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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추출물의 사포닌 조성 특성과 추출물 첨가가 포크소시지 관능 특성에 미치는 영향 (Characteristics of Ginseng Extract and Its Effects on Sensory Properties of Pork Sausage)

  • 박경미;황인호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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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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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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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수삼에서 추출된 사포닌 성분 특성 및 이를 혼합한 포크소시지의 소비자 기호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최적의 수삼사포닌 추출을 위해 에탄올 농도(0, 20, 40, 60, 80, 100%)에 따른 고형분 추출성과 사포닌 함량을 조사한 결과 에탄을 0%(증류수 100%) 추출이 20%로 $20{\sim}80%$(약 15%)와 100%(10%)에탄을 추출보다 더 많은 건조물을 추출하였으나, 조사포닌 함량은 에탄을 함량이 증가와 비례적으로 증가하여 100% 에탄을 추출에서 123.52mg/g으로 가장 높았다. LC/MS로 ginsenosides을 정량한 결과 Rb1, Rb2 및 Rc는 에탄을 80%와 100%에서 공동으로 다른 농도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높은 농도를 보였고, Rgl은 60, 80 및 100% 에탄올에서 유의적(p<0.05)으로 높은 추출성을 보였다. 에탈올 100%로 추출한 수삼추출액을 포크소시지에 원료육 중량에 대한 0, 1, 2% 함량으로 각각 첨가하여 훈연과 비훈연 처리로 나누어 소시지 제조 후 향미, 다즙성, 연도, 기호성 등을 펙토리얼 디자인에 의한 관능평가를 실시하였다. 훈연 처리는 다즙성과 연도를 유의적(p<0.05)으로 감소시켰으나 향미와 기호성은 유의적(p<0.05)으로 증가시켰다. 특히 인삼 추출물을 2% 첨가한 소시지는 훈연에 의해서도 다즙성이나 연도가 감소하지 않은(p<0.05) 반면 기호성은 다른 처리군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높은 관능검사 점수를 받았다. 이상의 결과는 포크소시지 제조에 인삼 추출물 첨가는 인삼 본래의 기능적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관능적 특성에서도 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예시하고 있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p<0.05), 연도와 다즙성 및 전체적인 기호도는 처리구가 다소 높은 점수를 얻었다.m$1.0%에 비하여 3일과 5일은 11.0$\pm$0.9%와 8.0$\pm$0.9%로 유의적으로(p<0.05) 낮은 발달율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항생제가 첨가되지 않은 돼지 혼합 정액은 보관일수 3일째부터 정자의 운동성이 감소하고 세균수는 증가하였다. 또한 보존된 정액을 이용하여 체외 수정을 실시할 경우, 보관일수가 증가할수록 정상 수정율과 체외 발달율이 감소함으로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는 경우 3일 이상 정액을 보관하여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사료된다. 특성을 유지하였으며 냉각 보관 2주까지 좋은 성적의 정자 특성을 나타냈다. 개 정자 냉각 보존에 대안적인 희석액으로 G-BSA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사료된다.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계란 내 항생제 잔류량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육계 사료 내 AC의 첨가 급여가 생산된 계육의 외관적 특성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시사되었고, 장내 총균수, 대장균 및 유산균수를 감소시키는 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산란계 사료 내 AC의 첨가 급여가 혈청 및 계란 내 항생제 잔류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나타내었다.m의 MIC는 ceftazidime의 MIC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의 대학병원 뿐 만 아니라 일반종합병원에서도 CTX-M형 ESBL 생성 E. coli와 K. pneumoniae가 존재하며 확산 중임을 시사한다. 앞으로 CTX-M형 ESBL의 만연과 변종 CTX-M형 ESBL의 출연을 감시하기 위한 정기적인 연구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한다., A2-1, B1-1, B2-1의

Evaluation of pH-sensitive Eudragit E100 Microcapsules Containing Nisin for Controlling the Ripening of Kimchi

  • Ko, Sung-Ho;Kim, Han-Soo;Jo, Seong-Chun;Cho, Sung-Hwan;Park, Wan-Soo;Lee, Seung-Cheol
    •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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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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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8-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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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Eudragit E100 microcapsules containing nisin were prepared and employed to control the ripening of kimchi. The recovery yields of microcapsules without/with nisin ranged from 93.53 to 94.61 % and 92.85 to 94.09 %, respectively. The particle size of microcapsules decreased (>200 to $100\;{\mu}m$) as the amount of aluminium tristearate increased from 6.0 to 15 %. The microcapsules were morphologically spherical and possessed rough surface. Nisin was completely released from the microcapsules within a day at pH 3.0 and within two days at pH 4.0, 5.0, and 6.0, respectively, whereas half the amount of nisin was released at pH 7.0 within two days. During fermentation of kimchi with microcapsules containing nisin, the pH decrease was retarded which resulted in a constant pH of approximately 4.2. The pH of 4.2 was optimal for ripening of kimchi for a longer period of time when compared with samples without nisin.

