에서 격리 포장된 활오징어는 72시간까지 84%의 우수한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이후 생존율이 감소하다 120시간까지 6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최대 7일까지 생존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최적 온도는 $5^{\circ}C$였으며 $5^{\circ}C$에서 96시간 저장했을 때 70% 우수한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최대 7일까지 생존이 가능하였다. 냉장트럭을 이용한 유통 실험에서 $5^{\circ}C$ 저온에서 16시간까지 100%의 우수한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저장 20시간 이후에도 90% 이상의 우수한 생존율을 보였다. 냉장트럭에 적재할 용기 실험에서는 사각형의 저장용기가 유리하였다. 상자에 공급하는 최소 해수량 실험에서는 20 L 이상의 해수량에서 15시간 이상, 100% 생존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오징어 한 마리당 2 L의 해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냉장트럭 운송 후 보관 수조의 최적 온도는 $5^{\circ}C$였으며 $5^{\circ}C$에서 저장 72시간까지 9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최대 7일까지 생존이 가능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활오징어의 유통 시 개별 포장체를 사용하여 사각용기에 2 L의 해수를 같이 담아 $5^{\circ}C$의 냉장트럭으로 유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및 EU의 이행실험 방법에 따라 장기보관 조건 및 고온 가열을 가정한 실험조건을 설정하여 총 이행량 및 특정 이행량 실험을 통해 EU에서 종이 포장재 및 고체시뮬란트에 적용되고 있는 Tenax®의 적합성 및 국내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종이와 PE 시료를 대상으로 surrogates를 각각 10종, 5종씩 선정하여 표준시료를 제작하였다. $Tenax^{(R)}$를 이용한 LDPE 필름 시료에서의 총이행량 실험 결과 EU에서 현재 고체 시뮬란트용 추출용매로 공식 사용 중인 에테르로의 추출량이 $1.318mg/dm^2$로서 다른 용매들에서보다 유의적으로 추출 능력이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접촉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리고 온도가 높아질수록 총 이행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Tenax^{(R)}$의 사용량 검토 실험에서는 EU의 $Tenax^{(R)}$ 실험 방법에 제시된 $4mg/dm^2$가 적합한 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petri dish의 밀폐 여부에 따른 총이행량 실험 결과 $Tenax^{(R)}$를 이용한 총 이행량 실험시 petri dish를 알루미늄 필름으로 충분히 밀봉하는 방법이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나타냄을 확인할 수 있었다. $Tenax^{(R)}$를 이용한 특정 이행량 실험의 적합성 실험결과, 필름과 종이제시료에서의 시뮬란트 별 surrogates의 특정 이행량은 상이한 경향을 나타냈는데 이는 각 물질의 흡착성, 용해도, 분산성 등 다양한 특성에 좌우된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n-heptane은 $Tenax^{(R)}$와 일부 surrogates에서 유사한 이행량 수준을 보였으며, $Tenax^{(R)}$가 실제 식품에서의 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수준의 특정 이행량 값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감안하면 $Tenax^{(R)}$가 전분, 탈지분유, 설탕과 같은 장기보존 건조 식품류 및 종이제에 대한 고체 시뮬란트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사료되었다. 그러나, 그러나, 본 연구는 종이제와 PE 필름, 그리고 특정 두께의 시료를 대상으로 제한적인 실험 조건하에서 이루어진 결과이므로, 최종적으로 $Tenax^{(R)}$를 국내에서 액체 시뮬란트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식품류, 이행 조건, 포장재질, 그리고 상이한 물리적 특성을 지닌 surrogates에 대한 특정 이행 양상을 조사하는 연구들이 수행될 필요성이 요구된다.
