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검색결과 780건 처리시간 0.028초

기업문화가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주당 초과 근로시간과 조직신뢰의 매개변수 (The Impact of Corporate Culture on Job Stress : A Mediating Variable of Overtime and Organizational Trust)

  • 전영준
    • 벤처혁신연구
    • /
    • 제6권3호
    • /
    • pp.149-164
    • /
    • 2023
  • 혁신과 창의성이 점차 중요해지는 오늘날 인적자원에 대한 관리는 기업의 성과와 경쟁적 우위를 위한 핵심요인이다. 이에 기업은 목표달성과 조직성과 제고를 위해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형의 지원방식을 시행·도입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조직문화와 조직 신뢰는 구성원의 인지적·정서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직무 스트레스, 직무 만족과 같은 조직성과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제도적인 관점에서 일과 삶의 균형 역시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서, 일과 삶의 불균형은 사기저하, 직무에 대한 불만족 등 조직성과 하락을 초래한다. 일과 삶의 균형과 관련하여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며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정부는 근로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시행하였으며, '주 52시간 근무제'가 대표적인 예에 해당한다. 이에 본 연구는 경쟁가치모형을 적용한 기업의 조직문화가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미치는 영향 관계에 대해 분석하고, 주당 초과근로시간, 조직 신뢰가 가지는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직무 스트레스는 직무 몰입, 직무 만족,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전제에 해당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의 경우 직무 스트레스를 조직성과로 측정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더하여 초과근로시간과 조직성과 관계를 분석한 연구가 드물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영향 관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설정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인적자본기업패널(HCCP)근로자?-(2021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한 후 구조방정식모형(SEM)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위계 지향적인 기업의 조직문화는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반면 혁신지향, 관계지향, 경쟁지향적인 기업문화는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둘째, 위계 지향적인 문화는 조직에 대한 신뢰를 감소시켰으며, 이외의 조직문화는 조직에 대한 신뢰를 증가시킨다. 셋째, 관계지향적이며, 경쟁지향적인 기업의 조직문화는 주당 초과 근로시간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혁신지향적이며 위계지향적인 문화는 초과 근로시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조직에 대한 신뢰와 주당 초과 근로시간은 기업의 조직문화와 직무스트레스를 매개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문적 및 정잭척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서번트 리더십이 상사신뢰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적 연구 (A Study on the Influence of Servant Leadership and Trust in Leader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 이재연
    • 경영과정보연구
    • /
    • 제28권4호
    • /
    • pp.131-154
    • /
    • 2009
  •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선행요인인 서번트 리더십, 매개변인인 상사신뢰와 결과요인인 조직성과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모델을 제시하고, 이들 변인간의 관련성을 실증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즉 서번트 리더십이 조직성과 변수인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상사신뢰의 신뢰의 매개 역할을 분석하여 조직성과의 직접적, 간접적 영향요인을 파악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서번트 리더십은 상사 신뢰와 정(+)의 관련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사 신뢰의 역할과 관련하여 서번트 리더십과 결과변수와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서번트 리더십은 결과변수에 직접적인 영향 뿐 아니라 상사 신뢰를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신뢰가 조직관련 연구 분야의 중요 개념이고, 조직 유효성을 설명하기 위한 중요 변수라는 Brower et al.(2000)의 주장과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직무만족과 관련하여서는 상사 신뢰가 매개역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상사 신뢰가 결과변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보면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 정(+)의 유의한 영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상사 신뢰는 직무만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연구의 분석수준과 관련한 문제로 해석된다. 즉 직무만족은 개인차원의 조직성과 변수로 구성원 자신의 직접적인 행동과 태도와 관련된다. 상사 신뢰는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과 같은 조직차원의 성과 변수에는 직무만족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PDF

경호.경비업체 서비스 지향성이 조직 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rvice Orientation on th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in Security)