아스파탐의 열안정성에 미치는 온도와 pH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and pH on Thermal Stability of Aspartame)

  • 김우정;정남용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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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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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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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아스파탐을 가열할 때 온도 및 pH가 아스파탐의 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아스파탐 용액을 $60-100^{\circ}C$로 가열하였을 때 가열온도가 높아질수록 아스파탐의 분해속도가 빨라졌으며 이 때의 활성화 에너지는 20.77 Kcal/mole이었다 또한 열분해물질인 DKP와 ${\alpha}$-AP는 아스파탐의 열분해와 함깨 생성속도가 증가하였으며, 분해산물 증 DKP량이 ${\alpha}$-AP보다 현저하게 많이 생성되었다. 가열 중 pH의 변화는 $60{\sim}80^{\circ}C$에서는 10시간 가열동안 비교적 완만하게 감소하였고 $100^{\circ}C$에서는 초기 pH 4.52에서 3.92로 감소하였다가 그 후 다시 완만하게 감소하였다. 1%아스파탐 용액을 pH $3{\sim}7$의 범위로 조절하여 $100^{\circ}C$에서 가열하였을 때 pH $3.0^{\circ}C4.5$의 산성범위에서 안정하였고 PH7에서 불안정하였으며, 초기 1시간 가열 후 pH 7에서의 열분해 속도상수는 0.83으로 다른 pH의 열분해 속도상수의 값인 $0.045{\sim}0.286$에 비해 큰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아스파탐은 pH 7과 고온에서 매우 불안정함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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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demiological trends of gallbladder cancer in Australia between 1982 to 2018: A population-based study utilizing the Australian Cancer Database

  • Taha Mollah;Marc Chia;Luke C. Wang;Prasenjit Modak;Kirby R. Qin
    • 한국간담췌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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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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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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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s/Aims: Gallbladder cancer (GBC) is a rare neoplasm. The epidemiology of GBC has not been updated in Australia for over five decades. Methods: Data of all Australian patients diagnosed with GBC at any age from 1982 to 2018 were identified from the Australian Cancer Database. Age-standardized rates were calculated and joinpoint analysis was performed to ascertain the trends of incidence and mortality of GBC. Results: Between 1982 and 2018, there were 22,745 cases of GBC and 11,054 GBC-related deaths in Australia. There were three distinct periods showing changed incidence. Period 1 (1982-1995) was stable. Period 2 (1996-2006) showed reduced incidence in females (3.6 to 2.8/100,000; p < 0.01) and all Australians (3.7 to 2.8/100,000, p < 0.01). Period 3 (2006-2017) demonstrated significantly increased incidence in all groups (males: 2.7 to 4.0/100,000, p < 0.01; females: 2.8 to 3.5/100,000, p < 0.01; all Australians: 2.8 to 3.7/100,000, p < 0.01). Incidence between females and males had declined from 1.10 : 1 in 1982 to 0.87 : 1 in 2017. There was a 71% reduction in mortality (3.1 to 0.9/100,000; p < 0.01). Median age at diagnosis increased from 69.7 to 74.3 years for females and from 67.2 to 73.3 years for males. Increasing incidence in the 6th to 8th decade of life in males, compared to previous years, was noted. Conclusions: Incidence, mortality, sex, and age of GBC have significantly changed in Australia since 1982. Rising incidence of GBC in Australia warrants further investigation.

사육단계별 에너지 및 단백질 함량이 유색육용계의 생산능력과 사료비용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ary Energy and Protein Levels on Productivity and Feed Cost in Crossbred Chicks at Different Growth Stages)