국내 한과 업체들에서 생산하는 대용량포장제품은 포장개봉 후 장기보관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따라서 최근 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단위 소포장 방법을 적용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과 업체들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단위 소포장 재질과 형태를 적용하여 실온 저장 중 품질변화와 저장성 차이를 비교하여 최적의 포장기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유과시료들은 비포장구(C), 접착식 OPP 필름포장구(P1), 열봉함 OPP 필름포장구(P2)와 PS tray 포장구(P3)로 나누어 포장된 후 최대 8주까지 약 $25^{\circ}C$/상대습도 25% 내외의 조건으로 저장되었다. 저장 말기까지 모든 시료의 산가는 기준치인 2.0 mg KOH/g을 초과하지 않았다. P2 포장구에서는 저장 8주 동안 수분함량의 감소 폭이 가장 작았으며 저장 8주차까지 관능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상품한계선인 5.0점 이상을 유지하여 조사된 시료들 중 가장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산가, 경도와 수분함량 등의 결과로 미루어볼 때 낱개 포장된 유과는 $25^{\circ}C$ 인큐베이터에서 최소 8주 이상의 저장한계를 가질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유과는 여러 물리화학적 품질지표 중 수분감소 및 감량에 의한 경도 상실로 인하여 상품성과 저장성이 제한되므로 장기저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수증기 차단성 포장재와 포장방법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밀봉식 접착필름과 tray를 이용한 포장방법은 밀봉필름을 이용한 포장방법과 비교하여 작업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작업 시 포장재의 수증기차단성 및 접착 정도가 유과 제품의 저장 중 품질변화 정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일정한 실험조건 하에서 골심지 시료에 따른 골 성형 실험을 행하여 골심지에 의한 하이로골의 발생과 골판지상자의 압축강도의 관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골판지의 골 높이가 낮은 골(low corrugation)의 비율이 많은 골심지 그레이드는 장력 변동의 저항에도 약하며 골심지의 이탈력에 의한 강탈(stealing)이 일어나기 쉽고, 결과적으로 낮은 골 비율이 높아졌으며, 골심지 두께 편차가 큰 골심지는 골 성형 시에 슬립현상을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불규칙한 골을 연속 형성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골심지의 그레이드에 따른 하이로골 분포비율의 실험결과 일반적 경향으로는 그레이드가 높은 골심지 일수록 낮은 골비율이 적었다. 골 성형된 골판지 시트의 두께의 경우는 원지 평량과의 상관성은 적고 골심지 두께와 상관하며 y=3.9732x+4.2712, $R^{2}=0.8142$), 골심지의 밀도에 역상관한다((y=-3.1213x+6.8736, $R^{2}=0.9919$). 하이로골 중에서 낮은 골 분포를 크게 나타낸 골심지 재료의 골판지로 만든 골판지상자의 압축강도가 현저히 낮고 골심지 시료의 그레이드에 따라 13%의 차이가 있었으며 압축강도의 편차도 골심지의 시료에 따라 21%로 크며, 골심지 골은 원지의 두께 및 밀도 등 물리적 특성치의 변동과 관계한다.
국내 싹채소 유통 온도를 조사해본 결과 예냉하여 포장 후 출하할 때까지 일정기간 5도에서 보관되었으며, 수송은 10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판매소에서 저장고에 입고될 때까지 수시간 동안 상온에 다시 노출되었고 이후 10도 수준의 판매소의 저장고에 입고되고 있었다. 이러한 유통조건을 모의처리 하였는데 5$^{\circ}C$로 계속 유지된 대조구와 10$^{\circ}C$, 20$^{\circ}C$, 30$^{\circ}C$에서 약 6시간 저장한 후 10$^{\circ}C$에 17일간 저장하여 비교하였다. 25$^{\circ}C$에서 암상태로 5일간 재배한 무를 명상태에서 l일간 녹화 후 수확하여 25 ${\mu}$m ceramic film으로 포장하여 앞서 설명한 5가지 유통조건에서 유통저장하였다. 상하차 처리온도가 높을수록 높은 생체중 감소와 외관상 품질 저하가 발생하였다. 포장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저장경과 l일후 상승하였고, 산소 농도도 저장경과 1일후 급격히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에틸렌 발생량도 고온 노출에 인해 저장 경과 l일후 빠르게 증가하였다. 이에 반해 노출온도가 낮을수록 외관상 품질등을 비롯한 저장성이 향상되었다.
본 연구는 딸기(cv. 'Maehyang')의 모의 선박 수출 온도조건($2^{\circ}C$(10일${\sim}8^{\circ}C$(11일))에서 MA 저장에 적합한 고 산소투과율(OTR) 필름 종류 구명과 이에 따른 품질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MA 저장 처리는 산소투과율이 각각 1,300, 10,000, 20,000, 그리고 $30,000cc/m^2{\cdot}day{\cdot}atm$ OTR 필름으로 하였고, 관행 유통 처리는 유공 필름으로 포장한 대조구로 두었다. 저장 중 생체중 감소율은 유공 필름을 제외한 모든 MA 저장 처리에서 0.5% 미만이었다. 포장 내 이산화탄소와 산소 농도는 10,000 cc, 20,000 cc, 그리고 30,000 cc OTR 필름에서 딸기의 적정 CA/MA 조건(이산화탄소 15~20%, 산소 농도 5~10%)을 유지하였다. 에틸렌 농도는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취는 1,300 cc OTR 필름은 관능 평가를 통해 높은 이취와 가장 낮은 곰팡이 발생률을 보였다. 경도, 당도, 그리고 외관상 품질은 10,000 cc OTR 필름에서 가장 높게 유지되었다. 결론적으로, 10,000 cc OTR 필름은 가장 높은 품질과 관행 유통 조건보다 저장 수명을 13일 정도 연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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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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