  • 민재기;김창호
    • 시큐리티연구
    • /
    • 제14호
    • /
    • pp.141-160
    • /
    • 2007
  • 이 연구는 경호 경비업체 종사자의 서비스 지향성이 조직 유효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함으로써 내부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지역 경호 경비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234명을 표집하였다. 이러한 연구방법 및 자료 분석 결과를 기초로 하여 이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지향성의 하위요인인 서비스 리더십은 성, 연령에서, 서비스접점은 연령, 교육수준, 월수입에서, 서비스 시스템은 성, 연령, 월수입에서, 인적자원관리는 성, 연령, 교육수준, 월수입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개인적 특성에 따른 조직유효성의 하위요인인 직무만족은 연령, 교육수준, 월수입에서, 조직몰입은 성, 연령, 교욱수준, 월수입에서 유의한 차이가 났다. 셋째, 서비스 지향성과 조직유효성의 회귀분석 결과 서비스 지향성의 하위요인인 서비스 리더십, 서비스 시스템, 서비스 접점에서 직무만족에, 서비스 시스템, 인적자원관리에서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는 서비스 지향성 및 조직 유효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을 제공하고 있다. 조직의 리더십, 서비스 접점관리, 서비스시스템, 인적자원관리와 같은 서비스 지향성의 요소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고객만족이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종사자의 조직 유효성의 중요성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서비스 기업 종사자의 직무 만족이나 조직몰입을 높이고 나아가 서비스 품질의 향상과 고객의 만족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비스 지향성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이를 향상시키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 PDF

성과주의 인적자원관리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 - 공기업 직원의 인식을 중심으로 - (The Effects of Performance-based HRM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 In the Case of a Public Corporation)

  • 이의중
    • 토지주택연구
    • /
    • 제7권3호
    • /
    • pp.137-145
    • /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공기업 조직에서 성과주의 인적자원관리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을 통해 확인해 보는 것이다. 독립변수로는 '성과중심 채용', '성과중심 평가', '성과중심 보상'으로 하였고, 종속변수는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으로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최근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적극 도입확산되고 있는 '성과중심(직무능력) 채용'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나, '성과중심 보상'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주지 못했다. 또한 '성과중심 평가'와 '성과중심 보상'은 '조직몰입'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과중심 평가'는 '직무만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에서 성과주의 인적자원관리의 조직유효성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는 부분적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조사대상 공기업이 처한 특수한 상황에서 기인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공기업은 2009년 통합 이후 성과주의 인적자원관리의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경영정상화 차원에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임금동결과 반납 등 어려운 시기를 겪어왔기 때문에 이러한 조직적 상황이 정상적인 성과주의 인적자원관리의 효과 검증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혼승선박 내 외국인선원의 문화적 동질성이 자기효능감과 조직커미트먼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Foreign Crew's Cultural Homogeneity on the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 정영섭;신용존;배후석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 /
    • 제30권8호
    • /
    • pp.643-648
    • /
    • 2006
  • 본 연구의 일차적인 목적은 외국인 혼승선박에서의 문화적 특성이 자기효능감과 조직 커미트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토하는데 있다. 현재, 해운산업에 있어서 외국인 선원 고용제한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혼승에 따른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선원 혼승선박의 문화적 특성이 선박구성원으로서의 자기효능감과 선박조직의 커미트먼트와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는가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논문에서는, 외국인 선원 혼승선박의 문화적 동질성 제고와 관련된 이문화 수용과 적응 등의 문화적 특성이 외국인 선원의 자기효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과 같은 조직커미트먼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통하여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연구가설이 모두 채택되어, 혼승선박 내 외국인 선원의 문화적 동질성을 제고하여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혼승선박조직의 조직커미트먼트를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더욱이, 혼승선박과 같은 특수 환경 조직의 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결과는 혼승선박 조직관리에 있어서 그 공헌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융복합 시대의 진정성 리더십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상사신뢰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nfluence of Authentic Leadership in the Age of Convergence on th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Revolved around Effect of Tuned from Confidence of Superior)

  • 김재붕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3권12호
    • /
    • pp.125-134
    • /
    • 2015
  •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혁신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도적인 리더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와 같이 기술의 융복합 시대에서는 이에 부응 할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리더십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특정한 분야의 리더십(변혁적, 거래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진정성 리더십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진정성 리더십에 대한 선행연구들에 대하여 고찰을 하고, 이를 통해 현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진정성 리더십은 직무만족,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정성 리더십이 직무만족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상사 신뢰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번트 리더십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상사 신뢰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nfluence of Servant Readership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Revolved around Effect of Tuned from Confidence of Superior)

  • 김재붕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3권1호
    • /
    • pp.215-226
    • /
    • 2015
  •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직은 과거에 비해 변화 지향적인 대응방식이 필요하고 조직의 존속 및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전통적인 관리모델에 적응되지 못하므로 새로운 리더와 새로운 리더와 부하관계를 원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기업들은 많은 어려움에 봉착을 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렇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면 결국 시장에서 도태되게 된다. 이로 인해 리더십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서번트 리더십에 대한 선행연구들에 대하여 고찰을 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산업에 종사자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서번트 리더십은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번트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효과는 상사의 신뢰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의 총액인건비제도에 대한 공정성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수용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Effect of Justice of Public Officials for Total Payroll Costs System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Focus on Moderate Effect of Receptivity-)