  • 정용대;윤명자;나재천;최희철;류경선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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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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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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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유색육용계의 사육 기간별 사료내 대사에너지와 조단백질수준을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사양시험은 사육 전기(0~5주), 중기(6~10), 후기(11~14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실험설계는 $3{\times}3$ 요인시험으로 시험사료의 대사에너지와 조단백질은 각각 사육전기에 2,950, 3,000, 3,050 kcal/kg, 18, 19, 20%, 중기에 3,000, 3,050, 3,100 kcal/kg, 17, 18, 19%, 후기에 3,050, 3,100, 3,150 kcal/kg, 16, 17, 18% 수준으로 급여하였다. 사육 전기에 사료 ME 수준에 따른 증체량, 사료섭취량, 사료요구율은 처리구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사료비용은 ME 3,050 kcal/kg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으며 증체량 대비 사료비용(feed cost/weight gain, FC/WG)은 ME 수준이 낮을수록 감소하였다(P<0.05). 그리고 CP 함량에 따른 증체량, 사료요구율은 19, 20% 처리구가 CP 18% 처리구보다 개선되었고 FC/WG는 CP 19%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ME 및 CP간 상호작용은 사료섭취량과 사료요구율에서 존재하며 (P<0.05) 증체량은 나타내지 않았다. 사육 중기에 증체량, 사료섭취량은 ME 3,000 kcal/kg 처리구에서 ME 3,100 kcal/kg 처리구보다 증가하였고(P<0.05), 사료요구율은 ME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다. 이 시기에 사료내 단백질 수준의 차이가 처리구간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으며, CP와 ME 수준간 상호작용은 없었다. 그리고 사료비용은 처리구간 차이가 없으나 FC/WG는 ME 3,000, 3,050 kcal/kg 처리구에서 ME 3,100 kcal/kg 처리구보다 감소하였다(P<0.05). 사육 후기에서 사료의 CP 함량 차이가 증체량, 사료섭취량, 사료요구율에 영향은 미치지 않으나 에너지 수준 차이에 따라서 사료섭취량은 ME 3,150 kcal/kg 처리구에서 ME 3,050, 3,100 kcal/kg 처리구보다 감소되었다(P<0.05). 사료비용은 CP 16% 처리구에서 CP 18% 처리구보다 낮았고(P<0.05) FC/WG는 CP 16, 17% 처리구에서 CP 18% 처리구에 비하여 낮았다(P<0.05). 따라서, 유색육용계의 생산성 개선을 위한 사육단계별 사료내 적정 단백질 및 에너지수준은 전기, 중기, 후기에 각각 2,950 kcal/kg, 19%; 3,000 kcal/kg, 18%; 3,100 kcal/kg, 16 또는 17%로 사료된다.

온도구간별 파라아미노안식향산에틸과 담수에 의한 양식산 참전복 (Haliotis discus hannai) 치패의 박리 및 마취회복에 관한 연구 (Study on Exfoliation and Recovery of Anesthetized Yound Abalones, Haliotis discus hannai Treated with Ethy-p-aminobenzoate and Freshwater in Different Temperatures of Sea water)

  • 최상덕;정성채;김호진;공용근;백재민;최규정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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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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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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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참전복치패의 박리에 의한 패각 파손 및 연체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온에 따른 마취농도 (파라아미노 안식향산 에틸 및 담수)와 회복시간 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온 14$^{\circ}C$ 시험구에서 공시패 전부를 박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파라아미노 안식향산 에틸 150 ppm, 100 ppm, 75 ppm, 50 ppm에서 각각 16분, 35분, 35분. 35분(80% 박리)이었고, 회복시간은 각각 100분, 60분, 30분, 30분이었다. 수온 $18^{\circ}C$ 시험구에서 공시패 전부를 박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파라아미노 안식향산 에틸 300 ppm, 200 ppm, 150 ppm, 100 ppm, 75 ppm, 50 ppm에서 각각 4분, 4분, 6분, 8분, 8분, 12분이었고, 회복시간은 각각 210분(90%회복), 180분(95%), 90분, 60분, 30분, 20분이었다. 수온 $24^{\circ}C$24$^{\circ}C$시험구에서 공시패 전부를 박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파라아미노 안식향산 에틸 150ppm, 100ppm, 75ppm, 50ppm에서 각각 8분, 10분, 10분, 12분이었고, 회복시간은 각각 70분, 50분, 30분, 20분이었다. 또한 공시패를 담수에 20분간 침적시켰을 때 담수 100%, 75%, 50%, 25%에서 각각 80%, 50%, 30%, 5% 박리되었고,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각각 60분(94%회복), 15분, 10분, 2분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저온 ($14^{\circ}C$)보다는 고온 ($18^{\circ}C,\;24^{\circ}C$)에서 적정마취농도는 50ppm으로 사료된다. 해수 1l에 공시패 20마리 수용된 $16^{\circ}C$시험구의 용존산소량은 6.17-6.20 mg/$\ell$이었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용존산소량은 감소하였다. 그러나 파라아미노 안식향산 에틸 75 ppm에 60분 노출된 시험구의 용존산소량은 대조구보다 적게 감소하였다. 대조구 및 시험구 수조내 용존산소량은 각각 5.27 mg/$\ell$, 5.42-5.46 mg/$\ell$이었다. 마취 40분 경과후 용존 산소량은 변동하지 않았다. 또한 마취전과 후에 있어서 전복의 1분간 심장 박동수는 각각 33-45, 0이었다. 그리고 회복 후의 1분간 심장박동수는 29-43회로 정상을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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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향요법이 여대생의 불면증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avender Aromatherapy on Insomnia and Depression in Women College Students)

  • 이인숙;이경주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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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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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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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s of the lavender fragrance on sleep and depression in women college students, Method: Forty-two women college students who complained of insomnia were studied during a four-weekprotocol( control treatment week, $60\%$ lavender fragrance treatment week, washout week, $100\%$ lavender fragrance treatment week), All subjects were in the department of nursing in 'K' college and the study was a single blind repeated measurements experiment For the duration of the study, weekly evaluations of sleep, patterns of sleep disturbance, severity of insomnia scale, self satisfaction with sleep, and severity of depression were performed. Result: Among sleep variables, length of time taken to fall asleep, severity of insomnia, and self satisfaction with sleep were improved for the $60\%$(p=.000, p=.000, p=.000) and $100\%$(p=.000, p=.000, p=.000) week while the severity of depression was improved only for the $100\%$(p=.002)week. Conclusion: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lavender fragrance had a beneficial effect on insomnia and depression in women college students. Repeated studies are needed to confirm effective proportions of lavender oil and carrier oil for insomnia and depression.

S100A16 is a Prognostic Marker for Lung Adenocarcinomas

  • Saito, Keita;Kobayashi, Makoto;Nagashio, Ryo;Ryuge, Shinichiro;Katono, Ken;Nakashima, Hiroyasu;Tsuchiya, Benio;Jiang, Shi-Xu;Saegusa, Makoto;Satoh, Yukitoshi;Masuda, Noriyuki;Sato, Yuichi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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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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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39-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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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ackground: Many functional molecules controlling diverse cellular function are included in low-molecular weight proteins and peptides. Materials and Methods: To identify proteins controlling function in lung adenocarcinomas (AC), we performed two-dimensional gel electrophoresis employing tricine-SDS polyacrylamide in the second dimension (tricine 2-DE). This system was able to detect proteins under 1 kDa even with 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s. To confirm the utility of detected proteins as novel tumor markers for AC, we performed immunohistochemical analysis using 170 formalin-fixed and paraffin-embedded lung AC tissues. Results: Tricine 2-DE revealed that five proteins including S100A16 were overexpressed in lung AC-derived cells compared with lung squamous cell carcinoma, small cell carcinoma, and large cell neuroendocrine carcinoma-derived cells. Immunohistochemically, S100A16 showed various subcellular localization in lung cancer tissues and a membranous staining status was correlated with the T-factor (P=0.0008), pathological stage (P=0.0015), differentiation extent (P=0.0001), lymphatic invasion (P=0.0007), vascular invasion (P=0.0001), pleural invasion (P=0.0087), and gender (P=0.039), but not with the age or smoking history. More importantly, membranous staining of S100A16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 poorer overall survival of either stage I (P=0.0088) or stage II / III (P=0.0003) lung AC patients, and multivariate analysis confirmed that membranous expression of S100A16 was an independent adverse prognostic indicator (P=0.0001). Conclusions: The present results suggest that S100A16 protein is a novel prognostic marker for lung AC.

X-線 螢光分析에 依한 天然水中의 微量金屬定量 [II] 連續 液-液 抽出에 依하여 (Die Bestimmung von Spurenelementen in Naturlichen Wassern durch Rontgenfluoreszenzspektrometrie nach Kontinuierlicher Dithizonextraktion mit Hilfe der Pulsationskolone (Ⅱ))

  • 박영규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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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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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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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天然水中의 微量金屬 Pb와 Zn을 大量의 물로부터 Dithizon-Benzol溶液으로 逆流에 依한 液一液抽出法으로 分離濃縮시켰다. 抽出된 金屬 Dithizonate를 酸性에서 Benzoly-Peroxid로 酸化하여 파괴시킨다음 金屬들의 들어있는 水溶液을 pH8로 하였다. 여기에 $Al_2(SO_4)_3$을 Carrier로 加하고 $H_2S$를 通하여 沈澱시켜, 이 黃化物沈澱을 Membranfilter로 濾過한 後 Gelatine으로 沈澱을 固定시켰다. 이것을 X-線螢光分析한 結果 濃度範圍 2.5∼100p.p.b.에서 pb는 相對標準偏差 9.0%로, Zn은 相對標準偏差 10.3%로 測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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