  • 전재균;박현숙
    • 벤처창업연구
    • /
    • 제8권3호
    • /
    • pp.189-204
    • /
    • 2013
  • 오늘날 세계는 정치, 경제, 기술 등 급격한 환경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는 물론 공공기관, 기업체 등도 이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총액인건비제도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공무원 조직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개혁방안 중 하나로 2004년부터 시작하여 시범운영과 시행을 거듭하며 2013년 교육행정기관에까지 전면 시행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총액인건비제도의 도입에 따른 성공적 활용을 위한 방안과 총액인건비제도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입증하는데 초점을 둔다. 제도의 도입, 조직의 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구성원들이다. 즉 사람이 변하고 적응하는 것이 곧 조직이 변화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기 때문에 총액인건비 제도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지와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 총액인건비제도에 대한 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 그리고 수용성이 조직성과와 관련하여 구성원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입증한다. 결과적으로 분배공정성과 절차공정성, 수용성은 모두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배공정성과 절차공정성을 높게 인지하는 구성원이, 제도에 대한 수용성이 높으면 조직몰입과 직무만족도 높게 나타나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총액인건비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조직변화를 위해 효과적,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할 사항이 구성원들의 공정성에 대한인지와 수용성을 지닌 태도라 것을 역설한다. 따라서 제도에 대한 공정성과 수용성을 기반으로 구성원들은 제도의 도입과 활용에 따른 만족을 하게 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직의 성과도 향상될 것이다. 본 연구는 총액인건비제도라는 새로운 제도의 도입과 관련하여 조직성과 향상을 위한 성공적 활용방안과 변화와 관련한 구성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총액인건비제도는 구성원의 긍정적 태도와 인지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가 될 것이다.

  • PDF

A Study on Distributive and Procedural Justice of Flight Attendant

  • PARK, So-Yeon
    • 유통과학연구
    • /
    • 제18권3호
    • /
    • pp.43-51
    • /
    • 2020
  • Purpose: This study demonstrated and analyzed the role of distributive justice and procedural justice in explaining th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of flight attendant. In addition, analyzing the role of the airline type in the coordination between reward justice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An abstract is the impact relationship between the reward justice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of flight attendant and the adjustment effect of the airline type was reviewed. To examine these research models, samples were collected from 281flight attendants during Nov, 2019. Results: Reward justice has a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the types of airlines have a meaningful adjustment effect in terms of the effect of reward justice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Conclusions: Procedural justice and distributive justice have positive influence on two sub factors of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of the flight attendant. It suggests that the standards, procedures and processes of compensation must be fair, the degree of effort, the stress or the tension of the flight attendant should be considering, and it is necessary for the airline to respect the personality of the flight attendant and provide them with accurate compensation information in a timely manner. This will increase the awareness of reward.

한방병원 근무자들의 프렌드십과 조직효과성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 (A Study about the Correlation between Friendship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who Work at Korean Medicine Hospital)

  • 정보견;신헌태
    • 대한예방한의학회지
    • /
    • 제18권1호
    • /
    • pp.1-10
    • /
    • 2014
  • Objective :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level of friendship perceived by hospital staffs in korean medicine hospitals in Gwangju and relationship between friendship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Method : The subject were 134 hospital staffs in 5 different hospitals in Gwangju. The questionnaire used in this study contained 44 questions about workplace friendship (15 questions),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16 questions), social demographic characteristics (8 questions) and others (5 questions). Results : Young woman in their 20s and 30s were major participants (69person, 52.7%), nursing and administrative department(72person, 55%) were dominant division, the person those who have less than 1 year current workplace career(69person, 52.7%) were major group in this study. Participants responded about barriers of friendship at workplace were lack of opportunities for formal or informal meeting and lack of hospital's interest and supporting about human relations among employees at workplace. Both friendship level with superior and friendship level with subordinate were lower than friendship level with colleague. (p=.000) Participants who have higher workplace friendship level, were also higher level at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lower level at turnover intention, job stress. Especially friendship level with superior had biggest relationship with variables of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Conclusion : Participants showed close relationship with friendship degree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We suggest that the CEOs of korean medicine hospital would make their effort to improve friendship level of workers for the rise of organizational effectiveness.